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40개 초·중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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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부터 AI 윤리까지…경남 학생들 ‘디지털 정보 판별력’ 키운다
경남교육청, 40개 초·중학교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
- 136개 학급 대상 12월 15일까지…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공동 추진
- 팩트체크·사이버폭력·AI 문해교육으로 ‘읽고·판단하고·책임지는 힘’ 강화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쏟아지는 디지털 정보와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과정을 ‘팩트 체크 중심 문해교육’, ‘건강한 미디어 이용’, ‘인공지능(AI) 문해교육’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먼저 팩트 체크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온라인 광고와 누리소통망(SNS), 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접하는 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직접 확인하고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배운다.
생성형 AI 활용 넘어 ‘책임 있게 사용하는 법’ 배운다
권순기 경남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매일 수많은 미디어와 인공지능 콘텐츠를 접하지만,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 것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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