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교 시설,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핀다!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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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서울시교육청]8.19.수조간-교육시설안전과학교 시설, 시민의 눈으로 직접 살핀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운영_1.hwp (131.0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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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 중 96개 학교 현장검증 실시
96개 학교 찾아 교육환경개선사업 우선순위 점검
시민·전문가·공무원 등 60명 참여…현장에서 사업 필요성 검토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시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검증단을 구성해 학교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한다.
서울시교육청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현장검증 대상 9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검증은 2026년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시민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고, 시설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이 우선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검증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함으로써 교육환경개선사업의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은 모두 60명, 12개 팀으로 구성된다. 각 팀에는 시의원, 전문가, 시민, 자치단체 공무원, 기술직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검증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비교·검토한다. 이를 통해 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현장 중심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증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8월 20일 오전 10시 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위촉식과 사전회의를 개최한다.
현장점검 결과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에 반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중 우선순위심의위원회를 거쳐 2027~2028년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확정된 우선순위에 따라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편성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시민이 직접 학교 현장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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