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 교육경영/행정/정책

본문 바로가기

교육경영/행정/정책

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 개최

  • - 첨부파일 : 20260820 부산교육청,‘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개최.hwpx (220.4K) - 다운로드

본문

e45ffa8cede16e8ba148472c5ae7b394_1787272549_2047.png
 


22일부터 매주 토요일36개 고교 독서동아리 비경쟁토론 펼쳐



3주간 매주 토요일, 6개 권역 거점학교서 진행

문학·비문학 지정도서 읽고 협력적 토론 활동 펼쳐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개인과 세계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는 독서 토론의 장에 참여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부산해사고를 비롯한 6개 권역 거점학교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생 다같이 독서 토론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지역 36개 고등학교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 22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경쟁에서 벗어나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비경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력적 의사소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토론 과정에서 개인과 세계의 관계에 대해 함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캠프는 6개 권역의 거점학교를 중심으로운영된다. 각 거점에서는 6개 학교의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문학과 비문학 분야의 지정도서 2권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비경쟁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을 위해 선정된 도서는 문학 분야에서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비문학 분야에서는 김승섭 작가의 ‘우리 몸이 세계라면’이다. 두 도서는 중등 행복독서교육지원단을 통해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토론과 소통으로 확장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독서 토론 캠프가 학교 독서 문화 형성과 독서 토론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독서 토론을 통해 공감 능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부산지역 고등학교 독서 토론 동아리 학생들이 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산교육청 #부산교육 #독서토론 #독서토론캠프 #고등학생 #독서동아리 #비경쟁토론 #독서교육 #인문학소양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0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