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리고 뛰며 함께 성장…‘2026 부산 육상 한마당’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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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학부모·교직원 1,000여 명, 육상으로 소통한다!
-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서 트랙·필드 경기 총 34개 부문 운영
- 달리기·도약·투척 체험에 진로·영양 정보까지…교육공동체 참여 축제 마련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육상 경기를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체육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31일 오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육상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높이고 기초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바른 인성,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이 트랙을 달리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응원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
경기는 학년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단·중거리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 등 총 3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각자의 발달단계에 맞는 경기에 참여하며 육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달리기·도약·투척·기초체력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10여 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경기 참여와 더불어 다양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경험을 진로 탐색과 건강 관리로 연결하는 특화 부스도 마련한다. 체육 진로·진학관에서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영양 체험관에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관리 정보를 안내한다. 러닝 스테이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육상 한마당 축제가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은 물론, 협동심과 바른 인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어가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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