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부문 및 대상(학생 부문) 울산 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이에 준하는 청소년(일반 부문) 울산 지역 학부모, 대학생, 시민(교직원 부문) 울산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직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세 가지 부문 중 택일하여 신청, 개인 단위로만 신청 가능(공동제안 불가)제안 주제① 자유 주제 : 더 가까운 울산교육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② 지정 주제(교직원 부문) :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 ※ 미래교육과 협업 운영업무 자동화 : 단순·반복 업무 개선 업무자동화(RPA), 업무절차 개선·간소화, 생성형 AI 활용 업무처리행정협업(지식행정 활성화) 촉진 : 기관 간·부서 간 협업과제 발굴·수행 및 행정지식의 생산·활용·관리교직원 부문은 자유 주제 외에 지정 주제 제안도 가능(교육행정기관 재직자 대상, ① 업무 자동화 분야는 학교 포함 전 교직원 가능)신청방법1. 공고문 및 제안 신청서(서식) 내려받기2. 제안 신청서 작성(3매 이내)3. 제안 전용 메일(ulsanidea@korea.kr)로 제출메일 제목은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 부문_성명" 예)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 학생_홍길동만 14세 미만 아동은 법정대리인 동의서도 함께 첨부4. 작성이 어려우면 챗봇 「울산제안함께해봇」 으로 도움받기울산제안함께해봇 바로가기문의처(제안 총괄) 울산광역시교육청 정책관 정책기획팀 ☎ 052-210-5665(업무 자동화) 울산광역시교육청 미래교육과 전산행정팀 ☎ 052-210-5732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중 3 학부모 대상 정책 안내 및 ‘맞춤형 과목 선택’ 실습 병행…교육 격차 해소 기대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명회는 서부권(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합천·함양·거창)과 남부권(거제·통영·고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서부권은 ▲15일(월) 진주교육지원청(진주, 사천 대상) ▲17일(수) 산청교육지원청(산청, 합천, 함양, 거창 대상) ▲19일(금) 하동교육지원청(남해, 하동 대상)에서 열린다. 남부권의 경우 ▲22일(월) 거제교육지원청(거제 대상) ▲24일(수) 통영교육지원청(통영, 고성 대상)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차시에는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실습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이 배치되어 과목 선택과 관련된 심층 상담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맞춤형 실습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장학사 전경수(☎268-1409)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교육청, 자연 속 소통의 시간‘아버지교실’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을활성화하기 위해 오는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아버지교실’은 직장인 아버지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숲애(愛)서(徐)’에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7월4일에는 초등학생 고학년 자녀와 아버지, 7월18일에는 중학생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15일 오전9시부터,중학생 과정은 오는29일 오전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석준 교육감은“이번‘아버지교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버지와 자녀가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함께 치유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아버지가 참여하여 자녀와 깊이 소통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대 동물보건학과·반려동물사육학전공, 전국핸들링 컨테스트서 '금상' 등 무더기 수상으로 명문 입증- 한국애견연맹 주관 제98회 대회서 재학생16명 출진,주요 부문 석권하며 두각- 4학년 육심현 학생 최고 등급1급 금상 영예,저학년까지 고른 수상 성과 거둬-지도교수진"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의 결실,하반기 대회에서도 도약 이어갈 것"중부대학교(총장 직무대행)동물보건학과·반려동물사육학전공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반려견 핸들링 대회에 출진해 최고 등급 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의 상을 휩쓸며 학과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입증했다.중부대학교는 지난6월12일 개최된'한국애견연맹 제98회 전국핸들링 컨테스트 및 자격검정 대회'에 재학생16명이 참가하여,그동안 갈고닦은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 대학생과 고등학생,그리고 전문 미용학원생 등 미래의 반려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140여 명이 참가하여 정교한 핸들링 기술과 견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핸들링은 도그쇼나 컨테스트에서 견종 고유의 매력과 표준 체형,보행 패턴을 가장 돋보이게 유도하는 전문 기술로,반려동물 산업 전반에서 매우 중요하게 평가받는 영역이다.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부대학교 동물보건학과와 반려동물사육학전공 연합 팀은 최고 난이도이자 최고 등급인1급 컨테스트 부문에 출진한 육심현(4학년)학생이 대회1등에 해당하는'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또한 학과 전 학년에 걸쳐 고른 성과가 이어졌다. 2급 컨테스트 부문에서는 김찬아(2학년)학생이 정교한 핸들링을 선보이며'장려상'을 수상했고, 3급 자격검정 실기대회에서는 이제 막 전공 역량을 쌓기 시작한1학년 이성원 학생이 당당히'우수상'을 획득하며 학과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아울러 학생부 컨테스트 부문에서는 육심현·이다희·김영찬(4학년),김유리·최서연(3학년)학생이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아 각각'기대주상'을 수상하는 등 출진한 학생 대부분이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 같은 눈부신 성과는 중부대학교 동물보건학과·반려동물사육학전공 홍은랑 교수와 안연주 교수의 헌신적이고 체계적인 지도 아래,학생들이 정규 수업 외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실무 역량 강화와 견체 분석,보행 훈련 등 실습에 매진한 결과로 분석된다.학과의 맞춤형 밀착 지도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시너지를 발휘해 전국 대회 지도력과 경쟁력을 완벽히 증명해 낸 것이다.학생들을 지도한 홍은랑·안연주 교수는"상반기 첫 대회부터 학생들이 전력투구하여 기대 이상의 훌륭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보완하여,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에서도 중부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생 보호자 양육교육 프로그램 운영- ADHD 발달특성 맞춤형 양육법 등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자녀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발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건강하게 훈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선대학교 통합발달지원센터 손애리 놀이치료사가 ‘아이의 산만함을 다루는 지혜로운 양육법’을 주제로 초등 저학년 발달 과업에 대한 특강을 하고 이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손 강사는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진단 기준과 일반적인 발달 특성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 특성별 맞춤형 훈육 및 양육 태도를 안내했다.자녀의 부주의함과 충동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체크리스트 작성을 바탕으로 행동 특성별 대처법을 제시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가정환경 조성 노하우도 공유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올바른 가정 내 훈육 기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호자 참여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진주시, 정원박람회 사전행사 ‘가족정원’개최- 가족참여 작은정원 조성…정원문화 가치 공유 -- 박람회 개막 분위기 확산·박람회 기간 전시도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자연휴양림 잔디마당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사전 행사인 ‘가족 정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20개 가족팀은 다양한 정원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가족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교감했고, 부모들은 가족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 열린 정원 피크닉(Picnic)과 어린이 문화 공연은 초여름 숲속의 정취를 더하며 참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조성된 가족 정원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기간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쉼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同行同樂,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정원 해설, 목공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연계 행사로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정원은 꽃과 나무를 심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이라며 “가족 정원 행사가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따뜻한 씨앗이 돼 시민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숲 정원을 마주하고 스미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순천시립극단, 제72회 정기공연 「페드르」 개최- 원형무대에서 만나는 고전 비극의 정수 -순천시는 순천시립극단 제72회 정기공연 「페드르(Phèdre)」를 오는 19일 오후 7시와 20일 오후 3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프랑스 고전 비극의 대표작 「페드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인간의 사랑과 욕망, 권력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낸 비극적 운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고대 그리스 원형극장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원형무대를 선보여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공간에서 작품의 긴장감과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위촉된 김지용 순천시립극단 연출자의 첫 정기공연으로, 순천시립극단의 새로운 예술적 방향성과 무대 미학을 담아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연은 만 13세 이상 관람가로, 예매는 티켓링크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061-749-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산항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 입항...‘글로벌 크루즈 기항지’ 도약 박차-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 ‘Ms Island Sky호’ 마산항 입항- 경남도·창원시 환영식 및 맞춤형 콘텐츠로 승객 만족도 향상 노력- 선사·여행사 기항의향서 59건 확보... 크루즈 유치 활동 이어가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영국 노블 칼레도니아(Noble Caledonia)사의 4,200톤급 럭셔리 크루즈선 ‘Ms Island Sky호’가 마산항 3부두에 기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은 마산항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대한민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경남도가 추진해 온 글로벌 크루즈 유치 전략이 거둔 구체적인 결실이다.이날 마산항에 입항한 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마련한 환영식 속에서 마산어시장과 합천 해인사 등 경남의 유서 깊은 역사와 생생한 문화 현장을 체험했다.도는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한편, 해당 선박은 지난 5월 1일 마산항에 기항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이 올해 두 번째 입항이다. 특히 내년에도 1항차의 추가 기항이 확정되어 마산항의 정기 크루즈 기항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경남도는 올 하반기 주요 타깃 선사·여행사 대상 팸투어를 통해 실질적인 유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제주 국제크루즈포럼’ 참석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마산항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재까지 선사·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59건의 기항의향서를 확보하는 등 신규 크루즈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Ms Island Sky호’ 기항은 마산항이 세계적인 크루즈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관광 자원과 항만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ports
"응원은 뜨겁게, 안전은 빈틈없이"… 서울시,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대책 가동-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오전 경기‧출근시간대 겹쳐, 광화문역·경복궁역 등 교통 혼잡‧보행 안전 관리 강화-온열질환 예방부터 응급 이송까지 폭염 대응 및 현장 안전 관리 총력… 현장상황실 운영-오 시장 광화문광장 현장점검, "시민안전 최우선, 서울형 안전응원 모델 만들 것"□ 서울시는 12일(금)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경기 시작 시간이 12일(금) 오전 11시를 비롯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예정돼 있어 응원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과 출근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실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함께 행사 총괄, 치안‧경비‧교통통제, 교통대책, 소방‧의료, 대외기관 상황전파 등 총 50여 명으로 운영한다.<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광화문광장 응원존 내 최대 수용 인원을 6,000명(㎡당 1.7명 기준)으로 관리하고, 당일 현장에 인파 관리와 질서유지 등을 담당할 안전관리요원 190명을 주최 측에서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비상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찰기동대도 115명 추가로 배치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응원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인력을 배치해 응급처치와 중증 환자 병원이송 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장시간 폭염 노출에 따른 온열질환을 막기위해 냉방기구(냉풍기·선풍기)가 구비된 ‘온열환자 쉼터’도 상시 가동한다. 또 관람객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쿨티슈, 방석, 썬캡 등 냉방 용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대표팀 16강 도전-한국, 체코·멕시코·남아공과 조별리그 격돌-역대 최대 규모 대회…총 104경기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게 됐다. 대표팀은 첫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향방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민국은 6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할 예정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대회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나 총 104경기가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 제공참가국들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국제축구연맹 제공이번 대회는 미국 11개 도시, 캐나다 2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총 16개 개최 도시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구계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잉글랜드 등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좋은 출발을 이어간다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월드컵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손흥민 #축구국가대표 #체코전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월드컵16강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대동면 조눌리 33)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구산동 660)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 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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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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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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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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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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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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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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