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구성원 대상 ChatGPT Edu 도입- 서울대형 AI활용 모델 구축 추진ChatGPT Edu 도입, 소외 없는 AI 활용 기반 마련서울대학교는 AI 기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위해 ChatGPT Edu를 도입, 6월부터 교수 및 학생, 직원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ChatGPT Edu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로 해외 주요 대학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의 입력·출력 데이터가 모델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높은 보안 환경으로 제공되어 구성원이 보다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대학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 활용 수요 증가에 맞춰 대학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연구, 수업, Agent 개발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서울대 전체의 AI 활용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며, 높은 구독 비용으로 고급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서울대는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는 ‘AI 서비스 격차’를 허물고 모두에게 최신 AI 기술 접근을 지원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 AI 기술의 활용 기회에서 배제되는 구성원이 발생하지 않고 모두가 AI 시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외없는 AI’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는 전 구성원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대학 내 모든 분야에서 자유로운 AI 활용 환경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분야 연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AI 기반 코딩툴인 Codex, Agent 개발 기능, OpenAI API 등을 ChatGPT Edu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AI Native Campus 전환을 위한 AI 활용 생태계 조성글로벌 빅테크기업과 전략적 협력 확대 등서울대학교는 이번 ChatGPT Edu 도입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X 전환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는 OpenAI와의 연구협력을 보다 심화·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유수 기관이 참여하는 OpenAI의 글로벌 대학 연구 네트워크인 NextGenAI 컨소시엄 합류를 통해 상호 간 연구협력 활성화가 기대된다. NextGenAI 컨소시엄에는 하버드대, MIT, 옥스퍼드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대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생성형 AI를 인문·사회 분야를 포함한 전 영역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울대는 “인간 중심의 세계 대전환을 이끄는 빛, 샤인 AI” 비전을 바탕으로 서울대의 AX 경험을 다른 국내 대학들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교육·연구·행정 각 분야의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확산·심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해 학습·연구·업무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사례를 축적하고, 이 경험을 함께 공유하면서 국가 고등교육의 AX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한편, 서울대는 2026년 1월,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서울대학교 AI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은 AI를 사용함에 있어 자율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판단과 창의적 접근, 윤리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원칙과 권고 사항을 제시하고자 제정되었다. 서울대는 이번 ChatGPT Edu 도입을 계기로 구성원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AI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책임있고 윤리적인 AI 활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고길곤 정보화본부장(교수, 행정대학원)은 “이번 ChatGPT Edu 도입은 올해 4월 ‘서울대학교 AI Summit 2026’에서 공표한 AI Native Campus 비전*을 실현하는 한 축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AI 선도국가가 되는데 기여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AI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차세대 네트워크, 공유 GPU, SNU-OpenAI 글로벌 혁신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대는 OpenAI와 함께 기술 중심 AI를 넘어 인문사회, 정책, 행정, 교육, 경제, 의학, 예술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 AI Native Campus 비전 및 핵심가치
- 신산업, K-문화, 재난안전, AI 학습 등 4대 분야 25개 데이터 올해 12월까지 개방- 2028년까지 총 100개 과제 개방, 비즈니스 창출 및 글로벌 AI 강국 도약 견인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민간 수요가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중 올해 개방할 25개 데이터에 대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지난해 진행된 800여 개 기업 대상 방문 조사와 대국민 온라인 수요 조사 등을 통해 발굴된 총 3,280여 개의 후보 과제 중 경제적 파급효과, 국정과제 연계성, 인공지능 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행정안전부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00여 개의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0개 데이터를 개방한 데 이어, 올해 25개, 2027년 30개, 2028년 35개를 매년 단계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올해 확정된 25개 데이터는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앞서 행안부는 건물 화재 대응시설, 교통카드 이용 내역 합성데이터, 중앙행정기관 법령해석 및 특별행정심판 재결례 등을 개방해 숙박, 교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서비스 창출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안전하게 가공해 개방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질의·응답 사례를 구조화해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한 점은 우수한 사례로 꼽힌다.>> 신산업부터 K-문화, 재난안전까지, 4대 분야 핵심 데이터 베일 벗는다올해 개방되는 데이터는 민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직결되는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신산업 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재생에너지 기술잠재량 데이터’가 눈에 띈다. 태양광, 풍력, 수력, 해양, 바이오매스, 폐기물, 지열 7종의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발전할 수 있는 잠재량을 위경도, 행정구역 등 위치 기준으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의 사업성 분석과 투자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K-문화 분야에서 한국문화정보원이 제공하는 ‘문화 분야 AI 학습데이터’가 개방된다. 전통 건축물 단청 문양의 3D 모형화(모델링) 및 2D 이미지 데이터와 함께,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유물의 시대 부호(코드), 상징 의미, 부가 설명 등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고증이 완료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생성형 인공지능이 우리 문화를 왜곡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게임이나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의 ‘특수교량 안전 점검 및 관리 데이터’를 개방한다. 현수교, 사장교 등 특수 교량의 손상 영상(이미지)과 손상유형・원인・보수방안 데이터, 교량을 통과하는 차량의 일시・위치 등 탐지 데이터를 공유한다. 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유지관리 판단을 효율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인공지능 학습 분야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농촌진흥청의 데이터가 포함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AI 학습데이터’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 사건에 대한 위원회의 의결 사항을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자료다. 의결 요약, 사실관계, 판단 내용, 관계 법령 등으로 세밀하게 구분해 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품질 데이터가 개방되면 기업이 영업 활동이나 계약 체결 시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검토하는 신규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일반 국민과 소상공인들이 복잡한 불공정거래 여부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농촌진흥청의 ‘농작물 병해충 진단 데이터’는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증상과 해충의 성충・유충 형태 이미지 등 상세한 설명 데이터를 결합해 제공한다.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병해충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서비스가 출시되면 농가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공지능 진단 결과에 따른 적기 방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약제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친환경 농업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합성데이터 기술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글로벌 AI강국 도약 견인특히 이번 개방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족·청소년 분야 전화·상담데이터 및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데이터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합성데이터’ 형태로 가공하여 안전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원본 데이터의 특성, 구조 및 분포 특성을 복제하여 생성된 모의데이터로, 개인정보 침해 위험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윤호중 장관은 “인공지능(AI) 기업이 요구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개방하여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AI 3대 강국 구현을 지원하겠다”라며 “추가적인 수요 조사로 학습용 데이터 개방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친화적 공공데이터 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장소 공고6월 20일 시행… 응시자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춘천지역 2개 학교서 진행, 장애인 편의지원도 제공[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제1회) 필기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공고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인사위원회는 오는 6월 20일 실시되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의 시험장소와 시험 운영계획을 1일 발표하고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번 필기시험은 6월 20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모든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공개경쟁임용시험은 5과목, 객관식 4지선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험시간은 110분이다.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은 2과목으로 실시되며 시험시간은 40분이다. 또한 교육행정 직렬 장애인 구분모집 응시자 가운데 시험시간 연장 편의지원을 받는 수험생은 165분 동안 시험을 치르게 된다.시험장은 춘천지역 2개 학교에 마련됐다. 남춘천중학교에서는 교육행정 일반·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자가 시험을 치른다. 남춘천여자중학교에서는 교육행정 일부 응시자를 비롯해 사서, 공업(일반기계·일반전기), 시설(건축), 시설관리, 운전 직렬 응시자들이 시험에 응시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의 ‘인사·시험정보 → 임용시험 → 지방공무원시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응시자는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앞서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본인의 필기시험 성적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가산점이 반영되지 않은 원점수만 공개된다.성적에 대한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월 8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gwegosi@korea.kr)을 통해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결과는 별도로 통보되지 않으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시 최종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 최종 성적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확인 가능하다. 불합격자는 해당 기간 동안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본인 성적을 조회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의 경우 최종 합격자 발표일인 8월 10일부터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성적이 공개된다.교육청은 응시자들에게 반드시 본인의 응시 번호와 시험장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정된 시험장 외 다른 장소에서는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므로 시험 당일 혼란이 없도록 시험장 위치와 이동 경로를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장애인 편의지원 대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 운영과 시험시간 연장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공고문에 안내된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분증과 필기구 등 필요한 준비물을 반드시 지참해 시험에 응시해 달라”고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시험 #신규임용시험 #필기시험 #교육행정 #공무원채용 #강원교육청 #남춘천중학교 #남춘천여자중학교 #공무원수험생
콜롬비아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신설로 중남미지역한국어교육 확대- 8월부터 콜롬비아 내 3개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반 신규 운영- 파라과이한국교육원과 주콜롬비아대사관의 협력으로 한국어 채택 성사-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체계 구축교육부(장관 최교진)는 5월 29일(금)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최현국)과콜롬비아 내 3개 중·고등학교*가 한국어 채택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올해8월부터 콜롬비아에 정규학교 한국어반이 신규 개설된다고 밝혔다.이번에 이루어진 콜롬비아의 한국어 채택은 파라과이한국교육원과 주콜롬비아한국대사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콜롬비아에는 한국교육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인접국에 소재한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이 적극적으로 콜롬비아 현지 한국어 채택 여건을 점검하고, 파라과이 사례를 바탕으로 콜롬비아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을 설득했다.콜롬비아 내정규학교 한국어반 개설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에서는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파라과이에 이어 일곱 번째다.콜롬비아 현지에 한국과 한국어 학습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종학당, 한글학교, 현지 대학 교양 과정으로 한국어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이는 성인이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현지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부족했다. 콜롬비아 한국어반 개설이 중남미 지역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콜롬비아 친한(親韓)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교육부는 1999년부터 해외 정규 교육제도 내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반 운영비와 교재·교사 지원, 현지 재외공관과 한국교육원을 통한정부·교육기관과의 협력 등을 기반으로, 현지 학교의 한국어 채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2025년 기준으로 전 세계 47개국 2,777개 정규학교에서 한국어반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3만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배우고 있다.< 대륙별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반 운영 현황 >(’25년 기준, 단위: 개, 교, 명)구분전체아시아러시아·CIS북미오세아니아중남미유럽아프리카·중동국가47136226162학교2,7771,5042772901073662303학생236,089143,33932,99229,12212,15211,7816,146557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이번 콜롬비아 신규 한국어 채택 성과는재외공관과 인접국 한국교육원 간 협업 우수사례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앞으로도 해외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최현국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콜롬비아 학생들이 양국의 교류·협력을 이끌 핵심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사관에서도 전폭적으로 동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사례 발굴·확산 나서-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 실시, 교육부 장관상 수여-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주 인재로 양성 지원교육부(장관 최교진)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와 함께 「2026외국인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일반대학, 전문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위하여 처음마련되었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금)까지이다.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 개요 (접수 / 시상)2026. 5. 22.(금)~6. 12.(금) / 2026. 7월 초 (시상)대상 2건, 우수상 4건 (총 6건)※ 일반대학 등 : 대상(1), 우수상(2) / 전문대학 : 대상(1), 우수상(2) (내용)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을 위해 대학이 추진한 사업·프로그램으로, 성과 발생, 계획 수립·진행 건 모두 응모 가능 (대상)「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고등교육기관(대학) (분야)취업 연계, 창업 연계, 정주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등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우수 인재를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말하며, “이번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업·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확산하여, 우수한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밝혔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인천시립극단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 첫 무대부터 뜨거운 호응-6월 1일 봉수초등학교 시작으로 옹진·강화 등 인천 전역 현장 순회 --짧은 영상에익숙한 아동·청소년에게 ‘연극 놀이’를 통한 새로운 감각 선사 -- 6월 26~27일, <황.금.토.끼> 상설 무대 통해 온 가족 특별 공연 예정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극단으로 ‘문화의 품격’을 지켜온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임도완)이 지난 6월 1일 봉수초등학교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인천 전역을 누비는 ‘찾아가는 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인천시립극단의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유튜브와 틱톡 등 손안의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보고, 듣고, 상상하는 생생한 예술적 감각을 깨워주는 뜻깊은 연극이다. 첫 무대가 열린 봉수초등학교 객석 역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연극 놀이에 몰입한 아이들의 뜨거운 함성과 호응으로 가득 찼다.짧은 영상 너머, ‘연극 놀이’로 깨우는 우리 아이들의 감각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기의 일방적인 시청각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문화콘텐츠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아동·청소년극 전문가인 조경향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연출을 맡고, 김진 움직임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아이들이 극 중 상황으로 함께 상상하고 호흡하는 ‘연극적 놀이성’을 선보인다.아울러 첼로, 건반, 타악기 등 다양한 라이브 악기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선사한다. 직접 보고 듣고 상상하는 이번 공연은 영상 매체가 줄 수 없는 능동적인 감각을 일깨우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촉매제가 된다.“네 스스로 널 지켜야 해”... 공연을 통해 배우는 성장의 가치작품의 원작인 희곡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성장 이야기다. 늪지대에 사는 주인공 ‘완희’가 털복숭이 괴물에 맞서며 잃었던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는 지혜와 독립적인 성장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마법사 엄마와 강아지 복돌이 등 흥미로운 인물들과 함께 아이들은 두려움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여정에 직접 동참하게 된다.옹진부터 강화까지... 인천의 끝과 끝을 잇는 ‘문화 복지’ 지도인천시립극단은 그동안 노인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며, 신파극을 통해 세대 간의 정서적 유대를 쌓아왔다. 이러한 소통의 내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 향유의 대상을 아동·청소년까지 과감히 확장했다.6월 1일 봉수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옹진군가족센터, 강화군가족센터 등 도서 지역은 물론 참조은유치원, 경희어린이집,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등 인천 전역 17개 공간을 직접 찾아간다. 이는 미래 세대의 문화 감수성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학교에서 무대로... 6월 한 달간 이어지는 감동의 여정6월 한 달간 교육 및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여정은 마지막 주말, 일반 시민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이어진다. 6월 26일(금)과 27일(토)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상설기획공연 <황.금.토.끼>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마련하여, 학교와 기관에서 시작된 감동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눈다.임도완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은 “다양한 계층, 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이 제안하는 무한 상상의 연극 놀이가 인천의 미래 세대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찾아가는 공연’의 관람 가능 여부 및 상세 안내는 각 해당 기관(시설)을 통해 확인해야 하며, 6월 말 진행되는 <황.금.토.끼>의 상세 일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연 문의) 인천시립극단 032-420-2790
DDP 둘레길을 수놓은 ‘디자인서울 산책’…서울 디자인, 걷고 즐기며 만나보세요- 서울시, 6.5.(금)부터 6.25.(목)까지 DDP 둘레길에서 「디자인서울 산책」전시 개최- DDP 둘레길 150m 경사 따라 ‘느린 산책’… 무채색 연출로 디자인 의미와 본질에 집중- 서체·노선도부터 펀디자인·서울라이트까지… 일상 속 도시·공공디자인 알기 쉽게 소개- 시, ‘일상을 바꾸는 디자인’ 슬로건 아래 서울 디자인의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 서울의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공공디자인을 산책하듯 알기 쉽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25일(목)까지 21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둘레길 A구간에서 「디자인서울 산책」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DDP 둘레길 약 150m 경사 구간을 걸으며 일상 속 디자인을 살펴보는 ‘산책형 전시’로 마련됐다.○특히 현재 DDP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인 ‘키크니 특별전'과 전시장 입구를 공유하고 있어, 전시를 기다리거나 이동하는 방문객들도 자연스럽게 서울 디자인의 변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공간은 화이트·그레이·블랙의 무채색을 기조로 연출하여 디자인의 의미와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물 사이의 간격을 넓혀 관람객이 여유롭게 산책하며 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스며든 과정을 사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요 전시물에는 QR코드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사업의 배경과 세부 내용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다.<시민의 일상부터 도시의 즐거움까지…정책 브랜드·공공시설물·펀 벤치 등 서울 디자인 총망라>□ 전시는 서울시 디자인이 지향하는 5대 원칙인 ▲공감 ▲포용 ▲공헌 ▲회복 ▲지속가능을 담은 다양한 디자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시민 일상과 도시 공간 전반에 적용된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변화와 향후 나아갈 방향을 알기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의 시작은 서울의 정체성을 정립한 시각체계들이 연다. 정책 브랜드부터 도시 이동 경험을 개선한 교통디자인, 도시의 인상을 결정짓는 서체까지, 시민의 삶 깊숙이 스며든 서울의 시각 자산을 한데 모았다.○ ‘책읽는 한강공원’, ‘약자와의 동행’, ‘덜달달 9988’ 등 주요 정책 브랜드를 전시해,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디자인의 역할을 보여준다.○ 또한, 40년 만에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개편된 ‘지하철 노선도’를 비롯해 시내버스, 지하철, 한강버스, 따릉이를 아우르는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을 전시하여 디자인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아울러 서울만의 고유한 개성을 담아 개발된 ‘서울서체’를 전시해 관람객이 서울의 글꼴을 직접 확인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디자인과 정책이 결합해 시민 일상에 가져온 변화를 조명한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디자인적 시도들을 담아냈다.○ 지하철 역사 유휴공간을 건강한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러너스테이션’을 비롯해 산업현장과 일상의 위험을 예방하는 ‘표준형 안전디자인’, 도시 경관과 안전을 동시에 개선한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지하철 출입구 캐노피’등을 통해 디자인이 제안하는 더 안전하고 활력 있는 도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빛과 색의 예술로 잇는 배움-유‧초이음 미술관 체험학습-□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유순득)은 5월 29일(금)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인상주의 미술관람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인근 미술관에서 이루어진 체험학습은 유ㆍ초 연계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교급 간 자연스러운 배움의 연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아이들은 미술관에 전시된 인상주의 작품들을 관람하며 빛과 색의 표현 방식, 화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에두아르 마네 등 대표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교실에서 배운 미술 요소와 표현 기법을 실제 작품 속에서 찾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 누리과정의 의사소통, 예술경험 영역과 초등학교 1학년 국어와 즐거운 생활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초등학생들은 작품의 특징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며 감상 능력을 확장하는 등 수준별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관람 후에는 자신만의 인상주의 그림을 표현해보는 창의 미술 활동도 진행되었다. 명화 컬러링과 점묘법으로 명화를 나만의 관점으로 재창조를 하며 예술적 표현력을 키웠다.□ 원장 유순득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ports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대동면 조눌리 33)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구산동 660)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 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서 63개 메달 획득- 금 16·은 21·동 26개…배드민턴 엄유주 2년 연속 ‘최우수선수’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6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광주 학생선수단은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역도 여자 U15 81㎏급에서는 광주체육중 3학년 진고은 선수가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씨름에서는 남자 U12 용장급 우민준 선수(광주서산초 6학년), 역사급 노이한 선수(화정남초 6학년), 남자 U15 용장급 김하율 선수(광주중 3학년)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레슬링에서는 남자 U15 그레코로만형 110㎏급 전제준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와 자유형 39㎏급 문가온 선수(송정중 3학년)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검도 남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서석중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으며, 허경도 선수(광주서석중 3학년)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배드민턴 여자 U15 단체전에서는 광주체육중 선수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엄유주 선수(광주체육중 3학년)도 2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이 밖에 광주수피아여중 농구팀은 주축 센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여자 U12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방림농구전문스포츠클럽은 광주 여자농구의 오랜 기반이었던 광주방림초등학교 농구부를 모태로,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스포츠클럽 체제로 전환한 뒤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을 따내 의미를 더했다.태권도, 수영 다이빙, 소프트테니스, 양궁, 사격, 볼링, 탁구 등 종목에서도 고른 선전이 이어졌다.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선전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성장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보은군 최종 선정!- 보은군 국비 30억원 확보… 지역 주도의 관광개발 본격화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보은군이 소규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5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균형 관광개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 6개 사업(중규모 4, 소규모 2)이 선정되었다.보은군은 스포츠파크와 속리산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으로 유입되는 스포츠 수요를 관광생활인구로 전환하기 위해 스포츠관광 복합지원센터 조성, 체험형 로컬 프로그램, 스포츠 브랜딩 및 원도심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충북도는 2020년 제천시, 2021년 단양군 선정 이후 5년 만에 보은군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며,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한 충북형 관광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관광이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갖춘 지역주도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군과 협력해 관광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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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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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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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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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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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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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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