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서관에서 함께 키운 독서생활…세종 ‘책 읽는 가족’에 박서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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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가족 독서문화 확산…우수 이용 가족에 인증서 수여
- 조치원읍 박서하 가족 선정…2025년 대출 권수·연체 일수 등 종합 평가
-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독서 습관 장려…도서관 이용 활성화 추진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이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선정에는 2025년 도서관 이용 실적이 반영됐다. 교육문화원은 도서 대출 권수와 연체 일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의 ‘책 읽는 가족’을 정했다.
‘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박서하 가족의 시상 및 기념촬영 모습. (사진 제공=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
박서하 가족은 선정의 기쁨과 함께 독서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족들은 앞으로도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교육문화원도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고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이 일상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과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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