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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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클래식 기타가 만나는 도서관…9월 18일 문화홀서 공연
기타리스트 김경태 출연…‘하울의 움직이는 성’·‘라라랜드’ OST 등 친숙한 곡 선보여
가족·지역주민 30명 내외 모집…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9월 18일 오후 4시 사하도서관 문화홀에서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클래식 기타 공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의 역할을 독서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김경태가 오른다. 김경태 기타리스트는 서울 예술의전당과 일본 후쿠오카 Forest Hill 등 국내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한국기타협회 ‘한국기타음악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공연 프로그램도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채워진다.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라라랜드’ OST를 비롯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마법의 성’, ‘사랑의 로망스’ 등을 클래식 기타 특유의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51-961-2711)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사하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선율을 감상하며 잠시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8일 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안내문. (자료=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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