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의 다보스’ 꿈꾸는 경주…세계 문화 의제 논의할 국제 플랫폼 추진- 10월 7일 경주 라한호텔서 비전선언식…문화·학계·산업계 인사 100여 명 참석 예정- 8~9일 HICO서 포럼 개최…AI와 전통·문화자산 현대화·한류 특별세션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과를 문화 분야 국제협력으로 이어가는 구상을 제시한다. 경북도는 10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비전선언식’을 열고, 경주를 세계 문화 의제가 모이는 ‘문화의 다보스’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2026 세계경주포럼 포스터세계경주포럼은 ‘에이펙 이후 경주’의 미래를 문화에서 찾는 국제 문화포럼이다.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이 경제 의제를 논의하듯, 경주를 세계 문화 현안을 다루고 지식과 정책을 축적하는 도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문화 분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비전선언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주시·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하는 ‘2026 세계경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화·학계·산업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비전선언에서는 포럼이 앞으로 만들어 갈 ‘경주 아젠다’의 방향을 제시한다. 세계 문화 의제가 축적되는 지식·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위상을 확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과와 유산을 문화 분야 국제협력으로 계승하고, 경북의 역사문화 자산을 토대로 K-컬처와 K-헤리티지의 세계 확산을 추진한다.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가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운영체계 구축도 포함된다.선언의 의미와 실현 방향을 살펴보는 강연과 대담도 마련된다.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포럼의 의미와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역사문화도시 경주, 왜 다보스가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유 관장은 경주가 세계 문화 의제를 논의하는 장소로서 지닌 상징성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대담은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유홍준 관장과 유철균 원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함성득 경기대 부총장, 천경진 제주포럼 사무국장이 ‘세계경주포럼, 한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나아갈 길’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비전선언에 담긴 방향은 본행사의 문화 의제 논의로 이어진다.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세계경주포럼에서는 ‘AI와 전통의 융합’, ‘경북 문화자산의 현대화’, ‘한류와 문화창의산업’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한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비전선언에서 제시한 의제를 국제협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가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에이펙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세계경주포럼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포럼으로 성장시키고 경주에서 만들어진 문화 의제가 세계로 확산되도록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세계경주포럼 #경상북도 #경주시 #문화의다보스 #경주아젠다 #APEC #국제문화교류 #K컬처 #문화유산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책 읽기부터 문해력 교육까지…서울시, 임산부의 날 앞두고 독서 한마당- 10월 9일 오후 5시, 임산부·영유아 양육자 등 약 100명 참여 예정- 신종호 교수 강연·가족책멍 운영…양육자·아이 선정도서도 전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가정에서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가족 독서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엄마 북(Book) 돋움’ 특별행사 ‘책멍하고 육아톡톡(Talk)’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그림책 읽기 시연과 가족 독서, 전문가 강연을 연계해 양육자가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야외 독서 공간에서 그림책을 함께 읽는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행사의 중심은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 경험이다. 강정아 강사가 ‘그림책 읽어주는 법’을 주제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이어 참가 가족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가족책멍’ 시간을 갖는다. 각자 조용히 읽는 방식에서 나아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며 가족이 함께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읽는 아이, 가정에서의 문해력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짚고, 일상 속 대화와 책 읽기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저서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 등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방법도 소개한다.행사장에는 역대 ‘엄마 북(Book) 돋움’ 선정도서인 양육자 도서 40종과 아이 도서 80종이 전시된다. 무대는 야외도서관 창의놀이터 인근에 설치해 보호자가 강연을 듣는 동안 아이들이 놀이와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다.가족을 위한 정책 안내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동행매력 정책경험부스’에서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돌봄 인력을 파견하는 서울시 ‘아이돌봄서비스’를 소개한다. KT 지니 키즈랜드의 그림책 제작 창작 프로젝트와 연계한 그림책 상영회, 어린이 낭독회, ‘책 AI 놀이터’도 운영한다.‘엄마 북(Book) 돋움’은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양육자를 위한 도서 1권과 태어날 아기를 위한 도서 2권을 담은 책상자를 가정으로 배송한다. 도서는 매년 독서·육아 분야 전문가 추천과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한다.서울시는 2019년부터 출생아에게 그림책 2권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했다. 2023년에는 지원 대상을 임산부까지 확대해 현재의 ‘엄마 북(Book) 돋움’ 사업으로 이어왔다. 책상자를 받은 양육자들은 육아 정보와 정서적 지지를 얻고, 부모로서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전했다.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가을날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가정에서도 행복한 독서 경험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누리집과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서울도서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시 #서울도서관 #엄마북돋움 #임산부의날 #서울야외도서관 #가족독서 #그림책 #문해력교육 #육아지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수 빚는 찹쌀떡으로 학부모 소통…‘아빠 우리 만나유’ 참가자 모집-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운영…아버지 학부모 20명 추첨 선발-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신청…요리 체험으로 자기 돌봄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이 아버지 학부모들에게 요리를 통한 재충전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버지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 ‘아빠 우리 만나유’의 10월 강좌로 ‘과일찹쌀떡 만들기’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강좌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강좌실 304호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아버지 학부모 20명이며,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학부모교육’ 메뉴에서 ‘강좌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제철 과일을 활용해 찹쌀떡을 직접 빚는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요리에 집중하며 만드는 즐거움과 완성의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아빠 우리 만나유’는 아버지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매개로 학부모의 자기 돌봄을 돕고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윤석오 대전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체험이 아버지 학부모들에게 소소한 성취의 기쁨을 안겨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버지 학부모들의 건강한 소통과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부(042-220-0574)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평생학습관 #아빠우리만나유 #아버지학부모 #학부모교육 #과일찹쌀떡 #요리체험 #평생학습 #자기돌봄 #학부모소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연구원, 10월 6일 코엑스서 도시 과학기술 국제협력 세미나 개최- 서울AI재단·주한 퀘벡정부대표부 공동 주최…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연계- 국제 공동연구·스타트업 지원 사례 공유하고 도시로봇 정책 협력 논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AI)과 도시로봇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연구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층 307호에서 ‘AI·로보틱스를 통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국내외 연구자들이 AI·도시로봇을 활용한 도시 과학기술 협력을 논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이번 세미나는 도시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대학·연구소 간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서울과 캐나다 퀘벡, 벨기에 플랑드르 등의 국제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AI·도시로봇 정책과 연구기관 간 협력의 다음 단계를 모색한다.행사는 서울시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과 연계해 마련됐다. 서울연구원과 서울AI재단, 주한 퀘벡정부대표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한 벨기에대사관(플랑드르 주정부)과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프로그램은 기조발표 1건, 기관별 국제협력 사례발표 4건,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기조발표를 맡은 최준영 서울연구원 글로벌연구협력센터장은 ‘도시과학기술정책과 AI·도시로봇 기반의 도시 간 국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도시정부의 정책 관점에서 AI와 도시로봇이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국제협력의 방향과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사례발표에서는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다룬다. 이혜정 서울AI재단 AI기술혁신팀 주임은 MIT Lab과 케임브리지대학교 공동연구 등 재단의 국제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임용우 주한 퀘벡정부대표부 상무관은 공동연구와 스타트업 프로그램, 미션, 레지던스, 과학자 교류 등 퀘벡의 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한다.바우터 반헤이스 플란더스 투자무역청(FIT) 무역투자 참사관은 호라이즌(Horizon), IMEC, AI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 진형석 한국무역협회 스타트업브랜치 부장은 넥스트라이즈(NextRise) 등 주요 사업과 퀘벡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권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이혜정 주임, 진형석 부장, 바우터 반헤이스 참사관이 참여해 과학기술혁신 국제협력과 AI·도시로봇 정책,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발표는 영어로, 토론은 한국어로 진행된다.오균 서울연구원장은 AI와 로봇이 이미 도시의 일상과 행정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서울과 퀘벡, 플랑드르를 비롯한 도시·지역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동 관심 분야의 협력 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미나는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세미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사진과 관련 자료는 추후 서울연구원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 #퀘벡 #플랑드르 #인공지능 #도시로봇 #국제연구협력 #스마트라이프위크2026 #도시과학기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호국·항일 따라 떠나는 역사 캠프, 오늘의 시민의식으로 연결- 경남교육청,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 명 대상 10월 총 3차례 운영- 현장 사료 조사·모둠 토론 통해 생활 속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모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남 청소년들이 민주화운동과 호국, 항일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탐구한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 달간 총 3차례 운영한다.‘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 참가 학생과 교사들이 민주주의 역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교육청)이번 캠프의 중심은 역사적 사건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데 있다. 학생들은 현장 사료 조사와 모둠별 토론에 참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사 정의 과제를 도출한다.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도록 구성됐다.민주·호국·항일의 3개 주제 가운데 첫 일정은 민주주의 역사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은 참가자들은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을 돌아보며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 민주와 자치의 의미를 살펴봤다.두 번째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고, 전쟁의 역사를 통해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일정이다.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세 번째 캠프에서는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현장을 방문한 경험이 토론과 실천 과제로 이어지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는 과정이 학생들에게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청소년역사정의실천캠프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민주주의 #호국정신 #항일독립운동 #현장체험학습 #학생참여형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숲속 음악무대에 공예·목공체험까지…경북수목원 개원 기념행사 마련- 잔디광장 일원서 이틀간 개최…원샷크루·심규연·안소미 공연 예정- 숲놀이와 야생화·조류 사진전 운영…마지막 날 식물 표본 나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수목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공연과 자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을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숲속 음악무대와 공예·목공체험, 숲놀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북수목원 25주년 기념 가을 축제 포스터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이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구성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연 체험도 마련된다. 숲생태 공예와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를 비롯해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을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도 즐길 수 있다.공연은 이틀간 서로 다른 무대로 꾸며진다. 첫날인 9일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전시를 통해 숲과 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가 열리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외에도 수목원의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활엽수원과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에서 식물을 살펴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도민과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친구들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북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개원25주년 #가을축제 #숲속공연 #목공체험 #숲생태체험 #가족나들이 #산림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국인 관광객 카드소비 7조 7,813억 원…서울시, 야간관광으로 체류 확대 추진- 1~8월 방문객 21.6%·카드소비 59.9% 증가…지난해 연간 소비액의 약 98%- 쇼핑·의료·미식으로 소비 다변화…전통시장과 지역상권까지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세가 방문객 증가세를 크게 웃돌았다. 서울시가 발표한 관광·소비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6% 늘었으며, 카드소비액은 59.9% 증가한 7조 7,813억 원을 기록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소비가 늘어나 관광객 지출이 서울 곳곳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카드소비 증가 현황을 담은 자료. (자료 제공=서울시)지역상권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권 유형별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전년 대비 골목상권에서 80.9%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발달상권은 57.6%, 전통시장은 50.1% 늘었다.골목상권에서는 도산공원 인근의 소비액이 240.1%, 성수동 경수초등학교 인근이 206.6%, 성수동카페거리가 109.3% 증가했다. 전통시장에서도 광장시장 127.4%, 남대문시장 67.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성수 103.7%, 명동 일대 74.7%, 여의도 IFC·더현대서울 58.2%, 압구정 57.1%, 강남역 53.9%로 집계됐다.소비 분야도 쇼핑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와 식음료 등으로 이어졌다. 1~8월 카드소비액의 업종별 비중은 쇼핑업 46.6%, 의료·웰니스업 23.8%, 식음료업 13.2%, 숙박업 10.4% 순이었다.대형쇼핑몰 소비액은 1조 7,0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5% 증가했다. 의료관광은 64.2%, 일반외식업은 59.5%, 뷰티는 39.7% 늘었다. 8월 한 달간 증가율은 대형쇼핑몰 88.3%, 일반외식업 80.3%로, 여름 성수기의 쇼핑과 미식 소비 확대가 두드러졌다.전체 소비 규모도 지난해 연간 수준에 가까워졌다. 올해 1~8월 누적 카드소비액 7조 7,813억 원은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 9,375억 원의 약 98%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소비액은 4조 8,662억 원이었다.월간 카드소비액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을 넘었다. 8월에는 1조 3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6,533억 원보다 58.1% 증가했다. 온라인 소비를 제외한 전국 외국인 관광객 카드소비 가운데 서울의 비중은 8월 69.3%, 1~8월 누계 71.1%였다.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역시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적 방문객은 1,156만 명으로 전년 동기 951만 명보다 21.6%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8월 방문객은 17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3% 증가하며 역대 월별 최대치를 경신했다.다만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방한 외래관광객 수에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의 서울 방문 비율 76.8%를 적용한 잠정치다.8월 방문객은 중국 63만 6천 명, 일본 32만 2천 명, 대만 18만 8천 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3개국의 비중은 전체의 66.4%였다. 미국은 9만 명, 홍콩은 6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중국 관광객은 36.9%, 대만은 28.0%, 홍콩은 21.5%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도 44.3% 늘었다.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울형 야간경제’를 본격 추진한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연계하고, 밤 시간대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이 서울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한다는 계획이다.DDP·남산·광화문·한강을 4대 야간 랜드마크로 집중 육성한다. DDP는 ‘DDP 365 라이트’를 중심으로 패션·디자인·먹거리·쇼핑을 연계하고, 광화문은 미디어아트와 공연, 한강은 ‘한강 밤핑’과 드론라이트쇼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한다. ‘서울 달빛야장’을 통해 야외 먹거리 문화와 골목상권도 연결한다.‘서울달’은 8~10월 매주 금·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시립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야간 운영도 확대하며, ‘서울 나이트 맵’과 ‘서울 나이트 슈퍼패스’ 등을 통해 야간 관광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과 관광소비가 함께 늘면서 서울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야간 콘텐츠와 지역상권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소비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8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은 서울데이터허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관광 #외국인관광객 #관광소비 #카드소비 #골목상권 #전통시장 #야간관광 #서울형야간경제 #지역상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수 부산시장, 주한스웨덴대사 접견…해양·산업·문화 교류 모색- 10월 1일 시청서 만나 협력 방안 논의…국제 해양행사 관심과 참여 당부- 의료 지원으로 맺은 인연 재조명…영화제 등 문화 교류도 이어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시가 스웨덴과 해양·항만 분야를 중심으로 경제·산업·문화 교류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양측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하자는 뜻을 전했다.이번 만남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물류 등 해양·항만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이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와 국가라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산과 스웨덴의 해양·항만 협력을 항만 풍경과 양국 국기로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인 국제 해양행사도 협력 논의의 계기로 제시됐다. 부산시는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세계총회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세계 각국의 해양·항만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 시장은 두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의 주요 인사와 도시 대표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양·항만 분야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웨덴 측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양측의 오랜 우호 관계도 재조명됐다. 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이 1959년 수교 이후 60년 넘게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했다. 당시 대표단은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국의 인연을 확인했다.문화 분야에서는 영화제를 통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9월 부산에서 열린 제15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영화의전당에서 스웨덴 영화 9편이 상영됐다. 이날 접견에서도 이러한 문화 교류가 언급됐다.지난해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은 안데르손 대사는 부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측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 시장은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 #스웨덴 #주한스웨덴대사 #전재수 #해양협력 #친환경선박 #스마트물류 #국제교류 #문화교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원데이 건축 아카데미’ 정원 50명으로 확대…2027년까지 운영- 설계자 강의와 감리자 현장투어 연결…매월 1회 무료 진행- 시범운영 참가자 95.6% 만족…대학생·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축교육[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노들섬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민과 학생이 직접 살펴보는 건축 교실이 열린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원데이 건축 아카데미’를 매월 1회 정기 운영하고, 회차별 모집 정원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건축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설계와 시공 과정을 배우는 현장형 건축교육을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아카데미는 하나의 공간이 구상과 설계를 거쳐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완성된 건축물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문가에게 설계 과정의 고민과 시공 이야기를 직접 듣는 프로그램이다.1부에서는 실제 설계를 수행한 설계자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구상을 설계로 구체화하는 과정과 실무 내용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공사 책임자와 감리자가 참여하는 현장투어를 통해 설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본다.교육 내용과 난이도는 참여 대상에 따라 달라진다. 홀수월에는 건축·도시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설계·시공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다루고, 짝수월에는 일반 시민이 전문 지식 없이도 공간과 설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다만 대학생과 일반 시민의 구분은 강연 난이도 조정을 위한 것으로, 참가자는 자유롭게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정기 운영 확대는 지난 시범운영에서 확인된 관심과 만족도를 반영한 결정이다. 서울시는 8월 11일과 9월 17일 두 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55명이 참여했다. 두 회차 모두 예약 시작 직후 모집 정원 30명이 조기 마감됐다.행사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95.6%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다. 아카데미 참여 이후 노들섬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도 91.3%였다. 실제 설계에 참여하는 전문가의 설명이 유익했고, 학교에서 배우는 건축과 실제 프로젝트의 설계 업무 사이의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도 나왔다.‘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서울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분야 시범사업 1호다.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공모 당선작 ‘Soundscape’를 바탕으로 노들섬을 자연과 예술,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아카데미는 용산구 양녕로 445 노들섬 내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회차별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의 ‘문화체험 > 교육강좌’에서 할 수 있으며, ‘노들’ 또는 ‘건축’으로 검색해도 된다. 개최일은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신청은 별도 문의가 필요하며, 문의 전화는 02-2133-7625다.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세계적인 건축가와 국내 설계·시공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의 과정 자체가 시민과 학생에게 좋은 건축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조성 중인 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노들섬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노들섬 #노들글로벌예술섬 #서울시 #원데이건축아카데미 #건축교육 #현장투어 #도시건축 #토마스헤더윅 #시민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배우고 그려 온 미술교육, 춘천미술관에서 만나다!- 10월 2~7일 교원 작품 33점·학생 작품 211점 전시- 화조화·비즈 볼펜·물레 달항아리 체험…교원 작품 13점 수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교사와 학생이 예술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강원 미술교육의 성과가 춘천미술관에 펼쳐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제50회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을 열고 교원과 학생의 작품 총 244점을 선보인다.제50회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 참석자들이 춘천미술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올해로 50회를 맞은 이번 발표전은 교원의 창작 활동과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전시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과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쌓아 온 역량과 창작 성과도 함께 소개한다.전시장에는 교원 작품 33점과 학생 21팀의 작품 211점이 출품됐다. 교원 작품은 서양화 15점, 디자인·공예 6점, 한국화 4점, 서예 4점, 융합 4점으로 구성돼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보여준다. 전시 장소는 춘천시 서부대성로 71에 있는 춘천미술관이다.작품 감상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만져보는 미술관’도 운영한다. 10월 3일 화조화, 4일 비즈 볼펜, 5일 물레 달항아리 체험을 마련했으며, 운영 시간은 각 날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개막식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심사를 거쳐 총 1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교학초 서성주 교사와 치악고 서보경 교사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가산초 김기환 교사, 강릉고 임서하 교사, 춘천고 심소연 교사가 받았다.동상 수상자는 남선초 이영인 교사, 동해중앙초 김지인 교사, 강원예술고 최정원 교사, 현천고 이고은 교사, 강원예술고 구하경 교사, 춘천동원학교 최선앵 교사다. 추천작가상은 봉의초병설유치원 신상규 원감, 초대작가상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 이상훈 교사가 수상했다.이번 발표전은 교원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교사와 학생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는 사제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교육청은 50회째 이어 온 전시를 통해 강원 미술교육의 전통과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한다는 취지를 밝혔다.강삼영 교육감은 축사에서 교사들이 창작에 몰두하는 진솔한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 깊은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각자의 빛깔과 적성을 펼치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따뜻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제동행 #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 #춘천미술관 #학교예술교육 #학생미술 #교원창작활동 #미술체험 #예술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항 상어 ‘부캉이’ 상표 출원 나선다…소상공인·창작자 활용 기반 마련- 10월 중 시 명의 상표 출원 추진…개인 출원 5건에 심사 대응 병행- 명예홍보대사 의견 수렴에 8천400여 명 참여, 91% 찬성[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시민들의 관심 속에 부산의 홍보 자원으로 떠오른 북항 상어 ‘부캉이’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상표 출원을 추진한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10월 중 ‘부캉이’ 상표를 출원하고, 이미 확인된 개인 명의 출원 건에 대해서도 심사 과정에서 대응해 공공 브랜드 자산으로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해안 풍경을 주제로 제작한 AI 생성 이미지.시가 대응에 나선 배경에는 ‘부캉이’ 명칭의 상표 등록이 향후 공공 콘텐츠와 지역 상품 제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있다. 시에 따르면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 확인 결과, 지난 9월 21일부터 ‘부캉이’ 한글·영문 표기와 ‘부캉이+BUKANGI+상어 도안’ 등을 활용한 총 5건의 상표 출원이 확인됐다. 해당 출원에는 키링, 의류, 봉제완구 등 약 40개 상품이 포함돼 있다.부산시는 이들 출원이 등록될 경우 권리 범위에 따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다만 현재는 상표 등록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로, 시는 출원만으로 상표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심사를 통해 등록 여부와 권리 범위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부캉이’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무는 상어의 애칭이다. 시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 공공기관의 홍보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면서 도시 홍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명예홍보대사 위촉 의견 수렴에는 총 8천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1%가 찬성했다. 관련 콘텐츠는 조회수 107만 회 이상, 좋아요 1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난 9월 29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부캉이’는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민 소통과 도시 홍보에 활용되고 있다.부산시는 자체 상표 출원과 함께 지식재산처 정보제공 절차를 통한 대응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캉이’가 시민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소통 속에서 형성·확산된 명칭이라는 점을 알리고, 상표로서의 식별력과 특정 주체에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적절한지 심사 과정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상표권을 확보할 경우에는 시민, 소상공인, 지역 창작자 등이 공공적 가치와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관련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캉이’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키워가는 도시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캉이’가 시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부산의 새로운 상징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만든 이름이 특정인의 독점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키워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 #부캉이 #부산북항 #북항친수공원 #공공브랜드 #상표출원 #명예홍보대사 #도시브랜드 #시민참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백동산부터 오조리까지…제주 습지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미래- 10월 6~8일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학생·교원 등 180여 명 참가- 학생 생태탐방·교원 직무연수 운영…일회용품 제한 등 친환경 행사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의 습지학교 학생·교원들이 제주에 모여 생태교육 경험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2박 3일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와 도내 주요 습지 일원에서 ‘2026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Wetlands Connect Us)’를 개최한다.10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6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홍보 포스터.이번 총회에는 국내 습지학교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교육청과 중국·일본의 학생·교원,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RRC-EA)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 학생에게는 현장 탐구 기회를, 교원에게는 습지교육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프로그램을 나눠 운영한다.학생들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백동산 습지의 ‘먼물깍’과 물영아리오름, 연안습지인 오조리 습지를 순회한다. 서로 다른 습지 환경을 살펴보며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예정이다.학교에서 실천해 온 습지교육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6일 저녁에는 제주 습지학교 운영 사례 전시회와 학생 생태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생태체험에는 선흘 동백동산 습지센터와 도내 사회환경교육 기관이 참여한다.7일 오전에는 개회식에 이어 ‘국내외 습지학교 활동 공유회’가 열린다. 각 지역 학교와 학생들이 우수 실천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의 교육활동과 경험을 나눈다.교원 대상 습지교육 직무연수도 진행된다.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와 이사회에서는 향후 습지교육 활성화 방안과 기관 간 연대·협력 체계를 논의한다.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2년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4)에서 채택된 ‘학교 습지교육 결의문’을 실천하고, 공교육 중심의 지속가능한 습지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운영에도 생태전환의 취지를 반영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전환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 전반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등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다.고의숙 교육감은 습지를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에서 한·중·일 습지학교의 배움과 실천이 만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연대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 #습지교육 #한중일교육교류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물영아리오름 #오조리습지 #생태전환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공연·실내스포츠 한곳에…대구 돔구장, 정부 공모 도전-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 후보지 선정…2031년 착공 목표- 추산 건립비 5천억 원, 국비·민간투자 중심으로 재원 마련 계획[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가 대형 공연과 실내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2만 석 규모의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인접 부지다. 시는 정부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9월 23일 밝혔다.대구시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계획안. (사진=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가 구상하는 시설은 프로농구를 비롯해 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시는 두류공원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고른 이유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보 가능성을 들었다. 해당 부지가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 절차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만 후보지 선정은 건립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정부 공모 선정과 타당성 조사, 관련 규제 검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대구시가 검토한 돔구장 규모는 기본 2만 석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추산 건립비는 5천억 원이다. 시는 5만 석 규모의 경우 건립비가 1조 2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활용도와 비용을 고려해 2만 석 규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재원은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마련해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도입하고 건폐율·용적률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시가 제시한 일정에 따르면 올해 말 정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타당성 조사와 규제완화 절차를 시작하고, 2029년 실시설계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추 시장은 돔구장이 지역의 스포츠·공연 기반을 넓히고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추경호 #대구돔구장 #두류공원 #복합돔구장 #공연인프라 #프로농구 #이스포츠 #민간투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체육고등학교 #전국체육대회 #제107회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대전대표선수단 #제주전국체전 #학교체육 #선수단결단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