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 1,492명, 합창으로 미래와 성장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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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부터 뮤지컬까지…‘2026 부산교육동요·합창제’ 11월 3일 개막
- 11월 6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서 36교 37팀 참여
- 유튜브 실시간 중계…학부모·시민도 온라인으로 공연 감상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학생 1,492명이 함께 노래하며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회관 대극장에서 ‘2026 부산교육동요·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합창동아리와 부산예문학생시어터 등 36교 37팀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을 담아 미래와 성장을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동요와 가곡을 비롯해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의 노래로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 부산교육동요·합창제 공연 모습. 올해 합창제는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 오픈. (사진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학부모와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관람도 지원한다. 공연은 유튜브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과 ‘KNN 캐내네’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학생예술문화회관은 이번 무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교육적 의미를 뒀다. 박은혜 관장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듯 학생들이 함께 노래하는 기쁨과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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