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대 뒤 연극인의 삶을 묻다…서울시 연극 지원체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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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창작의 조건은…연극 현장과 정책 관계자 머리 맞댄다!
- 10월 2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서 개최…창작 환경과 지원 과제 논의
- 예술인·평론가·지원기관 관계자 참여…유튜브 온라인 동시 진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연극인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정한 창작 여건 속에서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시 연극 지원체계를 점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공연의 성과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예술인들의 삶을 살펴보고,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는 ‘무대 뒤의 삶, 지속가능한 창작을 묻다: 서울시 연극 지원체계의 진단과 과제’ 토론회는 오는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시의회별관 1층에 있으며, 최원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울연극협회가 주관한다.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무대 뒤의 삶, 지속가능한 창작을 묻다: 서울시 연극 지원체계의 진단과 과제’ 토론회 안내 포스터.
이번 논의의 중심은 연극인들의 창작 지속 가능성이다. 무대 위 공연뿐 아니라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이들의 생활과 활동 여건을 함께 들여다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박상석 극단놀터 대표·동국대학교 교수와 김건표 연극평론가·대경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좌장은 김도형 서울연극협회 회장이 맡아 논의를 이끈다. 토론에는 백승우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본부장, 최홍일 배우, 이재윤 예술사회적협동조합그린나래 이사장, 오세혁 네버엔딩플레이 대표·연출가·극작가, 박시진 청년 연극인이 참여한다. 예술지원기관 관계자와 창작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서울시 연극 지원체계의 과제를 살펴본다.
행사 사회는 이종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맡는다. 최원선 부위원장과 김도형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축사와 발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안내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서울시의회’를 검색해 관련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연극 현장의 현실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창작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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