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인문학 경제이야기’ 운영“당신의 삶과 연결되는 진짜 경제에 대하여”□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장병진)은 지역 주민의 폭넓은 인문학적 경제 가치관을 위한 ‘인문학 경제이야기’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삶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1차 강연은 5월 14일(목) 저녁 6시 30분에 김경록 박사가 강사로 나서 ‘위태로움에 빠지지 않는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5월 27일(수) 존리 대표의 ‘주식투자의 중요성’ △6월 11일(목) 손갑헌 소장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재무설계 재테크’ △6월 25일(목) 여지영 대표의 ‘데이터가 말해주는 2026년 진짜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매회 30명이며 신청 방법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장병진 관장은 “인문학 경제이야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경제 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시각에서 경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570-552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12일, 개소식 개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상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울산시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인 제공을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남구 중앙로 179, 한화생명 울산지점에서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및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센터는 지하 1층에는 회의 및 교육실, 지상 2층에는 사무실 등 420㎡ 규모로 조성됐다.이날 개소하는 지원센터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장애아동 지원 사업과 발달장애인 지원 업무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통합(원스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장애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골든타임’ 확보와 ‘연속성 있는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기존에 파편화돼 있던 아동 지원 서비스를 체계화할 계획이다.센터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진단·치료·재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특히 가정 양육 지도(코칭)를 통해 부모가 적절한 양육 기술을 갖추도록 도와 일상 속에서 아동의 발달 증진과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도록 지원한다.또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재활 치료 정보를 통합 제공함은 물론, 유치원 및 학교 입학 등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울산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개개인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까지 밀착 연계함으로써, 아동의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통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아동 시기의 적기 지원은 한 아이의 평생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만큼, 이번 센터 개소가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끝.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환경·인권·AI까지… 부산 민주시민교육- 부산,민주시민교육에7천만 원 지원, 15개 프로그램 선정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부산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5개 기관·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개인과 사회의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민주사회 발전에 필요한 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 연계형 6개 ▲생활 속 참여형 9개 등 총 15개 기관이며, 총 70,000천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선정기관은 다양한 계층과 주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인권·성평등 실천 프로젝트,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활동, 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시민성 교육, AI 및 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공론장 형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민주주의 가치와 참여 역량을 체득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관별 세부 프로그램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www.bgli.re.kr)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운영-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운영- 다양한 수생 생물 체험으로 생태 학습 기회 제공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가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생태체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수중 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실내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교육에서는 철갑상어 등 담수어, 양서류, 파충류, 수서곤충 등 다양한 수생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실외 교육으로는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이상일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생 생물 체험을 통해 수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생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유아의 몰입을 이끄는 수업전략 배움자리 추진수업실연 이끎교사 역량강화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일(토), 유치원 수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시행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4월 18일(토)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수업 자문과 유아의 몰입을 이끄는 수업전략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교사 간 수업 사례를 서로 나누고 실질적인 수업 개선 방안과 교육 현장에 실제로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수업나눔전문가와 수업실연 이끎교사는 도내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34명을 선정하였으며, 앞으로 유치원 현장을 대상으로 수업 개선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협력적 도움으로 수업나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사 간 수업나눔이 활성화 되고 현장의 수업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공공성 키움과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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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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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과 서울 팝업 야외도서관이 함께<책 읽으라궁>을 개최합니다.볕이 따뜻한 5월,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희궁에서책을 함께 역사와 자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경희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북키트를 빌려드립니다.책 4권, 돗자리 1개, 접이식 캠핑의자 2개, 담요 2장(1팀 예약 시, 2명 이용 가능)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 일시: 2026년 05월 05일(화), 05월 10일(일) 10:00~17:00- 장소: 경희궁 회랑 (우천시 취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서울역사자료실”에서 예약 확인 후 이동.- 참여 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 ※무료 참여- 예약 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 접속 [문화체험] > [문화행사] >“경희궁” 검색 후 신청 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60415101557485189&locale=ko- 접수 일시: 2026년 04월 24일(금) 10:00 ~ 04월 30일(목) 23:59- 문의: 02-724-0231공공서비스 예약
문화/예술
5월 가정의 달,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개최35년 전통의 민간오케스트라,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창립35주년 맞이한 민간 오케스트라,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개최▸ 지휘 장한업, 피아노 하효경 등 정상급 출연진과 유니온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갈라 콘서트’를 오는5월19일(화)오후7시30분,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35년간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저력과 깊이 있는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대구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1990년 창단한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로,올해 창립35주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지휘자 장한업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기악과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제25회 동아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다.또한 오페라‘아이다’,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인 첼리스트 박진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구수민,메조소프라노 박주용,피아니스트 하효경,테너 안세준·차경훈·최호업,유니온합창단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로 구성됐다. 1부는 로시니의‘윌리엄 텔 서곡’피날레로 막을 연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하효경이 리스트의‘피아노 협주곡1번’을 협연한다.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타건이 돋보이는 이 곡을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카르멘>중‘투우사의 노래’와‘하바네라’를 비롯해,베르디<리골레토>의‘여자의 마음’,레하르<주디타>의‘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수놓는다.특히 첼리스트 박진규(대구필하모닉 이사장)가 들려주는 루치오 달라의‘카루소’,테너 차경훈·최호업·안세준이 선보이는 아구스틴 라라의‘그라나다’는 갈라 콘서트의 화려함을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오페라<투란도트>중‘아무도 잠들지 말라(Nessun Dorma)’를 유니온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며 웅장한 감동으로 장식한다.□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난새,이일재 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하며 민간 교향악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왔다.또한 고전과 현대,팝과 클래식의 접목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전석1만원이다.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또는 전화(NOL티켓1661-2431)를 통해 가능하다.문 의: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기획팀(☎053-430-7700)
충북문화재단, 도민 일상 밀착형 문화사업 본격 추진- ‘찾아가는 문화활동’,‘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우리동네 문화장날’등 3대 사업 추진 -(재)충북문화재단은 2026년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도민 밀착형 문화환경 조성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한 문화정책을 본격화 한다. 올해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 ‘우리동네 문화장날’ 등 세 가지 대표 사업을 중심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 격차를 줄이며,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문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들은 공연장이나 문화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공공시설, 마을공간, 생활권 거점 등 도민의 일상 공간으로 문화가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문화소외지역과 생활권 중심 공간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지역마다 다른 환경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1.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 현장 운영 모습)■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우리동네 문화장날’‘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을 문화와 소비가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문화공연과 소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는 기존 8개 시장·40회 공연에서 확대해 도내 11개 시장·44회 공연으로 운영 규모를 넓혔다. 공연은 5월, 6월, 9월, 10월, 11월에 진행되며, ▲청주육거리종합시장, ▲충주자유시장, ▲제천중앙시장, ▲보은전통시장, ▲옥천공설시장, ▲영동전통시장, ▲증평장뜰시장, ▲진천중앙시장, ▲괴산전통시장, ▲음성삼성시장, ▲단양구경시장 등 총 11개 전통시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공연예술 분야, 대중예술인 분야, 문화예술동호회 분야 등 3개 분야 공연팀이 한 시장에서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운영해 시장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상인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2. 2025 찾아가는 문화활동 추진 모습)■ 문화소외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공연예술을 직접 제공하는 사업이다. 노인·장애인·취약계층 대상 기관과 공공시설, 어린이·청소년 시설 등 생활 현장으로 공연이 찾아가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올해는 총 178건의 신청 가운데 90개 문화예술단체가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충북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청주시를 제외한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관과 장소 수요에 맞춰 공연단체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3.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별멍 피크닉 모습)■ 일상 속 수요일을 문화로 채우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충북’은 ‘충북에서 UP GO 놀자’라는 명칭으로 추진되며, 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사업이다.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단양, ▲괴산, ▲진천, ▲영동, ▲옥천, ▲보은 등 6개 지역에서 광역사업 12회와 기초사업 10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기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연극, 영화 상영, 어린이 합창단, 북테라피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광역 프로그램으로는 자연 속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별멍피크닉’이 추진된다. 충북문화재단은 지역별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가 필요한 곳으로, 더 가까이·더 넓게2026년 충북문화재단의 세 가지 대표 사업은 ‘문화는 도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방향성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전통시장, 마을공간, 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도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규모 확대와 지역 맞춤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재)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문화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정책을 통해 도민의 문화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여수대 통합 20주년, 오늘 여수서 ‘비전 선포’… “장학금 7배 늘었다”-12일 여수캠퍼스서 기념식·시민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수산·해양 및 첨단분야 아우르는 ‘글로벌 강소캠퍼스’ 도약 선언[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와 여수대학교가 하나가 된 지 20주년을 맞은 오늘(12일), 여수캠퍼스 전역에서 통합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그리는 성대한 기념행사가 열린다.전남대학교 제공전남대학교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두 대학의 통합이 가져온 괄목할 만한 성장을 돌아보고, 여수캠퍼스를 지역 상생형 ‘지속가능 강소캠퍼스’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지난 2006년 수산·해양 특성화 대학인 여수대학교와 통합한 전남대학교는 현재 17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자리 잡았다.통합 이후 여수캠퍼스의 성장세는 수치로 증명된다. 2005년 대비 2025년 기준, 학생 1인당 장학금은 약 7배가 증가했으며, 연구비 수주액은 3.8배, 1인당 연구비는 4.8배 확대됐다. 또한 SCIE 논문 실적 역시 2008년 대비 4.5배 증가하는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경쟁력을 입증했다.기념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오전 10시 45분 대학본부에서는 학교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기리는 ‘발전기금 기부자의 벽 제막식’이 열린다.오후에는 자리를 옮겨 여수북항에 정박한 대학 실습선 ‘새동백호’에서 시·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어울림’ 행사가 이어진다. 지역민들은 실습선에 직접 승선해 대학과 지역이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오늘 축제의 피날레는 저녁 7시 여수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여수시민과 함께하는 전남대학교 음악회’가 장식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기원을 겸한 이번 음악회에는 전남대 출신 가수 양지은을 비롯해 최성수, 윤진우, 황우림 등 인기 가수들과 전남대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이근배 총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여수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미리 공개한 축사에서 “우리가 함께 걸어온 지난 20년이 ‘화합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세계를 향한 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수캠퍼스는 수산·해양 및 환경 중심의 특화캠퍼스로서 대한민국 해양 수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다.한편, 통합 2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진행 중이다. 여수캠퍼스 청경마루에서 오는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부터는 여수시의회 작은갤러리에서도 전시가 이어진다.#전남대학교 #여수대학교 #대학통합20주년 #여수캠퍼스 #양지은 #새동백호 #여수세계섬박람회 #거점국립대
Sports
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 서포터즈와 함께 ‘화합의 체전’ 만든다-장애학생들의 꿈과 열정,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7개 경기장서 펼쳐져-개회식부터 학생 서포터즈 응원까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및 사회 통합 기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68명을 포함한 총 320명의 부산선수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체력 증진과 자립심, 사회성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스포츠 축제다. 특히 올해 제20회 대회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여 대대적인 행사 운영에 나선다.부산선수단은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관내 17곳의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등 4개 육성종목,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등 9개 보급종목, 그리고 전시종목인 쇼다운을 포함해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1,979명의 학생 선수를 대표해 부산 소속 선수가 개회식 선서자로 나서 개최지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일정]14:00 ~ 15:00: 식전 행사 (지역 문화 공연 및 환영 퍼포먼스)15:00 ~ 16:00: 공식 행사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16:00 ~ 17:00: 식후 행사 및 축하 공연 (화합의 장)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전’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570여 명의 학생 서포터즈가 구성되어 경기장별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통합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강국교육감권한대행 #장애인체육 #부산개최 #학생서포터즈 #사직실내체육관 #사회통합 #꿈과열정 #장애학생스포츠
제60회 도민체전 팡파르…1만 5,000명 ‘함께 더 멀리’- 8일 개막, 3일간 51개 종목 열전…제주 전국(장애인)체전 전초전 -세대 초월한 성화 점화부터 1,500대 드론쇼까지 도민 화합의 장 마련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벨라 어린이 합창단의 60주년 특별공연,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성화 맞이 공연,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성화는 7일 혼인지에서 채화돼 제주 전역을 순회한 뒤 개회식장에 도착했다. 점화식에는 1966년 제1회 도민체전 성화 주자였던 고대오 어르신(75)과 수영 꿈나무 김로은 학생(중문초 1)이 공동 주자로 나섰다. 60년의 시차를 둔 두 주자가 한 손에 성화를 들면서, 제주 체육의 과거와 미래가 한 무대에서 만났다.식후행사에서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와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도내 최대 규모인 1,500대의 드론은 제주의 미래 산업 비전과 함께 ‘전국체육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밤하늘에 그리며 개막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이와 함께 멀티미디어 공연과 가수 박서진‧김다현, 제주 출신 김재민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1966년 제주시청 앞 공설운동장에서 뜨거운 함성으로 태동한 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0년간 도민을 하나로 묶어온 생생한 현대사”라며 “척박한 자연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온 제주의 저력과 어려운 때일수록 더 단단히 손을 맞잡아 온 연대의 기억이 역사 속에 녹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도민체육대회의 열기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위한 소중한 불씨이자, 제주가 전국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충분히 준비됐다는 자신감의 선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스포츠 열기 상주로 모인다! '2026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 6월 13일 결승전 개최PC·모바일 총 6개 인기 종목 격돌… 전 세대 아우르는 e스포츠 축제 예고5월 말 온라인 예선 거쳐 6월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최강자 가린다[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북 상주시가 주최하는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대회 종목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아울러 총 6개 부문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PC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12세 이상) ▲FC 온라인 ▲스타크래프트(12세 이상)로 구성되며, 모바일 종목은 ▲브롤스타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5세 이상) ▲피망 뉴맞고(18세 이상)가 채택되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와 취향에 맞춘 종목 선정으로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참가 접수는 공식 홍보물 및 관련 첨부파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본 대회는 참가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아래와 같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참고: 2026년 5월 27일은 수요일이므로 요일을 바로잡아 안내합니다.)2026년 5월 1일(금) ~ 5월 27일(수): 참가자 신청 접수 (QR코드 접속 후 설문 참여)2026년 5월 30일(토) ~ 5월 31일(일) 13:00: 부문별 온라인 예선전 진행2026년 6월 13일(토) 10:00 ~ 18:30: 오프라인 결승전 개최 (장소: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대회 주최 측은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전국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당부했다.#상주e스포츠대회 #e스포츠 #상상주도상주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FC온라인 #배틀그라운드모바일 #브롤스타즈 #피망뉴맞고 #상주시실내체육관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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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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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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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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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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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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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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