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진로교육원,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배우_ "체코·오스트리아·미국에서 예술·체육 분야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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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교육원,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배우다 □
"체코·오스트리아·미국에서 예술·체육 분야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운영"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7월 29일(수)부터8월 8일(토)까지 체코,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의 2차 국외 캠프를 운영한다.
□ 이번 국외캠프는 지난 5월 실시한 1차 국내캠프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과정으로, 진로미술과 진로체육 분야에 선발된 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분야별 해외 대학과 전문기관,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글로벌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프로젝트 기반 진로교육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 진로미술 분야는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체코의 대표 예술대학인 체코 프라하 예술·건축·디자인 아카데미(UMPRUM)와 현대미술복합문화공간인 프라하 미트팩토리를 방문해 유럽 예술교육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체험한다. 이어 오스트리아에서는 빈 미술사박물관, 현대미술관(mumok), 응용미술관(MAK) 등 세계적 문화예술기관과 현지 대학을 탐방하며 전문가와 교류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 진로체육 분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UCLA와 캘리포니아주립 폴리테크닉대학교 포모나(Cal Poly Pomona)를 비롯한 대학과 체육시설, 스포츠 전문기관을 방문해 미국의 스포츠 교육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현장 전문가 및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한다. 또한 프로 스포츠 경기장 투어와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 등을 통해 미국 스포츠 문화와 스포츠 산업을 폭넓게 이해할 예정이다.
□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본 프로그램은 국내·국외를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3차 국내캠프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통해 활동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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