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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 작업환경 위험요인 미리 찾는다…전북교육청, 산업재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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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담당자 800여 명 실무 역량 강화…사고 사례로 예방 방안 모색

- 10월 19~21일 익산 과학교육원서 3개 권역별 각 3시간 운영
- 안전보건 의무이행·온열질환 예방·현장 위험요인 중심으로 구성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도록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다. 도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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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사진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익산에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3시간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담당자들이 학교와 기관의 작업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있다.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가 발생한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유해·위험요인을 공유한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온열질환 예방과 보건 관리, 교육 현장의 주요 유해·위험요인 및 안전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담당자들이 교육에서 살펴본 사례를 각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작업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 정은이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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