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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중앙초, 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 남초부 정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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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로 우승…전국대회 향한 새로운 도전

- 9월 12~13일 영천생활체육관서 열전…남초 7개교 참가 경쟁

- 실전 중심 훈련으로 경기력 높여…학생들 “전국대회에서도 친구들과 우승 도전”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주중앙초등학교 남학생들이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북 학교스포츠클럽 탁구 정상에 올랐다. 상주중앙초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 탁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탁구 종목에는 경북지역 남초 7개교와 여초 5개교 등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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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 탁구 경기에 출전한 상주중앙초 학생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상주중앙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남초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상주중앙초등학교 제공)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기본기와 경기 경험이 실제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주중앙초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탁구 기본기와 경기력을 높이는 훈련을 지속하는 한편, 실제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자신의 경기만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힘든 훈련 과정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면서 개인 기량과 함께 팀워크와 협동심을 키웠다.

 

이러한 준비는 대회에서도 힘을 발휘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자신감 있게 승부에 나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동료의 경기에서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남초부 우승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우승을 경험한 학생들의 시선은 이제 다음 무대인 전국대회로 향하고 있다. 참가 학생 김○○은 “이번 우승을 통해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가올 전국대회에서도 친구들과 열심히 하여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스포츠클럽은 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운동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 책임감 등을 경험한다는 점에서도 교육적 의미가 있다. 상주중앙초 역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한 신체와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장순 상주중앙초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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