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고, 일반사회 시간강사 공개 채용…고2 국제정치 담당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30시간 수업 진행, 시간당 5만 원 지급7월 22일 오후 4시 접수 마감…서류·면접 거쳐 최종 선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인천국제고등학교가 일반사회 과목을 담당할 시간강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교사의 출장으로 인한 결원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채용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담당 업무는 고등학교 2학년 국제정치 교과목 수업이며, 총 수업 시간은 30시간이다. 강사수당은 시간당 5만 원이 지급되며, 학교와 강사의 사정에 따라 시간표는 조정될 수 있다.지원 자격은 일반사회 과목 중등교원 자격증 소지자로, 교육공무원법상 임용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채용일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8월 10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명예퇴직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원서 접수는 7월 20일부터 7월 2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메일(star34710@ice.go.kr) 또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대로 277번길 74-40 인천국제고등학교 교무기획부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채용지원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일반사회 교원자격증 사본 각 1부다. 1차 서류전형 결과는 7월 23일 개별 통보되며, 2차 면접은 7월 24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7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인천국제고등학교 관계자는 “국제정치 교과를 담당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교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채용 일정은 학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고 #인천국제고등학교 #시간강사채용 #일반사회 #국제정치 #교원채용 #인천교육 #영종도 #고등학교채용 #교육뉴스
영주선비도서관, 박준 시인 특강 성황리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의 문학적 소양과 역량 강화의 시간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7월 16일(목)박준 시인을 초청하여「쓴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박준 시인 특유의 따뜻하고 담담한 언어로 문학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시를 읽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쓴다고 당장 세상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를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야기했다.□ 강연에 참석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은 "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한 편의 시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순관 관장은“이번 특강이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에게 시와 문학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총 41만 4,596세대 대상… 비대면 조사 및 방문조사 12월까지 진행 -청주시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주민등록 정보를 정비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정책 수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청주시는 총 41만 4,596세대, 85만 9,57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며, 시민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 등 두 단계로 실시한다.먼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비대면 조사는 2022년 맞벌이·1인 가구 증가에 맞춰 처음 도입됐으며, 청주시에서는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약 8만명(참여율 10%)이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약 17만명(참여율 20.5%)이 참여했다.조사 대상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를 통해 주민등록지에서 참여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응답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참여자의 현재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지도 서비스인 T맵(MAP)을 연계해 위치 표시 기능을 개선했다. 비대면 조사는 모바일 앱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PC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비대면 조사 이후인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하는 사실조사를 실시한다.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에 해당하면 방문조사를 받아야 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의 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방문조사 결과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과 다른 경우에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정정할 필요가 있으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정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硏,‘AI시대,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포럼 개최 - AI 전환 시대 청년고용 위축 우려에 대응해 기업과 공공의 청년친화적 ESG 경영방향 및 지원방안 모색- 7월 24일 (금)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2026 제2회 ESG 경영 가치확산 포럼」 개최 - ‘AI시대 청년고용 위축 우려와 대응’을 주제로 발제 및 전문가 토론 진행 - 포스터의 QR 코드로 사전등록 신청접수,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시는 그동안 ESG 경영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쳐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회(S) 분야에서는 청년·아동·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포용적 도시 정책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최근 인공지능(AI)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청년층의 신규 일자리감소와 사회 진출 기회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AI전환이 청년 고용과 일자리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미래세대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시 ESG경영 전략을 모색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번 포럼은 청년친화적 ESG 경영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일자리 기회 지원을 위한 방향성 및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서울시 ESG 정책의 가치확산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략포럼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7월 24일(금) 오후 2시 정동 1928 아트센터 2층 이벤트홀에서 ‘AI시대, 청년성장을 위한 서울시 ESG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6년 제2회 ESG 경영 가치확산 포럼」을 개최한다.
“놀이와 체험으로 더욱 특별한 여름방학”서울상상나라, 여름방학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7.21.(화)~8.16.(일), 전시 연계 교육과 요리 프로그램 등 운영- 새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인기 전시 <쏴아 물놀이> 연계 프로그램 운영- 특별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챌린지 진행□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관장 최윤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화)부터 8월 16일(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지난 7월 4일 새롭게 개막한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서울상상나라의 대표 인기 전시인 상설전 <쏴아 물놀이>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스탬프 챌린지 이벤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전시, 과학, 요리 등 다양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획전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과 연계한 전시 교육 프로그램 「가방에 쏘옥!」은 어린이들이 가방 속 물건을 통해 나의 하루와 마음을 살펴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이다.○ 일상 속 사소한 물건을 매개로 자신의 관심사와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콜라주로 표현해 본다. 이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구성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이해력과 자기표현력을 기르고, 서로 다른 생각과 취향을 존중하는 태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전 <쏴아 물놀이>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물의 힘! 챌린지」는 물에서 작용하는 '압력'의 원리를 이해하고, 물총 챌린지와 물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추진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물의 압력에 따라 물체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해 본다. 그리고 보호자와 함께 물로켓을 발사하며 물과 공기의 압력이 만들어 내는 추진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와 과학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여름 제철 식재료와 우리 전통문화, 기념일을 주제로 한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월에는 여름철 대표 채소인 토마토를 활용해 토마토 모양의 빵을 만드는 「토마토빵(오감요리)」과 초복·중복의 의미를 알아보고 삼계탕 모양의 빵을 만드는「삼계빵(가족요리)」을 운영한다.○ 8월에는 여름 제철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이(오감요리)」와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며 태극기 모양으로 꾸미는 「태극기 리조또(가족요리)」를 준비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대구시교육청, 2026학생밴드경연대회(D-아트ROCK)개최-예선 뚫은 초중고8개팀,열정의 본선 무대에 서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7월18일(토)오후3시 대구학생예술창작터에서‘2026학생밴드경연대회(D-아트ROCK)본선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밴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함께 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건전하고 활기찬 학교 예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예선에 참가한64개 팀 가운데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학생밴드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참가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활용해 꾸준히 합주 연습을 이어오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본선에는▲대구부계초등학교(연주곡‘스모크 온 더 워터’)▲대구효성초등학교(‘일어나’)▲대곡중학교(‘Bad news’)▲새론중학교(‘하이라이트’)▲가창중학교(‘검을 현’)▲능인중학교(‘항해’)▲호산고등학교(‘미인’)▲비슬고등학교(‘밤이 깊었네’)가 출연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심사는 연주력,앙상블,표현능력,무대매너 및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경연인 동시에 학생들이 서로의 음악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화합의 무대로진행되었다.8개의 참가 팀 중 대상은 가창중학교 밴드팀(가창악단)이 차지했다.강은희 교육감은“학생들이 스스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성장할 수 있도록‘학교예술교육활성화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 여름방학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AI)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AICE Future 3급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AI 코디니(AI CODINY)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AICE Future 3급 자격시험에도 응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단계별 연계 교육과 마지막 날 자격시험 일정을 고려해, 나흘간의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11~13세 어린이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누리집(www.jeju.go.kr/museum) ‘교육/행사’ 메뉴에서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부용식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AI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화로 안동 하회마을 관광 경쟁력 높인다-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5차 회의 개최.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 논의 -- 세계유산 연계 관광코스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북부권 관광경쟁력 강화 모색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문화유산·관광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 그룹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안동 하회마을의 세계적 관심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하회 선유줄불놀이를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 활성화 및 안동 하회마을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주제발표를 맡은 경북연구원 사현지 부연구위원은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공연 주기 정례화를 통한 고정적 관광수요 창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유산과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통합 TF를 구성하는 한편, 입장료 수입을 콘텐츠 개발과 인력 확충에 재투자하는 구조 마련 등을 통해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도입된 하회선유줄불놀이 사전예약제와 유료 운영이 관람객 안전과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하회선유줄불놀이를 경북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전통주·미식축제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림으로써 북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안동 하회마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병산서원과 봉정사 등 인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증가하는 체류형·체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해 한옥 숙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규격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와 함께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법규상 설치가 가능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경상북도는 이번 워킹그룹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안동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계 관광코스 조성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북부권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안동 하회마을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관광지가 아니라 600년 전통의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생활문화 공간이자 세계인이 함께 보전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의 삶과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키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전통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 만천초등학교, ‘새암합창부’ 버스킹 개최□ 춘천 만천초등학교(교장 김수정)는7월16일(목) 8시20분부터8시50분까지 아침 등교 시간,만천초등학교1층 현관 안쪽 로비에서‘1학기를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새암합창부 버스킹을 실시했다.◦만천초등학교가 자리한 이곳 만천리는 예로부터 곳곳에서 샘물이 솟아‘샘이 만 개’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이에 학교는 지역의 유래를 반영해 합창부에 샘의 옛말인‘새암’을 붙여‘새암합창부’라는 이름을 지었다.□새암합창부는 만천초등학교3학년부터6학년까지2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 대표 동아리로,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각종 행사 및 버스킹,새암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버스킹에서는‘조금 느린 아이’, ‘아침의 노래’, ‘나는 반딧불’등 세 곡을 노래하였으며,등교 시간에 많은 학생과 선생님,학부모님의 호응 속에 버스킹 공연을 마쳤다.□김수정 교장은“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우리 새암합창부가 매우 자랑스러우며,앞으로도 계속 만천초등학교의 자랑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석중·내촌중,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서 감동의 연합 무대 선사 □“서석중 31명과 내촌중 10명의 아름다운 손길, 강릉아트센터를 울리다”□ 서석중학교(교장 김은정)는 7월 15일(수)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 인근 내촌중학교와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로 참가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석중학교 학생 31명과 내촌중학교 학생 10명이 힘을 모아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평소 각자의 학교에서 꾸준히 악기 연습을 이어왔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두 번의 종합연습과 두 차례의 여름캠프를 전개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서석중과 내촌중 학생들은 악기 파트별 세부 지도와 전체 합주 과정을 거치며 소통하였고,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완벽하고 멋진 화음을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역 축제를 매개로 한 교과연계 교육활동과도 결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회·역사 교과와 연계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음악·보건·과학·국어 등 다양한 교과 수업을 통해 공연 관람 예절과 안전수칙, 악기의 과학적 원리 등을 사전에 학습하며 정서적·예술적 소양을 깊이 있게 다졌다.□ 김은정 교장은 “두 학교 학생들이 여름캠프와 종합연습 동안 땀 흘리며 맞춘 호흡이 오늘 무대 위에서 큰 감동으로 피어났다”라며, “이번 연합 오케스트라 활동이 학생들에게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두 학교가 더 깊이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의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석중학교는 지난 2025년에도 하모니 페스티벌에 내촌중학교와 함께 참가하여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두 학교가 이어가고 있는 따뜻한 교류와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작은 학교 간 연합과 연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전인적 성장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영화의전당서 야외도서관·캔들라이트 콘서트·밤밤편의점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 운영-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한 복합 문화관광 축제…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스탬프 투어도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의 여름밤이 영화와 음악, 독서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물든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야간관광 축제다.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행객들이 부산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빈백과 캠핑의자가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진행된다.18일 저녁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피버(Fever)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LED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작인 '더 폴: 디렉터스 컷' 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밤밤편의점'에서는 부산의 대표 기념품 중 하나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즉석라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전통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배달문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진행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영화 상영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공연과 여행 토크쇼, 라틴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 야간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밤밤페스타 #부산밤밤페스타 #부산여행 #야간관광 #영화의전당 #부산여행영화제 #캔들라이트콘서트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축제 #VisitBusan
부산교육청, K-공연예술 프로젝트 운영 성과 공유16일 주례여고에서…학부모·지역주민에 자공고 2.0 특색 교육과정 성과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6일 오전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오경옥)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스쿨 씨어터, 뮤지컬은 내 친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례여고는 지난해 8월 교육부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디지털콘텐츠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됐다.자공고 2.0은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교육 활성화와 교육을 통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K-공연예술 프로젝트는 자공고 2.0 운영학교인 주례여고의 특색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고,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천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깊이 있는 학습’은 학생이 핵심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탐구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학습 방향이다.○ 주례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계기로 동서대학교와 사상구청을 비롯한 지역 협력기관과 공연예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 지역의 문화·진로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공연 기획과 창작, 진로 탐색 활동을 전문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학생들은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교 여는 날’과 사상구 마을공동체의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오경옥 주례여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K-공연예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례여고만의 특색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ports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성폭력 및 폭력, 아동학대예방, 도핑방지, 스포츠인권]□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15일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생선수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와 학생선수 대상으로 학기마다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성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도핑 방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필수 법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신고·상담 체계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도자와 학생 선수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시용)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에 최우선을 두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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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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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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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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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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