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막 > 교육경영/행정/정책

본문 바로가기

교육경영/행정/정책

부산교육청, 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 개막

  • - 첨부파일 : 20260820 부산일과학고, ‘2026 IT 페스티벌’개최.hwpx (225.5K) - 다운로드

본문


AI·SW 성과 한자리에…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첨단 교육의 장



머신러닝부터 앱 개발까지…학생 주도 체험형 부스 대거 운영 

지역 AI·정보교육 거점학교로서 진로 탐색 및 교류 기회 제공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가 첨단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 결실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24일 교내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2026 IT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수업과 동아리, 연구·실습 과정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첨단 프로젝트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5263bbae059194ca75334bbafa3b8fe8_1787190297_6873.png

2025년도 IT페스티벌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AI 중점학교이자 교육부 영재학교·과학고 AI 특화과정 운영교인 부산일과학고가 그간 쌓아온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프로젝트 성과를 폭넓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으로 끝나는 일반 전시와 달리, 전 과정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AI·데이터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과학·융합연구 등 크게 3개 분야로 나뉘어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비롯해 최신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 기반 서비스,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웹·앱 프로그램, 정보보안 솔루션, 수학 및 과학과 연계된 융합연구 결과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각 전시 부스는 실생활 속 문제 발굴부터 시작해 설계, 구현, 시연 및 설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간다. 관람객들은 부스에 마련된 결과물을 직접 작동시키고 체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문제 해결 역량과 의사소통·발표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한 학생과 교사들은 최신 IT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접하며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통해 교사들에게는 실제적인 AI·SW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전수되며, 중학생들에게는 미래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등학생들 역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접하며 상호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황서운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IT 페스티벌은 그동안 축적해 온 AI·SW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역 학교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AI·정보교육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263bbae059194ca75334bbafa3b8fe8_1787190450_2346.png
 



#부산일과학고 #IT페스티벌 #부산일과학고IT페스티벌 #AI교육 #SW교육 #AI중점학교 #과학고AI특화과정 #진로체험 #정보교육거점학교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78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