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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실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운영위원장 전문성 및 청렴성 제고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4월 20일(월) 3층 중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참여를 통해 정책 결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구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2026 영덕교육 주요업무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 ▲학교발전기금 부당 조성 근절 교육 ▲2026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청탁금지법 교육 등 위원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를 구성하여 올 한 해 영덕 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할 새로운 임원진으로 김인주 협의회장(영덕여자중·고), 김보람 부회장(영덕야성초), 심현희 부회장(지품초·중), 오선경 사무국장(영해초)이 선출되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여 단위학교 교육 자치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溫) 마음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떠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현장 탐방(풍산·포스코 등)- 새마을운동 발상지·산업현장 연계…3박 4일 탐방교육 운영 -- 참가비 전액 무료…경북 청년 30명 선착순 모집 -경상북도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청년세대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새마을운동 주요현장 탐방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육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비롯해 풍산, 포스코 park1538, 국가기관, 서울스카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특강 교육도 함께 수강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대학생 및 청년(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도내 신청 인원이 미달될 경우 전국 단위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지도자 자녀, 새마을청년연대, 새마을대학동아리 소속 학생은 우선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접속 링크(https://naver.me/G7N5vHfk)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대외협력팀(02-716-9347, 내선 300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문철 기념관장은 “이번 탐방교육을 통해 청년세대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의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각 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의 거점’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개관!연수·공유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스마트 오피스’ 및 ‘디지털 연수 환경’ 갖춘 미래형 청사◦ 자율 좌석제, 지역사회 개방 등 ‘소통과 혁신’ 거점 역할 수행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에 따른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일 수원시 조원동에 있는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청사 이전에 따른 유휴 공간을 최적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사업비 460억여 원을 투입해 본관, 신관, 별관 등 연 면적 22,426㎡ 규모의 공간을 재구조화했다.내진 보강과 함께 미래지향적 공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조원청사는 고정 좌석제에서 벗어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체제를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한다.또 ‘클라우드’ 기반의 전산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1층 ‘디지털 아카이브’와 4층 ‘컨퍼런스룸’을 활용해 정책 소통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 교직원을 위한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 특화하기 위해 9개의 ‘세미나실’과 ‘디지털 스마트실’도 배치했다.새로운 조원청사에서 교직원은 언제든 미래 교육을 연구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조원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대기실, 카페, 다목적 공간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교육·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개관 기념사를 통해 “조원청사가 미래교육의 설계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기까지 경기교육가족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지역 주민 등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한마음으로 토의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곳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연결해 더 좋은 경기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장소로 확고하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 - 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 등 모색 -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충남’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 도·시군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충남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올해 도·시군, 유관기관의 탈북민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 및 최근 개관한 충청권 통일+센터 기반 탈북민 지원 사업 강화 방안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 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한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는 현재 탈북민이 ‘적응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밀착형 정착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과정에서는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탈북민이 지역사회 속에서 어떻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자리, 건강, 인간관계 등 삶의 빈틈을 함께 메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 공공의료·교육 현장 점검…"동남권 의료안전망 강화"○ 전북 동남권 핵심 공공의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및 향후 방향 논의○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 조망 등 공공의료 인력 기반 확충 기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단순 대학 유치 넘어 정주 생태계 조성 주문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남원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 ‘다온’·국립의학전문대학원 예정 부지·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 등을 방문해 전북 동남권의 공공의료 강화와 교육 거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지사는 남원시와 남원의료원 등으로부터 필수의료 제공 현황을 포함한 운영 전반을 보고받았다. 국립의전원 예정 부지를 조망하며 설립 추진 경과와 대응 상황 등도 확인했다.김 지사는 분만·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를 묵묵히 지켜온 의료진을 격려하며 “남원의료원은 전북 동남권 주민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필수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월 본격 운영에 돌입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으로 이동해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다온’은 전주·군산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도비·시비 132억 원을 투입했다. 개원 3개월 만에 52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들로까지 넓어지고 있다.김 지사는 “산후 돌봄 공백이 컸던 지역에서 출발한 만큼, 더 많은 산모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꾸준히 챙겨나가겠다”며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국립의전원 설립과 관련해서는 지난 3월 국회 상임위·법사위를 통과한 데 이어 현재 본회의 처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연간 100명을 양성해 2034년 첫 배출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만성적인 지역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끝으로 전북대학교 남원 글로컬캠퍼스를 찾아 2027년 개교를 위한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대학-지자체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2월 글로컬커머스·한국어·K-엔터테인먼트 등 신설 3개 학과에 171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며 첫발을 뗀 글로컬캠퍼스는 향후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부터 취업, 지역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 연합 춘계 교원정책포럼]1.주제:교사가 존중 받고 성장하는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 과제2.일시: 2026년 5월 22일(금) 15:00~18:003.장소: 한국교원대학교 미래도서관(R층) 소공연장4.주최: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원대학교 학교경영연구소한국교원교육학회 사무국 드림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 대회 운영 안내추진목적○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및 영상제작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AI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추진 체계 및 역할○ 주최기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주관기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후원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접수 기간 및 방법○ AI 이용권 신청 기간 : ‘26.3.16.(월) ~ ’26.4.15.(수) 23시 59분※ 부문·분야별 선착순 접수로 운영하며, 신청 완료자에 한해 AI 플랫폼 이용권 제공※ AI 플랫폼 이용권 사용기간 : ‘26.4.1.(수) ~ ’26.5.31.(일)(이용권 승인자에 한해 해당 기간 동안 AI 플랫폼 사용 가능)○ 작품 접수 및 제출 기간 : ‘26.5.1.(금) ~ ’26.5.31.(일) 23시 59분※ AI 이용권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가 및 작품 제출은 가능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제공됨○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홈페이지(data.edmgr.kr)온라인 접수※ 운영 상황에 따라 접수 페이지 및 URL은 변경될 수 있음

메타버스 무용축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축제로의 진화▷아바타를 통한 메타버스 무용축제로 온라인 축제의 새로운 장르 열어▷춤추는 경험도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만족을 얻는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최근에 사회의 가장 트랜드는 인공지능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격언처럼 2022년 11월 30일 ChatGPT의 출현 이후 3년 만에 인간의 모든 과업은 인공지능으로 통한다는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인간의 고유물로 여겨졌던 신체동작까지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인간의 신체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연극, 무용, 스포츠에서도 인공지능이 작동하기 시작하였다.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 무용축제에서 아바타를 통한 동일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경희대 성민주 박사(지도교수, 안병주)의 연구가 무용축제의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사논문 제목은 메타버스 무용축제의 아바타 동일시 연구로서, 메타버스 환경에서 개최된 무용축제를 대상으로,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과정에서 관객의 몰입감(Immersion)과 감정적 연결에 기반한 섬세한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Interaction)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축제에서 몰입과 상호작용은 가상 이미지(Virtual Image)와 아바타를 통해 증폭되며, 관객은 아바타 동일시를 통해 현실 세계와 이상적 세계 모두에서 정체성을 탐색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그 근거로서. 설문조사 결과, 일탈적 체험이 만족도를 매개로 행동 의도에 완전한 매개효과를 보이는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제시하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에서 추는 무용이 관객에게 현실의 물리적 제약과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 나는 해방의 경험을 제공할 때, 가장 강력한 예술적 만족을 유도하며, 이는 재관람 의사로 이어진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히고 있다.이 연구는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무용축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향후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실질적 실마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고, 무용을 가상공간으로 확대시켰다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가 크다.특히, 아바타가 제공하는 유용성, 상호작용, 자기표현, 즐거움 등의 체험적 동기가 관객의 동일시와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예술 기획과 관객 유인 전략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무용가와 창작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장르의 확대와 더불어 예술가들에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예술 본연의 창작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과 서울 팝업 야외도서관이 함께<책 읽으라궁>을 개최합니다.볕이 따뜻한 5월,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경희궁에서책을 함께 역사와 자연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경희궁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북키트를 빌려드립니다.책 4권, 돗자리 1개, 접이식 캠핑의자 2개, 담요 2장(1팀 예약 시, 2명 이용 가능)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행사 개요 및 참여 방법]- 일시: 2026년 05월 05일(화), 05월 10일(일) 10:00~17:00- 장소: 경희궁 회랑 (우천시 취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서울역사자료실”에서 예약 확인 후 이동.- 참여 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 ※무료 참여- 예약 방법: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 접속 [문화체험] > [문화행사] >“경희궁” 검색 후 신청 https://yeyak.seoul.go.kr/web/reservation/selectReservView.do?rsv_svc_id=S260415101557485189&locale=ko- 접수 일시: 2026년 04월 24일(금) 10:00 ~ 04월 30일(목) 23:59- 문의: 02-724-0231공공서비스 예약

  • 2026 국립농업박물관 테마전 <금강송 곁에>ㅇ전시 기간: 2026. 4. 14.(화) - 6. 14.(일)ㅇ전시 장소: 국립농업박물관 전시동 복도ㅇ관람 시간: 화~일요일 10:00~18:00ㅇ전시 체험: 금강송 산지농업의 흐름을 담은 스탬프 투어ㅇ관련 문의: 국립농업박물관 전시기획팀(031-324-0768)

  • 2026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운영기간2026년 4월 10일 - 50월 5일까지운영장소여의도 / 뚝섬 / 마곡 / 망원 / 압구정 / 옥수 / 잠실 한강공원

  • 국가행사와국민의례에서울려퍼지는애국가의배경영상이정부수립이후처음으로국민이함께참여해공식제작된다.자세한내용은첨부를참고하시기바랍니다.*담당자:의정담당관윤희선(02-2100-4073)

문화/예술

[제14회 GAF 공연예술제 참여작품 공모]• 접수 기간: 2026년 5월 4일(월) ~ 6월 1일(월) 18시까지• 공모 대상: 전국 전문예술단체 (초연 및 재연 무관)• 공연 일정: 2026년 9월 29일(화) ~ 10월 16일(금)• 지원 내용: 팀당 제작지원금 200만 원, 대관료 및 홍보 지원 등• 접수 방법: 홈페이지(www.gaf.co.kr) 온라인 접수• 상세 문의: 홈페이지 내 질문게시판 이용

Sports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2만여 명의 동호인 41개 종목에서 열전 펼쳐-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초청행사 병행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국내 생활체육 동호인 최대의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개최한다.□ 안전관리 대폭 강화한 전국 최대 생활체육 축제, 경남 일원에서 개최2001년 제주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한마당축전’으로 시작된 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한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계층 간 화합에 기여하며 전국 최대의 생활체육 스포츠 축제로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784명(선수 16,614명, 임원 4,170명)의 선수단이참가하여 4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종목별 경기는 메인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각 시·군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치러진다. 시·도별 선발전을거쳐 참가한 대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및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종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계획 수립, 사고보고체계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한층 강화하였다.□ 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도 함께 열려대축전 기간 내 ‘제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 초청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배구 볼링, 소프트테니스, 연식야구, 농구 등 8종목의 30세 이상 생활체육 동호인으로 구성된 일본 선수단이 참가하여 국경을 넘어선 우정을 나눈다.일본 선수단은 23일(목) 환영연을 시작으로, 대축전 개회식(24일), 종목별 대회 출전(25~26일), 지역 문화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9월에는 한국 선수단이 일본에 초청받아 스포츠 및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동호인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AI 기반 중계 확대로 생활체육의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지난해 대축전에서 사상 최초로 AI 기반 경기 중계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중계 종목을 더욱 확대하여 네이버 치지직 ‘대한체육회TV’ 채널을 통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이 온라인으로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생활체육 콘텐츠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가야의 숨결, 도약하는 경남’ 선보여개회식은 4월 24일(금)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정·관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를 비롯해 시·도 종목별 참가자, 도민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찬란한 가야의 역사와 경상남도의 역동성을 나타내는 화려한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경남과 김해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아울러, 대한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중 김해종합운동장에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하여스포츠 사업을 안내하고,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예정이다.이번 대축전은 대한체육회 주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meet.sports.or.kr/sfestival/main.do)와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s://www.gyeongnam.go.kr/2026_sports/index.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 최대 스포츠 축제, 함안·창녕서 개막… 제65회 도민체전 열전 돌입-4월 17일부터 4일간 개최… 성화 봉송으로 대회 열기 고조-18개 시군 선수단 참여, 화합과 경쟁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경상남도민의 화합과 스포츠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The 65th Gyeongnam Sports Festival 2026’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함안·창녕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안군과 창녕군, 양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대회 개막에 앞서 진행되는 성화 행사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17일 오전 9시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를 채화한 뒤, 오전 10시부터 함안군 10개 읍·면과 창녕군 14개 읍·면을 잇는 성화 봉송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성화 안치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린다.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같은 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오후 5시 30분에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이 개최된다. 개회식에서는 선수단 입장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4일간 이어지는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종목에서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지역의 명예를 건 경쟁을 펼친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도민 간 소통과 지역 간 유대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의 마지막 일정인 폐회식은 4월 20일 오후 3시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종합 시상과 함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경상남도체육대회 #경남도민체전 #함안군 #창녕군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성화

구례에서 타오른 전남의 열정… 제65회 도민체전 화려한 개막- 22개 시군 1만 7천여 명 참가, 지역 화합의 장 기대- 성화 퍼레이드·문화행사 더해 ‘스포츠+관광’ 축제로[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전라남도민이 함께하는 대표 스포츠 행사인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4월 10일 구례군 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구례군 제공“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4일간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체 참가 인원은 약 1만 7천여 명에 달하며,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는 방문객 또한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대회에 앞서 4월 9일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 봉송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 당일에는 구례만의 개성을 살린 성화 퍼레이드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경기 종목은 육상, 축구, 배구 등 총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어우러진 형태로 운영되어 도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례군 제공 이와 함께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장애인체육대회가 별도로 개최된다. 해당 대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사회적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구례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숙박, 교통, 자원봉사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리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체육과 관광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가 구례에서 열리는 만큼, 참가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종목별 경기와 시상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전라남도체육대회 #구례군 #전남체전 #지역스포츠 #생활체육 #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축제 #도민화합 #체육행사 #지역축제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자신의 생활 주변 내용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였다운으로라도 실제 직지를 본적이 있는가화가의 그림보다 선명함에상념이 찾아오네초록으로 물드는 봄의 기운이록색 산천을 뒤덮는 듯하더니불타는 단풍으로 산천을 물들이고조석으로 감사의 공을 드리네직접그린 그림보다 선명함이지식전달의 보물로 떠오르고심금을 울리는 종소리처럼체력으로 마음의 무너짐을 극복하게 하네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절망보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네

  • 고려청자와 분청사기사람이 태어날 때는 세 개의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다.주어진 세 개의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것은자신과 부모님, 주변 환경이 어떠냐에 달렸다.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주어진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에 달렸다.어릴 적에는 첫 번째 그릇에 우정을 많이 담는 경향이 있다.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과의 관계, 자신의 미래가 모두 우정으로 연결된다.두 번째 그릇에는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직업이나 일과 관련된 재물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빠르게 담고, 누구는 천천히 담고,또 다른 이는 조금만 담고, 어떤 이는 그릇이 넘치도록 담는다.세 번째 그릇에는 사회자본을 담기 시작한다.누구는 승진을 담고, 누구는 배려를 담는다.어떤 사람은 이기심이나 시기심을 담고, 또 다른 이는 질투와 원망을 담기도 한다.누군가는 명예나 긍지를 담기도 하고, 직장에 감사하는 사람은 헌신을 담는다.어떤 이는 조국애나 충성심,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기도 한다.인생을 살아보면누구나 고려청자와 같이 빛나고 가치 있으며, 멋있는 삶을 원한다.매스컴에서는 양지에 선 사람들을 떠 받들며 홍보한다.그러나 묵묵히 음지에서 친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사람들은 잘 비추지 않는다.그러나 그들은 모두 음지에 있어서 빛나 보이지 않을 뿐!분청사기와 같이 인정받지 못해도,묵묵히 뚝심으로 삶을 관조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장식장에 얹혀 있는 빛나는 꽃병의 고려청자와 같은 삶보다는언제 깨어질지 모르지만따듯한 밥과 국 한 그릇 먹는 데 사용되는 투박한 분청사기와 같이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삶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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