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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행정 업무지원 AI(인공지능) 서비스 ‘충실이’ 운영 협약 체결-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교육행정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협력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10일(월)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태희)과 교육행정 업무지원 AI(인공지능) 서비스 ‘충실이’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충실이’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 개발·구축한 AI(인공지능) 서비스로, 사용자가 교육행정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면 학습한 행정자료를 근거로 답변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업무매뉴얼, 지침, 조례, 규칙 등 최신 행정자료를 ‘충실이’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대구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충실이’ 시스템의 관리와 운영을 담당한다. 협약서에는 교육청이 공개한 자료 활용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련 규정을 준수한다는 내용도 담긴다.그동안 시교육청은 현장의 교육행정업무 지원을 위해 맞춤형 업무매뉴얼 발간·보급, 교육프로그램과 전문 지원단(서포터즈) 운영 등 실무 중심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이러한 지원에 AI(인공지능) 서비스를 더해 교육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특히 규정 검색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저연차 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돕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교육감과 윤태희 위원장을 비롯하여 교육국장, 행정국장, 정책지원국장, 총무과장,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다.업무지원 AI(인공지능) 서비스 ‘충실이’는 9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지방공무원의 교육행정 업무 지원을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2026 부산 청소년 국제교육 포럼’성황리 개최국내외 고등학생 163명 참가…AI 시대 협력과 연대 방안 논의○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글로벌 소통의 장이 열렸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6일 부산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교육 교류를 위한 ‘2026 부산 청소년 국제교육 포럼(2026 Busan Youth International Education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의 협력(Collaboration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대주제와 ‘마음을 연결하고, 미래를 그리다–지능형 시대를 위해 함께Connect Minds, Shape Futures – Together for the Intelligent Age’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갈 세계 청소년들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지역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6개국 해외 학교 학생과 교사 등 163명(학생 134명, 교사 29명)이 참가했다. 또 참가 학교 교장단과 주한 외국 영사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기획부터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이끌어가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사흘 간의 일정 동안 특강과 학생 발표를 비롯해 분임 활동, 문화교류의 밤, 장기 자랑,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세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미래와 협력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모습을 보며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주 교원 초청 민주·인권 연수 개최3·15의거 현장부터 밀양 독립운동 유적지까지 탐방경남·제주 역사 교육 교류로 지역사 교육의 전국 확산 도모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11일 1박 2일간 제주 지역 초·중등 역사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4·3과 함께하는 경남 3·15 민주주의·인권 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18년 경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의 업무 협약에 따라 매년 진행하는 정례 교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이자 평화·인권의 상징인 제주 4·3을 품은 제주 교원들이 민주화 운동의 효시인 경남의 3·15의거 현장을 직접 찾아 두 지역의 역사적 영령을 기리고, 지역 역사 교육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마산과 김해의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둘러본다. 참여 교원들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무학초등학교 총격 담장,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마산 지역의 주요 의거 현장을 찾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둘째 날에는 밀양과 김해의 독립운동·역사 유적지를 찾아간다. 밀양에서는 김원봉·윤세주 생가터와 의열기념관 등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의열 투쟁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김해로 이동해 국립김해박물관과 구지봉 등을 둘러보며 국권 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역사부터 가야사까지 경남의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제주의 4·3 정신과 창원의 3·15 정신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라며, “제주의 선생님들이 경남의 역사 현장에서 체감한 민주·독립의 숨결이 교실 속 살아있는 평화 교육으로 승화되어, 경남과 제주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시도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안전한 제주교육…학교 출입관리 체계 강화한다도교육청, 10일 함께 성장 주간회의서 학교 출입관리 강화 방안 집중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10일 본청 상황실에서 함께 성장 주간회의를 열고 ‘안전한 학교, 관리되는 출입’을 주제로 학교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안전시설 전수조사와 학교 안전관리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출입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출입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학교마다 학교급, 규모, 시설 노후도, 개방 정도, 돌봄·방과후·야간 운영 등이 다른 만큼, 모든 학교에 동일한 출입구 통제 방식을 적용하기보다는 공통 절차는 표준화하고 시설과 인력은 학교별 위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출입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동 출입통제 ▲학교 외부출입문 정비 ▲학교 울타리 정비 ▲외부인 출입관리 매뉴얼 정비 등 시설 개선과 관리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교육공간이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용하는 개방시설이라는 특성이 있다”며 “학교를 무조건 닫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교육활동과 시설개방을 보장하면서도 외부인의 무단출입은 반드시 막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9월부터 연말까지는 조직 개편, 본예산 편성, 도의회 일정, 내년도 새 학년 준비 등 쉼 없이 일정이 이어진다”며 “9월 이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기 위한 설계를 8월에 집중적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각급 학교의 개학을 맞아 “2학기가 안정적으로 시작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8월 15일 광복절의 의미를 교육과정 속에서 잘 구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광복과 제주4·3의 역사적 맥락을 아이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 “광복절 이후 이어지는 을지훈련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훈련 기간에는 도민들이 공직자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만큼 공직자로서의 윤리와 의무를 다하는 데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 ‘모든 문을 닫는 학교’가 아니라 ‘필요한 곳을 정확하게 관리하는 학교’를 목표로 학교 출입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오는 27일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안전한 하루가 일상이 되는 학교, 함께 만드는 제주교육 안전망’을 주제로 제2차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교 안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며 실효성 있는 의견과 정책 제안을 모을 예정이다.

수업 연구·공개·성과 교사 우대10일 주간정책회의서 수업 우수교사 발굴·포상 등 시스템 구축 지시○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수업에 진심인 교사들을 우대하는 시스템 구축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0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열심히 연구하고,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사에게 말로만 ‘수업연구 열심히 하세요’하지 말고 진짜로 수업에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을 발굴·포상·승진시키는 구체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교육감은 유치원을 포함해서 초중고까지 학교급별로 학년 초에 각 교육지원청별로 수업공개 참여 교사를 공모하고, 실제 공개수업을 진행한 뒤 우수사례를 선정·포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자체와의 강력한 협력도 재차 언급했다.○ 천 교육감은 “지자체와의 협력은 전북교육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지역 현안과 지역 소멸 등 전북이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정치, 행정이 똘똘뭉쳐서 상호 대응해야 한다.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협력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업무에 임할 때보다 적극성을 가져 줄 것도 당부했다. 특히 ‘특별자치도교육청’에 맞는 업무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례 발굴에 각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문이다. ○ 천 교육감은 “강원·세종·제주가 특별자치도인데 제주도는 어마어마하게 특혜를 많이 갖고 있다. 또 전남광주가 통합되면서 특례를 상당히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도 보다 적극적으로 특례조항 발굴에 나서야 한다”며 “교육적인 측면에서 특례가 필요한 부분은 각 부서장님들께서 미리미리 파악해서 요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영재캠프-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성료-□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8월 1일(중등), 8일(초등) 2일간 형남초등학교 강당에서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을 융합적으로 탐구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도전과 설계를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팀별 STEAM 골드버그 장치 설계 활동을 진행하였다. 여러 가지 재료를 활용하여 하나의 동작이 다음 동작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골드버그 장치는 에너지의 전달과 변환, 중력, 탄성력, 운동에너지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장치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하나의 목표를 완성함으로써 협업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하였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융합형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교육청, 한글날 기념 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23일까지 부산 학생 대상 접수…최우수 선정작 공개 폰트로 활용○ 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만들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다가오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손글씨가 AI 기술을 통해 폰트로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하며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 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wri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부산교육 AI 폰트’로 제작해 한글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신만의 손글씨가 AI 폰트로 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담은 손글씨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다!-「2026년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다온 가족 캠프」운영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다온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선 교육장은 “가족은 학생 성장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다온 가족캠프가 가족 간 사랑과 신뢰를 더욱 깊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구포도서관, 사진·불교미술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 연다사진 속 역사·문화·불교미술 상징성 탐구…지역주민 대상 2개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과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진과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상징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곽한영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에서는 영도다리와 구룡채성 등 사진 속 역사·문화·지리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동아대 박은경 명예교수가 맡은 ‘불교미술 산책’에서는 국내외 한국 불교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30명씩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오는 11일, ‘불교미술 산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예술과 역사의 이면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공원, 폭염에 지친 동물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식' 제공- 8.7.(금), 16개 동물사 대상 총 930kg 영양 가득한 과채류·수산물 등 특식 지원- 호랑이 수중 사냥 유도, 코끼리 황토목욕 등 동물 복지 및 활력 증진 집중□ 서울대공원은 8.7.(금) 무더위에 지친동물들의 건강을 지키고 폭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여름나기 맞춤형 특별식’을 제공하였다.□이번 특별식 지급은 폭염으로 인한 동물들의 스트레스 예방과 면역력 저하방지가 목적으로 제1아프리카관을 비롯한 총 16개 동물사를 대상으로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총 930kg의 맞춤형 식단이 제공되었다.□ 이번에 제공된 특별식은 동물들의 영양 균형과 행동 풍부화를 고려해세심하게 선정하였으며, 동물사별 주요 여름나기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베리아호랑이(맹수사) : 활력 충전과 야생 수중 사냥 행동 유도를 위해 살아있는 향어 급여, 단백질 보충을 위한 우족 제공○ 반달가슴곰(곰사) : 더위 스트레스 완화 및 비타민 공급을 위한 우족과 다채로운 과채류 급여○아시아코끼리(대동물관) : 시민들의 관심으로 조성된 ‘동행기금’및 후원금을 활용한 황토목욕 지원으로 뜻깊은 여름 환경 조성○바바리양·하마(제2아프리카관) : 바바리양의 시원한 머드목욕 지원 및 하마들의활력 증진을 위한 수박 등 제철 과일 제공○일본원숭이(어린이동물원): 42년 만에 재개관한 전용 방사장 내 폰드(연못)에 얼음과 과채류를 채워 활동성 있는 먹이 행동 유도□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고온으로 지친 동물들에게 맞춤형 영양소를 공급하고 야생성을 살리는 활동을 유도하여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동물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울산상업고, ‘소박한 식탁, 행복한 순간’ 전시회 열어- 학생 창작시,멋 글씨 등 다양한 작품 전시울산 울주군 울산상업고등학교(교장 박열)는 오는14일까지 울주 선바위도서관1층 모두의 서재에서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멋 글씨(캘리그래피),삽화(일러스트)작품을 선보이는‘소박한 식탁,행복한 순간’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교육발전특구사업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군사경영과,물류경영과,정보기술 제작물(IT콘텐츠)과 학생2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송경아 국어 교사의 지도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박한 음식과 그 속에 담긴 행복과 위로의 순간을 시에 담고,이를 따뜻한 감성의 멋 글씨와 삽화로 시각화했다.전시 작품에는‘첫 월급으로 먹는 두툼한 치즈돈가스’,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금요일 밤의 양념치킨’, ‘하루를 마무리하는 편안한 친구 같은 크림빵’등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일상과 내면의 고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학생들을 지도한 송경아 교사는“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그것을 다시 아름다운 글씨와 그림으로 빚어내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학생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이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밥 한 끼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열 교장은“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울주 선바위도서관을 찾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바다에서 배우고 손으로 만드는 창의융함 영재 캠프- 프리다이빙과 목공체험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키우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부설 영재교육원은 2026년 8월 7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운영하며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과 목공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영재캠프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오전에는 전문 강사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프리다이빙 체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올바른 호흡법과 수중 적응훈련, 해양 안전수칙을 익히며 바다를 이해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이어진 목공 체험에서는 친환경 목재를 활용하여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였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였으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이번 영재캠프는 해양레포츠와 목공 체험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영덕과 울진 지역의 특색을 살린 현장 중심 영재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체험 중심 영재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리다이빙으로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목공 작품을 만들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협력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영재캠프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ports

학교체육 전문성 높여 학생 성장에 힘 더한다도교육청, 교원 대상 '2026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학교체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기 중심의 심판 교육을 통해 교원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기존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대한배구협회 심판 자격증(C급·B급·A급)이 발급된다.□ 연수는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배구심판 이론 ▲배구심판 실기 ▲규칙 및 기록지 교육 ▲실기시험 등 실제 경기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국제심판과 대한배구협회 A급 심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심판 실기 평가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판정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지도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스포츠 전문성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만족도와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체육영재 학생선수에게 장학금 지급초중고 학생선수 100명 선발… 1인당 20만 원, 6개월간 총 12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육성종목(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학생선수 중 선정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선수이다.○ 도교육청은 입상실적과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4개교, 28개 종목에서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중학생 39명·고등학생 39명이며,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과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학생선수에게는 초중고 구분 없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혀주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우리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 2026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 탈환- 2026 무학기 전국 고등축구대회 이어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3-0 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개인상도 대거 휩쓸었다. 김민승 선수가 수비상, 김민재 선수가 공격상, 김태환 선수가 골키퍼상(GK상), 임현진 선수가 득점상, 김연우 선수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정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끈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올해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 시즌 두 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통해 전통적인 축구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래현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하나 된 마음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라며 "무학기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김동기 코치,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옥 교장은 "무학기에 이어 추계 전국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펫카페경영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다양한 전문교육과 함께 축구부와 유도부 등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발전시키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지도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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