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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284명 '새로운 시작' 향한 도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일 실시-초·중·고졸 총 6개 고사장서 일제히 시행... 부산오륜학교·교도소 별도 운영-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 완료 필수! 수험표·신분증 등 준비물 확인 당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시민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4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부산 전역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2,284명이 지원했다. 학력별로는 초졸 172명, 중졸 397명, 고졸 1,71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응시자 수(2,396명)와 비교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시험은 지원자들의 편의를 위해 학력별로 고사장을 나누어 운영한다. 초졸은 성동중, 중졸은 부흥중에서 각각 치러지며,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고졸은 금명중, 다대중, 부곡여중, 분포중 등 4개 학교에서 나누어 진행된다.또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소년원생과 재소자들을 위해 부산오륜학교와 부산교도소에도 별도의 고사장이 마련됐다.응시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기 위해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안내됐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구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흑색 볼펜을, 중·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하며,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부산시교육청은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과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 전날 모든 고사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및 환경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시험의 합격 여부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태그:#부산시교육청 #검정고시 #제1회검정고시 #김석준교육감 #부산교육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유의사

예비교사 꿈 키우는 현장 교육의 힘... 부산교육청, 교육 실습 협력학교 담당자 연수 개최-중등·특수 협력학교 87개교 참여, 현장 중심 운영 사례 및 노하우 공유-전국 최초 중등 대상 연수 실시... 김석준 교육감 "예비교원 양성 체계 강화할 것"[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예비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실습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부산 교육계가 힘을 모은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일, 연제구 연산동 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육실습 협력학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본격적인 교육 실습 운영을 앞두고 협력 학교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실습 협력 학교'는 예비교사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육 활동을 체험하고 지도 받을 수 있도록 대학과 학교가 긴밀히 협조하는 체제다. 대학은 실습생을 배치하고, 학교는 이들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연수는 부산시교육청이 중등(특수) 교육 실습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교육청은 협력학교의 명확한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실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실습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부산 시내 중등 및 특수 교육실습 협력학교 87개교의 업무 담당 교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 실습 협력 학교의 구체적인 역할과 운영 방향 안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정보 교류 중심으로 구성됐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실습 운영이 더욱 체계화됨에 따라, 예비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육 실습 협력 학교 운영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이 높은 실습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예비 교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부산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태그:#부산시교육청 #교육실습 #예비교사 #김석준교육감 #교육실습협력학교 #중등교육 #특수교육 #교사연수 #부산교육 #교원양성

배움에는 마침표가 없다" 4,954명의 아름다운 도전... 서울 제1회 검정고시 4일 실시-중증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시험서비스' 등 맞춤 지원… 시내 12개 고사장서 일제히 열려-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 완료 필수! 스마트폰 등 통신기기 소지 시 '부정행위' 주의[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나이와 환경을 뛰어넘어 배움의 꿈을 이어가는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이번 주말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4월 4일(토),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첫 검정고시에는 초졸 409명, 중졸 972명, 고졸 3,573명 등 총 4,954명의 지원자가 응시표를 던졌다. 특히,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3명과 재소자 38명도 포함되어 있어 꺾이지 않는 향학열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이 시험을 치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응시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사장은 지원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총 12개소에 분산 마련되었다. 초졸은 용강중(1개교), 중졸은 창동중·신도림중(2개교), 고졸은 가재울중·광희중·원묵중·신천중·구암중·목운중(6개교)에서 치러진다. 또한,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이 설치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2018년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지원 제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원활한 시험 응시를 위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도 있다.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필수 지참이며, 초졸은 검정색 볼펜을, 중졸·고졸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수험표를 잃어버렸더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다. 신분증과 원서 접수 시 제출했던 것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챙겨가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곧바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소지 자체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고사장 내 차량 주차가 불가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합격의 기쁨을 알리는 결과 발표는 오는 5월 8일(금) 서울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교육청 #검정고시 #제1회검정고시 #초졸중졸고졸 #정근식교육감 #찾아가는검정고시 #배움의도전 #수험생유의사항 #교육소식 #평생교육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고에 잠든 역사를 깨우다! VR·AR로 만나는 미래형 '서울교육기록원' 2033년 문 연다- 단순 보관 넘어 전시·체험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아키비움(Archivum)’ 조성- 올해 1월 관련 조례 제정 완료… 정근식 교육감 "시민과 호흡하는 열린 행정 구현"[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서울특별시 교육의 생생한 발자취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입고 시민들 곁으로 다가온다.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 역사가 담긴 소중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누구나 쉽게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가칭)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매년 쏟아지는 중요 기록물들은 보관 공간의 한계와 분산 관리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훼손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교육기록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통합 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늘어나고 있는 폐교에서 발생한 각종 행정 박물과 소중한 기록물까지 전담하여 전문적인 보존과 복원에 나설 예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서울교육기록원이 먼지 쌓인 단순한 '서고'를 넘어선다는 점이다. 기록관(Archive)과 박물관(Museum)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공간인 ‘아키비움(Archivum)’ 형태로 구축된다. 방문객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교육 현장을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교육청은 이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예산, 인프라 확보를 위해 독립된 직속 기관 형태로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미 2026년 1월 8일 「서울시교육청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발 빠르게 마쳤으며, 다가오는 2027년 타당성 조사와 공간 확보 절차를 거쳐 2033년 화려한 개원을 목표로 잰걸음을 하고 있다.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이번 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은 어두운 서고에 잠들어 있던 서울교육의 소중한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생과 시민 누구나 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며, “투명한 기록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교육 공동체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기록원 #아키비움 #VR교육 #AR체험 #정근식교육감 #교육역사 #기록물관리 #폐교기록물 #미래형기록관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 발표학교급별 사교육 유발 원인에 대응하는 공교육 정책 개선인공지능 시대 독서·토론 등 핵심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발표 등에 따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하여, 4월 1일(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을 발표하였다.이번 정책 방안은 지난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학교급별‧특성별 사교육 수요를 분석하여, 사교육 유발 원인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공교육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 초등 돌봄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및 예체능 지원 강화로 공교육 책임 성장 기반을 조성2026년에 도입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의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3월 현재 57.2%의 초등 3학년이 연 50만 원의 이용권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 2026년 연말까지 희망하는 지역은 초등 3학년의 70%까지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한다.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여 ‘사실상 3시 하교’를 계속 보장한다.*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율 : (’25) 42.4% → (’26) 57.2%(+14.8%p)희망하는 초등학생이 사교육 없이도 예체능을 배울 수 있도록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방과후 학교스포츠클럽 및 예술동아리를 통한 ‘1인 1예술‧스포츠’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통합교과인 놀이 경험 중심의 ‘즐거운 생활’ 교과에서 신체활동 경험 중심 교과인 ‘건강한 생활’을 분리 개편해, 2028년부터 초등 1~2학년 신체활동 시간을 14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체육활동 중심 연수 등으로 교원 역량을 제고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육공간을 개선하는 한편, 저학년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체육 교구도 지원한다.2. 문해력 향상 및 기초학력 교육 강화로 국가책임 교육을 실현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기반 연구과제(프로젝트)‧토론 수업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중학교에서 독서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글쓰기·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질문 만들기‧질문 기반 탐구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선도학교인 ‘질문하는 학교’를 통해 토론과 질문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한다.* 독서동아리 연계 글쓰기 지원 : (’27) 500개교 → (~’30) 3,300개교로 연차적 확대체계적인 기초학력 관리를 위하여 2027년부터 기초학력진단검사의 읽기‧쓰기‧셈하기 과목을 수직 척도* 점수로 개발해 초등학교 1학년 ~ 중학교 3학년 학생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의 출발점 정보와 성장 추이 등 학습 수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서로 다른 학년의 기초학력 수준을 하나의 공통 척도로 연계하여 해석하는 방식학생이 기초학력을 향상하고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기 학습 결손의 방지를 위해 초등학교 중심으로 기초학력 전문 교원*을 배치한다. 또한, 수업 중 협력 강사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개별 학습과 모둠 활동 등을 지원하는 ‘1교실 2강사제’를 2026년 6,000개 초중고로 확대 운영한다. 난독이나 경계선 지능 등 학습 저해 요인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전국 188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등을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일부 시수를 활용,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협력수업, 분리지도 등 실시하는 교원한편, 방과후·방학 기간에도 학습 공백이 없도록 초중고 학생 6만 명을 대상으로 예비 교원·대학생·교사 등이 온·오프라인 1:1 교과보충지도(멘토링)를 실시(학기당 20시간 내외)한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은 취약계층 학생이나 이주배경 학생 등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고등학생 중 사회적·지리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교사·대학생 멘토가 원격으로 1:1 영어·수학 학습을 지원하는 ‘화상 튜터링’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026년 1학기 지원 대상자 1,300여 명을 2학기에 3,000명으로, 2027년에는 5,000명으로 늘려 취약계층에 대한 학습권을 두텁게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법정차상위계층, 장애인, 이주배경학생, 인구감소지역 학생 등3. 진로·진학 설계 및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내실화사교육 수요가 높은 대입 상담 분야 관련, 대국민 대입정보포털(www.adiga.kr)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 상담 기능을 신설해 누구나 맞춤형 학업 설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차적으로 2026년에는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챗봇) 기능을 도입하여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 기능도 마련한다. 2027년에는 정량평가 중심 대입전형(학생부교과, 수능 전형)을 위해 개인 성적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대학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2028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학생부의 강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메타버스 무용축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축제로의 진화▷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무용축제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장르 열어▷춤추는 경험도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족을 얻는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최근에 사회의 가장 트랜드는 인공지능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2022년 11월 30일 ChatGPT의 출현 이후 3년 만에 인간의 모든 과업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인간의 고유물로 여겨졌던 신체동작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신체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무용, 스포츠에서도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하였다.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 무용축제에서 아바타를 통한 동일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경희대 성민주 박사(지도교수, 안병주)의 연구가 무용축제의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논문 제목은 메타버스 무용축제의 아바타 동일시 연구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최된 무용축제를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관객의 몰입감(Immersion)과 감정적 연결에 기반한 섬세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축제에서 몰입과 상호작용은 가상 이미지(Virtual Image)와 아바타를 통해 증폭되며, 관객은 아바타 동일시를 통해 현실 세계와 이상적 세계 모두에서 정체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그 근거로서. 설문조사 결과, 일탈적 체험이 만족도를 매개로 행동 의도에 완전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에서 추는 무용이 관객에게 현실의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 나는 해방의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강력한 예술적 만족을 유도하며, 이는 재관람 의사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이 연구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무용축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무용을 가상공간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크다.특히, 아바타가 제공하는 유용성, 상호작용, 자기표현, 즐거움 등의 체험적 동기가 관객의 동일시와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예술 기획과 관객 유인 전략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무용가와 창작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르의 확대와 더불어 예술가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 본연의 창작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세미나 개최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따른 연구윤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공동 온라인 연구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인공지능(AI)은모든 학문분야에서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성역으로 인식되어왔던 학교교육은 학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교사의 주도적 권한이 상실된지 오래되었으며, 그 영향은 고등교육인 대학교육으로까지 전이되고 있다.최근에 지나간 COVID-19는 모든 분야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나 전문가들의 영역이라 인정됐던 연구에 이르기까지 도덕성의 잣대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기준은 코로나 이전에도 강조됐으나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회적 이동과 만남이 제한된 상황에서 연구자들의 데이터를 조작 또는 변형하는 연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던 것도 연구윤리를 강화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이번 특강의 주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에 대한 이해로서 짧은 시간에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린 AI 활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전문가들이 연구의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되, 그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밝히는 투명성을 강조하였다. 아직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인공지능 활용과 더불어 연구윤리에 대한 학문분야별 기준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다.인간의 윤리적 차원을 모두 법제화하기는 어렵지만, 연구윤리가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서 한국연기예술학회와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공동으로 연구윤리세미나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연구의 과정에서 관례로 이루어져 왔던 상황에 대해서 한번쯤 돌이켜보는 기회 차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는 점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돌아보게 한다.오늘 특강을 한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는 연구윤리를 강조하는 것은 연구자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보는 가정에서 출발한다고 보는 시각이 있으나 그와 같은 인식보다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잘못된 문제들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근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 전문직업인 등이 곧 사라질 것이며, 기업에서는 인력충원을 하지 않는 등의 사회적 상황에서 볼 때,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자정 노력은 인류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문화/예술

강원관광재단, 걷기에서 러닝까지!‘오감트레일’사업 본격 추진- 지난해 이어 2026년 더욱 확대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강원 관광의 2026년 기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오감트레킹’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은 러닝·트레일러닝 등 활동형 야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기존 걷기 중심 콘텐츠에서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 기반 콘텐츠로 확대한복합형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아울러,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활용하여 관광객이‘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도내곳곳의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 1일 (수)부터 진행되는‘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서,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며‘오감트레일 인증’을 수행하게 되며,1코스 인증 혹은 18코스 완주 인증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역상품권이지급된다. 올해에는코스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러닝이 가능한구간을 확대하여, 일반 관광객은 물론 러닝 및 트레일러닝 참여자까지폭넓게 유입할 계획이며,지역 관광지 및 전통시장과의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동시에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은 2025년 ‘오감트레킹’의 높은 참여 수요와 성과에 힘입어, 아직 공식 사전 공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문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단은 이러한 높은 기대감이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년 오감트레킹을 통해 걷기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2026년에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결합한 ‘오감트레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며, “보다 역동적이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의 인증챌린지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인스타그램) 및 행사 공식 누리집(fivesensestrail.com)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붙임‘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 포스터 1부.

박서진·나태주 등 인기 가수 총출동…강서 낙동강 30리 벚꽃 축제 화려한 무대 기대- 제9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 개막…대저생태공원 일대 봄꽃 향연”-- 공연·체험·먹거리까지 풍성…3일간 시민 참여형 축제 펼쳐진다”[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부산 강서구는 2026년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다양한 무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식 포스터=강서구청 제공축제의 주요 무대행사로는 개막식과 폐막식을 비롯해 태군노래자랑, 강서유스오케스트라 공연, 합창 페스티벌, 청소년 핑크 K-POP 댄스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강서 골든벨 퀴즈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부대행사로는 벚꽃길 걷기, 벚꽃 봄 시네마 및 OST 미니 라이브, 버스킹 공연, 싱잉볼 체험, 꽃차 원데이 클래스, 벚꽃 제방길 라이트쇼, 생활문화 공연, 가족 연날리기 등이 마련된다. 특히 야간에는 라이트쇼와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미니말 체험부스, 백일장, 사생대회, 소방안전체험, 벚꽃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공식 포스터=강서구청 제공행사장에는 새마을부녀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25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한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셔틀버스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4일과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명지환승센터에서 대저생태공원 입구까지 중간 정차 없이 이동한다.행사장은 부산 강서구 대저1동 일원 낙동강 30리 벚꽃길로, 구포대교 아래 주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 1번 출구를 이용하거나 다양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한편 일부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연날리기’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4월 5일로 조정됐다.강서구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초대가수 라인업]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개막식(4월 3일) : 박서진, 황태자태군노래자랑 및 축하공연(4월 4~5일) : 나태주, 박군폐막 공연(4월 5일) : DJ 로빈, 싸이버거또한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핀 밤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 등이 참여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서벚꽃축제 #대저생태공원 #낙동강벚꽃길 #부산축제 #봄축제 #가족체험 #문화행사 #부산가볼만한곳 #벚꽃명소 #지역축제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시 옥화9경 은퇴자 마을 살아보기

Sports

20년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겨울 축제, ‘밀라노-코르티나 2026’ D-9... 전 세계 이목 집중[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이번 대회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대회다. 특히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두 도시인 **밀라노(Milano)**와 **코르티나담페초(Cortina d'Ampezzo)**가 공동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빙상 종목은 패션과 경제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설상 종목은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코르티나담페초 및 주변 산악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조직위원회는 기존 시설의 90% 이상을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올림픽’을 표방하며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사진 = 대한체육회이번 대회에는 총 11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새롭게 채택된 종목들이 눈길을 끈다.스키 마운티니어링 : 산악 지형을 스키로 오르고 내리는 박진감 넘치는 종목이 올림픽 무대에 첫선을 보인다.세부 종목 확대 : 루지 여자 2인승,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스키점프 여자 라지힐 등이 추가되어 양성평등의가 치를 더했다.NHL 스타들의 복귀 : 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이 2014년 소치 대회 이후12 년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와 전 세계 하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전통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을 앞세워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쇼트트랙 : 최민정, 박지원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무더기 메달 사냥에 나선다.스피드스케이팅 : ‘신빙속여제’ 김민선이 여자 500m에서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피겨스케이팅 : 차준환과 김채연 등이 메달권 진입을 노리며 한국 피겨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이탈리아와 한국의 시차는 8시간이다. 주요 경기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열릴 예정이어서,2월 한 달간 다시 한번 대한민국 전역에 뜨거운 야간 응원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개막식은 현지 시간 2월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7일 새벽 4시)에 시작되며, 폐막식은 2월 22일 베로나의 고대 원형 경기장인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열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동계올림픽 #2026동계올림픽 #2026동계올림픽밀라노코르티나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율스포츠의 대표로 자리잡은 스키시즌이 도래하였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과거부터 우리나라는 스키장 운영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있어왔으나 다양한 시설과 운영으로 잘 버텨왔다. 최근들어 스키장을 찾는 관객의 감소가 지속해서 이어지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나라 대표 스키장 5곳은 기존 슬로프를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강원도의 대표 스키장이 12월 초에 모두 개장하였으며, 용평스키장, 하이원 스키장, 휘닉스파크, 윌리윌리 스키장이 모두 개장하였으며, 유일하게 남쪽에 있는 무주리조트 스키장도 개장하였다. 그외에도 강원도 홍천의 엘리시안강촌리조트, 비발디파크, 경기도의 지산리조트, 곤지암리조트도 모두 개장하고 있으니 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번 겨울시즌에 한번쯤 방문할 만하다. 다양한 슬로프를 운영하는 스키장은 슬로프 운영이 새벽, 오전, 오후, 야간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가는 날 시간대에 맞추어 방문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주중과 주말의 시즌권 가격이 다르며, 주중에는 할인폭이 많은 곳도 있으니 스키장별 검색의 수고로움을 투자하면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교육부는 2026학년도부터 대학의 자율에 맡겼던 학폭 사건 기록을 대학 입시 과정에 필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 한인 교포인 11살 이이든 리(한국이름 이현경)의 부모가 미국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의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학폭근절을 위한 모임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든 리는 컬럼비아 카운티의 할렘중학교에 다니면서 지속적인 학폭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24일 11살의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의 부모는 사망후에 상급생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시 지원자만 3명을 불합격 처리한 경상국립대도 다음해부터 정시 지원까지 학폭 조치 사항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컬럼비아 카운티에서는 지난해에도 13세 여학생이 학폭으로 사망한 가운데 또다시 학폭으로 인한 사망이 나타나 지역사회에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에서는 학폭으로 인한 자살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지역 청소년 1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이러한 현실에서 비추어 볼 때,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형식적인 자살방지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지속해서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육부는 학폭을 대학입시까지 연계하여 대학에서의 학폭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법적인 조치는 결국 중등학교에서 학생들간의 사소한다툼이나 시비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에 대해서 징계처분을 수용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수많은 소송과 행정심판이 늘어날 것으로 얘상된다. 그런데도 그동안 학교당국에서는 쉬쉬하고 넘어가거나, 당사자들간의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하련믄 경향이 높았다. 결국 가해자보다 피해학생이 전학을 가는 경우도 많았다. 다시 말하면, 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피해 학생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하는 비정상적 초치라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에 대한 사건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초등학교에서 심리, 상담교사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다간 학생 한명당 교사 한명을 배치해야하는 상황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닐런지. 우리 속담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것처럼 학폭을 일삼는 학생 한명 보호하려다가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망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야야 한다.또한,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 대한 돌봄과 관심이 과도한 것도 문제지만, 바쁜 일상을 핑게로 자녀교육이나 가족간의 어울림을 소홀히하는 가정생활도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청소년 시기에는 과도한 경쟁의식과 힘의 우위를 과시사려는 동물적 본능을 드러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통제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가정이며, 이차적으로는 학교인데, 학교에서의 통제력이 약한 것은 교권추락이 가장 큰 원인이며, 그에 대한 원인 제공은 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사평가가 가장 큰 영향을 제공하였다고 본다. 이미 무너저버린 교원의 위상을 다시 높이는 것은 어렵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대학입시와 연계하여 제도적 불이익을 통한 제제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강조해 온 인권교육은 피해자에게는 그냥 당하고 배려와 이해로 인내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새롭게 적용되는 학폭의 대입입시 적용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런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피해자의 인권은 없었던 반쪽짜리 인권교육의 배려와 아량에 대한 가해자의 과감한 단절효과가 있는지는 신(神) 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서원대학교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자신의 생활 주변 내용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 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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