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체고 학생 선수 154명, 제주 전국체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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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 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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