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광주 고교 교사들, 수업·평가 현장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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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 고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 개최
- 현직 고교 교사 130명 참여... 미래형 수업 안착 및 공교육 신뢰도 제고
- 학교 맞춤형 연수 및 평가 공정성 점검 등 2개 분과로 나눠 활동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지역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체제의 안정적인 안착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활동 성격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사들에게 맞춤형 교육법을 전수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점검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교사들은 지난해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광주 교육의 비전과 교과별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모델과 공정한 평가 혁신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교육청은 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과정 설계 및 수업·평가 역량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컨설팅을 통한 학생 평가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교사 간의 협력과 배움이 실제 교실 현장으로 확산되어 학생에게는 즐거운 성장을, 학부모에게는 믿음직한 공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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