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센터, 병오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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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 맞이 떡국 나눔 행사
언제부턴가 새해가 되면 전국 대부분의 광역/기초지자체에서 새해 맞이 떡국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않은 새벽에 나와서 준비를 하는 봉사대원들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절로 우러나온다. 새해 맞이 떡국나눔을 청주시의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오전 7시부터 떡국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어제부터 끓여 놓은 사골국물에 넣어주는 떡국 한그릇으로 새벽 찬바람을 맞아 인근 구룡산으로 해돋이를 보러가는 주민들과 손자들을 데리고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하려는 모습이 정겹기만한 모습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떡국나눔행사에는 주민센터의 자원봉사대와 방범대, 통장협의회 등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온이 영하 10도를 보이는 강추위에도 성화개신죽림동 주민센터 이소현 동장과 일부 직원들이 새벽부터 나와서 봉사자들과 지역주민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우리 삶의 정겨운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다녀갔으나 오늘은 강추위로 인해 조금 적은 인원수를 예상한다는 연제훈 행정민원팀장의 전언이다. 부지런한 지역의원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오가는 지역주민들과 악수하고 인사하는 모습도 해마다 등장하는 모습이다.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을 맞이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겪려를 받는다.
병오년은 강열한 불의 기운을 가진 말띠해로 적토마를 타고 광야를 누비는 풍운을 예고한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희망의 강풍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들기를 염원한다.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이 안정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힘찬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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