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 안전망 강화…통학택시 운전자까지 안전교육 확대 > 평생교육

본문 바로가기

평생교육

[전주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 안전망 강화…통학택시 운전자까지 안전교육 확대

본문

 

통학버스·택시 관계자 165명 참여…29개 기관 대상 현장 중심 교통안전교육

- 하반기부터 통학택시 운전자 새롭게 포함…통학 안전관리 사각지대 완화

- 사고 사례·예방수칙·동승보호자 실무교육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주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관리 범위를 넓히고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나섰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 동승보호자에 더해 통학택시 운전자까지 안전교육 대상에 포함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망을 강화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및 통학택시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유치원 16개교, 초등학교 10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총 29개 기관 관계자 165명이 참여했다. 참여 인원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29명과 통학버스 운전자 67명, 동승보호자 67명, 통학택시 운전자 2명이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관계자가 안전수칙을 함께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에서는 통학택시 운전자 2명을 교육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기존 어린이통학버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안전교육 범위를 통학택시까지 넓혀 통학 안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교육 내용도 실제 통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법령과 주요 개정 사항을 비롯해 어린이통학버스 및 택시 운행 시 준수사항, 통학차량 사고 사례 분석과 예방수칙 등을 다뤘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차량에 탑승하는 동승보호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 지도 실무도 교육에 포함해 통학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어린이 통학 안전은 차량 운전자의 주의뿐 아니라 운영자와 동승보호자 등 관계자들의 역할이 함께 요구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통학차량 관계자들이 각자의 안전관리 역할과 현장 대응 방법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이강자 교육장은 “이번 교육 대상 확대를 계기로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통학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관계자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통학택시 #통학안전 #교통안전교육 #어린이교통안전 #학교안전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교육지원청.jpg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2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