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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 최고 권위 대회서 장관상 쾌거-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휩쓸며 실무형 인재 양성 역량 입증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장관상과 기관장상을 대거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참가해 3코스 라이브 경연과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상병국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탁월한 조리 역량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또한 김재윤, 이지훈, 이호민, 한창희 학생은 3코스 라이브 경연 부문에서, 조환아 학생은 마지팬 전시 부문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김현태, 이효재 학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 외에도 실습실에 모여 메뉴 개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역량을 높여왔다.무엇보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조리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며 외식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조환아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와 동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제과제빵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동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텔조리제빵학과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경연대회 참가와 산업체 연계 교육,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식·제과제빵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 운영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2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중등 찾아가는 수업·평가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학교 특색에 맞는 수업·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피드백이 일상이 되는 평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각 학교에서 필요한 주제와 시기를 요청하면, 수업·평가 전문 강사단이 해당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과정은 ▲읽고쓰기AI 수업·평가 ▲논·서술형 평가 문항 설계 ▲백워드 설계와 과정 중심 평가 ▲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AI·디지털 기반 수업·평가 설계 및 실천 역량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질문·탐구 중심 수업,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학습' 넘어 '경험'까지 지원…'서울런 동행멘토단' 7월본격 가동- 대학생·중장년 전문가 등 멘토 109명 선발 완료…음악·미술·체육 등 10개 분야 활동 - 시립청소년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 활용한 ‘오프라인 중심 1:1 맞춤형 멘토링’ 추진 - 6.22.(월)부터 동행멘토단 누리집서 신청 접수…서울런 초·중·고 회원 관심 분야 직접 선택해 참여 - 시, “서울런 회원에게 학습 지원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해 경험격차 해소 기대”□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런 동행멘토단’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학생 및 중장년 전문가 109명이 멘토로 선발되었으며, 6월 22일(월)부터 서울런 초·중·고 회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서울런 동행멘토단’은 기존 교과 학습 중심의 멘토링에서 한발 나아가, 음악·미술·체육 등 분야별 전문가가 청소년의 관심사와 진로 탐색을 돕는 경험 중심 멘토링이다.□ 이번 동행멘토단 사업은 가정 형편에 따라 벌어지는 청소년의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024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가구 소득에 따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차이는 최대 약 3.4배에 달한다. 서울시는 기존 학습 지원에 더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격차 해소에 나선다.○ 월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78.7%인 반면, 100만~200만 원 가구는 23.3%에 그쳤다. 학습뿐 아니라 문화‧예술 경험에서도 소득에 따른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동행멘토단은 총 109명으로 대학생 멘토 82명과 중장년 멘토 27명으로 구성됐다. 음악·미술·디자인·체육·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특히 국악 실내악단 운영자, 대금‧단소 등 한국음악 전공자, 공간디자인 전문가 등 예체능 분야 전문가가 대거 합류했다. 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도 포함돼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였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런 동행멘토링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서울런 회원은 6월 22일(월)부터 이 플랫폼에서 관심 분야와 활동 지역, 희망 시간 등을 직접 선택해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멘티가 선택한 분야 및 희망 지역과 멘토 109명의 전공 및 활동 지역 데이터를 연계해 1:1 맞춤형 매칭을 진행한다. 수요자가 원하는 조건을 우선 반영하는 방식으로 매칭한다.□ 매칭이 완료되면 멘토와 멘티는 총 10개 분야에서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춘 활동을 함께한다. 악기 연주, 미술 등 문화예술부터 생활체육, AI 활용, 제2외국어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전쟁기념관의 6·25 교육 포스터에 ‘항미원조’ 용어 사용에 대한 교총 입장교총,“학생 역사관 흔드는 행위”강력 규탄!기계적 양비론으로 북한의 불법 남침 본질 흐려…초등학생에게 비판적 여과 없는 역사 왜곡 노출은왜곡된 역사관 주입 교육으로 변질 우려교총, 국가교육위원회의 근현대사 교육 확대 논의 앞두고공공기관 교육 자료 검증 시스템 대폭 강화 촉구1. 최근 언론에 따르면 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 홍보물에 중국 공산당의 6·25전쟁 참전 미화 선전 용어인 ‘항미원조(抗美援朝)’라는 표현이 담긴 포스터를 한국과 중국 어린이 캐릭터와 함께 나란히 배치해 논란이 일고 있다.2. 이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치고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을 고취해야 할 국가기관이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다루면서 중국이 내건 명분인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하여 북한을 돕는다)의 시각을 다양한 역사관을 소개한다는 명분으로 제시한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6.25 전쟁이 남침으로 시작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해와 분란을 자초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고민 없이 일방적인 중국 주장을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제3국의 입장처럼 무비판적으로 노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밝혔다.3. 교총은 “문제의 핵심은 일반 성인조차 잘 모르는 중국의 6·25 참전에 대한 중국의 일방적 주장을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인 전쟁기념관이 역사적 논쟁이 있는 것처럼 표현해 놓았다는 점이며, 포스터에 최소한 북한의 ‘불법 남침’이라는 명확한 표현이라도 있었다면 변명이라 하더라도 그나마 납득을 해보려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4. 교총은 또한 “이 포스터가 활용되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는 것도 문제”라며 “초등학생은 역사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걸러내기 어려운 인지 발달 단계에 있음에도 북한의 불법 남침을 왜곡시키는 편향된 용어 노출은 아이들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에 큰 혼란을 준다”고 주장했다.5. 이어 교총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의 핵심이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희생의 역사인 6·25전쟁을 침략 국가의 입장에서 바라보도록 강조하는 것은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기르는 것이 아닌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교육으로 비춰질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6.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왜 포스터에 ‘항미 원조’와 중국 학생이 등장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고, 잘못한 일임을 분명히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임진왜란에 대한 교육에 있어서도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는 핑계로 일본의 조선 침략 명분인 ‘명국을 치기 위해 조선의 길을 빌려달라’는 이른바‘가도입명(假道入明)’도 학생 대상 교육자료에 등장할까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7. 강 회장은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근현대사 교육 확대 논의가 예정되어 있는 현실에서 국가기관이 도리어 역사 왜곡과 순국 선열 모독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 우려가 매우 크다”며 “교육계 및 사회에서는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공공기관의 역사 교육 자료에 대해 철저한 검증과 신중한 용어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교육 자료 검증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

화천교육도서관, 2026년 청소년 진로 프로젝트 운영“한여름 틈새특강! 드림(dream)캡슐을 채워라!!”□ 화천교육도서관(관장 류은선)은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여 잠재적 재능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2026년 청소년 진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생을 위한 5개의 진로 특강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노래와 시로서 연결하는 인공지능(AI)창작 융합 활동, [진로탐색]「노래로 읽는 지구, 시로 쓰는 세계」◦ 꿈과 희망 관련 직업 도서를 읽고 궁리하며 자유롭게 물감으로 표현하는 활동, [진로설계]「책 그리고 희망, 표현 미술」◦ 특정 음식으로 세계사의 중요 변곡점과 사회문화 속 직업을 알아보고, 새로운 직업을 찾아보는 [진로탐색]「음식으로 만나는 역사와 문화」◦ 보드게임으로 학생 스스로의 진로 스타일을 찾고 전략적 사고로서 미래를 단계별로 설계하는 [진로 시뮬레이션]「미래설계 전략적 보드게임」◦ 건축 구조물의 구성으로 생각 조각을 기획하고 진로 탐색 및 창의 설계하는 [진로 시뮬레이션]「미래설계 전략적 건축설계」□ 운영기간은 6월 23일(화)부터 7월 18일(토)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6월 10일(수)부터 6월 17일(수)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천교육도서관 누리집(http://lib.gwe.go.kr/hwlib/)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3-441-6343, 내선2)에게 문의하면 된다.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한국성인교육학회에서는 2026년 5월 '이목집중'학술포럼 개최■ 주제돌봄문해력: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과 성인교육의 과제■ 발표자한지수 선임연구원(한국접근성&UD정책연구소)■ 일시2026년 5월 14일(목) 오후 8:00 ~ 9:50■ 진행 방식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진행■ 신청 방법아래 링크를 통해 5월14일 오후 1시까지 신청https://forms.gle/ci2wqwMmjk7wyNmq5한국성인교육학회031- 870 - 3498

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2026년6개 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요]1.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13:00 ~ 17:302. 장소: 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 104호3. 주제: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4. 사전등록1) 기한: 2026년 3월 31일(화) ~ 2026년 5월 8일(금) 오후 6시까지2) 방법: 네이버 폼 설문 작성(하단의 링크접속 혹은 리플렛 qr 코드로 접속)링크:https://naver.me/5l28Fgp13)등록비: 사전등록 10,000원, 현장등록 15,000원 (입금처: 농협 301-0166-6268-51, 예금주: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교육정치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대한교육법학회가 함께하는2026년 6개 학회연합학술대회가「지방정부 체제 변화와 지방교육자치의 대응」을 주제로5월 23일(토)에한국교원대학교 교양학관에서개최됩니다.◑학술대회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안내 포스터

문화/예술

이천시, 사계절 꽃정원 품은 이섭대천공원 초화 특화공간 새단장이천시는 안흥동 이섭대천공원에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특화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섭대천공원을 이천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공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제방도로와 공원 경계부를 중심으로 약 4,100㎡ 규모의 경관 특화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구만리뜰의 들판과 농경지, 복하천이 어우러진 풍경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시민들이 단순히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머물고 거닐며 사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원형 산책로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공간은 ▲화원 ▲초원 ▲수국원 ▲블루애로우원 ▲은행나무숲 ▲복하천변 수국길 등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화원’에는 브루네라와 루드베키아 등 35종의 초화류를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천시 관내에서 발생한 고사목을 재활용한 우드칩을 바닥에 포설해 수분 유지와 잡초 억제 효과를 높였다. ‘초원’은 억새와 감동사초 등 15종 이상의 그라스류를 식재해 구만리뜰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움직임을 표현했다.‘수국원’은 구만리뜰의 논 풍경과 시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3연 파고라와 하트 모양의 수국 정원을 설치해 휴게 기능을 강화했다. ‘블루애로우원’은 자연석과 식물을 활용해 자연의 질감과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사업의 중심 공간인 ‘은행나무숲’에는 가을철 은행 열매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나무 품종의 은행나무 74주를 열식 배치했다. 숲 하부에는 야자매트 산책길과 함께 호스타원, 에베레스트길 등 테마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복하천을 따라 조성된 약 300m 길이의 ‘수국길’은 여름철 이천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공원 중심부에는 폭 2m, 연장 약 340m 규모의 흙콘크리트 산책로를 조성하고 무장애(배리어프리) 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관수, 제초, 생육관리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이섭대천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이자 이천을 대표하는 정원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ㅇ 6월 27일부터 주말·공휴일 운영 시작…여름방학 기간은 평일에도 개장ㅇ 쿨링포그 추가 설치·한시적 무료 주차 확대·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6월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하남유니온파크,미사한강공원4호,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풍산근린공원3호,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7곳이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7월23일부터8월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이용일 기준6일 전부터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나머지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먼저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2시간에서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신우실근린공원3호,풍산근린공원3호,신평어린이공원 등4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행사는7월과8월 각1회씩7월21일(화)과8월18일(화)에 운영되며,행사 당일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체험의 날은 이동과 돌봄 등의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지난6월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주민 생활공간 속으로 찾아가는‘마을기업 연계축제’개최- 6월 13일과 20일, 송도 아파트 2곳서 주민 체감형 로컬 마켓· 무료 체험·경품 이벤트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마을기업 연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축제는 주민들의 일상 공간 속으로 직접 찾아가 마을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송도국제도시 내 대규모 아파트를 중심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1차 행사는 오는 6월 13일 송도더샵파크애비뉴에서 열리며, 2차 행사는 6월 20일 송도더샵그린워크 1차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각 회차별로 9개소씩 총 18개의 역량 있는 마을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만두전골 밀키트, 약쑥떡, 제철 농산물 등 풍성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비롯해 다채로운 지역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천연버물리, 커피드립백,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민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주민은 위탁 운영기관인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스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증정되며 주민들이 직접 제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향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도록 판로를 연계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6월 송도 아파트 연계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복합문화공간인 ‘인천시민애(愛)집’에서 대규모 ‘마을기업 팝업스토어’행사를 개최하여 하반기에도 아파트 단지 및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계축제는 마을기업이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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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뜨겁게, 안전은 빈틈없이"… 서울시,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대책 가동-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오전 경기‧출근시간대 겹쳐, 광화문역·경복궁역 등 교통 혼잡‧보행 안전 관리 강화-온열질환 예방부터 응급 이송까지 폭염 대응 및 현장 안전 관리 총력… 현장상황실 운영-오 시장 광화문광장 현장점검, "시민안전 최우선, 서울형 안전응원 모델 만들 것"□ 서울시는 12일(금)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단체 응원을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경기 시작 시간이 12일(금) 오전 11시를 비롯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예정돼 있어 응원 참가자들의 집결 시간과 출근시간대가 겹치는 데다 한낮 무더위까지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주최 측인 대한축구협회·붉은악마·KT와 함께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의료 지원, 폭염 대응 등 전 분야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실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중심으로 자치구와 함께 행사 총괄, 치안‧경비‧교통통제, 교통대책, 소방‧의료, 대외기관 상황전파 등 총 50여 명으로 운영한다.<최대 6천명 운집 예상 광화문광장… 안전요원 190명·경찰 115명 배치해 인파 관리>□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광화문광장 응원존 내 최대 수용 인원을 6,000명(㎡당 1.7명 기준)으로 관리하고, 당일 현장에 인파 관리와 질서유지 등을 담당할 안전관리요원 190명을 주최 측에서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비상 상황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경찰기동대도 115명 추가로 배치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낮 시간대에 진행되는 경기 특성을 고려해 응원 참가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인력을 배치해 응급처치와 중증 환자 병원이송 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장시간 폭염 노출에 따른 온열질환을 막기위해 냉방기구(냉풍기·선풍기)가 구비된 ‘온열환자 쉼터’도 상시 가동한다. 또 관람객들에게 생수를 공급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쿨티슈, 방석, 썬캡 등 냉방 용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한국 대표팀 16강 도전-한국, 체코·멕시코·남아공과 조별리그 격돌-역대 최대 규모 대회…총 104경기 진행[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6월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며,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48개국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게 됐다. 대표팀은 첫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향방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민국은 6월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6월 19일 개최국 멕시코,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할 예정이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첫 대회다. 이에 따라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수가 대폭 늘어나 총 104경기가 진행된다.대한축구협회 제공참가국들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후 단판 승부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국제축구연맹 제공이번 대회는 미국 11개 도시, 캐나다 2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총 16개 개최 도시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미국 뉴욕·뉴저지 지역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구계에서는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브라질, 잉글랜드 등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16강 진출에 도전한다.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인 체코전에서 좋은 출발을 이어간다면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월드컵 #북중미월드컵 #FIFA월드컵 #대한민국축구대표팀 #손흥민 #축구국가대표 #체코전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월드컵16강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대동면 조눌리 33)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구산동 660)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 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정인모(엘리트)란 누구인가?며칠 전에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한민국을 이 자리까지 끌어올린 주역세대이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올라서기까지 이바지한 분들은 엄청나게 많다. 대통령이 되어 국가 성장의 초석을 쌓은 박정희, 기업을 일구어 많은 국민을 일자리를 제공한 이병철, 정주영 회장과 같은 많은 기업가,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모범을 통해 보여준 많은 교육자, 부모세대 또한 한국사회의 성장에 이바지한 분들이다.이분들은 충분히 모범이 되고, 본받아야 할 분들이지만, 나의 생활 주변에 가까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 정서적으로는 가까울 수 있으나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곳에서 살았던 분들이다.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을 잘하지 않는 것 같다. 흔하면 귀한 줄 모른다는 속담이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듯하다.일반적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도덕성이 높고, 정직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이 높고, 자기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신념과 소신이 강하고, 겸손하며, 타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종합하면, 성공한 사람보다는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인격적으로 감화를 주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성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이 과연 몇 사람이나 있을까? 성인으로 추앙받는 석가모니나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어려운 삶인 것이다.나는 단 한 가지라도 인생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충분히 존경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런 분 중에 한 분이 얼마 전에 돌아가신 서원대 교육학과에 재직하셨던 이정복 교수님이다. 평생을 두고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실천하신 분으로 기억한다. 대부분 사람은 지위가 높아지면,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경향이 많다. 다만, 타인이 듣기 좋은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것일 뿐, 자신이 그렇게 사는 것도 아니다. 자기 유리한 방향으로 말과 행동을 하며, 눈에 보이지 않게 타인의 성장을 질투하고, 폄훼한다. 교육자로서 오로지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물욕 없이 일생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주변 지인들이 땅을 사서 재산을 불리고 있을 때, 제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시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힘을 내라고 격려해 주시던 분이셨다. 나는 교육자로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삶에서 실천해 오신 이런 분이 가장 존경받아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국가가 빈곤한 시기에 빈손으로 사회에 나와서어려운 시기를 견디며 86년을 사신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삶인 것이다.영어인 엘리트(Elite)를 한글로 풀어쓰면 뛰어난 자질, 지식을 가진 지도층을 의미한다. 한국교육이 그동안 엘리트 양성교육에 힘써 왔다고 생각한다. 굶주리는 상황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했을 것이다.그래서 개인적으로 성공하고, 부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지 못하고, 이미 많이 가졌음에도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으로 가득한 사람들만 길러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본인을 돌아보지 못하고, 존경까지 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쉽게 드러난다.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고, 상대방이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사기꾼과 다름없다. 아직도 한국사회에는 지식사기꾼, 기술 사기꾼, 영업사기꾼, 정치꾼 등 너무 많다. 허울과 위선으로 가면의 얼굴을 하고, 허영심이 빛나는 비싼 옷을 입고, 집도 없이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사기칠 사람을 물색한다. 예로부터 교언영색(巧言令色)하는 사람을 가장 주의하라고 했는데, 그게 현실에서 쉽다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결국에는 교육에서 제대로된 신념을 가진 사람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오늘은 한국교육에서 길러내야할 서구에서의 엘리트에 해당하는 한국어를 제안해 본다. 많은 사람이 어느 정도의 신념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고,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실력이 뛰어난 인재를 뜻하는 정예, 학식이 뛰어난 사람을 뜻하는 인재,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뜻을 가진 모범의 뜻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을 뜻하는 정인모라는 용어는 어떨까 제안해 본다.한국교육이 정인모 양성교육으로 국가의 성장을 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목표설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정인모란 내 주변의 인물을 보고 배우면서 긍정적 에너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사람인 내가 바로 정인모인 것이다. 오늘은 나를 정인모로 만들어 가는 다짐을 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 [서원대 교육학과 김종두 교수]

  • 인구절벽시대, 시골버스터미널의 몰락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이카시대가 35년을 지나는 지금 대한민국은 국내 차량 총등록대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26,515,000대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사진 1]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1990년대까지는 많은 수요로 인해 정상작동하던 시골버스터미널의 승객이 급속도로 줄어들면서 2000년대는 주말은 북적이고 평일은 한산한 유모차현상, 2010년대는 주말평일 모두 한산한 썰렁분위기의 과일상자현상, 2020년대는 목적지로 가는 배차간격이 계속 줄어들었음에도 겨우 5-10여명을 태우고 다니는 황량한 분의기의 과일상자속의 스치로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2]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모습자구책으로 각지역의 중도시를 연결하는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나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노인들과 대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터미널 내부는 90년대 승객들이 많았을 때 건축되어 공간은 넓은데 손님이 없으니 과거 식당중심의 상가는 옷가게, 생활용품가게로 바뀌었으나 소수의 터미널이용자들이 대부분 노인과 학생들이라 매출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사진 3] 인구 9만의 상주시 버스터미널 노선시간표인구 9만 도시가 이러할진대 전국의 수많은 3만-5만 인구의 군단위 버스터미널의 상황은 어떠할까?인구절벽 시대에 시골버스터미널을 살릴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지방의 시군에서 공간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시장, 지역의 문화예술단체 연습공간, 다문화, 평생학습공간 등 문화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2026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동계학술대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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