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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부터 직무교육·현장실습까지…세계 무대서 실무역량 키운다!- 16개 직업계고 학생 최종 선발…176시간 사전교육 거쳐 9월 10일 출국- 어학연수 7주·직무교육 2주·현장실습 3주…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호주에서 12주 동안 어학연수와 직무교육,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직업역량을 키운다. 학생들은 176시간에 걸친 사전교육을 마치고 오는 9월 10일 출국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해외 실무 경험에 도전한다.부산지역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9월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9월 10일 호주로 출국해 12주간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다.(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10일부터 12주간 호주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부산교육청은 9월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열고 해외 현장학습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이번에 호주로 향하는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을 거쳐 16개교 3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학생들은 9월 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할 예정이다.현지 교육과정은 단계별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체 12주 가운데 어학연수 7주, 직무교육 2주, 현장실습 3주로 구성해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갖춘 뒤 직무교육과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먼저 어학연수를 통해 현지 생활과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높인다. 이후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치면서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176시간의 사전교육이 현지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적응과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2010년 시작됐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교육청은 이번 호주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전공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글로벌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직업교육 #특성화고 #글로벌인재 #현장실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유치원 급식소부터 식재료 공급업체까지…급식 전 과정 위생관리 강화9월 11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점검…집단급식소 245개소·공급업체 108개소 대상식재료 보관·조리·배식·보존식 관리 확인…조리 완료 후 2시간 이내 배식 안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학과 함께 학교급식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경남교육청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위생점검에 나섰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353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전 과정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9월 2일 오후 창원 해운중학교에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이번 점검은 방학 이후 급식이 다시 시작되는 개학기에 맞춰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와 배식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3주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경상남도, 시·군 지자체,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245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108개소로 총 353개소다.학교급식 현장에서는 조리장의 위생·청결관리 상태와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여부를 비롯해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보존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식재료 공급 단계에 대한 관리도 병행한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관 상태와 운송 차량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경남교육청은 현장점검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식중독 예방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조리 과정에서 중심 온도를 준수하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2시간 이내에 배식을 마치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을 비롯해 급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문정숙 경남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개학기에는 급식이 재개되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예방 #급식위생 #학교급식안전 #개학기 #식재료안전 #학생건강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유산·식량·경제 불평등·국제분쟁 토론…세계시민 역량 키운다!- 제16회 제주청소년 모의국제회의, 9월 5~6일 제주영어교육도시서 개최- 영어·한국어 위원회 병행…학생 주도로 국제연합 회의 절차 직접 체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지역 중·고등학생 105명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의 입장을 조율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 체험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에서 ‘제16회 제주청소년 모의국제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제주청소년 모의유엔’에서 ‘제주청소년 모의국제회의’로 명칭을 바꿔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토론하고 소통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국제연합(UN) 회의 절차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각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회의에는 국제학교를 포함한 제주지역 중·고등학생 10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운영진과 대사단으로 나뉘어 실제 국제회의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운영진은 행사 전체를 기획·총괄하는 사무국을 비롯해 위원회 진행을 맡는 의장단, 회의 내용을 기사로 작성하는 기자단,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지원인력으로 구성된다. 대사단은 국제 현안에 대한 토의에 참여하고 각국의 입장을 바탕으로 결의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영어 위원회와 한국어 위원회도 함께 운영된다. 영어 위원회에서는 국제 현안을 영어로 논의하면서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한국어 위원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이번 회의에서 다루는 의제는 문화유산 보호부터 식량 문제, 경제 불평등, 국제분쟁까지 국제사회가 직면한 현안들이다.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위원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세계 문화유산 보호 전략을 논의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글로벌 식량 가격 변동성 완화와 식량 민족주의 방지 대책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글로벌 경제 협력 과정의 불평등 해소 방안을 다루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UNSC)에서는 세계 종교·이념적 대립으로 인한 분쟁 해소 방안을 주제로 각국의 입장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제주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 현안을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과 협상, 합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주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키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청소년모의국제회의 #모의국제회의 #세계시민교육 #국제교육 #청소년토론 #UNESCO #FAO #국제사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건강·환경·배려 담은 학생 작품 한자리에-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시- 총 801점 출품…수상작은 영양·식생활교육 자료로 제작해 학교 현장 활용[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급식의 의미와 건강한 식생활,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작품으로 만나는 특별전이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전북교육청 본관과 별관 연결복도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수상작 총 96점이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전시된 ‘2026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들. 전북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학교급식의 건강·환경·배려 가치를 담은 수상작 96점을 선보인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작품에는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통해 경험하고 생각한 건강한 식생활과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 등에 대한 이야기가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겼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이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인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이라는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전시 작품은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된다.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학생들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과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는 ‘영양·식생활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전북교육청 본청 전시가 끝난 뒤에는 직속기관과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전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모전 작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교육이 일선 교육 현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의 기반이 된 학교급식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됐다.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됐다.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부문 최승윤(전주문학초 2학년), 포스터 부문 김하솜(이리서초 6학년)·이진(원광보건고 2학년), 캠페인 사진 부문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부문 김보민(전주온빛초 6학년), 이모티콘 부문 김예령(전주중 3학년)이 각각 차지했다.임영근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학교급식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급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행복한학교급식 #학교급식공모전 #학교급식 #영양교육 #식생활교육 #학생공모전 #급식교육 #행복한한끼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과서 넘어 현장으로…학생·교직원 역사교육 협력체계 구축교육·전시·연구 콘텐츠 공동 개발…독립기념관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연계해 올바른 역사관·시민의식 함양[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교과서 중심의 역사교육을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확대한다.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며 올바른 역사관과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9월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 기념촬영(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역사교육을 확대하는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하고, 경기도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전시·연구 분야의 역량 강화 협력 사업과 인프라·인적자원 교류도 추진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선언적인 수준에 머물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이번 협약을 연계해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교과서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역사교육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 교육 협력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사교육의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자긍심과 평화·인권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깊이 있는 역사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독립기념관에 쉼 없이 찾아와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역사교육 #체험형역사교육 #독립운동교육 #학생역사교육 #교육협력 #미래세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부산 찾은 외국인 292만 명…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1~7월 292만7천674명 방문,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연간 400만 명 목표의 73.2% 달성대만·중국 관광객 절반 차지…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으로 서울 이어 전국 2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면서 올해 연간 300만 명 돌파 시점이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제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부산이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국제관광도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7천6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0만3천466명보다 4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21.3%보다 24.8%포인트 높은 성장세다. 올해 부산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400만 명의 73.2%도 이미 달성했다.특히 지난 7월 한 달 동안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7천45명으로, 6월의 48만4천57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섰다.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7월 부산 방문 외국인은 전체 방한 외국인의 24.2%를 차지해 외국인 관광객 4명 가운데 1명꼴로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 명 돌파 눈앞…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빨라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7월 말 현재 300만 명까지 남은 인원은 약 7만2천 명이다. 최근 월간 외국인 관광객이 40만~50만 명대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부산시는 8월 초순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월 공식 방문객 수는 9월 말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 명을 처음 넘어선 것은 지난해였으며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대만·중국 관광객이 절반…미국 관광객도 78.4% 증가국가별 관광객 증가세도 눈에 띈다.7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만이 약 12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약 12만5천 명, 일본 약 4만9천 명, 미국 약 4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3% 증가해 전체 7월 부산 방문객의 25.2%를 차지했다. 중국 관광객 역시 80.3% 증가해 24.7%를 기록했다. 대만과 중국 관광객을 합하면 전체의 **49.9%**에 달한다.1~7월 누적 기준으로는 대만이 약 60만5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0.1% 증가했으며, 중국은 59만4천 명으로 88.4%, 일본은 34만 명으로 27.5% 증가했다.장거리 관광시장인 미국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1~7월 부산을 찾은 미국인은 25만9천6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5천535명보다 78.4%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 11.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 98.1% 동남권에 머물러외국인 관광객 증가 배경에는 김해국제공항의 역할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의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4천3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6% 증가했다. 청주·대구·김해·제주 등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특히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50.2%가 부산에 머물렀으며 47.9%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율은 1.9%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98.1%가 부산과 동남권에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 증가가 소비로…부산 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관광객 증가세는 지역경제의 소비 증가로도 연결되고 있다.올해 1~7월 부산지역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천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8% 증가했다.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규모다.같은 기간 부산과 제주가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를 차지했다. 특히 부산의 의료관광 소비는 118.4% 증가했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부산시, 관광객 숫자 넘어 ‘체류기간·지역소비’ 확대 나선다부산시는 하반기에도 국제행사와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하고,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한 달간 ‘페스티벌 시월’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등 대형 행사도 잇따라 개최한다.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체계도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 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라며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김해국제공항 #부산300만관광객 #외국인관광 #의료관광 #부산여행 #글로벌관광도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5일 ‘가을 음악회’ 개최…공예체험부터 릴레이 숲속 콘서트까지- 국가등록문화유산 ‘창녕위궁 재사’ 일대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현장 선착순 800명…음악회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 관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 도심 속 숲과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공예체험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서울시가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개최하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 안내 포스터. 음악공연과 공예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료=서울시 제공)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통 한옥의 정취와 공원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낮에는 체험활동을,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장소인 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이다. 조선 제23대 왕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로,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기도 하다.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에서는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체험 프로그램은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SEA STORY), 데코덴 공예로 구성된다.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하며, 행사장에서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가을밤에는 창녕위궁 재사 안마당 특설무대가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에서는 락밴드 영스타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벨리댄스팀 누리키즈,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이 이어진다.통기타 듀엣 율리제라의 연주와 이솔이의 오카리나·팬플룻 공연, 테너 최문성과 소프라노 김정운이 함께하는 성악 듀엣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도 마련된다.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북서울꿈의숲 #가을음악회 #창녕위궁재사 #서울가을축제 #서울나들이 #숲속콘서트 #가족나들이 #문화공연 #서울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이 직접 극 속으로…도박 유혹 대처·올바른 판단력 키우는 예방교육- 뽑기·내기·또래 권유 등 현실 속 위험요소 연극으로 체험- O/X 퀴즈·도박 유형 자가진단 병행…“단순한 놀이 아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청소년 도박 문제를 강의가 아닌 체험연극으로 배우는 예방교육이 상주중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극 중 인물로 참여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도박 유혹과 위험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스스로 판단하고 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중학교 학생들이 9월 3일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 ‘제로라운드(0%Round)’ 체험연극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극 중 상황에 직접 참여해 도박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생각하도록 구성됐다.(사진=상주중학교 제공)상주중학교(교장 오OO)는 9월 3일 6~7교시에 BTF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 제로라운드(0%Round)’ 체험연극을 진행했다.‘제로라운드’는 학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극 중 등장인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도박의 비합리적인 구조를 체감하고 도박 유혹을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연극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가능성이 있는 뽑기와 내기 등 확률형 게임을 비롯해 또래 집단의 도박 권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등의 위험 요소가 극의 내용에 반영됐다. 학생들이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연극으로 구성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학생들은 도박을 조장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도박이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봤다. O/X 퀴즈와 도박 유형 자가진단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해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전국 17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금융감독원, BTF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 등 네 기관이 청소년 도박이 심각한 금융 피해와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예방교육과 금융 피해 보호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연극에 직접 참여해 보니 도박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친구가 돈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권유하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주중학교 김OO 교사는 학생들이 강의만 듣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상황에 참여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도박의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OO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진행된 만큼 도박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도박 없이도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상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을 비롯한 생활교육과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상주중학교 #청소년도박예방 #제로라운드 #도박예방교육 #체험형교육 #청소년도박 #학교생활교육 #학생안전교육 #푸른나무재단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개 기관 142개 지원사업 7개 언어로 연결…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 강화-9월 4~5일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단계별 교육지원·체험 프로그램 운영-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 24명 참가…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다양성 가치 나눈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다문화교육을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지원에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으로 확장한다.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청이 새롭게 개발한 다국어 맞춤형 챗봇 ‘다-잇다봇’이다. 한국어교육과 학습, 입학, 상담, 진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로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다.‘다-잇다봇’에는 26개 기관의 142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겼다. 한국어를 비롯해 6개 외국어를 더한 총 7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코드나 누리집 주소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언어와 사용자 유형, 거주지역, 학교급, 필요한 지원 상황을 차례로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지원사업과 담당기관을 안내하는 방식이다.대구교육청의 이주배경학생 지원정책도 이번 엑스포에서 단계별로 소개된다.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관람객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낯선 학제와 입학 절차를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17개 언어로 개발·배포한 입학 안내서를 활용한다.한국어교육은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과 거점학교인 북동초·북동중, 단위학교 한국어학급을 통해 운영한다. 생활한국어에서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과한국어’까지 학생 수준에 따라 지원하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텃밭 가꾸기와 문화체험 등 체험학습도 병행한다.또한 7개 구·군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진로·진학 단계에서는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책 소개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다문화교육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함께 성장합니다’ 다국어 컬러링을 비롯해 다문화교육 정책 용어 룰렛, ‘나의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다문화 감수성 OX 퀴즈, 다-잇다봇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중언어 역량을 펼치는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 오후 1시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이 열린다.지난 7월 예선에는 9개 언어 분야 52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4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학생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르두어(파키스탄), 암하라어(에티오피아) 등 6개 언어와 한국어로 자유 주제를 발표한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겨루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2시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하며,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대구신당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은 우리 전통음악을 매개로 서로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조화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범위를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정책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교육정보를 7개 언어로 연결하는 ‘다-잇다봇’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원 창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청 #다문화교육 #대한민국다문화어울림엑스포 #다잇다봇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한국어교육 #다문화감수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순창중 시작으로 하반기 6개교 공연-클래식부터 영화음악·동요까지…학생들과 소통하며 장애인식 개선-성인 장애인 단원 8명 구성…연말 정기연주회로 지역사회 교류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선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9월 3일 순창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도내 6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펼친다.전북교육청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를 창단했다. 이후 학생들이 장애예술인들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하반기 공연은 순창중학교에 이어 군산남초등학교 9월 10일, 전북푸른학교 11월 5일, 남원도통초등학교 11월 19일, 전주푸른샘유치원 12월 4일, 상관초등학교 12월 10일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 6개 학교에서 학생들과 음악으로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학생들이 장애를 특별하거나 낯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음악과 동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어울소리 오케스트라’가 학교를 찾아 장애인식 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어울소리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동요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특히 어울소리 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3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클라리넷 1명, 플루트 1명, 피아노 1명 등 성인 장애인 단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전국 최초로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돼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학교 현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장애예술인의 연주를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들으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넓혀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어울소리는 하반기 학교 방문 공연과 함께 연말 정기연주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예술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역량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어울소리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반기 6개 학교와 연말 정기연주회로 이어지는 무대가 학생과 지역사회에 장애예술의 가치와 다양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어울소리오케스트라 #장애인오케스트라 #장애인식개선 #장애예술 #특수교육 #학교문화예술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박스부터 K-POP까지 한자리에…‘코리아 힙합 페스티벌’ 8일 개막-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8~11일 총 4회 공연…초4~고교생 대상-공연 관람 넘어 비보잉·비트박스·랩 직접 배운다…체험연계 프로그램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학생 2,200여 명이 비트박스와 랩, 팝핀, K-POP 방송댄스를 한 무대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힙합을 학생들이 공연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는 한 가지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다. 비트박스와 랩, 팝핀, K-POP 방송댄스 등 힙합과 대중문화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융복합 공연으로 구성된다.특히 세계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국내 댄서와 비트박서, 래퍼들이 무대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힙합 특유의 리듬과 퍼포먼스,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이 학생들에게 비보잉과 비트박스, 랩 등을 직접 가르치는 체험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전문 아티스트에게 각 분야의 기본 동작과 표현 방법 등을 배우면서 힙합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취지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방송이나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접했던 K-힙합을 공연 현장에서 경험하고, 직접 몸으로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박은혜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K-힙합의 역동적인 에너지 속에서 예술이 주는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온몸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워 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이 마련한 이번 ‘코리아 힙합 페스티벌’은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과 예술 체험을 함께 제공하면서 K-힙합을 매개로 창의적 표현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확장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청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코리아힙합페스티벌 #K힙합 #비트박스 #KPOP #문화예술교육 #학생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 9월부터 11개 한강공원 야간 이용 확대…그늘막 밤 10시까지-한 달간 3,503팀·1만1,476명 참여…이용객 94.7% “내년에도 운영 희망”-여의도·뚝섬·망원 상권 카드매출 5.9% 증가…배달존 17개소로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시가 한강을 도심 속 야간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선보인 ‘한강 밤핑’에 한 달간 1만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부터 야간 여가공간을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확대한다. 그늘막 이용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고 배달존도 17개소로 늘려 시민들이 한강의 밤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 첫 사업으로 추진한 ‘한강 밤핑’은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여의도·뚝섬한강공원에서 운영됐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한강에서 야영하며 야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 총 3,503팀, 1만1,476명이 참여했다.특히 주 단위 사전예약은 접수 당일 또는 다음 날 전 회차가 마감됐고, 금·토요일 회차는 예약 시작 5분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용객도 직장인과 연인, 가족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이용객 1,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4.7%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 전체 만족도는 80.1%로 ‘매우 만족’ 44.3%, ‘만족’ 35.8%였으며, 90.1%는 한강 밤핑이 도심 속 야간 여가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한강 밤핑에 참여한 시민들이 한강공원에 설치된 텐트에서 야간 여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한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변 상권의 소비 증가도 나타났다. 서울시가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뚝섬·망원 3개 권역의 168개 상권, 31개 업종, 5만7천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4개 카드사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카드매출은 전년 동기 3,298억 원에서 올해 3,492억 원으로 194억 원, 5.9% 증가했다.지역별 증가율은 여의도가 7.9%로 가장 높았으며 뚝섬 4.9%, 망원 4.5% 순이었다. 외국인 카드매출은 369억 원에서 518억 원으로 149억 원, 40.3% 증가했다. 뚝섬은 64.9%, 여의도 39.1%, 망원은 33.8% 늘었다.야간 유동인구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3개 권역의 일평균 야간 유동인구는 5만6천 명에서 9만3천 명으로 약 3만7천 명 증가했다. 특히 뚝섬 한강공원 물놀이장 주변은 유동인구가 1,847% 증가했고, 여의도 배달존과 뚝섬 임시배달존도 각각 448%, 263% 늘었다.서울시는 이 같은 야간 여가 수요를 반영해 9월부터 전체 11개 한강공원으로 관련 시설 운영을 확대했다. 먼저 그늘막 이용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10시로 3시간 연장했다. 광나루·잠실·뚝섬·양화한강공원에는 그늘막 허용 구역을 각각 1개소씩 추가해 전체 허용 구역을 기존 16개소에서 20개소로 늘렸다.음식 배달 편의도 강화된다. 기존 여의도·뚝섬·망원 3개 공원 6개소에서 운영하던 배달존을 전체 11개 한강공원 17개소로 확대했다. 여의도는 기존 3개소에서 4개소, 뚝섬은 2개소에서 3개소로 늘어났다.야간 이용시간 확대에 따른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시는 조명등 14개와 CCTV 12대를 10개소에 추가 설치하고 야간 순찰을 확대한다. 질서 유지와 쓰레기 수거 체계도 강화해 야간 이용객의 안전과 공원 환경을 관리할 방침이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밤핑을 통해 한강은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야간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대해 한강의 밤을 소비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강밤핑 #한강공원 #서울시 #야간경제 #야간여가 #여의도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한강배달존 #서울여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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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만 명 찾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9월부터 다시 힘찬 발차기9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서 하반기 상설공연 재개…10월 18일까지 운영외국인 참여자 33.4%…DDP 거리공연·태권도 체험으로 K-컬처 매력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반기에만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공연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상설공연을 재개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인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전통 태권도 시범에 공연예술을 결합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상반기 35회 공연에 2만809명 관람…지난해 연간 관람객 넘어서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열려 2만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870명보다 110.8% 증가한 수치로, 이미 지난해 연간 관람객 1만9,835명을 넘어섰다.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만2,308명 가운데 외국인은 7,462명으로 **33.4%**를 차지했다. 참여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외국인 관광객이었던 셈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참여율이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홍보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DDP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료=서울시)남산골한옥마을서 주말 공연…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하반기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공연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와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이 참여한다. 격파와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동작에 공연예술을 더해 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서울 도심에서도 태권도의 힘찬 기합을 만날 수 있다. 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DDP에서 ‘태권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직접 주먹·발차기 체험…외국인은 도복 입고 격파까지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공연장에 마련되는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이용한 ‘태권 펀치’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당일 최고 기록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도 제공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별도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직접 태권도복을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가 제공된다.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에서 시범단이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서울시)서울시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서울태권도공연 #태권도 #남산골한옥마을 #DDP #태권도체험 #외국인관광객 #K컬처 #서울관광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만 부산시민 하나 되는 스포츠 대축전 열린다사직실내체육관서 개회식…박서진·손태진 등 화려한 축하공연 및 경품 행사 마련15개 종목 종합경기 펼쳐져…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 전역을 뜨겁게 달굴 지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팜플렛(사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번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2일 오후 4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회식 당일 현장에서는 냉장고와 대형 TV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대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본격적인 종합경기와 참여마당이 주요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약 20,000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줄넘기,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게 된다.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부산광역시체육회(051-500-1342)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체육회 #사직실내체육관 #부산스포츠축제 #부산행사 #박서진 #손태진 #부산체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도·조정 등 4개 종목 출전…대구교육청,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기원-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9월 11~16일 제주 일원 개최-역도 금 2·은 1, 실내조정 은 2개 이상 목표…3일 대구선수단 결단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학생 선수 20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은 9월 3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해 선전을 다짐한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는 선수 335명과 임원 152명 등 모두 487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는 20명이다. 학생 선수들은 역도와 조정, 축구, 수영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역도 8명, 조정 8명, 축구 3명, 수영 1명이다.특히 학생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역도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등 총 3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실내조정에서도 은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대구선수단의 본격적인 출전을 앞두고 열리는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전국장애인체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장의 출전사, 내빈 격려사, 체육회기 전달, 격려물품 전달, 필승결의,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와 임원, 지원단 등 참석 인원은 200여 명이다.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를 넘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소속 학교와 대구를 대표해 전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목표한 성과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전 #장애학생체육 #학생선수 #장애인스포츠 #특수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로봇 전국무대서 연이어 수상방학 반납한 기술인재들의 도전…전국대회서 실무역량 입증전기과 김시율 학생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15명 로봇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 저지상 수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공학 분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기술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전기과 학생은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고, 15명으로 구성된 로봇팀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에서 저지상을 받았다.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지난 8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 27명이 참가해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실력을 겨뤘다.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밤늦게까지 회로를 붙잡고 씨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학생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제공)전기자동제어 분야에 이어 로봇공학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8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 리그(PRL) 울산 챔피언십(Premier Robot Championship)’에는 이민수, 김준재, 변창환, 심재유, 이천구, 배준서, 한승호, 김태욱, 손무영, 김유상, 이신, 최진호, 김선호, 엄태율, 유인성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로봇팀이 출전해 저지상(Judges' Award)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창의공학교육협회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개최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울산 알루미늄의 후원을 받아 열렸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하면서 창의적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겨뤘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교에 남아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에 집중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여러 학생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하면서 개별 기술 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신경섭 지도교사는 “방학 내내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팀워크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김영수 교장도 학생과 교사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김 교장은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시스템설비과와 전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과의 경우 생산자동화제어와 로봇 기술, 내선공사 등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전국대회 연속 수상은 학교에서 배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 분야의 기술을 학생들이 실제 경쟁 무대에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개인 종목과 팀 종목에서 나란히 수상하면서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훈련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 #로봇공학 #마이스터고 #직업교육 #전기과 #프리미어로봇리그 #로봇교육 #기술인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4명 최종 합격자격증·NCS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취업 준비 성과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가 올해도 한국은행을 비롯한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합격자를 잇따라 배출하며 금융·회계 분야 특성화 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원주금융회계고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까지 한국은행 1명, 한국산업은행 2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명 등 모두 4명의 학생이 주요 금융·공공기관에 최종 합격했다.한국은행에는 심수빈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심수빈 학생의 합격으로 원주금융회계고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한국산업은행에는 노주현·이현지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한 해에 한국산업은행 합격자 2명을 배출한 것은 학교 설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는 박영지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이들 학생은 재학 기간 금융·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직무교육에 참여해 왔다.합격생들은 은행텔러를 비롯해 펀드·증권투자권유대행인, 전산회계, 전산세무,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1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금융·회계 및 사무 분야의 실무역량을 쌓았다.학교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도 합격에 힘을 보탰다. 원주금융회계고는 금융·회계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NCS 기반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면접 대비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금융·공공기관 채용에 필요한 직무능력과 면접 역량 등을 준비해 왔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학교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이 이번 합격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허양욱 원주금융회계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금융회계 분야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꾸준히 쌓아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금융·회계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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