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나선다 > 교육경영/행정/정책

본문 바로가기

교육경영/행정/정책

[대구시교육청]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나선다

  • - 첨부파일 : 대구시교육청,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대응 나선다.hwpx (90.5K) - 다운로드

본문

대구시교육청, ‘승용차 2부제’ 전격 시행…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

- 전기차·임산부 차량 등 제외 및 교육 현장 특수성 고려한 탄력적 운영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정부의 원유 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8일(수)부터 기존 ‘승용차 5부제’를 한층 강화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cb4093e987ce3344315ddb522dbdcd3a_1775613985_929.png

이미지 = 대구시교육청


이번 조치에 따라 대구시교육청 본청을 비롯해 각급 학교와 산하 전 교육기관에 출입하는 공용 차량 및 교직원 차량은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와 날짜의 홀짝을 맞춰 운행을 제한받게 된다. 즉, 홀수 날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가능하다.


다만, 학교와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기존과 동일하게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승용차 5부제’를 적용해 운영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동이 잦은 순회교사나 근무 형태가 유동적인 교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장이나 기관장이 현장 여건상 차량 운휴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 예외를 인정하는 등 교육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위기 극복에 기여하되, 교육 현장의 업무 공백이나 구성원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감 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 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승용차2부제 #에너지절약 #자원안보위기 #홀짝제 #에너지위기대응 #교육행정 #강은희교육감 #공공기관에너지절약 #교육현장탄력운영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7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