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과 함께한 ‘전통놀이 한마당’- 가족과 만든 딱지로 대회 참여- 9월 16~23일 ‘아름다운 우리나라’ 주제 활동[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율곡유치원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9월 TONG하는 마음놀이’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어울렸다.율곡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율곡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함께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율곡유치원 제공)유아들은 우리나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태극기를 꾸미며 활동을 시작했다. ‘딱지왕 대회’에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 온 ‘우리 가족 딱지’로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했다.율곡관에서 열린 ‘율곡 전통놀이 한마당’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유·초이음교육 활동으로 운영됐다.유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팽이돌리기, 떡먹이기, 윷놀이 등의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놀이를 즐겼다.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이랑 초등학교 형님들이랑 함께 전통놀이를 하니까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정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초등학생과 함께 전통놀이를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교육활동을 통해 어울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율곡유치원 #전통놀이 #유초이음교육 #통하는마음놀이 #딱지왕대회 #윷놀이 #팽이돌리기 #유아교육 #우리나라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2대 교육감 공약이행계획 발표…글로벌 교육수도 도약 목표- 1만 1천여 명 의견 반영해 5대 공약·59개 세부과제 마련- 중2 정서·행동 심층평가 시범 운영, 특수교육 기반 확충[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생 마음교육과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중심으로 한 ‘제12대 교육감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했다. 학생의 정서적 성장과 수업·평가의 변화를 함께 추진해 대구를 글로벌 교육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학생 마음교육과 탐구·토론 중심 학습을 표현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계획에는 5대 공약, 19개 정책과제, 59개 세부과제가 담겼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온라인 설문과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한 5차례 ‘교육공감 대화’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1만 1천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의 31%는 신규 사업이다.학생 마음교육 분야에서는 기존 마음학기제에 의학·심리학적 내용을 보강한 ‘마음학기제 2.0’을 추진한다. 학교급에 맞춘 마음교육 자료인 ‘글로벌 마음성장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하고, 아침 3분 ‘알자 시간’과 마음관리 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피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기 위한 정서·행동 심층평가도 새로 도입한다. 기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대상 학년에 더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행동평가검사(YSR)를 실시하는 방안이다.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희망학교 중2 학생 8,000명에게 시범 적용하고, 2028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Wee센터 4개 기관이 맡는다.또 다른 축인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대구교육청이 축적한 IB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KB 운영 체제와 교육자료를 마련하고 교원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의 사고력을 살필 수 있는 서술·논술·구술형 평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시설 계획도 포함됐다. 대구교육청은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2028년 동부권, 2029년 서부권에 특수학교를 각각 1교씩 개설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유아진흥원북부캠퍼스를 구축하고, IB 학교 간 협력과 소규모학교를 위한 거점학교 운영도 추진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약이행계획의 방점은 철저한 ‘실천과 도약’에 있다”며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둔 대구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 #글로벌교육수도 #마음학기제 #학생마음교육 #한국형바칼로레아 #KB교육 #수업평가혁신 #특수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 남정초 주변서 학생 보행 수칙·운전자 안전운전 안내- 민관 관계자 50여 명 참여해 통학로 안전 살펴-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강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9월 23일 오전 8시 창원 남정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2학기를 맞아 학생에게는 안전한 보행 습관을,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경남교육청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9월 23일 창원 남정초등학교 일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남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경남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주의할 점을 안내했다. 특히 ‘1단 멈춤·2쪽저쪽·3초 동안·4고 예방’ 수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학교 정문과 인근 교차로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당부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과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통학로 안전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권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통학로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 #등굣길안전 #교통안전캠페인 #남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안전 #안전한보행 #민관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학생들이 만드는 미래 K-급식…요리 경연 참가팀 모집- 중·고교생 등 3명씩 팀 구성해 10월 2일까지 신청- 본선 11월 7일 전주대서 개최…10개 팀 모두 시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아이디어를 학교급식 식단에 담는 ‘제2회 학생참여 요리 경연대회, 내가 만든 K-급식’ 참가팀을 모집한다. 전북지역 농특산물 2가지 이상을 활용해 미래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저탄소 식단을 제안하는 대회다.‘2026 제2회 학생참여 요리 경연대회’ 참가 안내 포스터.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참가 대상은 전북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전북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참가신청서와 출품식단 레시피·설명서 등을 이메일(guswls1261@jbedu.kr)로 제출하면 된다.경연 주제는 ‘내가 만드는 미래 K-급식’이다. 참가팀은 전주 미나리, 장수 토마토, 정읍 귀리, 남원 파프리카, 익산 마·고구마, 진안 표고버섯, 부안 참뽕 등 지역 농특산물 가운데 2가지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육류를 넣을 경우에는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하도록 했다.식단은 밥과 국, 주메뉴 1개, 부메뉴 2개, 김치로 구성한다. 학생들이 실제 학교급식에서 먹을 수 있도록 조리 적합성과 대중성, 영양적 가치도 고려해야 한다.전북교육청은 서류심사로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은 11월 7일 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한식조리학과 조리실에서 열리며, 참가팀은 60분 동안 식단을 직접 조리한다. 심사에서는 맛과 시각적 조화, 조리 기술, 독창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학교급식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본선에 오른 10개 팀 모두 교육감상과 상금을 받는다. 대상 1팀에는 5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팀당 3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팀당 2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팀당 1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 레시피는 향후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임영근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미래의 학교급식을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요리경연대회 #내가만든K급식 #학교급식 #저탄소식단 #지역농특산물 #전북청소년 #전주대학교 #지속가능한식생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별 학생생활규정에 보관 방법·예외 기준 반영-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원칙적 제한…교육·긴급 상황 등은 예외- 충북교육청, 독서·신체활동 연계하고 운영 상황 점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471교의 학생생활규정 정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학교별로 마련한 기준에 따라 예외적 사용과 생활지도를 운영한다.수업 중 스마트기기를 보관하고 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 (AI 생성 이미지)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모든 학교는 8월 31일까지 교육 3주체의 의견을 듣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규정을 정비했다. 규정에는 스마트기기 보관 방법, 예외적 사용 기준, 위반 시 생활지도 등 현장에서 필요한 세부사항이 담겼다.이번 정비는 2026년 3월 1일 시행된 개정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것이다. 개정법은 2023년 제정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관련 내용을 법률에 명시했다. 수업 중 사용은 원칙적으로 제한하지만, 보조기기 사용이나 교육 목적, 긴급 상황 대응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충북교육청은 규정 정비와 함께 학생들의 독서와 신체활동 참여도 지원할 계획이다. ‘언제나 책봄’의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어디서나 운동장’의 ‘틈새시간 몸활동’을 연계해 운영한다. 학교별 적용 상황은 학생생활규정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살필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은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기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친구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 #충북교육 #스마트기기 #수업중스마트기기 #학생생활규정 #학습권 #교육활동보호 #언제나책봄 #어디서나운동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서울마이소울 벨트캡’ 입소문 타고 국내까지 화제- 외국인 구매 데이터서 소형 명소 굿즈 강세- 전통 디자인 협업 상품도 꾸준한 선택 받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시 공식 기념품 ‘서울 굿즈’가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와 SNS 입소문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의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서울굿즈 TOP 10’을 23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핵심 소비층은 20·30대였으며, 판매 채널에 따라 선호 상품에도 차이가 나타났다.화제의 중심에는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과 전통 매듭 패션 브랜드 온고(ONGO)가 협업한 ‘서울마이소울 벨트캡’이 있다. 9월 3일 출시된 이 모자의 착용 사진을 한 일본인 이용자가 9월 7일 X에 올린 뒤, 별도의 광고나 홍보 없이 조회수 270만 회를 기록했다. 좋아요 3만2천 건, 재게시 7,900건, 북마크 9,300건이 이어졌고 일본에서의 반응이 국내에도 전해졌다.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과 온고(ONGO)가 협업해 선보인 ‘서울마이소울 벨트캡’ (사진=서울시 제공)구매 양상은 채널별로 달랐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의 명소를 담아 여행의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상품이, 온라인에서는 ‘해치 플레잉카드’, ‘백호 봉제키링’, ‘해치&소울프렌즈 우드블록 타워’ 등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생활용품이 강세를 보였다.DDP디자인스토어의 온·오프라인 합산 판매 순위에서는 ‘서울 스티커 콜렉션 50종’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 4대문 4대궁 엽서’가 2위, ‘콩콩이 엽서’가 3위였으며 ‘인스턴트 필름 마그넷’ 남산 시리즈와 광화문 시리즈는 각각 4위와 6위에 올랐다. 상위권에는 만 원 미만의 소형 상품이 많았다.높은 가격대의 상품에도 수요가 있었다. 소상공인과 협업해 만든 9만9천 원짜리 ‘두루마기 비옷’은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올해 2월 문을 연 서울시청 내 서울갤러리점에서는 개관 이후 외국인 방문 비중이 22%를 넘었으며, 5만9천 원짜리 ‘풍경자개함’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종로·명동·광화문·강남역·여의도 한강공원·서울갤러리의 서울마이소울샵 6개 매장에서는 해치 랜덤피규어와 마그넷, 볼펜 등 1만 원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서울시와 풍심당이 지난 5월 선보인 라이스칩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무신사스탠다드의 커스텀 티셔츠 서비스 ‘서울 스탬프’, 정관장과 협업한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 풍심당의 서울간식 라이스칩 4종 선물세트 등 민간 브랜드 협업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서울 굿즈는 2024년부터 제작된 서울시 공식 기념품이다. 서울시 캐릭터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상품부터 랜드마크 상품, 브랜드 협업 상품까지 종류를 넓혔다. 서울마이소울샵 외에도 DDP디자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일본 SNS에서 화제가 된 벨트캡과 외국인 구매 데이터를 두고 “‘서울다운 디자인’이 하나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디자이너·민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굿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서울굿즈 #서울마이소울 #서울마이소울벨트캡 #온고 #서울기념품 #외국인관광객 #해치와소울프렌즈 #DDP디자인스토어 #서울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상권 응원하며 청렴 실천 의지도 알려- 철원 사랑 상품권으로 명절 물품 구매- 직원 소통·화합과 지역사회 상생에 뜻 모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철원교육지원청이 9월 23일 직원들과 함께 철원군 신철원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와 청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철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이 9월 23일 신철원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철원교육지원청 제공)직원들은 시장에서 철원 사랑 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매했다. 장보기와 함께 청렴 홍보 캠페인도 펼치며 지역사회에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최일호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석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철원교육지원청 #신철원전통시장 #추석장보기 #전통시장 #철원사랑상품권 #청렴캠페인 #지역경제 #지역상권 #교육행정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어 보러 몰린 인파에 부산시·관계기관 공동 대응- 제4·5보도교와 수변부 집중 관리…혼잡하면 진입 제한-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수로변 출입 통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시가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해 방문객이 몰리자 추석 연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관람객이 집중되는 보도교와 수변부에 하루 50명 안팎의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혼잡 정도에 따라 진입 제한과 구간 통제를 시행할 계획이다.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의 상어 관람과 방문객 안전관리를 표현한 삽화.(사진= AI생성 이미지).부산시에 따르면 상어는 지난 18일 오전 8시 50분께 경관수로에서 처음 신고됐다. 이후 상어를 보려는 방문객이 늘면서 하루 방문 인원은 2만 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22일 북항친수공원에서 동구청, 경찰, 소방, 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에 인파가 집중될 때의 안전관리 방안과 상어의 해역 복귀 방안을 논의했다.추석 연휴에는 부산시 푸른도시국장을 실장으로 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동구청, 경찰 등이 현장에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해경과 소방은 하루 두 차례 순찰하며 대응을 지원한다.현장 인파가 밀집하면 관람객 분산을 유도하고 혼잡 구간의 진입을 제한한다.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을 통제하거나 관람객의 퇴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로변 출입 통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진다.차량이 몰릴 경우를 대비한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북항친수공원 주차장 464면이 만차가 되면 약 1,500면 규모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을 안내한다. 경찰과 동구청은 주변 불법 주정차를 계도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추석 연휴까지 상어가 스스로 경관수로를 벗어나는지 살펴본다. 이후에도 머물 경우 오는 28일 국립수산과학원, 해경, 부산항만공사 등과 상어의 상태와 구조 방법, 필요한 인력·장비를 협의할 계획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방문객에게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르고 난간에 기대거나 통제 구역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에게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부산시 #북항친수공원 #북항 #추석연휴 #상어관람 #방문객안전 #인파관리 #수변안전 #해역복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22일 교직원 400여 명 대상 문화다양성 콘서트 개최- 어린이합창단·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협연-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모두 5회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9월 22일 오후 3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교원과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 두 번째 무대를 연다. 방송인 조나단이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우분투(Ubuntu) 정신을 바탕으로 다름과 소속감에 관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조나단은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자신을 다른 학생들과 똑같이 대해 준 교사와 친구들의 일상이 어떤 의미였는지 이야기한다.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와 편견을 소통으로 풀어낸 경험도 소개하고, ‘제1회 대한흑인협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보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이 만나는 교실에서 필요한 태도를 교직원들과 생각해 본다.무대에서는 다문화가정 어린이·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과 발달장애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우리은행 ‘별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두 단체는 ‘Heal the World’와 ‘아름다운 세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강연 뒤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조나단, 사회자 준불 베튤이 ‘우리가 그리는 서울교육’을 주제로 대담한다. 사전에 접수한 교직원들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다양성이 일상이 된 학교에서 교육의 역할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번 콘서트는 서울시교육청이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운영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8월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10월에는 이진숙 문화예술평론가의 서양미술사 북콘서트, 11월에는 영화 ‘정동’ 상영과 토크, 12월에는 다니엘 린데만과 국악인 천지윤의 ‘민요유람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정근식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그 배경이나 차이보다 같은 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한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이 문화다양성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 #문화다양성 #교육공동체 #조나단 #우분투 #다문화교육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별별하모니아오케스트라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교육지원청, 9월 두 차례 ‘진안 한 바퀴’ 진행-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자연 살펴봐- 10월에는 매주 일요일 네 차례 이어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진안교육지원청이 진안고원길과 협력해 운영하는 ‘2026 고원길 따라, 진안 한 바퀴’의 9월 걷기 행사를 마쳤다. 지난 9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 학생과 교직원 가족 등 총 45명이 참여해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살펴봤다.첫 일정에서는 진안읍 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해 물고리재·탑재·은천으로 이어지는 고원길 1구간을 걸었다. 두 번째 일정은 백운면 상동에서 영모정·미룡정·신전·상백을 지나는 2구간에서 진행됐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길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진안 지역 식당과 연계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이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선화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북의 학생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전체 11회 일정 중 10월에는 4일, 11일, 18일, 25일 네 차례 행사가 예정돼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각 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회차마다 고원길의 다른 구간을 걷는다. 참여 대상은 전북 교육가족인 학생·학부모·교직원과 그 지인이다. 진안교육지원청은 11월에도 다섯 차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원길 따라, 진안 한 바퀴’ 10월 일정과 참여 안내. (자료=진안교육지원청 제공)#진안교육지원청 #진안고원길 #진안한바퀴 #가족걷기 #생태교육 #전북교육가족 #진안여행 #가족소통 #체험활동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희망 초등학교에 17종 118대 대여…다양한 악기 교육 지원- 9월 28일까지 신청받아 대상 학교 선정-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대여…2027학년도 확대 계획[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교육청과 학교가 보유한 악기를 필요한 학교에 빌려주는 ‘2026 악기 공유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다. 관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7종 118대의 악기를 대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여 악기는 교육청이 구입한 팀파니·마림바·첼로·색소폰 등 13종 20대와 학교가 공유하는 드럼세트·우쿨렐레 등 4종 98대로 구성된다. 시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예술교육 환경의 차이를 줄이고 다양한 악기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악기 공유 교육을 표현한 삽화’(AI 이미지)대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학교는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악기를 빌려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악기를 대여 학교까지 운반하는 과정도 지원하며, 팀파니와 마림바 등 대형 타악기는 인근 학교가 함께 빌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예술교육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초등학교 대상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부터 대여 악기를 추가로 확보하고, 대상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부산교육청 #악기공유 #학교예술교육 #초등학교 #악기교육 #팀파니 #마림바 #예술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들이 ‘어린이해설사’ 맡아 친구에게 현장 이야기 전해- 문화예술·역사탐방 두 코스로 나눠 체험- 사전 조사부터 해설·워크북 활동까지 학생 주도로 진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와 경북의 초등학생 60명이 지난 9월 19일 ‘2026 대구교육문화탐방’에 참여해 대구의 역사·문화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한 이번 교류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조사한 내용을 현장에서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어린이해설사’ 역할도 맡았다.‘2026 대구교육문화탐방’에 참여한 대구·경북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구시교육청 제공)탐방에는 대구와 경북의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이 각각 30명씩 참여했다. 대구 학생은 대구월배초등학교 4학년 15명과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5학년 15명으로, 경북 학생들과 팀을 이뤄 활동했다.학생들은 문화예술코스와 역사탐방코스로 나뉘었다. 문화예술코스에서는 대구예술창작터와 대구향촌문화관,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등을 찾아 근대 문화를 살펴보고 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역사탐방코스에서는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국립신암선열공원, 대구형무소역사관, 2·28민주운동기념관 등을 방문해 대구의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역사를 배웠다.어린이해설사를 맡은 학생들은 탐방 전에 담당 장소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조사하고 담임해설사의 도움을 받아 설명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경북 친구들에게 조사한 내용을 들려주고 질문을 주고받았다. 학생들은 워크북 과제와 체험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어린이해설사로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에게 제가 조사한 내용을 설명하려니까 처음에는 조금 떨렸는데, 친구들이 잘 들어주고 질문도 해 줘서 재미있었다”며 가족과 다시 방문하면 배운 내용을 직접 설명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와 경북 학생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자신이 알게 된 것을 친구와 나누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경험하고 교류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대구교육문화탐방 #대구시교육청 #경북교육청 #어린이해설사 #학생교류 #역사교육 #문화예술교육 #현장체험학습 #대구경북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14개 종목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 열어- 지난해 메달 51개로 역대 최고 성적- 대전교육청, 특별훈련지원금·격려금 전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체육고등학교 학생 선수 154명이 14개 종목에서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체고 다목적강당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이 9월 23일 결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올해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national.sports.or.kr 대전체고 선수들은 수영·양궁·육상·핀수영·복싱 등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해 학교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선수단은 이 성과를 발판으로 다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교육청은 전국체전 준비를 위한 특별훈련지원금과 학생 선수 격려금을 전달했다. 특별훈련지원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에 쓰인다.결단식에 참석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 못지않게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당부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체육고등학교 #전국체육대회 #제107회전국체육대회 #학생선수 #대전대표선수단 #제주전국체전 #학교체육 #선수단결단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벽깨기’ 교육 확대…지역 체육자원 학생에게 연결해 스포츠 참여 기회 넓혀- 학교 체육관·운동장 개방 넘어 지역 배드민턴클럽·전문 지도자 교육자원으로 활용- RAS 교육정책과 연계한 학생 대상 무상 배드민턴 프로그램 운영 협력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배드민턴협회 관계자가 9월 18일 학교체육시설 개방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체육시설과 인적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새로운 체육교육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18일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체육자원을 학생 교육에 활용하는 ‘벽깨기’ 교육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보유한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자 등의 자원을 학생들에게 다시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각각 보유한 체육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학생과 주민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양 기관은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학교 체육시설의 개방과 안전한 이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지도자 등 전문 체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의 RAS(독서·예술·스포츠) 교육정책과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배드민턴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도 힘을 모은다. 학교가 지역사회에 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전문적인 체육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상호 협력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모연모 협회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만큼 다른 시·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방과 후 배드민턴 참여와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가 지역사회와 자원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보유한 교육자원을 다시 학교와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벽깨기’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번 협약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확대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체육시설의 지역 개방과 지역 체육자원의 학교 활용이 함께 추진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체육을 매개로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경기도교육청 #경기도배드민턴협회 #배드민턴 #학교체육시설 #벽깨기교육 #RAS교육 #학생체육활동 #생활체육 #지역사회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배들의 응원이 후배들의 꿈으로”…서귀포고 축구부에 따뜻한 동문 사랑-총동창회, 축구부 학생 안정적인 선수 활동·성장 지원 위해 장학금 전달-학교도 학업·운동 병행 적극 지원…동문과 지속적인 소통·협력 이어가기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귀포고등학교 선배들이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귀포고등학교(교장 오광주)는 지난 16일 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창언)로부터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축구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 1,200만 원은 축구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서귀포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축구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선수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에 장학금 1,2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서귀포고등학교 제공)이번 기탁에는 모교 후배들이 운동과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동문들의 응원이 담겼다. 특히 학교와 총동창회가 축구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창언 서귀포고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이 축구 선수로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광주 교장은 총동창회의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선배님들의 응원이 우리 축구부 학생들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서귀포고는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축구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고 학교가 이를 학생 성장으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사례로, 학교와 동문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서귀포고등학교 #서귀포고 #서귀포고총동창회 #축구부 #축구꿈나무 #장학금 #학교체육 #학생선수 #동문장학금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홍보나 광고를 유치하는 비용에서는 50%를 본인이 수령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