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
19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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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는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이에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하버드대학교 등과 협력하며,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합니다.
또 이날 포스텍은 하버드대학교와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에 나섭니다. 이어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는 센터 개소와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집중하며, 나아가 경상북도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양자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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