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4회 환경교육주간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운영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환경의 날(6월 5일)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6월 한 달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제4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행사는 ▶스포츠시설 연계(엔씨 다이노스) 환경교육 ▶비대면 줍깅(조깅 하며 쓰레기 줍기) 챌린지 ▶반딧불이 체험행사 ▶환경도서 전시 및 독후감 쓰기 이다.엔씨(NC) 다이노스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은 6월 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창원엔씨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엔씨파크 이용객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경기장 내 일회용품 및 쓰레기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교육, 환경퀴즈, 플라스틱 뚜껑 새활용(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야구장 관람문화와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한다.줍깅 챌린지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창원시 전역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 주도 가정 및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상 줍깅 활동을 한 뒤 인증사진과 후기를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는 1365자원봉사 시스템을 통해 봉사시간 최대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반딧불이 체험행사는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용호동 소재 자연사랑학습장과 관내 하천 등에서 운영된다. 반딧불이 생태교육, 체험놀이터, 문화공연, 현장 방사체험 등을 통해 도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환경도서 전시 및 독후감 쓰기는 창원시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파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청소년, 시민들이 환경관련 도서를 읽고 독후감 또는 독후화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시민들이 야구장, 생활공간, 학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선도도시 창원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하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 사업’ 참여자 모집- 6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접수… 시청·유관기관 배치해 1개월간 실무 경험 지원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사업’ 참여자 11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거주 중이거나 부모가 5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 미취업 청년(1981. 6. 1. ~ 2008. 6. 1.)이다. 다만,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참여자 명단은 6월 17일 공개 추첨을 거쳐 22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시청과 유관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게 되며, 하루 7시간·주 5일 근무 조건으로 2026년 여수시 생활임금 기준 시급 1만 1,340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여수시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이번 인턴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본인의 진로 고민에 대한 답을 찾거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061-659-3623)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자치도,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 출범… 디지털 전환 가속○ 공공·민간 협력 기반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 출범○ AI·빅데이터 활용 확대…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산업육성 본격화○ 공공데이터 개방·가명정보 활용 확대 통해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전북특별자치도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디지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도는 28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AI·빅데이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 데이터활성화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북형 데이터 개방·연계체계 고도화 ▲가명정보 활용 확대 ▲데이터 산업 육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데이터가 정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 전략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전략위원회는 앞으로 도의 데이터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방향 설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민간데이터 연계 활성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과제 발굴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데이터 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전북형 데이터 거버넌스 강화 기능도 맡는다.도는 앞으로 행정·산업·생활 분야 전반에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발굴과 기업 지원을 통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데이터 기반 지역 혁신 모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데이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데이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행정 혁신과 데이터 산업 성장이 함께 이뤄지는 전북형 데이터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 보급 완료·본격 운영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중장년·노인 가구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군은 태안노인복지관·안면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AI 돌봄로봇 활용을 병행하며 방문 외 시간대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설명> 28일 열린 전달식 모습.담당자-가족정책과 이재준 주무관(041-670-2774)
'다시 일하는 즐거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공고경력단절 여성 및 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시일하는 즐거움 커리어 브릿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재취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고 싶은 여성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교육기간 : 2026. 6. 22.(월) ~ 6. 24.(수), 09:20 ~ 13:20분(4시간)❍ 교육장소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교육실❍ 모집기간 :2026. 5. 28.(목) ~ 6. 12.(금), 18:00 접수분 한함❍ 모집대상 : 공고일 전일까지 강화군에 주민등록 주소가 되어있는 경력 단절 및 구직을 희망하는 55세 이하인 여성(1971년 이후 출생)❍ 모집인원 : 25명 내외❍ 신청방법 - 홈페이지 : 센터(www.ganghwajob.kr)홈페이지 프로그램신청(파일업로드 필수) - 방문접수 : 강화군 강화대로 430 중앙시장 B동 3층 센터 상담실* 자세한 공고내용 및 제출서류는 첨부파일 참조 *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수원대학교와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미래 인재 양성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추진○ 관·학 협력 기반의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성 반영한 로컬 콘텐츠 확대 기대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와 수원대학교 음악테크놀로지대학이 28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콘텐츠 중심의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 김영은 음악테크놀로지대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학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 ▲지역 콘텐츠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인력 및 정보 교류 ▲기타 협력 가능한 분야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콘텐츠 교육을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문화예술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성료... “뮤지컬로 배우는 건강한 내일”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은 흡연과 음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보건소장인 할아버지의 특별처방을 전달하러 가는 이야기로, 실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주변 가족의 금연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공연 중 ‘금연 선서식’을 통해 평생 담배를 멀리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친구와 가족의 금연을 돕는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지루한 강의 대신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보니까 집중이 잘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소리 내어 약속하니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 방식의 접근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단법인 고성향토장학회는 5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8박 10일간 서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서 2차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진행된 1차 동유럽 4개국 탐방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바그너와 모차르트 등 유럽 예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일 뉘른베르크와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지에서는 전쟁과 나치 청산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유럽의 주요 역사, 문화유산과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고 체험하며 국제적 역량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이번 2차 탐방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며, 주요 일정은 ▲네덜란드(잔세스칸스 풍차 마을, 암스테르담 운하 크루즈, 안네 프랑크의 집,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벨기에(안트베르펜 성모 마리아 대성당, 브뤼헤 마르크트 광장, 브뤼헤 시청사, 브뤼셀 오줌싸개 소녀상, EU 본부, 마레드레 수도원) ▲룩셈부르크(아돌프 다리, 헌법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생 테티엔 대성당, 메츠역,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르 언덕, 에펠탑, 센강 유람선, 베르사유 궁전, 루브르 박물관) 등이다.또한 각 도시의 역사, 문화유산 탐방과 유럽의 도시 환경 및 국제기구 탐방, 현지 문화 체험 등을 연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단순 관광을 넘어 세계 시민 의식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학습형 탐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향토장학회와 군은 1, 2차 상반기 탐방 종료 후 회차별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탐방 성과와 활동 내용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며, 올해 마지막 3차 탐방은 9월 이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1차 탐방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민들의 관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된 만큼, 이번 2차 탐방 역시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ports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대동면 조눌리 33)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구산동 660)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 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금 16·은 21·동 26개…배드민턴 엄유주 2년 연속 ‘최우수선수’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역도 여자 U15 81㎏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광주서산초 6학년), 역사급 노이한 선수(화정남초 6학년),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광주중 3학년)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급 전제준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와 자유형 39㎏급 문가온 선수(송정중 3학년)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광주서석중 3학년)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보은군 최종 선정!- 보은군 국비 30억원 확보… 지역 주도의 관광개발 본격화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균형 관광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 6개 사업(중규모 4, 소규모 2)이 선정되었다.보은군은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유입되는 스포츠 수요를 관광생활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조성,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충북도는 2020년 제천시, 2021년 단양군 선정 이후 5년 만에 보은군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한 충북형 관광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이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갖춘 지역주도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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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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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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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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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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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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