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제철농산물 이용 교육 운영-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하반기 ‘제철농산물 이용 식생활 관리 교육’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하반기 총 3회(7.27, 8.24, 9.21.) 운영… 7월 21일(화) 10시부터 1회차 접수 시작- 중장년층 대상,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식생활 이론교육 및 조리 실습 운영- 돼지고기꽈리조림, 가지불고기 등 일상 속 만성질환 예방하는 ‘건강 식단’ 비법 전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이라면 제철 농산물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무료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제철농산물 이용 교육’을 운영하고, 7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1회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관리가 중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식생활과 채소·단백질 균형 섭취 방법을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제철농산물과 함께하는 고혈압·당뇨 식생활 관리 요리’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건강한 식생활 이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익힐 수 있다.□ 이론교육에서는 치매·당뇨·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의 정의와 특징, 위험요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5대 영양소와 탄수화물 등 영양 기초지식, 당뇨병 식사 원칙, 대체당 활용법,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교육한다.□ 실습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본다. 채소와 단백질을 균형 있게 활용한 건강식 조리법을 배우며,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생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교육 메뉴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요리로 구성된다. 1회차(7월 27일)는 돼지고기꽈리조림, 보리얼갈이김치, 2회차(8월 24일)는 가지불고기, 토마토배추김치, 3회차(9월 21일)는 닭고기유자소스조림, 아스파라거스양배추김치를 실습한다.□ 1회차 교육은 7월 21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교육도 회차별로 순차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agro.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02-6959-9369)으로 하면 된다.
영천교육지원청, 제3회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실무협의회 개최- 학생 중심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7월 15일(수) 영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제3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을 지원하고 있는 단위학교 교사와 영천시청 희망복지지원단, 드림스타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학생 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학생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을 협의하였다. 회의에서는 학생의 심리·정서, 가족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을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이주배경학생들 배움의 결실‘말꽃발표회’개최-이주배경학생들의 한 학기 성장,학교·지역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6일(목)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1학기 위탁교육 말꽃발표회’를 개최한다.말꽃발표회는 한국어 집중 위탁교육에 참여한 이주배경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한국어를 ‘말의 꽃’으로 피워내는 무대다.이번 행사에는 8개국 24명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학생 원적교의 관리자와 담임교사, 달서구가족센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등 센터와 협력을 이어온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행사는 학교급과 한국어 수준에 따라 나뉜 세 학반의 무대로꾸며진다. ▲초등저학년 채움반의 한국어 발표와 칼림바 연주 ▲초등 고학년 이음반의 성장 일기 발표 및 리코더 연주 ▲중등 나눔반의 꿈 발표 및 가야금 연주가 차례로 펼쳐진다.이어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합동 창작뮤지컬 무대와 올해 한국어 예비과정거점학교로 지정된 북동초·중 학생들과 첫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센터와거점학교의 학생들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대구 전역으로 넓어진 한국어교육의 지형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이 일주일 뒤 원적교로 돌아가기 전, 학교와 지역사회가 이들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고 수료 후에도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연대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강은희 교육감은 “말꽃발표회는 학생과 학부모만의 축제가 아니라, 한 아이의성장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다 함께 축하하는 교육공동체의 자리”라며,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간 뒤에도 오늘 한자리에 모인 모두가 그 성장을 계속 응원하도록 촘촘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어교육센터는 이번 1학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 위탁교육 참여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중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빈틈없는 한국어교육 지원을 이어나갈계획이다.
‘AI로 꿈을 그리고, 소셜 영상으로 미래를 표현하다’-영천여중, 삼성전자와 함께하는‘갤럭시 AI 클래스@스쿨’진로캠프 운영-□ 영천여자중학교(교장 박정숙)는 2026년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갤럭시 AI 클래스@스쿨’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AI로 꿈을 그리고, 소셜 영상으로 미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관심사를 스스로 발견하고, 삼성전자에서 지원한 최신 스마트폰을 활용해 미래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는 다채로운 참여형 진로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AI로 찾는 꿈과 진로’ 활동을 통해 갤럭시 AI의 이미지 생성 및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원하는 미래의 삶을 시각적인 비전 보드(Vision Board)로 구체화했다. 이어 ‘AI로 만드는 소셜 영상’ 과정에서는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타임라인으로 구성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특히 영상 요약, 음성 변환, 자막 자동 생성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해 숏폼과 브이로그를 주도적으로 제작·편집하며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생성형 AI 편집과 아트 드로잉을 결합한 이번 실습은 복잡한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확장하고 디지털 창작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진로캠프는 단순한 최신 AI 기술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능동적인 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미래 모습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표현하며 창의력,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를 동시에 함양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OO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뤄보며 내 꿈을 비전 보드와 영상으로 완성할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해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여자중학교 박정숙 교장은“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AI 기술을 접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AI 활용법을 익히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교육청, 대전 카이스트 등 1박 2일 진로체험원도심·서부산권 중·고생 대상…2026학년도 과학문화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생들의 과학기술 분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전 과학연구기관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일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문화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중학생 54명과 고등학생 36명 등 모두 90명이 참가하는 1박 2일 과정으로 2기로 나눠 운영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대전시민천문대, KAIST 등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연구기관 견학, 전문가 특강, 천문관측, 대학 탐방 등에 참여하며 정밀과학·우주항공·분석과학·생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환경과 진로를 체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원도심·서부산권 소재 학교 학생들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캠프 종료 후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과학문화 캠프가 학생들에게 교실 밖 살아 있는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과학 분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문화/예술
강원, 만천초등학교, ‘새암합창부’ 버스킹 개최□ 춘천 만천초등학교(교장 김수정)는7월16일(목) 8시20분부터8시50분까지 아침 등교 시간,만천초등학교1층 현관 안쪽 로비에서‘1학기를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새암합창부 버스킹을 실시했다.◦만천초등학교가 자리한 이곳 만천리는 예로부터 곳곳에서 샘물이 솟아‘샘이 만 개’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마을이다.이에 학교는 지역의 유래를 반영해 합창부에 샘의 옛말인‘새암’을 붙여‘새암합창부’라는 이름을 지었다.□새암합창부는 만천초등학교3학년부터6학년까지2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 대표 동아리로,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각종 행사 및 버스킹,새암예술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동아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버스킹에서는‘조금 느린 아이’, ‘아침의 노래’, ‘나는 반딧불’등 세 곡을 노래하였으며,등교 시간에 많은 학생과 선생님,학부모님의 호응 속에 버스킹 공연을 마쳤다.□김수정 교장은“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우리 새암합창부가 매우 자랑스러우며,앞으로도 계속 만천초등학교의 자랑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석중·내촌중,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서 감동의 연합 무대 선사 □“서석중 31명과 내촌중 10명의 아름다운 손길, 강릉아트센터를 울리다”□ 서석중학교(교장 김은정)는 7월 15일(수)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에 인근 내촌중학교와 함께 연합 오케스트라로 참가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석중학교 학생 31명과 내촌중학교 학생 10명이 힘을 모아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은 평소 각자의 학교에서 꾸준히 악기 연습을 이어왔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두 번의 종합연습과 두 차례의 여름캠프를 전개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서석중과 내촌중 학생들은 악기 파트별 세부 지도와 전체 합주 과정을 거치며 소통하였고,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완벽하고 멋진 화음을 완성해 냈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역 축제를 매개로 한 교과연계 교육활동과도 결합하여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회·역사 교과와 연계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음악·보건·과학·국어 등 다양한 교과 수업을 통해 공연 관람 예절과 안전수칙, 악기의 과학적 원리 등을 사전에 학습하며 정서적·예술적 소양을 깊이 있게 다졌다.□ 김은정 교장은 “두 학교 학생들이 여름캠프와 종합연습 동안 땀 흘리며 맞춘 호흡이 오늘 무대 위에서 큰 감동으로 피어났다”라며, “이번 연합 오케스트라 활동이 학생들에게 음악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고, 두 학교가 더 깊이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의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석중학교는 지난 2025년에도 하모니 페스티벌에 내촌중학교와 함께 참가하여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두 학교가 이어가고 있는 따뜻한 교류와 협력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작은 학교 간 연합과 연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전인적 성장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부산의 밤, 여행이 된다… 영화와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 영화의전당서 야외도서관·캔들라이트 콘서트·밤밤편의점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 운영- 부산여행영화제와 연계한 복합 문화관광 축제…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스탬프 투어도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의 여름밤이 영화와 음악, 독서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로 물든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야간관광 축제다.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 강릉, 전주, 공주, 대전, 인천, 진주, 성주, 여수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한여름 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여행객들이 부산의 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 '도심 속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빈백과 캠핑의자가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좋아하는 영화 대사를 원고지에 직접 써보는 필사 체험도 진행된다.18일 저녁에는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식과 함께 '피버(Fever)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LED 촛불로 꾸며진 야외극장에서 영화 OST를 클래식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부산여행영화제 개막작인 '더 폴: 디렉터스 컷' 상영과 연계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밤밤편의점'에서는 부산의 대표 기념품 중 하나인 돼지국밥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즉석라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전통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배달문화 체험 코너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부산여행영화제'와 함께 진행돼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 영화 상영은 물론 세계문화유산 공연과 여행 토크쇼, 라틴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부산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야간관광은 부산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스탬프 투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 야간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민국밤밤페스타 #부산밤밤페스타 #부산여행 #야간관광 #영화의전당 #부산여행영화제 #캔들라이트콘서트 #부산가볼만한곳 #부산축제 #VisitBusan
Sports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성폭력 및 폭력, 아동학대예방, 도핑방지, 스포츠인권]□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15일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생선수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와 학생선수 대상으로 학기마다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성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도핑 방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필수 법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신고·상담 체계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도자와 학생 선수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시용)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에 최우선을 두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인라인롤러부는 지난24~27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인라인롤러대회’에서 금메달2개,은메달1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개인전 남중부1000m에 출전한 김민재(2학년)학생은1분29초042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중부1000m에 나선 김지민(3학년)선수는1분35초78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이어E10000m종목(10000m제외 경기)에서17분23초154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남중부3000m단체전에서는 조승현(3학년)·김민재·오서현(이상2학년)·박한울(1학년)선수가 팀을 이뤄3분08초49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거머줬다.이에 따라 김민재 학생은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2관왕에 올랐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해 금빛 질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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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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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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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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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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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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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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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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