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드림집+' 본격 드라이브…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905세대 첫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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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드림집+' 본격 드라이브… 서울시, 청년·대학생 공공주택 905세대 첫 공급
- 시세 30~50% 임대료 최대 10년 거주…3월 발표 청년주거대책 공급 첫 포문
- 청년매입임대 849세대·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총 905세대 입주자 모집
- 대학생 주거안정위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최초 도입
- 7.13~15. SH, 인터넷 청약 접수… 서류심사 거쳐 12월부터 입주 시작
□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본격 나선다. SH는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6월 26일 16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 이번 모집은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 청년주거정책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의 신호탄으로, 주택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주거 안전망 강화를 세 축으로 한 청년대책을 3개월 만에 가시화한 것이다.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 서울 청년 가구 약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는 가운데, 원룸 평균 임대료는 2015년 49만 원에서 지난해 80만 원으로 10년 사이 31만 원 올랐다. 서울시는 이에 3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 호에 2만 5천 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 호를 공급하겠다는 '더드림집+'를 선포했다. 이번 905세대 모집은 그 공급 약속의 첫 실행이다.
< 신규·잔여 공가 합산 905세대, 기숙사형·이공계 유형 첫선 >
□ 이번 모집 905세대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이공계 성장주택 17세대 포함 신규 490세대·잔여 공가 359세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 SH가 매입한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다가구주택·임대형 기숙사를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대학원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SH가 매입한 임대형 기숙사를 처음 공급하는 유형으로, 56세대를 모집한다.
○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17세대를 처음 공급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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