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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실에서 가꾼 예술 감성, ‘누름꽃 세상’으로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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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고 학생들,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서 작품·체험 나눔

- 10월 6~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서 개최…학생 예술활동 공유
- 천호성 교육감·문형심 교육장, 학생 운영 부스 찾아 작품 감상·체험 참여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어온 예술활동을 ‘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 현장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은 ‘누름꽃 세상’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누름꽃 작품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나눴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부안여고 학생들은 누름꽃을 활용한 전시작품을 소개하고, 티코스터와 도어벨 DIY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학교에서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활동의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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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에서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방문 관계자들이 ‘누름꽃 세상’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 (사진=부안교육지원청 제공)

 

6일 개막식 이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문형심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야외 전시·체험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부안여고의 ‘누름꽃 세상’ 부스에서는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체험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 축제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 문형심 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부안교육지원청은 개막식 참석과 부스 방문을 통해 부안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함께 살펴봤다.

 

문형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작품과 체험활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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