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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직접 경험하는 첨단과학…낙동초 전교생 ‘창의융합과학교실’ 참여-9월 10일 솔빛관서 개최…Sci-pop 과학쇼부터 인공지능 바둑로봇까지 체험-교과서 속 과학을 생생한 경험으로…과학 흥미 높이고 창의융합 역량 키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이 로봇과 가상현실(VR), 과학쇼를 통해 학생들 앞에 생생하게 펼쳐졌다. 낙동초등학교는 9월 10일 교내 다목적강당 솔빛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을 열고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낙동초등학교 학생들이 9월 10일 열린 ‘찾아가는 창의융합과학교실’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낙동초등학교)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이론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교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학생들의 관심을 끈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Sci-pop(사이언스 팝) 과학쇼였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학 현상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학쇼가 진행되자 학생들의 탄성과 박수가 이어졌다.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는 첨단기술 체험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바둑로봇과 바둑·오목 대결을 펼치면서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인공지능을 설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로봇과 상호작용하면서 관련 기술을 경험하도록 했다.VR 체험에서는 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착용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여러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과 VR, 과학쇼를 통해 교과서에서 접했던 과학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이 한층 재미있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을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VR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첨단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탐구의 기회를 넓혔다.석해철 낙동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과학을 어렵고 먼 학문이 아니라,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놀이이자 미래의 도전으로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낙동초등학교 #창의융합과학교실 #과학교육 #인공지능교육 #바둑로봇 #VR체험 #창의융합교육 #미래교육 #과학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가자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부산교육청, 독서로 비판적 사고력 키운다!-9월 12일 창신초에서 진행…지정도서 3권 중 현장에서 제시된 1권으로 서평 작성-우수자 5명 교육감상 수여…입상작 ‘부산교육한마당’ 전시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실력을 겨룬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2일 오전 부산 연제구 거제동 창신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194명이 참가하는 ‘2026년 초등 서평쓰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독후감 작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작품의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논리적인 글로 구성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평쓰기는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신의 시각에서 살펴본 뒤 서론·본론·결론과 같은 구조를 통해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글쓰기다. 부산교육청은 작품 분석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부산교육청이 2024년 처음 시작한 초등 서평쓰기대회에는 지난해 97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194명으로 2배 증가했다. 교육청은 대회가 이어지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회 방식은 사전에 제시된 도서를 충분히 읽은 뒤 현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내도록 구성했다. 지정도서는 ‘진짜 가족 맞아요’, ‘5번 레인’, ‘거짓말주의보’ 등 3권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이 가운데 제시되는 도서 1권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서평을 작성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자 5명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부산시교육청에 전시되며,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부산교육한마당’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이 작성한 글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면서 독서와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질문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자신의 생각을 연결짓고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사회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었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의 독서·글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작품을 분석하고 자신의 관점으로 재구성해 글로 표현하는 경험이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와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 #초등서평쓰기대회 #서평쓰기 #초등학생 #독서교육 #글쓰기교육 #비판적사고력 #자기주도독서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료에게 전하는 책과 응원…진안교육지원청, 독서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확산-전북교육청 ‘독서 300 프로젝트’ 연계…책과 편지로 동료 간 격려와 공감 나눠-모든 도서 지역서점에서 구매…독서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 의미 더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진안교육지원청이 책 한 권에 동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진안교육지원청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0대 과제 가운데 하나인 ‘독서 300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한 ‘마음배송, 책배달 왔습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진안 관내 교직원 81명에게 마음을 담은 책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진안교육지원청이 ‘2026 진안 ACE 교육가족 문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마음배송, 책배달 왔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자료=진안교육지원청)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는 개인적 독서활동을 넘어 책과 편지를 매개로 직장 동료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동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고르고 한 줄의 마음을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서로를 격려했다.특히 프로그램에 사용된 도서는 모두 지역 서점에서 구매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지역의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책을 매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 81명이 서로에게 마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순히 도서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책’에 마음을 담도록 함으로써 독서를 조직 구성원 간 관계와 소통으로 확장했다.오선화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교육청 10대 과제인 ‘독서 3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안에서는 책을 통해 마음을 전하고 감동까지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으로 마음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조직 문화를 진안 교육 전체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효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진안교육지원청 #마음배송 #책배달왔습니다 #독서300프로젝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직원독서 #독서문화 #지역서점 #교육가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복지·청소년 유출까지 직접 연구…원주고 8개 팀, 연말까지 지역 현안 탐구-연세대 교수·전문가·대학생 멘토 참여…현장 관찰부터 해결책 도출까지 지원-우수 연구 후속 프로그램 연계…원주시와 성과 공유하고 공동 성과집 발간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원주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전문가 지원을 바탕으로 원주시가 안고 있는 교통·복지·청소년 문제 등을 직접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지역사회 연구에 나선다. 원주고등학교는 9월 10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 홀에서 연세대 미래 앵커사업단(G-Lab팀)과 공동으로 ‘청소년 로컬 리서치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원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이 9월 10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 홀에서 ‘청소년 로컬 리서치랩’ 발대식을 열고 있다.(사진=원주고등학교)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가설을 세우고 현장을 관찰·연구한 뒤 해결책까지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 G-Lab팀이 축적해 온 지역사회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활용하며, 연세대 앵커사업단 소속 교수와 전문가, 대학생 멘토진이 학생들의 연구 과정에 참여해 전문성을 지원한다.학생들이 다룰 연구 분야는 공공정책과 공공서비스, 산업 및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총 8개 영역이다. 농촌 지역 공공교통 개선을 비롯해 지역 휴식 공간 확보, 노령인구 복지, 청소년 복지, 지역주민 갈등 해소, 청소년 인구 유출 방지, 청소년 복지 정책 홍보 방안, 지역 복지 및 정책 개선 방향 등 원주시의 주요 현안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연구 주제로 설정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이론 중심 학습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장하고,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고등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활동이라는 의미도 갖는다.원주고 학생들은 8개 연구팀으로 나눠 연말까지 분야별 현장 관찰과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각 팀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지역 문제의 해결 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연구가 일회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우수 연구 결과는 연세대학교 후속 프로그램과 성과 공유 활동에 연계해 지속적인 탐구를 지원하고, 원주고와 연세대의 공동 연구 결과는 성과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원주시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도 계획돼 있다.이승철 원주고 교장은 “이번 연세대 미래캠퍼스와의 연구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원주와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적인 지역 주민이자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경험하며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로컬 리서치랩’의 성과는 학생들이 연말까지 진행할 현장 연구와 최종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담길 전망이다. 학생들의 시각에서 발굴한 지역 문제와 제안이 대학의 연구 역량,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현장과 연결될 수 있을지가 향후 프로그램의 주요 관심 지점이다.#원주고등학교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청소년로컬리서치랩 #지역사회문제 #청소년연구 #자기주도학습 #민주시민교육 #지역연계교육 #원주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웹툰부터 바이브 코딩·로봇 제어까지…성인·가족 160명 참여-9월 12일·19일 총 8개 강좌 운영…6월 참여자 의견 반영해 심화 과정 구성-성인 오전 4개·부모와 자녀 오후 4개 강좌…체험·결과물 제작 중심 교육[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생성형 AI와 코딩, 로봇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보는 디지털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SW·AI교육거점센터는 9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디지털 기술 소개보다 시민들이 생성형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에 무게를 뒀다. 지난 6월 진행한 강좌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전체 교육 규모는 8개 강좌, 160명이다. 오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4개 강좌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대상 4개 강좌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와 코딩, 로봇을 실제로 다뤄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제미나이를 활용한 스마트 웹 앱 제작, 얼굴 인식 기반 AI 로봇 레이싱, 파이썬 바이브 코딩 첫걸음, 로봇팔 제어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부산SW·AI교육거점센터가 운영하는 ‘9월 학부모·시민 디지털 강좌’ 안내 포스터가족이 함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후 강좌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며, AI 웹툰·영상 제작과 핑퐁로봇 챌린지, 마인크래프트 드림하우스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협력해 디지털 콘텐츠와 결과물을 완성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세부적으로 9월 12일 오후에는 ‘AI 웹툰으로 기록하는 우리 가족의 하루-구글 플로우로 기획부터 영상제작까지’, ‘핑퐁로봇 챌린지-코딩으로 움직이고 센서로 해결하는 로봇 미션’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제미나이 기반 바이브 코딩과 얼굴 인식 AI 레이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9월 19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파이썬 바이브 코딩 첫걸음’과 ‘로봇팔 마스터 클래스-리더&팔로워 암으로 배우는 로봇 제어’가 운영된다. 오후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크로마키로 떠나는 우리가족 소개 AI 영상 제작’과 ‘마인크래프트 속 우리 가족 드림하우스 만들기’가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부산광역시 북구 의성로47번길 45-4이며, 포스터에 따르면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진행됐다.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3일 오전 9시부터 9월 10일 낮 12시까지다.유영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강좌가 앞선 강좌 참여자들의 의견을 실제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한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시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디지털 프로젝트 강좌는 AI와 코딩을 특정 연령이나 전문가 중심의 기술에서 벗어나 시민과 가족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성인 대상 교육과 부모·자녀 공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면서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새로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교육청 #부산교육연구정보원 #SWAI교육거점센터 #시민디지털강좌 #생성형AI #AI교육 #바이브코딩 #디지털교육 #가족AI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연주부터 창작곡까지 실력 입증…세종예고 학생들, 여름방학 전국 무대서 잇단 수상-전국 규모 음악대회 5곳서 대상·최우수상 등 주요상 수상…방학에도 합주실서 실전 준비-학생들이 직접 팀 꾸리고 곡 선정·창작…‘play4ack’ 창작곡 ‘com4ass’로 대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음악적 도전과 성과로 채웠다. 학생들은 방학 기간 열린 전국 규모 청소년 음악대회 5곳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 주요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연주와 보컬, 작곡을 아우르는 실용음악 역량을 무대에서 입증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연주곡 선정과 창작 과정까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일과 후 학교 합주실에 모여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이어갔다. 팀원 간 호흡을 맞추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 역시 학생들이 중심이 됐다. 대회 수상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팀 구성에서 연습, 창작, 실제 공연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첫 성과는 지난 7월 25일 ‘제1회 수양개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에서 나왔다. 3학년 이원호(작곡)·천지훈(일렉)·김민찬(드럼), 2학년 임세원(보컬)·박사은(베이스) 학생으로 구성된 ‘임세원과 아이들’ 팀은 ‘풍문으로 들었소’를 연주해 대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같은 대회에서는 또 다른 세종예고 팀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학년 이평온(드럼)·김유리(베이스), 2학년 남연서(건반)·임승연(보컬)·연지후(일렉) 학생으로 구성된 ‘돌도끼 헤드뱅’ 팀은 ‘Stand Up’을 무대에 올려 최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8월에도 수상 행진은 이어졌다. 8월 8일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에서는 3학년 김민찬(드럼), 2학년 이주현(피아노)·이명호(보컬)·이재우(베이스)·연지후(일렉) 학생이 ‘Rush Hour’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를 인정받아 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차지했다.학생들의 창작 역량도 대회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곡으로 대상을 수상했다.3학년 이원호 학생이 작곡하고 2학년 김지우 학생이 작사와 탑라인을 맡은 RB 창작곡 ‘com4ass’를 선보인 ‘play4ack’ 팀이 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팀은 3학년 이원호(작곡)·김유리(베이스)·김은찬(드럼), 2학년 김지우(보컬), 1학년 윤준우(일렉) 학생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음악적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켜 창작곡을 완성하고 이를 실제 공연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학생 주도 음악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세종예고 학생들의 활동 영역은 대중음악에만 머물지 않았다. 한남대학교가 주최한 ‘제3회 청소년 찬양 축제’에서는 ‘에버라이트’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에버라이트는 3학년 배하랑(보컬)·이평온(드럼), 2학년 이주현(건반)·남연서(건반)·이어진(일렉)·양예림(베이스) 학생으로 구성됐다. 건반 2대를 활용한 사운드와 안정적인 리듬, 보컬의 표현력을 조화롭게 선보여 최우수상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이번 수상 성과의 배경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연습과 함께 지도교사들의 지원도 있었다. 실용음악과 지도교사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발견하고 여러 실전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습과 공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황덕수 세종예술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음악을 선택하고 팀을 구성해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세종예고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음악 활동과 각종 공연·대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용음악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예술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세종예술고등학교 #세종예고 #실용음악과 #청소년음악대회 #청소년가요제 #학생주도교육 #실용음악교육 #예술교육 #청소년음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팝·국악·태권도·K-푸드로 세계와 소통…대구 청소년 글로벌 문화교류 나선다!-중2~고3 학생 85명 참여…9월 12일부터 시드니·샌프란시스코·런던서 문화 나눔-공연·체험부스 직접 기획해 준비…현지 학교 방문하고 학생들과 국제문화교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중·고등학생 85명이 한국의 언어와 K-팝, 국악, 태권도, K-푸드를 들고 호주·미국·영국으로 향한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호주, 미국, 영국 3개국에서 ‘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 해외 문화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와 도심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펼치며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학생들과 국제문화교류에 나선다.‘2026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지역 학생들이 지난 9월 5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호주·미국·영국에서 한국문화 나눔과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이번 해외 문화 나눔에는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85명이 참여한다. 국가별로는 호주 30명, 미국 26명, 영국 29명이다. 호주 방문단은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방문단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방문단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각각 활동한다.학생들이 세계에 소개할 한국문화는 언어, K-팝 댄스, 국악, 태권도, K-푸드(조리) 등 5개 분야다. 현지 학교 방문뿐 아니라 야외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선보이며 한국문화를 직접 알린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 준비 과정의 주체로 참여했다.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은 2024년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았으며, 참가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공연 구성과 체험부스 기획 등을 직접 준비해 왔다. 출국을 앞둔 9월 5일에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해외 활동을 준비했다.첫 활동지는 호주 시드니다. 호주 방문단은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비어 칼리지(Xavier College)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스트라스필드 홀(Strathfield Hall) 등에서 거리 공연을 펼친다.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문화를 현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방식이다.미국 방문단은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샌프란시스코 주립대(SFSU)와 로웰 고등학교(Lowell High School)를 방문하고 스탠퍼드대를 탐방한다. 도심에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거리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같은 날 출국하는 영국 방문단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런던과 옥스퍼드에서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역과 해머스미스 리릭 광장에서 야외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옥스퍼드에서는 시티 오브 옥스퍼드 칼리지 학생들과 교류한다.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공연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준비 단계부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 실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신의 재능을 세계 무대에서 활용하면서 현지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함께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라는 큰 무대에서 마음껏 뛰놀고 도전하며 스스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넓은 세상을 품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대구 학생들의 힘찬 첫걸음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의말멋맛 #국제문화교류 #대구학생 #한국문화 #K팝 #태권도 #K푸드 #글로벌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드부터 치어리딩까지…제주학생문화원, 청소년·지역주민 함께하는 축제 연다!-9월 12일 오후 1~4시 개최…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 선보여-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어린이·청소년·주민 위한 체험 공간도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악과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이번 축제의 중심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직접 펼치는 버스킹 무대다.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와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관람객에게 선보이며 공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축제는 학생 공연에만 머물지 않는다.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한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청소년이 단순한 축제 관람객이 아니라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제주청소년의 거리를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진일 제주학생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펼쳐 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청소년의 거리가 세대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제주청소년의 거리를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채울 예정이다.#제주학생문화원 #제주청소년의거리 #청소년버스킹 #지역주민축제 #제주교육 #청소년문화 #학생문화예술 #청소년공연 #제주청소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여가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 넓혀…상주교육지원청, 정서적 안정·가족 화합 지원9월 4~5일 서울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운영롯데월드·워터킹덤 워터파크 체험…참가 가족 간 공감과 교류 기회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롯데월드와 워터킹덤 워터파크를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학생과 가족들이 평소 생활에서 벗어나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롯이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을 느꼈고, 다른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가족캠프를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기회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육하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시간이 되고,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특수교육지원 #가족체험 #교육복지 #상주교육 #경북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무대 경험 교실로…진로 이야기와 자작곡으로 꿈의 가능성 전해- 전교생·교직원·인근 학교 학생 대상 ‘꿈·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독학으로 시작한 작곡가의 길 공유…강연·자작곡 시연·질의응답으로 소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 녹전중학교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김유신 작곡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와 예술적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녹전중학교는 9월 7일 오후 2시 15분 산솔배움터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 성장한 동문이 자신의 경험과 음악 세계를 후배들에게 직접 들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작곡가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을 넘어 꿈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접했다.김유신 작곡가는 녹전중학교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접했으며, 이후 이영조 선생 등을 사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한 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공부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강원미래인재와 대관령국제음악제 장학생으로도 선정됐으며, 현재 영월현대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 SONOR XXI 상주 작곡가를 맡고 있다. 제54회 포즈난 음악의 봄 국제현대음악제를 비롯해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불가리아 필하모닉, 독일 E-MEX 앙상블, 러시아 Vacuum Quartet, 범음악제, 스페인 VIPA 페스티벌 등 국내외 무대에서 작품을 위촉·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녹전중학교 산솔배움터에서 열린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김유신 작곡가가 학생들과 진로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녹전중학교 제공)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이 작곡가의 성장 과정과 음악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 작곡가가 중학교 시절의 추억과 작곡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줬으며, 2부에서는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면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적 의미를 설명했다.이어진 3부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김 작곡가가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강연자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동문 선배가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의 성장 경험을 학교 교육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교의 선배가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한 과정을 직접 들으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김주덕 녹전중학교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활약 중인 김유신 선배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향한 명확한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녹전중학교 #김유신작곡가 #진로토크콘서트 #진로교육 #문화예술교육 #음악교육 #꿈진로교육 #영월교육 #학교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시교육청-대구문화예술회관 협력 확대…전시 연계 미술교육 현장 적용-9월 8일 초·중·고 교사 50명 대상 2차 직무연수…1차 연수에 160여 명 몰려-앤디 워홀 작품 분석부터 감상 질문지·융합수업 모델·수업 지도안 설계까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미술관의 전시 자원을 학교 수업과 연결해 교사의 미술 감상 지도 역량을 높인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과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미술 감상 지도 직무연수’ 2차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연수에 모집 인원 50명의 세 배가 넘는 160여 명이 신청한 데 따라 추가로 마련됐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상 수업 기법과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교육청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학교 예술교육 협력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면서 학생 대상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비롯해 대구 학생 작가 15명이 참여한 ‘브랜딩 워크숍’, 교사 대상 감상 수업 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연수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전시 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앤디 워홀 팝아트’ 작품 분석과 미적 비평 기법, 학생 참여형 감상 질문지 개발, 전시 연계 융합 수업 모델 등이 포함된다.특히 학교급과 학생 수준에 따라 미술관 전시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교사들이 함께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수업 지도안을 설계하고 시연하는 과정까지 진행한다. 전시 감상의 경험을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연수라는 점에서 현장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지난 1차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술관 전시를 활용한 감상 수업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도 기법을 배우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은 연수 참가 교사의 전시 관람료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한편,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미술 감상 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역의 풍부한 미술 전시 자원과 학교 수업을 연결하는 것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감상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실 수업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연수의 성과를 토대로 현장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예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교육 #예술교육 #미술감상 #교원연수 #앤디워홀 #전시연계수업 #학교예술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찾은 외국인 292만 명…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1~7월 292만7천674명 방문,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연간 400만 명 목표의 73.2% 달성대만·중국 관광객 절반 차지…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으로 서울 이어 전국 2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면서 올해 연간 300만 명 돌파 시점이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제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부산이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국제관광도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7천6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0만3천466명보다 4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21.3%보다 24.8%포인트 높은 성장세다. 올해 부산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400만 명의 73.2%도 이미 달성했다.특히 지난 7월 한 달 동안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7천45명으로, 6월의 48만4천57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섰다.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7월 부산 방문 외국인은 전체 방한 외국인의 24.2%를 차지해 외국인 관광객 4명 가운데 1명꼴로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 명 돌파 눈앞…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빨라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7월 말 현재 300만 명까지 남은 인원은 약 7만2천 명이다. 최근 월간 외국인 관광객이 40만~50만 명대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부산시는 8월 초순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월 공식 방문객 수는 9월 말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 명을 처음 넘어선 것은 지난해였으며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대만·중국 관광객이 절반…미국 관광객도 78.4% 증가국가별 관광객 증가세도 눈에 띈다.7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만이 약 12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약 12만5천 명, 일본 약 4만9천 명, 미국 약 4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3% 증가해 전체 7월 부산 방문객의 25.2%를 차지했다. 중국 관광객 역시 80.3% 증가해 24.7%를 기록했다. 대만과 중국 관광객을 합하면 전체의 **49.9%**에 달한다.1~7월 누적 기준으로는 대만이 약 60만5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0.1% 증가했으며, 중국은 59만4천 명으로 88.4%, 일본은 34만 명으로 27.5% 증가했다.장거리 관광시장인 미국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1~7월 부산을 찾은 미국인은 25만9천6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5천535명보다 78.4%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 11.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 98.1% 동남권에 머물러외국인 관광객 증가 배경에는 김해국제공항의 역할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의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4천3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6% 증가했다. 청주·대구·김해·제주 등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특히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50.2%가 부산에 머물렀으며 47.9%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율은 1.9%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98.1%가 부산과 동남권에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 증가가 소비로…부산 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관광객 증가세는 지역경제의 소비 증가로도 연결되고 있다.올해 1~7월 부산지역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천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8% 증가했다.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규모다.같은 기간 부산과 제주가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를 차지했다. 특히 부산의 의료관광 소비는 118.4% 증가했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부산시, 관광객 숫자 넘어 ‘체류기간·지역소비’ 확대 나선다부산시는 하반기에도 국제행사와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하고,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한 달간 ‘페스티벌 시월’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등 대형 행사도 잇따라 개최한다.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체계도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 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라며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김해국제공항 #부산300만관광객 #외국인관광 #의료관광 #부산여행 #글로벌관광도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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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볼 남녀 동반 우승·플라잉디스크 여초부 우승…강원 대표로 전국 무대 선다!-체육수업·방과후학교·동아리 연계한 스포츠클럽 활동 결실-학생 주도 참여로 협동과 배려 키워…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3개 부문 출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원주 섬강초등학교가 ‘2026년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플로어볼 남녀부와 플라잉디스크 여초부 우승을 차지하며 강원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히 기량을 쌓아온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이 도 단위 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섬강초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속초시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플로어볼과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종목으로 참가했다.속초 해랑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플로어볼 대회에서는 남초부와 여초부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플라잉디스크(얼티미트) 대회에서도 여초부가 우승하면서 참가한 두 종목 모두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2026년 제19회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서 우승을 차지한 원주 섬강초등학교 학생들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섬강초등학교 제공)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학교 교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연계한 꾸준한 운영이 있었다. 섬강초는 체육수업과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활동 환경을 마련해 왔다. 학교 측은 이번 우승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해 온 스포츠클럽 활동의 결실로 평가했다.지도교사인 박헌일 플로어볼팀 교사와 심미소 플라잉디스크팀 교사는 “지난 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플로어볼팀 주장 김세령 학생도 “연습할 때는 힘들었지만, 함께 웃고 뛰며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낸 친구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섬강초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플로어볼 남초부·여초부와 플라잉디스크 여초부 등 3개 부문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학교는 전국대회 출전을 계기로 이번 우승 종목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성숙 교장은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친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교우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섬강초의 성과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를 경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도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 무대에 나서는 섬강초 학생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원주섬강초 #섬강초등학교 #강원학교스포츠클럽축제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강원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반기 2만 명 찾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9월부터 다시 힘찬 발차기9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서 하반기 상설공연 재개…10월 18일까지 운영외국인 참여자 33.4%…DDP 거리공연·태권도 체험으로 K-컬처 매력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반기에만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공연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상설공연을 재개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인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전통 태권도 시범에 공연예술을 결합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상반기 35회 공연에 2만809명 관람…지난해 연간 관람객 넘어서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열려 2만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870명보다 110.8% 증가한 수치로, 이미 지난해 연간 관람객 1만9,835명을 넘어섰다.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만2,308명 가운데 외국인은 7,462명으로 **33.4%**를 차지했다. 참여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외국인 관광객이었던 셈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참여율이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홍보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DDP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료=서울시)남산골한옥마을서 주말 공연…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하반기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공연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와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이 참여한다. 격파와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동작에 공연예술을 더해 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서울 도심에서도 태권도의 힘찬 기합을 만날 수 있다. 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DDP에서 ‘태권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직접 주먹·발차기 체험…외국인은 도복 입고 격파까지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공연장에 마련되는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이용한 ‘태권 펀치’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당일 최고 기록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도 제공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별도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직접 태권도복을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가 제공된다.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에서 시범단이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서울시)서울시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서울태권도공연 #태권도 #남산골한옥마을 #DDP #태권도체험 #외국인관광객 #K컬처 #서울관광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만 부산시민 하나 되는 스포츠 대축전 열린다사직실내체육관서 개회식…박서진·손태진 등 화려한 축하공연 및 경품 행사 마련15개 종목 종합경기 펼쳐져…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 전역을 뜨겁게 달굴 지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팜플렛(사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번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2일 오후 4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회식 당일 현장에서는 냉장고와 대형 TV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대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본격적인 종합경기와 참여마당이 주요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약 20,000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줄넘기,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게 된다.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부산광역시체육회(051-500-1342)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체육회 #사직실내체육관 #부산스포츠축제 #부산행사 #박서진 #손태진 #부산체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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