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학생선수 526명, 제주 전국체전서 고등부 종합 9위 도전 > SPORTS

본문 바로가기

SPORTS

[대구] 대구 학생선수 526명, 제주 전국체전서 고등부 종합 9위 도전

본문

상서고 탁구 3연패·대곡고 볼링 금메달…대구 선수단 사전경기서 출발

- 10월 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지도교사 포함 597명, 43개 종목 참가
- 금 27개·은 23개·동 25개 목표…지난해 12월부터 5차례, 119일간 강화훈련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5개 메달과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43개 종목, 선수단 5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본대회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상서고가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곡고 정유진 선수는 1학년으로 여자고등부 볼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월 12일 기준 대구 선수단의 사전경기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다. 사전경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교육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단 597명 참가-2.jpeg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서고 선수단 기념촬영

 

이번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선수 318명과 여자고등부 선수 208명 등 학생선수 526명, 지도교사 7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 기대 종목은 씨름과 복싱을 비롯한 개인종목이다. 교육청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이들 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격·레슬링·육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전망하고 있다. 하키·럭비·펜싱·세팍타크로 등 단체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19일간 강화훈련에 참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예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학생선수들의 메달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대구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학생선수 #학교체육 #상서고 #대곡고 #탁구3연패 #제주전국체전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