[경기] 양평교육지원청, 통학버스 ‘아저씽’ 직접 타고 학생 불편 살폈다! > 교육경영/행정/정책

본문 바로가기

교육경영/행정/정책

[경기] 양평교육지원청, 통학버스 ‘아저씽’ 직접 타고 학생 불편 살폈다!

본문

교육장이 등교 노선 동승…고교생 통학 안전·편의 개선 현장 점검

아신리 정류장~지평고 서부B 노선 모니터링…학생·운전원 목소리 청취

현장 의견 양평군청·양평군장학재단에 전달…관계기관 협력 강화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버스에 직접 올라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여미경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8월 25일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동승해 실제 운행 환경과 학생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학생들의 주요 통학 수단인 ‘아저씽’의 운행 실태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이 통학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파악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통학버스에 탑승해 학생들과 같은 등교 환경을 경험하며 문제점을 살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날 모니터링단은 아신리 정류장에서 지평고등학교까지 운행하는 서부B 등교 노선에 탑승했다. 관계자들은 노선별 승·하차 여건과 도로 환경,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펴보고, 함께 버스를 이용한 학생과 운전원으로부터 통학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들었다.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학교 관계자들과 후속 논의도 진행했다. 모니터링을 마친 뒤 지평고와 양평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어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통학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모니터링에서 수렴한 학생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통학버스 사업 주관 기관인 (재)양평군장학재단과 양평군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의견은 앞으로 지자체와 통학 여건 개선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양평군청, 장학재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통학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d3d0ecb8ebaf84862f8c2ad64e44d72_1787693271_4018.jpg

사진 설명: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현장 모니터링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양평교육지원청 제공)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교육 #통학버스 #아저씽 #고등학생통학 #학생통학안전 #지평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 #양평군장학재단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