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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부터 정원까지…서울의 일상을 3D 포스터 한 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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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슈퍼픽션, 정책과 명소 32가지 담은 ‘서울사람들’ 선보여

-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주제로 교통·건강·문화 연결
- 10월 16일부터 더현대서울·서울갤러리 등서 배부…온라인으로도 공개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강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건강을 챙기며, 정원에서 쉬는 서울 시민의 하루가 한 장의 입체적인 그림에 담겼다. 서울시는 주요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3D 일러스트로 표현한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정책을 그림 속 장면으로 풀어냈다. 출퇴근과 관광을 아우르는 한강버스,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 외로움 예방을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서울 달빛야장 등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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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요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3D 일러스트로 담은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작품의 중심 메시지는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이다.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통해 교통·건강·문화 정책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서울시는 정책을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감정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야기를 한 장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그림 속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정책의 의미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에는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이 참여했다. 2024년 선보인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의 후속편으로, 모든 캐릭터와 장면을 정교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다.

 

포스터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프라인 배부를 시작했다. 더현대서울 6층과 지하 2층, 서울갤러리 안내데스크, 서울시립미술관 3층 예술서점, 서울마이소울샵 DDP·관광플라자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플리츠마마 삼청점, 카페모호 양재·서교점,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 카페도 배포 장소에 포함됐다. 온라인에서는 서울시 관련 누리집(www.seoul.go.kr/myseoulsto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교통·건강·문화 등 도시의 요소가 시민의 하루 안에서 연결될 때 일상이 건강해지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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