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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 문해력, 수학 교육과정에 통합해야 하는가…미국 39개 주 도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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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문해력, 수학 교육과정에 통합해야 하는가…미국 39개 주 도입 확산

Should financial literacy be factored into math curricula?

 


캘리포니아(California)를 비롯한 3개 주가 최근 졸업 요건으로 금융 문해력(financial literacy)을 도입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총 39개의 주에서 금융 문해력 교육을 시행하게 되었음. 수학 및 금융 문해력(math and financial literacy) 교육자들은 이를 초등학교 때부터 두 과목을 통합하여 교육함으로써 두 과목을 각각 교육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로 간주하고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전미수학교사협의회(NCTM, 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 회장 라트렌다 나이튼(Latrenda Knighten)은 금융 문해력과 같은 내용을 가능한 한 일찍, 그러나 학년 수준에 맞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더불어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육과정에 금융 문해력 개념을 추가하는 것이 꼭 수업 횟수를 늘리는 것을 의미할 필요는 없고, 단지 수업 방식을 재구성하여 더욱 실생활과 관련 있게 만드는 것(regearing them to make them more relevant)이라고 밝힘.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금융 문해력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을 수업 내용으로 포함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예산을 정해두고 학생들이 학급 파티나 특별 행사를 기획하게 하거나, 가상의 사업으로 우정 팔찌를 판매하게 하며 사업 시작에 필요한 자금, 재료 구입, 비용, 수익 창출을 위한 적정 판매 가격 그리고 수익을 창출하여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는 얼마로 판매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고민하도록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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