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중등교사협회(Philologenverband Nordrhein-Westfalen, PhV NRW)는 약 1,4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교원들에게 학교에서 학부모의 참여와 협력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질문하였음. 사비네 미슬러(Sabine Mistler) PhV 회장은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적이 나쁘지 않을 때까지는 학교와 소통하지 않는다. 많은 교사들의 관점에서 학부모들은 주로 불만, 낮은 성취도 문제, 갈등 문제 등이 있을 때에만 학교와 연락을 취한다.”며 설문 결과를 강조하였음.▶설문 결과, 학부모가 학교에 연락하는 주요 이유로는 ‘학업 성취 문제가 83%로 가장 많았고, 학생의 행동 문제가 56%였음. ‘행정적 문제’(40%)나 ‘진학 상담’(27%)을 위한 연락은 상대적으로 적었음. 칭찬이나 인정은 매우 부족했으며, 설문에 따르면 긍정적인 피드백은 전체 연락의 단 7%에 불과함. 또한 교사가 진행하는 상담 시간에 모든 학부모가 참여하는 것은 아님. 교사의 39%는 80% 이상의 학부모가 상담 시간에 참여한다고 응답하였으나, 34%의 교사는 학부모의 60~80%만이 상담 시간에 참여한다고 응답하였음. 25%의 교사는 소수의 학부모만이 상담 시간에 참여한다고 응답하였음. 즉, 학교와의 대화 기회에 응하지 않는 학부모 집단이 존재한다는 의미임.▶교사의 37%는 스스로 학교에 연락하는 학부모가 소수라고 응답하였으며, 23%는 약 절반의 학부모만 자발적으로 학교에 연락한다고 응답하였고, 20%의 교사는 거의 아무도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고 응답함. 학부모와의 협력에 대해서는 교사의 44%는 부분적으로는 건설적이고 부분적으로는 갈등적이라고 평가하였으며, 43%는 대체로 건설적이라고 응답하였음. 반면 7%는 자주 갈등이 발생하는 관계 또는 대체로 부담이 되는 협력 관계라고 응답하였고, 학부모와의 협력을 매우 건설적이고 지원적인 관계라고 평가한 교사는 단 4%에 불과함.▶학부모와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학교장의 지원을 받는다고 답한 교사는 51%였으며 35%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고, 14%는 전혀 지원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응답함. 자유 응답에서는 많은 교사가 학교장의 명확하고 조건 없는 지원을 원한다고 밝힘. 교사의 42%는 자신의 학교에 투명한 민원 처리 시스템이 없다고 답하였으며, 갈등 증가와 법적 분쟁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명확한 민원 처리 절차를 갖춘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전체의 약 3분의 1에 불과함.
□ 홍천남산유치원,‘긴밭들 마을’특산물 들깨로 탄소중립 식생활 요리 체험 진행 □“우리 동네 들깨로 직접 강정 만들며 친환경 가치 배워”□ 홍천남산유치원(원장 임미정)은 7월 2일(목), 긴밭들 마을과 함께하는 ‘들깨강정 만들기’ 요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들깨축제로 유명한 지역 특산지 ‘긴밭들 마을’의 농산물을 활용해 진행됐다. 원아들은 우리 땅에서 자란 지역음식을 소비함으로써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탄소중립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했다.□ 이날 아이들은 긴밭들 마을에서 정성껏 키운 들깨의 생김새와 냄새를 탐색하는 오감 활동을 시작으로, 조청을 버무리고 틀에 찍어내어 직접 들깨강정을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강정을 모양내며 즐거워했고, 체험장 안은 고소한 들깨 향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요리 과정 중에서 내가 사는 지역의 음식을 먹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임미정 원장은 “긴밭들 마을의 특산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탄소중립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맛과 즐거움으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후위기 시대에 알맞은 생태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사교육 걱정 덜고 자기주도학습 키운다- 여름 방학 맞아 초등 온라인 학습 및 체험 플랫폼‘대구에듀맵스’지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학습‧체험 안내자료인‘초등 자기주도학습 정보모아「대구에듀맵스(EduMaps)」(이하 대구에듀맵스)’를개선해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고 밝혔다.‘대구에듀맵스’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자료와 지역 체험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맞춤형 학습 안내 서비스로,QR코드 또는 링크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학습자료는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재구성했으며,특히 기초학력과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싹(SSac)시리즈」는 기존 영상·교재 중심 자료에 온라인 퀴즈와 학습 배지 인증 기능을 추가해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학습 성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지역 연계 체험학습자료는 교육박물관,대구과학관 등 지역의 다양한교육자원을연계해 학년별·지역별·시기별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한다.이에 더해체험학습 장소 추천과 로드맵 기능을 추가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분야에맞는 활동을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대구에듀맵스’는 현직 초등교사를 중심으로 자료개발팀(TF)을 구성해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경험과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개발을 추진했다는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자료는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기초소양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총144종의 다양하고 풍성한 학습·체험 콘텐츠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언어▲수리▲디지털▲외국어▲문화 영역의 온라인 학습자료36종▲지역 연계 체험학습자료41종▲학년별 맞춤형 학습·체험 로드맵67종을 제공한다.대구시교육청은 자료개발에 그치지 않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및 교육청누리집 등을통해 자료를 홍보하고 총3편의 홍보 쇼츠 영상도 제작·보급할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대구에듀맵스는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담긴 교육지원 자료인 만큼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길잡이가되고,학부모에게는신뢰할 수 있는 교육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움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질문이 배움이 되는 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다- 구미교육지원청, 「2026 구미 초등 사제동행 질문축제」 개최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학생들의 질문하는 힘을키우고 탐구 중심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일(수) 구미원당초등학교 꿈빛관에서 「2026학년도 구미 초등 사제동행 질문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지도교사가 한 팀이 되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과정 중심의 축제로 운영되었다.□ 「사제동행질문축제」는 '질문으로 성장하는 배움'을 실천하기 위한 구미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호기심에서 출발한질문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활동을 넘어 질문을 만들고 탐구과정을 설계하며 협력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민병도 교육장은“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배움의 시작이며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다. 이번 사제동행 질문축제가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의미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각하는힘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질문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 질문 중심 수업과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형 학습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제 운영 사례를 학교와 공유하여 교실 속 질문교육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매쓰펀(MathFun) 캠프’운영중 1~2학년 89명 대상…영어 접목 수학 체험 프로그램○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4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중학생 1⸱2학년 8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어로 만나는 해운대 매쓰펀(MathFun)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제별 탐구학습과 협동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수학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1학년 학생들은 월드컵 공인구에 담긴 기하학적 패턴을 탐구하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본 입체도형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2학년 학생들은 입체도형의 대칭성과 공간 구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매니폴드 활동을 통해 평면도형의 평행이동⸱대칭이동⸱회전이동을 탐구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어로 만나는 매쓰펀(MathFun) 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문화/예술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2026 강원 웰니스 페스타’개최 홍보- 여름 휴가철 맞아 한국관광공사, 웰니스시군, 시설사, 경진원 등 12개 기관 공동 홍보 -□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앞마당에서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웰니스 휴양 도시인 강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시군, 시설사, 강원경제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홍보한다.《 참 가 기 관 》(도) 관광정책과·지역도시과, (원주) 원주시·오크밸리리조트,(동해) 동해시·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정선) 정선군·하이원리조트(평창) 모나용평·삼양라운드힐, (양양) 오색그린야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또한, 행사장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싱잉볼, 아로마 체험, 자세 교정 스트레칭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웰니스 룰렛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웰니스 관광을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분야로 육성하며 자연과 치유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6년부터 3년간 문체부 공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선정 국비 13.5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 전국 최다인 14개소를 보유하고 있어 강원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강원웰니스 페스타 홍보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여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답답한 도심 탈출 필수템‘놀숲패스’와 경북 숲으로~- 패스 하나로 경북 산림 완전 정복, 놀숲패스 1일 정식 출시 -경상북도는 올여름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동해선 연계 교통망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경북 산림 전용 모바일 투어패스인 ‘놀숲패스’를 출시했다.*놀숲패스 = 놀다(놀) + 산림(숲) + 자유롭게 통과하다(패스)놀숲패스는 경상북도와 동해중부선 연계 4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그리고 코레일관광개발이 협업해 선보이는 광역 연계형 복합 산림 힐링 투어패스다.동해중부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물론 자차로 이동하는 자유 여행객들까지 단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경북의 산림 명소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정식 출시에 앞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패키지여행 형식으로 진행된 ‘놀숲패스 시범 투어’는 참가자 105명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부전역에서 출발해 각 지역(포항, 경주, 영덕, 울진)에 도착한 체험단은 “이동 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놀숲패스’만 지참하면 다양한 산림 관광지부터 핫플 감성의 지역 카페, 템플스테이까지 자유롭게 맞춤형 동선을 짤 수 있어 올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본 상품은 개별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경북의 다양한 산림 자원, 문화 체험,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되어 모바일 패스를 이용해 압도적인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지역별 주요 산림 콘텐츠로는 ▴포항의 기청산식물원 숲 해설 프로그램, 내연산 치유의 숲, 중명자연생태공원 ▴경주의 경북 천년숲 정원, 칠불암 숲 해설 체험 ▴영덕의 목재문화 체험장 목재 체험,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울진의 금강송 에코리움 등으로 구성돼 청정 자연 속에서 내 맘대로 짜는 숲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올여름 기차 여행객은 물론 자차를 이용한 개별 여행객들까지, 패스 하나로 경북의 청정 숲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하계휴가 기간이 찾아오면, ‘놀숲패스’를 통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숲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놀숲패스’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www.korailtravel.com)와 놀숲패스 홈페이지(놀숲패스.com)를 통해 1일부터 구매(48시간 권: 7,500원, 72시간 권: 10,000원)할 수 있으며, 패스 사용법과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다낭시 대표단, 치맥페스티벌서 홍보부스 운영자매도시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대표단 대구 방문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 대표단이 7월 1일 개막하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축제 기간 대구를 찾아 개막식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또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두 도시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다낭시는 축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부스에서는 다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 주요 축제 등을 소개하고, 대구와 다낭의 매력을 함께 알리며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다낭시는 베트남 중부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국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다낭시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관광객 상호 방문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홍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다낭시 대표단의 치맥페스티벌 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만남이 양 도시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orts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원대, 첫 출전에서 단체전 B조 우승서원대학교가 전국교수배드민턴대회 첫 출전에서 우승의영광을 차지했다.6월 19-20일 충북 충주시 호암2체육관에서 진행된 23회 샤워플러스배 전국대학교수배드민턴대회는 전체 2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단체전 B조와 개인전 A조와 C조 우승, D조 공동3위에 오르면서 전국교수배드민턴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회장을 맡고 있는 체육교육과 이양구 교수는 참여인원 총6명으로 간신히 팀을 꾸려 참여한 대회에서 첫 출전에서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신채원 63kg이하 금메달, 이윤선 78kg이하 및 신지영 78kg이상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획득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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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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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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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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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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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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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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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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