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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업계고 학생 해외실습 지원…호주 교육기관·기업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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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호주 직업교육·호텔 현장 잇는 업무협약 체결

-  10월 28일 TAFE Queensland와 재협약…글로벌 현장학습 교육 협력 추진
-  29일 The Westin Brisbane과 협약…조리 분야 학생 4명, 3주간 실습 예정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호주에서 인턴십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한 현장실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직업교육기관 및 실습기업과 협력을 강화했다. 교육기관과의 재협약에 이어 호텔 실습기업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현재 직업계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호주인턴십을 진행 중인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8일 브리즈번의 직업교육기관 TAFE Queensland와, 29일에는 실습기업 The Westin Brisbane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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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과 호주 직업교육기관 TAFE Queensland의 업무협약 체결 현장. (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기업 협약에 따라 The Westin Brisbane에서는 호주인턴십 조리 분야 학생 4명이 3주간 현장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습하면서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이어간다. 퀸즐랜드주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훈련기관인 TAFE Queensland는 대전시교육청과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해 왔다. 2024년 기존 협약이 종료된 이후 이번에 재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두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교육 및 실습 지원체계를 다지고 국제 직업교육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지 기관·기업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교육과 현장실습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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