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춘계학술대회 이화여대에서 열려~~
본문
이제 교육계에서는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시즌이 다가온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개최하였다. 한국연구재단(KCI)에 의하면, 국내 학술지는 총 6,297개이며, 그 중 등재지와 등재지 2,758개 등재후보 180개로 전체 2,938개로 제시하고 있다. 인정 학술지는 46.6%가 된다. 대부분의 학회들이 춘계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때, 춘계는 5월부터 추계는 10월부터 이루어지는 경향이 높은 데,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4월말(24일)에 개최하였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융복합학회 분야에 속해 있으며, 학술대회 진행의 특징은 학부생들의 발표를 수용하여, 미래 세대의 학문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교육관련 학회 다룬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학회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큰 학회처럼 산만하지도 않고, 진지하게 진행되는 모습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발표와 학생발표가 함께 이루어지는 진행은 서로가 배우고 학습하는 자세와 더불어 전공 이외의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청취함으로써 창의적 시각과 동기와 관심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고 본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최유미 교수의 특강은 우간다 캄팔라 및 엔테베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디자인 직업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여성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코이카 사업을 통해 가르쳤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었다. 그후에 진행된 각 대학 교수들의 발표와 학생들의 발표에서도 거의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장시간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학술대회의 진지함을 느낄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진행이 국내 학회들에서 지속해서 진행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 지향적 측면은 매우 희망적이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