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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경청으로 관계 잇는다…구미 초등 상담교사·담당자 연수- 9월 30일 상담 관계자 50여 명 참여…‘비폭력대화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 주제- 공감적 경청·자기표현 의미 살펴…학교 의사소통 상황을 상담 관점에서 이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이 학교 상담 연수의 주제로 다뤄졌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Wee센터는 9월 30일(수)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업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비폭력대화(NVC)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의 관계 형성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김순옥 강사가 맡았다.구미지역 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상담업무담당자들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비폭력대화(NVC)로 배우는 공감과 소통’ 연수(사진 제공=구미교육지원청)연수에서는 서로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을 돕는 비폭력대화의 의미를 살펴봤다. 특히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적 경청과 자기표현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참여자들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을 상담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학생과 서로 존중하는 대화를 나누는 데 필요한 태도를 돌아봤다.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이 관계 형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었다.연수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공감의 태도가 원활한 소통과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 상담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민병도 교육장 겸 Wee센터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위해 존중하는 소통과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가 상담교사와 상담업무담당자의 공감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비폭력대화 #전문상담교사 #상담역량강화 #공감적경청 #학생상담 #초등교육 #공감과소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세도 배움에 도전…대구내일학교 성인학습자 107명 입학·진급 축하- 10월 6~7일 입학·진급식…신입생 58명·중학과정 진급생 49명 참여- 초등 1년·중학 2년 이수 후 학력 인정…누적 졸업생 2,090명 배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어린 시절 놓쳤던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은 성인학습자들이 대구내일학교에서 새로운 학창시절을 시작한다. 올해 입학생 58명의 평균 연령은 70세로, 최고령인 1938년생 88세 학습자부터 최연소인 1963년생 63세 학습자까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실에 모인다.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6일(화)과 7일(수) 오전 9시 대구제일중학교 동관에 있는 대구내일학교 각 교실에서 ‘2026학년도 성인문해학습자 입학·진급식’을 개최한다. 행사 대상은 초등과정 15명과 중학과정 92명 등 성인학습자 107명이다.대구내일학교 성인학습자들이 교실에서 교육감의 축하 영상 메시지 시청 (사진 제공=대구시교육청)신입생들은 지난 8월 진단평가를 거쳐 입학했다. 이들과 함께 중학과정 3단계로 진급하는 학습자 49명도 행사에 참석해 남은 1년간의 학업 의지를 다진다. 이번 입학·진급식은 뒤늦게 배움의 길에 도전한 학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내일학교는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학력인정 성인문해 프로그램이다. 2011년 초등과정에 이어 2013년 중학과정을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초등과정 1,137명과 중학과정 953명 등 모두 2,0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입학생들은 앞으로 초등과정 1년, 중학과정 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인정서를 받는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행사는 교육감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과 ‘학습꾸러미’ 전달, 학교생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학습꾸러미에는 교과서와 문구류를 담아 학습자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지원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용기를 내 배움의 길에 들어선 어르신들의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어 교사와 동료 학습자들이 함께 배움의 기쁨을 나누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가꾸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대구내일학교 #성인문해교육 #평생교육 #학력인정 #입학진급식 #성인학습자 #배움의도전 #교육기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스웨덴과 학교 중심 협력…2027년 학생 교류 기반 마련- 10월 4~11일 교원·교육청 관계자 19명 방문…온라인 사전 교류와 현장 활동 연계- 스웨덴과 10년 협력, 현장 중심으로 전환…프랑스 한글날 행사에도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프랑스·스웨덴 학교와 경남의 학교를 직접 연결하는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한다. 교사들이 먼저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은 뒤 학생들의 만남과 공동 학습으로 협력을 넓혀가는 방식으로, 2027년부터 학교가 주도하는 학생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몽펠리에와 스웨덴 나카에서 현지 학교와 교류 일정을 진행한다. 교류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 16명과 교육청 관계자 3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으며, 두 나라로 나뉘어 협력 학교를 방문한다.경남교육청 프랑스 교류단과 현지 교육교류 참여자들이 몽펠리에에서 기념촬영 (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이번 교류는 방문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소통을 현장 만남으로 이어간다는 점에 중점을 뒀다. 양국 협력 학교 교사들은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학생들의 일상을 소개하고 공동 관심 분야와 함께 추진할 교육활동을 논의했다. 현지에서는 수업 참관과 교육 환경 탐방 등을 통해 교사·학생 간 교류가 가능한 분야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다.스웨덴과의 협력은 2016년 경남교육청과 나카교육청이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10년간 이어져 왔다. 그동안 학교 관리자 방문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면, 올해부터는 학교·교사·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교류로 전환해 학교에서 지속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나카 지역 협력 학교는 속토르프스콜란, 살트예바덴스 삼스콜라, 에클리덴스 스콜라, 나카 짐나지움 등 4개 학교다.프랑스 몽펠리에와의 교류는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학교급과 공동 관심 분야, 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시작됐다. 협력 학교는 퐁카라드·아르튀르 랭보·카푸시네 중학교와 쥘 게드·장 모네·두오다·레오나르 드 뱅시 고등학교 등 7개 학교다.지난 7월에는 쥘 게드 고등학교와 장 모네 고등학교의 한국어 교사들이 각각 김해외국어고등학교와 김해대청고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생들과의 만남, 급식 체험, 수업 참관, 학교 관리자 간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혔다.이번 프랑스 방문에서는 10월 5일 몽펠리에교육청의 한글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교류단은 현지 학생들의 한국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교육활동을 함께했다.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교육과 문화로 이어지는 양국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방문에서 다진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단위 학교가 주도하는 학생 교류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학교와 교사가 먼저 쌓은 신뢰를 학생들의 만남과 공동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교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전 교류와 현장 만남을 내실 있게 연계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중심 국제교육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국제교육교류 #학교중심교류 #프랑스몽펠리에 #스웨덴나카 #교사교류 #학생교류 #한국어교육 #한불수교140주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읽고 싶은 책 고르고 생각 기록한다…부산교육청, 독서 습관 형성 지원- 초등학교 3~4학년 15,000여 명 참여…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운영- 42일간 독서 기록·생각 쓰기·도전 활동 수행…우수 참여 학생 시상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으면 1㎞가 쌓이고, 42일 동안 참여하면 42㎞를 완주하는 ‘독서 마라톤’이 부산 초등학생들의 책 읽기를 돕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등학교 3~4학년 1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말 프로그램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독서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책 읽기를 마라톤 도전과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참여 과정을 확인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교육청은 독서 활동을 기록하는 ‘독서 마라톤 지도’를 제작해 보급했다. 참여 학생들은 11월 30일까지 지도에 42일간의 독서 마라톤 기록을 남기고, 독서 생각 쓰기와 도전 활동 참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시교육청은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한 학생 가운데 우수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독서 활동 기록을 위해 제작·보급한 ‘2026 독서 마라톤 지도’ 표지.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도 프로그램의 주요 요소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등 문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준 교육감은 독서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2일간의 도전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바른 독서 습관을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독서마라톤 #초등교육 #자기주도적독서 #독서습관 #독서교육 #문해력 #책읽기 #독서마라톤지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AIST 우동현 교수와 함께 찾는 ‘나만의 꿈’…진천고 드림렉쳐 운영- 10월 6일 학생 180여 명 대상 특강…AI 변화와 주도적인 학교생활 조명- 한국고등교육재단 지식나눔 프로그램 연계…관심·강점 발견과 학업 설계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이 학습과 직업 세계를 바꾸는 시대에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진천고등학교(교장 나은정)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우동현 교수를 초청해 학생들이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학교생활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진천고는 10월 6일(화)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드림렉쳐’ 방문특강을 실시했다. 강연은 ‘AI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과 ‘나에게 이득이 되는 고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진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시청각실에서 열린 ‘드림렉쳐’ 방문특강 기념촬영 (사진 제공=진천고등학교)우동현 교수는 AI가 학습과 일상, 직업 세계에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보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를 막연히 두려워하거나 무비판적으로 의존하기보다, 변화 속에서 자신의 판단력을 기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강연은 학생들의 현재 학교생활을 돌아보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우 교수는 고등학교 3년을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학생들은 미래 기술의 변화와 자신의 진로를 연결해 생각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꾸려갈지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특강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지식나눔 프로그램인 ‘드림렉쳐: 너만의 꿈을 키워라!’를 통해 마련됐다. 드림렉쳐는 재단의 장학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석학들이 전국 고등학교를 찾아 자신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나은정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강연한 우동현 교수와 한국고등교육재단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진천고등학교 #KAIST #우동현교수 #드림렉쳐 #한국고등교육재단 #AI시대 #진로교육 #자기주도적학습 #고등학교생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재능 펼치고 운동장서 화합…원통초 교육공동체의 이틀간 축제- 9월 30일~10월 1일 전교생·학부모·교직원 참여…학생 공모로 축제 명칭 선정- 체험부스·먹거리 장터·학생 발표회 운영…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 후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지은 이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더한 가을 축제가 인제 원통초등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원통초등학교(교장 장기희)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 및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했다.‘바스락’은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樂)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학교는 학생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축제 이름을 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의해 행사를 기획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의 후원도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첫날 오후 체육관에서는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가 열렸다. 학생들은 댄스와 스텝박스, 티니클링, 칼림바, 풍물패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쳤다.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의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를 관람 (사진 제공=원통초등학교)같은 날 오전에는 운동장에서 만들기·놀이 체험부스와 학부모 먹거리 장터, 학교·친구사랑 이벤트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은 먹거리 장터를 통해 축제를 함께 꾸렸다.둘째 날에는 원통생활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한마당 대잔치’를 진행했다. 학년별 꽃반은 청팀, 꿈반은 백팀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즐겼다.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축제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매일이 오늘 축제 같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기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축제 슬로건처럼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통초등학교 #인제교육 #바스락가을축제 #학생참여 #교육공동체 #학생발표회 #학교축제 #한마당대잔치 #한국수자원공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리포터부터 알라딘까지…현악 연주로 만나는 독서문화- 9월 30일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운영…학생·학부모·지역주민 함께 참여- 군산 청년 ‘소리울림 앙상블’ 공연…작품 음악 통해 원작에 대한 관심 유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음악이 도서관 북카페에 울려 퍼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안홍일)은 9월 30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열어 음악과 독서를 연결하는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9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도서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상 작품의 음악을 감상하며 원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친숙한 작품의 선율을 현악 연주로 들으며 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군산학생교육문화관 북카페에서 열린 ‘원작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에서 참여자들이 소리울림 앙상블의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군산학생교육문화관)연주는 군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현악 앙상블 ‘소리울림 앙상블’이 맡았다. 공연에서는 ‘해리포터’의 ‘Hedwig’s Theme’,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해를 품은 달’의 ‘시간을 거슬러’,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작품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접하고, 이를 원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터 지역주민까지 함께 이용하는 북카페를 공연 공간으로 활용해 일상적인 독서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감상할 기회를 마련했다.안홍일 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더욱 친숙한 지역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행사를 발굴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군산학생교육문화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가있는날 #원작이있는클래식음악회 #소리울림앙상블 #독서문화 #현악연주 #북카페 #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교육문화원, ‘한국 근대 예술 기행’으로 시민 예술 체험 확대- 9월 17일 성인 참여자 22명 서울시립미술관 탐방…유영국·천경자 작품 감상-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 배우고 현장으로…강연·전시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연으로 익힌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실제 전시장에서 살펴보는 예술 탐방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9월 17일(목) 성인 참여자 22명과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 ‘한국 근대 예술 기행’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근대미술에 관한 강연과 미술관 현장 탐방을 연결해 시민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유영국과 천경자의 작품을 직접 감상했다.강연과 서울시립미술관 탐방을 연계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의 ‘한국 근대 예술 기행’ 안내 포스터. (제공=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탐방에 앞서 9월 10일 열린 1차 강연에서는 유영국·천경자·장욱진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다뤘다. 작품에 담긴 의미와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며 현장 감상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익혔다.미술관에서는 작품의 색채와 구성, 표현 방식을 가까이에서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접한 감상 관점을 실제 작품에 적용하고, 작가의 시선과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며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문화원은 예술에 대한 관심이 강연에 머물지 않고 전시 관람과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책과 강연을 통해 얻은 지식을 직접 감상하는 경험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금의 원장은 작품과 작가를 알아본 뒤 실제 작품을 만나는 과정이 참여자들에게 한국 근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책과 강연, 전시와 현장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가족 공연, 예술 강연 및 탐방, 체험 프로그램, 책소풍(북크닉)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교육문화원 #한국근대예술기행 #한국근대미술 #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천경자 #장욱진 #독서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제맥주·공연·시민 게임 한자리에…가락몰, 즐거움과 나눔 잇는다- 10월 16~18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서 개최…퍼레이드·체험 프로그램 강화- 키즈존·단체석 마련…수익금 일부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가락몰 하늘공원이 수제맥주와 먹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밤 축제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대표 문영표)는 오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제3회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공연에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첫날인 16일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시작을 알린다. 행사 기간에는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가락오락관’ 게임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가을밤 야외 공간에서 먹거리와 음악을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표현한 AI 제작 이미지축제의 주요 먹거리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가락몰의 신선한 농수축산물로 만든 안주 요리다. 이색 핑거푸드와 음악 공연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야외 공간에서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가족과 단체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시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만찬석’과 함께 기존 4인 테이블에 더해 단체석도 배치해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으로도 이어진다. 공사는 지난 행사에 이어 올해도 축제 수익금 일부를 가락시장 내 무료급식소인 ‘하상바오로의 집’에 기부할 계획이다.공사는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밤의 여유를 누리는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먹거리 중심의 축제에 퍼레이드와 게임, 어린이 체험을 결합해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꾸민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하늘공원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락몰을 시민들이 찾아와 머물 수 있는 활기찬 지역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가락몰 #가락옥토버페스트 #하늘공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을축제 #수제맥주 #문화행사 #가족나들이 #지역사회나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숲속 음악무대에 공예·목공체험까지…경북수목원 개원 기념행사 마련- 잔디광장 일원서 이틀간 개최…원샷크루·심규연·안소미 공연 예정- 숲놀이와 야생화·조류 사진전 운영…마지막 날 식물 표본 나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수목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공연과 자연 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을축제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수목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숲속 음악무대와 공예·목공체험, 숲놀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경북수목원 25주년 기념 가을 축제 포스터축제는 수목원이 걸어온 25년을 돌아보고 숲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가을 체험의 날’이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올해는 숲속 공연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구성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연 체험도 마련된다. 숲생태 공예와 목공, 유아숲·일반인 숲놀이를 비롯해 아로마 향기팔찌와 탈취제 만들기, 나무피리 꾸미기 등을 운영한다.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도 즐길 수 있다.공연은 이틀간 서로 다른 무대로 꾸며진다. 첫날인 9일에는 댄스팀 원샷크루의 식전공연에 이어 소프라노 심규연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 어린이 팝페라 등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레크리에이션과 경품추첨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전시를 통해 숲과 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야생화와 숲속 조류 사진전, ‘2026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찾아가는 전시회’가 열리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식물 표본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외에도 수목원의 주요 관람구역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활엽수원과 진달래원, 울릉도·독도식물원, 식약용식물원 등에서 식물을 살펴보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박준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도민과 숲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친구들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경북수목원 #경상북도수목원 #개원25주년 #가을축제 #숲속공연 #목공체험 #숲생태체험 #가족나들이 #산림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국인 관광객 카드소비 7조 7,813억 원…서울시, 야간관광으로 체류 확대 추진- 1~8월 방문객 21.6%·카드소비 59.9% 증가…지난해 연간 소비액의 약 98%- 쇼핑·의료·미식으로 소비 다변화…전통시장과 지역상권까지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증가세가 방문객 증가세를 크게 웃돌았다. 서울시가 발표한 관광·소비 동향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6% 늘었으며, 카드소비액은 59.9% 증가한 7조 7,813억 원을 기록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소비가 늘어나 관광객 지출이 서울 곳곳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카드소비 증가 현황을 담은 자료. (자료 제공=서울시)지역상권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권 유형별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전년 대비 골목상권에서 80.9%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발달상권은 57.6%, 전통시장은 50.1% 늘었다.골목상권에서는 도산공원 인근의 소비액이 240.1%, 성수동 경수초등학교 인근이 206.6%, 성수동카페거리가 109.3% 증가했다. 전통시장에서도 광장시장 127.4%, 남대문시장 67.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주요 관광지별로는 성수 103.7%, 명동 일대 74.7%, 여의도 IFC·더현대서울 58.2%, 압구정 57.1%, 강남역 53.9%로 집계됐다.소비 분야도 쇼핑을 중심으로 의료·웰니스와 식음료 등으로 이어졌다. 1~8월 카드소비액의 업종별 비중은 쇼핑업 46.6%, 의료·웰니스업 23.8%, 식음료업 13.2%, 숙박업 10.4% 순이었다.대형쇼핑몰 소비액은 1조 7,0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5% 증가했다. 의료관광은 64.2%, 일반외식업은 59.5%, 뷰티는 39.7% 늘었다. 8월 한 달간 증가율은 대형쇼핑몰 88.3%, 일반외식업 80.3%로, 여름 성수기의 쇼핑과 미식 소비 확대가 두드러졌다.전체 소비 규모도 지난해 연간 수준에 가까워졌다. 올해 1~8월 누적 카드소비액 7조 7,813억 원은 지난해 연간 소비액 7조 9,375억 원의 약 98%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소비액은 4조 8,662억 원이었다.월간 카드소비액은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1조 원을 넘었다. 8월에는 1조 327억 원으로 전년 동월 6,533억 원보다 58.1% 증가했다. 온라인 소비를 제외한 전국 외국인 관광객 카드소비 가운데 서울의 비중은 8월 69.3%, 1~8월 누계 71.1%였다.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역시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적 방문객은 1,156만 명으로 전년 동기 951만 명보다 21.6%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8월 방문객은 17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3% 증가하며 역대 월별 최대치를 경신했다.다만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방한 외래관광객 수에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의 서울 방문 비율 76.8%를 적용한 잠정치다.8월 방문객은 중국 63만 6천 명, 일본 32만 2천 명, 대만 18만 8천 명 순으로 많았다. 이들 3개국의 비중은 전체의 66.4%였다. 미국은 9만 명, 홍콩은 6만 1천 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중국 관광객은 36.9%, 대만은 28.0%, 홍콩은 21.5%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도 44.3% 늘었다.서울시는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울형 야간경제’를 본격 추진한다. 관광·문화·상권·교통을 연계하고, 밤 시간대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이 서울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한다는 계획이다.DDP·남산·광화문·한강을 4대 야간 랜드마크로 집중 육성한다. DDP는 ‘DDP 365 라이트’를 중심으로 패션·디자인·먹거리·쇼핑을 연계하고, 광화문은 미디어아트와 공연, 한강은 ‘한강 밤핑’과 드론라이트쇼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확대한다. ‘서울 달빛야장’을 통해 야외 먹거리 문화와 골목상권도 연결한다.‘서울달’은 8~10월 매주 금·토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시립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야간 운영도 확대하며, ‘서울 나이트 맵’과 ‘서울 나이트 슈퍼패스’ 등을 통해 야간 관광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과 관광소비가 함께 늘면서 서울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야간 콘텐츠와 지역상권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소비가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8월 서울 관광·소비 동향’은 서울데이터허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관광 #외국인관광객 #관광소비 #카드소비 #골목상권 #전통시장 #야간관광 #서울형야간경제 #지역상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수 부산시장, 주한스웨덴대사 접견…해양·산업·문화 교류 모색- 10월 1일 시청서 만나 협력 방안 논의…국제 해양행사 관심과 참여 당부- 의료 지원으로 맺은 인연 재조명…영화제 등 문화 교류도 이어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시가 스웨덴과 해양·항만 분야를 중심으로 경제·산업·문화 교류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10월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양측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기회를 확대하자는 뜻을 전했다.이번 만남에서는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물류 등 해양·항만 분야의 협력 가능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이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와 국가라는 공통점을 언급하며,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부산과 스웨덴의 해양·항만 협력을 항만 풍경과 양국 국기로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인 국제 해양행사도 협력 논의의 계기로 제시됐다. 부산시는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세계총회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세계 각국의 해양·항만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 시장은 두 행사를 계기로 스웨덴의 주요 인사와 도시 대표들이 부산을 방문해 해양·항만 분야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스웨덴 측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양측의 오랜 우호 관계도 재조명됐다. 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이 1959년 수교 이후 60년 넘게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했다. 당시 대표단은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국의 인연을 확인했다.문화 분야에서는 영화제를 통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9월 부산에서 열린 제15회 스웨덴영화제에서는 영화의전당에서 스웨덴 영화 9편이 상영됐다. 이날 접견에서도 이러한 문화 교류가 언급됐다.지난해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은 안데르손 대사는 부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측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전 시장은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도 양측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 #스웨덴 #주한스웨덴대사 #전재수 #해양협력 #친환경선박 #스마트물류 #국제교류 #문화교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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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내스포츠 한곳에…대구 돔구장, 정부 공모 도전-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 후보지 선정…2031년 착공 목표- 추산 건립비 5천억 원, 국비·민간투자 중심으로 재원 마련 계획[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가 대형 공연과 실내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2만 석 규모의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 건립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인접 부지다. 시는 정부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9월 23일 밝혔다.대구시가 추진하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계획안. (사진=대구시 제공)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동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가 구상하는 시설은 프로농구를 비롯해 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대회와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시는 두류공원 일대를 최종 후보지로 고른 이유로 대중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보 가능성을 들었다. 해당 부지가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 절차와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다만 후보지 선정은 건립 확정을 뜻하지 않는다. 정부 공모 선정과 타당성 조사, 관련 규제 검토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대구시가 검토한 돔구장 규모는 기본 2만 석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추산 건립비는 5천억 원이다. 시는 5만 석 규모의 경우 건립비가 1조 2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고, 활용도와 비용을 고려해 2만 석 규모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재원은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마련해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도입하고 건폐율·용적률 관련 규제 완화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시가 제시한 일정에 따르면 올해 말 정부 공모에 선정될 경우 타당성 조사와 규제완화 절차를 시작하고, 2029년 실시설계를 거쳐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추 시장은 돔구장이 지역의 스포츠·공연 기반을 넓히고 관광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구시 #추경호 #대구돔구장 #두류공원 #복합돔구장 #공연인프라 #프로농구 #이스포츠 #민간투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체육고등학교 #전국체육대회 #제107회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대전대표선수단 #제주전국체전 #학교체육 #선수단결단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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