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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서 체험부터 로비 콘서트까지…중국 고교생 만난 ‘K-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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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한·중 학생 교류에 독서문화 체험 더하다!

-  10월 28일 항저우 외국어학교 학생·교사와 관계자 등 30여 명 방문
-  도서관 공간·사서 역할 체험하며 한국 독서문화 접해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중국 고교생들이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에서 사서 역할과 도서관 공간을 체험하고 로비 콘서트를 접하며 한국의 독서문화를 살펴봤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관장 이헌주)은 10월 28일 ‘2026년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으로 방한한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방문에는 중국 항저우 외국어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3명을 비롯해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계자,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261028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중국 고교생에게 K-도서관을 알리다(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사진).jpg

‘2026년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참가 학생과 관계자들이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방문 기념촬영 (사진=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프로그램은 ‘읽고! 보고! 상상하다!: K-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체험(RAS)’을 주제로 마련됐다. 도서관 안내를 시작으로 ‘K-도서관 사서 체험’, ‘K-도서관 공간 체험’, ‘K-문화가 있는 날: 로비 콘서트’ 등을 구성해 중국 학생들이 한국 도서관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번 방문은 한·중 고교생 교류 과정에 도서관을 통한 한국 문화 체험을 연결한 자리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올해 교류사업에서 한국 문화 체험 활동을 위한 방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독서문화와 RAS형 도서관을 소개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헌주 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학생들이 K-도서관의 독서문화체험을 경험하고, 한국 독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글로벌 교육 교류와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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