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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왜관초, 놀이·체험으로 영어 자신감 키운 ‘JUMP-UP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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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부터 ‘토이스토리’·아이스크림 만들기까지…학년별 맞춤 영어활동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운영…1~6학년 수준별 4개 반 구성

영어 의사소통 능력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하며 영어 흥미 키워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왜관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활용해 영어를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왜관초등학교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 ‘JUMP-UP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어활동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1학년, 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모두 4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같은 영어교육이라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학습 내용과 체험활동을 달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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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왜관초등학교 학생들이 ‘JUMP-UP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해 영어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한 뒤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사진 제공: 왜관초등학교

저학년은 영어의 기초를 재미있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1·2학년 학생들은 ‘Phonics(파닉스)’를 중심으로 알파벳과 소리의 관계를 학습하고, 알파벳 소리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을 영어로 쓰거나 부채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3·4학년은 영화 ‘토이스토리’를 수업에 활용했다. 영화 속 영어 대사를 통해 실제 표현을 익히고 자신만의 장난감 캐릭터 ‘포키’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영어 학습과 체험을 연결했다.

5·6학년 학생들에게는 ‘여름’을 주제로 한 영어수업이 마련됐다. 계절과 관련된 영어 표현을 학습한 뒤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계절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을 통해 배운 표현을 체험 과정과 연계했다.

이번 캠프는 교재 중심의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만들기와 영화, 계절을 소재로 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접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년별로 수업 수준과 활동 내용을 달리해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영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좋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게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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