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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도서관, 책과 놀이로 채우는 방과 후…‘오후 책숲에서 놀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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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60명 대상 4개 프로그램…9월 8일부터 총 32회 진행

종이접기·그림책·세상 탐험·창의 보드게임으로 독서와 체험 결합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과정별 15명 선착순 모집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을 독서와 놀이, 체험으로 채우는 ‘2026년(하반기) 오후 책숲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32회 진행되며,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어린이들의 건전한 여가와 돌봄을 지원하면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년과 활동 특성을 고려한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꼼지락 종이접기’와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운영하고, 초등학교 4~6학년은 ‘책으로 떠나는 세상 탐험’과 ‘사고력 쑥쑥! 창의 보드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꼼지락 종이접기’는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는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책으로 떠나는 세상 탐험’은 9월 1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사고력 쑥쑥! 창의 보드게임’은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각 과정은 8회씩 운영된다.

제주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책을 접하도록 하는 한편, 활동 과정에서 창의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과정별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방과 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독서와 문화 체험을 지원하고 건강한 방과 후 활동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서관 독서문화부(064-717-6473)로 문의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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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제주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독서·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6년(하반기) 오후 책숲에서 놀자’를 운영한다. 사진은 프로그램 안내문. (자료=제주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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