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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 북부권 학생들, 대학에서 AI·발명 아이디어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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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인공지능교육원·경북전문대, 체험 중심 발명교육 협력

-  10월 17일·24일 경북전문대서 초등 3~6학년·중학생 대상 운영
-  교육원 프로그램과 대학 시설 연계…아이디어 탐색부터 작품 제작까지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북 북부권 학생들이 대학 교육시설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발명교육에 참여한다.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10월 17일과 24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발명교실(북부권역)’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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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발명교실(북부권역)’에 참여한 학생들의 체험 활동 (사진=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참여 대상은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이다. 북부권 학생들에게 체험과 실습 중심의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이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발명·창의 활동을 비롯해 AI 활용 실습과 메이커 활동에 참여한다.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발명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교육원과 경북전문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교육원이 계획한 프로그램을 대학의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며,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학생들의 체험교육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두 기관은 교육자원 공유와 AI·창의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인재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협약을 실제 교육활동으로 이어가며 북부권 학생들의 발명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례다. 김현광 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발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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