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침산·유가·삼영유치원, 전국 최초 공립단설 IB 월드스쿨로- 9월 23일 서동 시작으로 10월 15일 삼영까지 순차 인증- 유아 주도 탐구·교원 연수·학부모 협력 바탕…누리과정과 조화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의 서동·침산·유가·삼영유치원이 공립단설유치원으로는 전국 최초로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19일 이같이 밝히며, 유아가 자신의 궁금증을 질문하고 놀이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대구 공립단설유치원의 IB 교육 관련 활동 모습.... 서동·침산·유가·삼영유치원 4곳이 IB 월드스쿨 인증 (사진 제공=대구시교육청)인증은 서동유치원이 9월 23일 먼저 받았으며, 침산유치원과 유가유치원이 10월 7일, 삼영유치원이 10월 15일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인증 프로그램은 IB PYP(EY)다.4개 유치원은 2025년 IB 관심학교로 출발해 후보학교 단계를 거치며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준비해 왔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증이 공립 유치원에서도 유아의 수준에 맞는 IB 교육을 운영할 수 있음을 확인한 성과라고 설명했다.교육활동의 중심에는 유아의 주도성이 놓였다. 교사들은 유아의 생각과 탐구 과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흥미와 발달 수준을 반영한 탐구 놀이를 계획·실천하며 유아가 자신의 배움을 이끌어가도록 지원했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현장에서는 유아들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교사들도 탐구 놀이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고 교육청은 전했다.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넓히는 노력도 함께 이뤄졌다. 유치원들은 학부모 서포터즈를 운영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교원과 학부모가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는 협력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육연수원은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으로 인증 준비를 뒷받침했다.앞으로 대구시교육청은 국가 수준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유아의 놀이와 배움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인증이 유아의 주도적인 배움과 탐구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IB 교육의 가치와 누리과정의 방향이 조화를 이루고, 유아 한 명 한 명의 생각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현장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 #IB월드스쿨 #공립단설유치원 #서동유치원 #침산유치원 #유가유치원 #삼영유치원 #유아주도성 #탐구중심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 교실 속 창작부터 학생작가 작품까지 한자리에- 10월 21일부터 11일간 학생교육문화회관·영도놀이마루 등에서 개최- 융합미술전 50개교·미술수업전 14개교 참여…공연·교원 워크숍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 학생들이 마음속 생각과 느낌, 상상과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내는 전시가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1일부터 11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도놀이마루 등에서 ‘너의 소리를 보여줘’를 주제로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한다.‘너의 소리를 보여줘’를 주제로 열리는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 홍보 포스터 (자료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이번 비엔날레는 학생 각자가 품고 있는 내면의 ‘소리’를 색과 선, 형태와 움직임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학교 교육활동에서 나온 창작 결과물과 지역 학생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전시는 융합미술전,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관람할 수 있다.융합미술전에는 한 해 동안 융합미술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한 50개 학교가 참여한다. 다양한 분야와 미술을 접목한 교육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을 보여준다.14개 학교가 참여하는 미술수업전은 교육과정 안에서 이뤄진 미술 수업의 결실을 소개한다. 학생들이 작품에 담아낸 각자의 목소리를 통해 교실에서 펼쳐진 예술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학생작가전에서는 지역 학생작가인 김하민·손우진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또래 작가의 창작 세계를 접하며 학생들이 예술적 자극과 창작 동기를 얻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개막식은 21일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큐레이터첼리스트 윤지원의 렉처콘서트가 시작을 알리며, ‘조선피크닉’을 주제로 조선 미술의 이야기를 퓨전 국악밴드와 함께 음악으로 들려준다.24일 오후에는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교원 워크숍도 진행된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예술 수업 지도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수업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이 펼쳐지는 예술의 순간을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감성적 창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체험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부산학생비엔날레 #부산광역시교육청 #너의소리를보여줘 #학교예술교육 #융합미술전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영도놀이마루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교육청, 기업·대학 참여 넓혀 지역 산업 맞춤 인재 양성- 19일 마산공고서 창원지구 협력위원회 개최…관계자 20여 명 참석- 교육과정 단계부터 협력 강화…실무 역량·취업·지역 정착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창원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스마트제조 기술을 현장 실습과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교육과정 운영 단계부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참여 기관의 역할을 구체화해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다질 방침이다.마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창원지구 협력위원회’ (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10월 19일 마산공업고등학교에서 ‘경남 직업교육 혁신지구 창원지구 협력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창원시, 경남로봇랜드재단, 한국화낙㈜,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창원문성대학교, 창원교육지원청, 창원 지역 직업계고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기업·대학 연계 교육 강화,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특히 교육과정 운영 단계부터 기업과 대학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학생들에게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현장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창원지구는 스마트공장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다. 2022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학교·지자체·기업·대학이 협력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 창원지구 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협력 과제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박희연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은 창원지구를 학교와 지자체,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지역 기반 직업교육 협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제조 산업의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창원직업교육혁신지구 #스마트제조 #직업계고 #산학협력 #맞춤형교육과정 #현장실습 #취업지원 #지역인재양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전 담당자 800여 명 실무 역량 강화…사고 사례로 예방 방안 모색- 10월 19~21일 익산 과학교육원서 3개 권역별 각 3시간 운영- 안전보건 의무이행·온열질환 예방·현장 위험요인 중심으로 구성[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도록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교육을 진행한다. 도내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뒷받침한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사진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2026년 하반기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익산에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3시간씩 운영한다.이번 교육의 핵심은 담당자들이 학교와 기관의 작업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있다.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가 발생한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유해·위험요인을 공유한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온열질환 예방과 보건 관리, 교육 현장의 주요 유해·위험요인 및 안전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전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담당자들이 교육에서 살펴본 사례를 각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작업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에 초점을 맞췄다.정은이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모든 교육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예방 #학교안전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예방 #위험요인개선 #온열질환예방 #안전한근무환경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영·김동식·김헌·태원준·김난주와 ‘다섯 개의 세계’ 탐색-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10월 17일~12월 5일 인문학 특강 총 5회 운영-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학부모 등 참여…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소설 속 인물을 이해하고, 글쓰기로 달라진 삶을 들여다보며, 고전과 여행·번역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인문학 강연이 세종에서 이어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을 탐색할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 인문학 특강―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를 운영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의 청소년 인문학 특강 ‘다섯 개의 세계를 만나다’ 안내 (자료 제공=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5회로 구성됐다. 소설·글쓰기·고전·여행·번역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가 삶과 창작의 경험을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을 제시한다.청소년에게 친숙한 문학과 글쓰기를 출발점으로 삼아 고전과 여행, 번역으로 관심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을 통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첫 강연인 10월 17일 일정에는 청소년소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을 주제로 참여하도록 구성됐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루는 내용이다.이어 10월 31일에는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가 ‘공장노동자, 글쓰기로 인생을 바꾸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글쓰기 경험과 창작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11월 4일에는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가 ‘김헌 교수가 풀어주는 오디세이아의 모든 것’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난다. 고전 속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의 삶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간을 마련한다.11월 30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 낯선 세계를 만나 삶의 지도를 넓히다’를 주제로 여행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과 세상의 모습을 소개한다.마지막 강연은 12월 5일 김난주 번역가의 북토크다. ‘냉정과 열정사이’ 등을 번역한 김 번역가는 ‘번역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세계, 일본 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일본 문학과 번역의 세계를 풀어낸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청소년과 학부모 등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https://life.sje.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도록 안내됐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부(044-908-0131~5)로 문의할 수 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폭넓은 독서와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으로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청소년인문학 #다섯개의세계를만나다 #인문학특강 #독서교육 #글쓰기 #고전읽기 #여행이야기 #일본문학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작가 강연부터 가족 북크닉까지…가을 도서관에 펼쳐지는 책의 세계-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서 개최- 독서·토론·책쓰기·독서실천 4개 영역 운영…학생·학부모·시민 누구나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책을 읽는 경험을 토론과 창작, 일상 속 실천으로 넓히는 독서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를 개최한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 안내 이미지 (자료 제공=대구시교육청)이번 축제는 ‘매일 읽는다, 함께 나눈다, 삶에 실천한다’는 독서실천 3운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독서마당, 토론마당, 책쓰기마당, 독서실천마당 등 4개 영역에서 책을 매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참여하는 무대도 마련된다. 책쓰기마당에서는 시 창작과 낭송, 동화·그림책 창작에 관한 특강과 실습이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2026 출판지원 도서 학생·가족 저자 4팀이 릴레이 북토크와 저자 사인회를 통해 자신의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토론마당에서는 고등학교 17개 독서인문동아리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하는 ‘고등학생 독서포럼’ 본선이 열린다. 학생들은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청중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을 살펴본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비경쟁 독서토론도 운영된다.독서마당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공부머리 독서법’의 최승필 작가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하며, 그리스 신화 강연과 그림책 테라피, 동화작가 특강도 마련된다. 오후에는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가 ‘우리는 왜 오래전부터 별을 바라봤을까?’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한다.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은 독서실천마당에서 펼쳐진다. 도서관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과 가족 동화 구연, 초등 가족 독서캠프가 운영된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을 즐기는 북크닉이 진행된다.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대구관광고 학생들이 중심이 된 북카페를 비롯해 독서 슬로건을 외치며 인생 네 컷 찍기, 이야기 도장 책 만들기 등을 만날 수 있다. 10여 개 동아리가 독서 기반 탐구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야외무대에서는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독서실천 3운동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작 전시도 이뤄진다. 자세한 행사별 일정과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과 각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매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에 실천하는 대구 독서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삶의 힘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구학생책축제 #대구시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실천3운동 #독서교육 #고등학생독서포럼 #책쓰기 #가족독서 #북크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트브릿지 구미’, 지역 공연장·전시장을 학교 교육과정으로 연결- 초·중학교 10개교 829명 대상…10월 19일 기준 누적 549명 참여- 백스테이지 투어·공연·전시 체험 운영…차량 지원으로 학교 이동 부담 완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구미 학생들이 공연장의 무대 뒤를 살펴보고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나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배움을 넓히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역 문화시설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를 운영해 공연 제작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구미교육지원청의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 문화예술 체험 활동 모습 (사진 제공=구미교육지원청)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전시 관람을 넘어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도슨트 해설과 함께 무대·조명·음향 지점을 순환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관련 직업을 알아본다. 여러 직업의 협업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현장을 경험하는 방식이다.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4대 오페라·뮤지컬 감상 및 체험’, ‘지역청년작가전 관람 및 체험’을 운영한다.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천생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와 ‘한국전통춤 소개 및 공연’을 진행한다.‘아트브릿지 구미’는 2026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의 신규 과제로 마련됐다. 학교가 단독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전문 문화예술 체험을 공교육 안에서 제공해 사설 체험활동에 대한 의존도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운영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총 9일간 관내 초·중학교 10개교 학생 829명이 참여하도록 계획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584명과 중학생 245명이다.체험 장소별 참여 인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 472명, 강동문화복지회관 357명으로 구성했다. 두 시설로 나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가까운 문화시설을 경험하도록 했다.10월 19일에는 금오초등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 학생 121명이 참여해 누적 참가 인원이 549명에 이르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기준 전체 일정의 3분의 2를 넘겨 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참여 학교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차량 지원도 이뤄진다. 인솔교사 33명과 함께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11월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과 협의해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트브릿지가 공연 제작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직접 만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학교예술교육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교육과정 속에서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교육지원청 #아트브릿지구미 #학교예술교육 #문화예술체험 #구미문화예술회관 #강동문화복지회관 #백스테이지투어 #공교육 #교육격차해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맞는 대전…아시아 첫 인빅터스 게임 개최 선포- 대전시·국가보훈부, 10월 17일 한밭수목원서 개최 선포식- 2029년 10월 26개국 선수 550여 명 참가 예정…관계자 등 3,000여 명 방문 전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이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이 스포츠를 통해 회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10월 17일 한밭수목원에서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식을 열고, 상이군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2029년 10월 열리는 제9회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상이군인 선수 550여 명과 가족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총 3,000여 명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를 통한 회복과 국제적 연대, 가족의 응원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인빅터스 게임은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명예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2014년 영국의 해리 왕자가 창설한 국제 상이군인 체육대회다. 대회 이름인 ‘인빅터스(Invictus)’는 라틴어로 ‘불굴의’, ‘정복당하지 않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5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6월 영국 현지에서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7월 20일 인빅터스 게임 재단 이사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거쳐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선포식은 대회 개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전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치유의 장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대회 준비와 함께 상이군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확대하고, ‘글로벌 보훈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참가 선수뿐 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과학의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전 세계 영웅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참가하는 모든 상이군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기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국가보훈부 #인빅터스게임 #인빅터스게임대전2029 #국제체육대회 #상이군인 #보훈문화 #스포츠재활 #국제교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교육청, 양육 고민 함께 푸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10월 15일 국립부경대서 유치원·어린이집·초등 저학년 학부모 참여- 서천석 소장, 일상에서 실천하는 긍정적 양육과 부모·자녀 공감 강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부산에서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1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국립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열린 ‘2026 학부모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행사 모습.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이번 행사에서는 행복한아이 연구소 서천석 소장이 ‘쉽게하는 육아 비결’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소장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관점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석한 학부모들은 강연을 통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육 정보를 나누는 강연에 앞서 문화 공연도 펼쳐졌다. ‘사랑으로 크는 아이’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어 학부모들에게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토크콘서트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목표로 추진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정보와 문화 공연을 함께 제공해 학부모의 양육을 지원하는 데 취지를 뒀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학부모토크콘서트 #학부모교육 #부모자녀소통 #공감육아 #긍정적양육 #서천석 #유아교육 #교육보육혁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슈퍼픽션, 정책과 명소 32가지 담은 ‘서울사람들’ 선보여-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주제로 교통·건강·문화 연결- 10월 16일부터 더현대서울·서울갤러리 등서 배부…온라인으로도 공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강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건강을 챙기며, 정원에서 쉬는 서울 시민의 하루가 한 장의 입체적인 그림에 담겼다. 서울시는 주요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3D 일러스트로 표현한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포스터를 선보였다.이번 작품은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정책을 그림 속 장면으로 풀어냈다. 출퇴근과 관광을 아우르는 한강버스, 건강관리 서비스 손목닥터9988, 외로움 예방을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서울 달빛야장 등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서울의 주요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3D 일러스트로 담은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작품의 중심 메시지는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이다.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통해 교통·건강·문화 정책이 시민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준다.서울시는 정책을 정보뿐 아니라 경험과 감정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이야기를 한 장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이 그림 속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정책의 의미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작에는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이 참여했다. 2024년 선보인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의 후속편으로, 모든 캐릭터와 장면을 정교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다.포스터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오프라인 배부를 시작했다. 더현대서울 6층과 지하 2층, 서울갤러리 안내데스크, 서울시립미술관 3층 예술서점, 서울마이소울샵 DDP·관광플라자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플리츠마마 삼청점, 카페모호 양재·서교점,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 카페도 배포 장소에 포함됐다. 온라인에서는 서울시 관련 누리집(www.seoul.go.kr/myseoulsto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교통·건강·문화 등 도시의 요소가 시민의 하루 안에서 연결될 때 일상이 건강해지고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울시 #건강한서울 #빛나는서울사람들 #슈퍼픽션 #3D일러스트 #서울정책 #한강버스 #손목닥터9988 #서울명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요 부르고 박수로 합주하고…평택교육지원청, 참여형 음악회 운영- 10~11월 공·사립유치원 10개원 대상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독서·예술·스포츠 잇는 RAS 교육…유아·교원·가정의 예술 경험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클래식을 감상하고,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음악을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유아가 소리와 리듬을 느끼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R)·예술(A)·스포츠(S)를 잇는 RAS 교육의 방향에 따라 유치원 생활 속 예술 경험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감상과 참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 감상과 악기 소개에 더해 동요와 OST 함께 부르기, 박수 합주 등을 진행한다. 유아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나아가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한다.평택교육지원청의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운영 모습.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유치원별 교육 여건도 공연에 반영한다. 유아의 연령과 관람 인원, 공연 공간을 살피고 학부모 참여 여부와 희망곡 등을 사전에 협의해 공연 구성과 참여 방법을 조율할 예정이다.평택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원과 학부모에게도 음악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음악을 경험하며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윤기 교육장은 “유아에게 음악은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이어야 한다”며 “유아가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평택교육지원청 #찾아가는음악회 #유치원교육 #RAS교육 #유아예술교육 #음악교육 #예술적감수성 #문화예술체험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다움’ 찾는 성장 이야기부터 AI 영상까지…149편에 담긴 창작 도전- 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 최우수 9팀·우수 20팀·장려 30팀 선정- 롱폼·쇼트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 선보여…입상작 에듀나비 공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나다움’의 의미를 찾고, 인공지능(AI)으로 스포츠의 역동성을 표현하는 등 학생들의 생각과 도전이 영상으로 펼쳐졌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은 ‘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에 출품된 149편 가운데 59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 관련 모습. (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제공)최우수상을 받은 대구국제고등학교 김수진 학생의 ‘아름다움의 정의’는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나다움’이라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만의 솔직한 서사로 아름다움의 의미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세천초등학교의 ‘나를 깨우는 스위치, 넷볼’은 AI를 활용해 넷볼의 역동성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올해 출품작은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생각부터 미래사회에 대한 관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학생들은 롱폼과 쇼트폼,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등 다양한 형식을 선택해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AI를 창작에 활용한 작품도 선보였다.이번 영상제는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 그리고 꿈’을 주제로 5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9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9팀, 우수상 20팀, 장려상 30팀을 선정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학생영상제는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행사다.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작품 지도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모아 영상을 완성했다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김종협 원장은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영상제에 참여한 경험이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입상작은 에듀나비 대구교육포털 아카이브에 게시돼 누구나 상시 시청할 수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학생영상제 #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 #창의적사고력 #미디어교육 #인공지능활용 #문화예술교육 #에듀나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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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 박재영 카누 금메달…대전 학생선수들 제주서 도전 이어가- 10월 16일 기준 메달 11개…카누·태권도서 본대회 메달 추가- 오석진 교육감, 여자축구·남자럭비 경기장 찾아 선수 격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대회 첫날 카누와 태권도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사전경기 성적을 포함해 10월 16일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했다.본대회 첫 메달은 한밭고등학교 카누부에서 나왔다.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 출전한 박재영(3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동방고등학교 이상우(3학년)가 은메달을, 같은 학교 이가윤(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대전 학생선수단은 앞서 10월 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에서도 메달을 쌓았다. 탁구 남·여 개인전과 혼합복식, 리듬체조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탁구 남자 단체전과 사이클 단체추발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사이클 개인추발과 개인도로에서는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10월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남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도 본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축구공원에서 대전한빛고등학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한 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명석고등학교 남자럭비 8강전 현장을 방문했다.대전광역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학생선수들 격려오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선배와 동료들이 보여준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대전교육의 자부심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대전학생선수단 #학교체육 #한밭고등학교 #동방고등학교 #카누 #태권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중학생 섞어 한 팀으로…승부보다 협력 배우는 학교 교류-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참여…학생·교직원 등 50명 내외 함께- 플로어볼 체험·티볼 협동게임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서중학교가 입학을 앞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스포츠로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별로 승부를 겨루는 대신 초·중학생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하며,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서중학교(교장 장경임)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다목적관과 다목적구장, 운동장에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학생을 비롯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명 내외가 참여했다.한서중학교가 운영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 활동 모습. (사진=한서중학교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서면지구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체육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학교생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활동의 중심에는 학교 간 경쟁보다 협력과 소통을 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혼합해 팀을 구성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학생들은 먼저 플로어볼을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했다. 이어 학교 간 연합팀으로 티볼 협동게임에 참여해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운영됐다.정대교 체육교사는 “예비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교육활동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소통·배려·도전의 가치를 기를 수 있는 스포츠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교 간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한서중학교 #스포츠함성 #예비중학생 #초중연계교육 #학교체육 #플로어볼 #티볼 #협력과소통 #서면지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서고 탁구 3연패·대곡고 볼링 금메달…대구 선수단 사전경기서 출발- 10월 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지도교사 포함 597명, 43개 종목 참가- 금 27개·은 23개·동 25개 목표…지난해 12월부터 5차례, 119일간 강화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5개 메달과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43개 종목, 선수단 5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본대회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상서고가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곡고 정유진 선수는 1학년으로 여자고등부 볼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월 12일 기준 대구 선수단의 사전경기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다. 사전경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서고 선수단 기념촬영이번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선수 318명과 여자고등부 선수 208명 등 학생선수 526명, 지도교사 7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기대 종목은 씨름과 복싱을 비롯한 개인종목이다. 교육청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이들 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격·레슬링·육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전망하고 있다. 하키·럭비·펜싱·세팍타크로 등 단체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19일간 강화훈련에 참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예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학생선수들의 메달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대구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학생선수 #학교체육 #상서고 #대곡고 #탁구3연패 #제주전국체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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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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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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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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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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