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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위한 ‘동틈망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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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 위한 동틈망 사업본격 추진

- 학생 51명 맞춤형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

 

대구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은)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동틈망(동네틈새안전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사전 심사를 거쳐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학생 51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반영하고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를 바탕으로 학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위생용품 등 각 가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물품으로 맞춤형 꾸러미를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동틈망 협력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권역별 돌봄 공백 학생 지원 방안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연계 체계를 논의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 동틈망 협력팀(7개 기관): 가정 사회복지관,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선린종합사회복지관, 산격종합사회복지관, 서구가족센터, 북구가족센터

 

지난 727()부터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대상 학생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꾸러미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생활과 안전을 살폈다. 또한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방학은 학생들에게 즐겁고 설레는 시간이지만, 일부 학생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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