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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 교원들, 서울서 AI·에듀테크 기반 미래수업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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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육기술 체험부터 문화예술까지…수업혁신 역량 높여

- 초·중·고 교원·교육전문직원 13명 참여해 1박 2일 연수
-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관하고 학교 적용 방안 모색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진안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 현장을 벗어나 첨단 에듀테크와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코엑스 등 서울 일원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수업혁신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진안지역 초·중·고 교원 10명과 교육전문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혁신 방향을 찾고, 다양한 교육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를 찾아 AI·디지털 기반 교육 서비스와 첨단 에듀테크 기기, 교육 콘텐츠 등을 살펴봤다.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과수업과 학생 활동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함께 탐색했다.


AI·디지털 기반 미래학교와 수업혁신 우수 사례도 공유했다. 교원들은 다양한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등 미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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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수업혁신 연수’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안교육지원청)


연수 과정에는 문화예술 체험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과 창의적 영감을 나누고, 수업에 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일정 마지막에는 연수에서 보고 느낀 내용을 공유하는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에듀테크와 미래교육 사례를 진안지역 학교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하고, 교원 간 협력과 수업혁신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진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수업혁신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사례 탐색을 통한 현장 적용 역량 강화와 교원 간 소통 확대도 주요 목표다. 오선화 교육장은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교육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교사가 변화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교육 방법을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우리 지역 학교의 수업혁신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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