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 ‘시간수호대’를 주제로 선정 도서인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사전에 읽고,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033-737-3905)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lib.wonju.go.kr/mr)을 확인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불법현수막 대안 찾는다, 전자게시대 도입 검토- 구리시 벤치마킹, 설치·운영 방식 등 현장 조사- 단속 넘어 합법적 광고 환경 조성 방안 모색- 시정홍보·상업광고 병행 운영 사례 등 살펴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자게시대 도입 가능성 검토에 나섰다.시는 14~15일 경기 구리시를 방문해 전자게시대 설치·운영 사례를 조사하고, 춘천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번 방문은 단속 중심 대응을 넘어 시민 불편을 줄이고 합법적인 광고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불법 현수막 민·관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이기도 하다.시는 이날 구리시 관계자들과 전자게시대 설치 비용과 운영 방식, 민원 발생 여부, 유지관리 체계, 운영 효과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가 밀집 교차로에 설치된 전자게시대 운영 현황과 시정 홍보·상업 광고 병행 송출 방식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전자게시대는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송출하는 시설로,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광고 매체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불법현수막 현수막 설치를 방지하고 도시미관 개선과 정보 전달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설치 가능 장소와 운영 방식을 검토하고 향후 전자게시대 도입 계획 수립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문제는 단속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광고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시미관과 활용성, 시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초당마을 돌봄□ 초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민형, 권수진)는 14일(목) 취약계층어르신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너 소사이어티 심상백 회원님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효 꾸러미는 김, 3분 식품, 통조림, 과자 등 생활에 꼭 필요한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5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이민형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권수진 공동위원장은 “이번 효 꾸러미 전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후원과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위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월 12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최대 864만 원+이자 마련안동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주거․창업․결혼․교육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 금액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864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자의 경우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안동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gbwork.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연령․안동시 거주기간․근로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빈 호텔이 청년의 보금자리로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상생으로의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모델이 새로운 주거복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윤호중 장관이5월 14일(목),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안암생활’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에 기반한 우수 주거 모델 현장을 살펴보았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주거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빈 호텔이 사회연대경제의 손길을 통해 청년의 보금자리로 > 안암생활은 한때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사회연대경제 기업(아이부키)이 LH 「특화 매입임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도심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어, 도심 속에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주거’를 구현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옥상 바비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어, 입주 청년들이 이웃과 함께 사는 집,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가꾸어 가고 있다.윤 장관은 현장을 살펴본 후 입주청년 및 사회연대경제 기반 주거 모델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간담회에서는 ‘위스테이별내’(공공지원 민간임대)의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우수 성과도 청취하고, 사회연대경제 기반 주거 모델이 직면한 현장의 과제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연대와 협력을 통한 공동체 회복, 사회연대경제 기반 주거 모델의 미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청년이 주거 부담을 내려놓고 이웃 청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야말로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주거 혁신의 모델”이라고 평가하였다.이어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되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적인 지원과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보다 많은 국민들이 주거, 일자리, 생활 인프라 등을 아우르는 변화를 국민들이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서울생활사박물관, 시대를 품은 청춘의 기억 〈대학에서 우리는〉기획전 개최- 5.15.~9.27. 기획전시 개막… 동아리·축제부터 취업까지 대학문화 변천사 한눈에- 학사주점부터 태블릿PC 강의실까지… 청년들의 일상 담은 생활사 자료 대거 공개- 대학축제 포토존, 시간표 만들기 등 세대 간 공감대를 잇는 다양한 체험 마련□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시대별 대학 문화와 캠퍼스 풍경의 변천사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대학에서 우리는〉를 5월 15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아리·축제·학업·취업 준비 등 대학 생활의 경험을 중심으로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변화해 온 대학 문화를 조명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낭만의 캠퍼스: 우리들의 대학 문화〉, 〈2부. 현실과 낭만 사이: 캠퍼스의 일상과 풍경〉, 〈3부. 청춘의 새로운 여정: 사회로 나갈 준비〉로 구성했다.□ 〈1부. 낭만의 캠퍼스: 우리들의 대학 문화〉에서는 대학 생활의 꽃이라 여겨지는 동아리와 축제 문화를 다룬다. 특히 1980년대에 동아리와 축제를 통해 강화된 학생운동 문화와 대학의 공동체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리 문화에서는 민속 동아리와 노래 동아리를 집중 조명하며, 공연 팸플릿, 앨범, 날적이 등 다양한 생활사 자료를 통해 당시 동아리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축제 문화에서는 서구문화의 영향을 받은 1970년대의 축제부터, 민속놀이 중심의 대동제까지,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대학 축제의 모습을 여러 대학의 사진 및 영상 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2부. 현실과 낭만 사이: 캠퍼스의 일상과 풍경〉에서는 강의실과 도서관, 대학가 거리 등 캠퍼스의 대표적인공간을 통해 대학생의 현실적인 일상을 들여다본다.○ 대학가에서는 대폿집, 학사주점, 다방, 하숙집이 이어지던 정겨운 골목 풍경부터, 1990년대 이후 화려해진 대학가의 모습을 다룬다.○ 강의실과 도서관에서는 시험과 과제 등 학기 중 대학 생활을 살펴보며, 수기 학생증과 두꺼운 전공 서적에서부터 체크카드 기능의 학생증과 태블릿 PC로 변화하는 캠퍼스의 풍경까지 함께 보여준다.□ 〈3부. 청춘의 새로운 여정: 사회로 나갈 준비〉에서는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졸업식 풍경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청년들의 현실을 조명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과거 취업 안내 자료와 잡지부터 최근의 어학 시험 교재와 대외 활동 수료증에 이르기까지 변화해 온 취업 준비 방식의 흐름을 살펴보고, 신문 기사를 통해 당시의 취업 상황과 분위기를 함께 전달한다.○ 졸업식 풍경에서는 온 가족으로부터 축하받던 과거의 풍경부터, 친구들과 간소하게 사진을 찍거나 졸업 스냅을 남기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마지막을 기록하는 최근의 졸업식 모습을 소개한다.□ 전시실 내에 관람객이 직접 그 시절의 캠퍼스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몰입감과 즐길 거리를 더했다.○ ‘대학 축제 물풍선 포토존’, ‘나의 대학 시간표 만들기’, ‘졸업 축하 현수막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아리방, 도서관, 다방 등 대학생의 주요 생활공간을 재현하여 실제 대학생의 하루를 들여다보는 듯한 현장감을 높였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대학이 반드시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경로는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서 많은 청년들이 고민과 성장, 관계를 쌓아가는 상징적인 장소로 기능해 온 만큼 청년들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세대가 ‘대학'을 매개로 각자의 기억을 나누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5월 15일(금)부터 9월 27일(일)까지 서울생활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꿈을 향한 서른 번째 비상”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개최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한다.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행사는 5월 16일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전통예술종합경연대회’와 ‘2026 청소년,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로 막을 올린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2026 원주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국악, 연극, 음악, 연예, 문학 등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미래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원주지회(☎033-764-0810)로 문의하면 된다.
Sports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 개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월) 서울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대학생 서포터스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조용순 조직위원회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진 등이 참석했으며, 서포터스 활동 성과공유, 수료증 수여, 우수팀 시상, 활동 소감 발표 및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지난해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해 온 대학생 서포터스는 카드뉴스와짧은 영상,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들은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개최지인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인근 인프라를 연계한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회를 보다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로 전 세계에 알리는 ‘강릉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이 지난 10개월간 발로 뛰며 제작한 생생한 홍보 콘텐츠와 활동 기록은 대회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지역 홍보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활동팀을 선정·시상했으며, 모든 서포터스에게공식 수료증이 전달됐다.□ 조직위원회와 강릉시는 서포터스의 활동이 단순한 대회 홍보를 넘어, 강릉시의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지난 10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스들의 열정 가득한활동 덕분에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라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강릉의매력이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으로 확신하며,남은 기간 조직위와 협력해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탁구인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2026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 겸제107회 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선수 선발전▣ 대 회 명 : 제14회 서울특별시장배 댄스스포츠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전서울시 대표 선수 선발전▣ 대회기간 : 2026년 5월 31일(일) 09:00~19:00(개회식 13시~13시30분)▣ 대회장소 : 중랑문화체육관(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 72길 47번지)▣ 주최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체육회▣ 주관 : 서울특별시댄스스포츠연맹▣ 후원 :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협찬 : 장일남 컬렉션, 탑드림
부산교육청, 역대 최대 규모 서포터즈와 함께 ‘화합의 체전’ 만든다-장애학생들의 꿈과 열정,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7개 경기장서 펼쳐져-개회식부터 학생 서포터즈 응원까지,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및 사회 통합 기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학생 선수 168명을 포함한 총 320명의 부산선수단을 파견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체력 증진과 자립심, 사회성 함양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학생 스포츠 축제다. 특히 올해 제20회 대회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하여 대대적인 행사 운영에 나선다.부산선수단은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한 관내 17곳의 경기장에서 육상, 수영 등 4개 육성종목,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등 9개 보급종목, 그리고 전시종목인 쇼다운을 포함해 총 14개 종목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1,979명의 학생 선수를 대표해 부산 소속 선수가 개회식 선서자로 나서 개최지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일정]14:00 ~ 15:00: 식전 행사 (지역 문화 공연 및 환영 퍼포먼스)15:00 ~ 16:00: 공식 행사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선수 대표 선서)16:00 ~ 17:00: 식후 행사 및 축하 공연 (화합의 장)올해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전’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570여 명의 학생 서포터즈가 구성되어 경기장별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통합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이강국교육감권한대행 #장애인체육 #부산개최 #학생서포터즈 #사직실내체육관 #사회통합 #꿈과열정 #장애학생스포츠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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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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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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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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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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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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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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