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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집+' 본격 드라이브…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905세대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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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집+' 본격 드라이브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905세대 첫 공급


- 시세 30~50% 임대료 최대 10년 거주3월 발표 청년주거대책 공급 첫 포문

- 청년매입임대 849세대·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총 905세대 입주자 모집

- 대학생 주거안정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최초 도입

- 7.13~15. SH, 인터넷 청약 접수서류심사 거쳐 12월부터 입주 시작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본격 나선다. SH2026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62616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의 신호탄으로, 주택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주거 안전망 강화를 세 축으로 한 청년대책을 3개월 만에 가시화한 것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서울 청년 가구 약 90%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는 가운데, 원룸 평균 임대료는 201549만 원에서 지난해 80만 원으로 10년 사이 31만 원 올랐다. 서울시는 이에 3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9천 호에 25천 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4천 호를 공급하겠다는 '더드림집+'를 선포했다. 이번 905세대 모집은 그 공급 약속의 첫 실행이다.

 

< 신규·잔여 공가 합산 905세대, 기숙사형·이공계 유형 첫선 >

이번 모집 905세대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이공계 성장주택 17세대 포함 신규 490세대·잔여 공가 359세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다가구주택·임대형 기숙사를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대학원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SH가 매입한 임대형 기숙사를 처음 공급하는 유형으로, 56세대를 모집한다.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17세대를 처음 공급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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