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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덕중 최현, 국방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전국 무대서 기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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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등부 패더급 결승 진출해 준우승…꾸준한 훈련으로 값진 성과

-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서 2위

- 탄탄한 기본기·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향후 성장 가능성 보여줘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홍천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3학년 최현 학생이 전국 태권도 무대에서 남자중등부 패더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현 학생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훈련으로 다져온 기량을 겨뤘다. 최현 학생은 남자중등부 패더급에 출전해 탄탄한 기본기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해 2위에 오른 것은 향후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성과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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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자중등부 패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덕중학교 최현 학생이 태권도부 구성원들과 기념촬영.

(사진=양덕중학교)

 

최현 학생의 이번 은메달은 힘든 훈련 과정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생이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보다 큰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인 양덕중학교 태권도부 지도자는 “최현 학생이 힘든 훈련도 묵묵히 이겨내며 꾸준히 노력해 온 시간이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종 양덕중학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 최현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의 끈기와 열정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해 주신 지도자와 학부모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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