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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서울시교육감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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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교육지원청 사업 연계, 전국적 의제로 논의해야~~

 

[세계교육신문 김종두기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김미경)122() 오전, 서울 중구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교육지원청 교육사업 간 연계·협력 방안을 전국적 의제로 논의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돌봄·방과후·마을교육공동체·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대상, 공간, 인적 자원, 프로그램 측면에서 상당 부분 중첩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제도적 연계가 미흡할 경우 예산 중복, 행정 비효율, 현장 피로도 누적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될 수 있음을 공유했다.

 

김미경 회장은 평생학습도시와 교육지원청의 사업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고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시민성 형성을 지원하며 마을교육공동체를 강화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다, “이제는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면서도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협의회는

- 공동 기획·공동 운영을 통한 예산 효율성 제고

- 중간지원조직 간 역할 정립을 통한 행정 부담 완화

- 돌봄부터 평생학습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학습 연계 강화를 핵심 협업 효과로 제시하며, 이러한 논의가 개별 지역 차원을 넘어 전국 단위 의제로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현황도 함께 공유됐다. 협의회는 현재 총 355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평생학습도시 201, 교육지원청 154개로 구성돼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교육지원청과 평생학습도시는 교육과 학습이 동전의 양면인 것처럼 하나로 결합되어야 완성이 되는 것이고, 당장 먹고 사는 것의 문제도 문제지만, 사회에서 유용한 존재로 살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평생학습도시와 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평생학습도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모델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차원의 공식 의제로 제안하고, 교육행정의 구조를 분절에서 연대와 효율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서울시 교육감 간담회 01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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