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로 찾아가 학생 마음 살펴
본문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며 소망과 감정 표현
-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신청 학교 대상 상담 체험 운영
- 학생·교사가 키링에 담긴 이야기 나누며 소통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가 2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신청 학교에서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 ‘마음 한 스푼, 행운 한 스푼’을 운영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바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상담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찾아가는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키링을 만들고 있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제공)
학생들은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에 참여해 자신에게 필요한 행운과 이루고 싶은 소원을 떠올렸다. 이를 투명 파우치에 담아 키링을 꾸미면서 학교생활 속 감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바람을 표현했다.
체험 과정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키링에 담은 소원을 이야기했다. 곁에서 지켜보던 교사들도 학생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나눴다. 참여 학생들은 “내 소원을 담은 거북이가 진짜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아 마음에 든다”, “친구들과 서로 어떤 소원을 넣었는지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2학기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자신이 바라는 일과 소중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상담주간 #찾아가는상담 #학생상담 #마음돌봄 #거북이키링 #학교생활 #경북교육 #세계교육신문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