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역사회 손잡고 ‘늘봄 돌봄망’ 촘촘히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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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 논의…지역아동센터 연계해 돌봄 공백 최소화
‘2026학년도 제3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 개최…40여 명 참여
운영 사례·틈새돌봄 공유하고 청렴한 늘봄학교 및 지역돌봄 연계 방안 모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나섰다. 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대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과 늘봄지원센터 담당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3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필요한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협의회에서는 2학기 대비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비롯해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지역아동센터 틈새돌봄 운영, 지역돌봄기관 연계 활성화, 학교별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 학교별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청렴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실천 의지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체 구성원과 동구·수성구·중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과 배움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늘봄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8월 25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3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늘봄학교 운영 및 돌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대구동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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