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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한 가족 총 40가족 20쌍 결연 맺고 상호 이해와 사회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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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한 가족 총 40가족 20쌍 결연 맺고 상호 이해와 사회정착 지원

 

20,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위한 남북한 가족 통일결연식개최

- 결연증서 서명 및 가족 선서, 가족 소통의 장, 남북한 가족 40가족(20) 130명 결연

 

가족 문화활동, 탈북어르신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변화 유도

 

경기도는 지난 20일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에서 하나센터가 추천하고 선발한 지역 내 남북한 가족, 40가족(20) 130명의 결연을 기념하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식을 열었다.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경기도가 오랜 기간 추진 해 온 사업이다. 202340가족 20, 202440가족 20, 202540가족 20쌍이 결연을 맺는 등 2017년부터 매년 남북한 가족이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통일가족 결연식은 남북한 가족이 서로 인연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결연사업 활동 계획 발표 결연가족 소개 결연증서 서명·교환 가족 선서 결연가족 에버랜드 체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가족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

결연을 맺은 남북한 가족들은 향후 가족모임과 친목의 시간 등을 갖는 것은 물론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홀로 외로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고령·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올해 3월 말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1,516명 가운데 11,337(36%)으로 가장 많다.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총 32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가정형성 지원 남북한 주민 소통·화합 및 인식개선 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청_북부청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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