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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직업부터 취업 경로까지 직접 체험…9~10일 엑스코서 직업교육박람회학교·체험·기업 등 6개 전시·체험관 운영…지역 대표기업 8곳도 참여전공 체험·1대1 진로상담·직업 적성검사까지…학부모 동반 체험 가능[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20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전공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미래 직업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진로 탐색의 장이 열린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을 개최한다. ‘특·마’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의미한다.올해 11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직업교육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직업계고에 대한 학교·학과 정보뿐만 아니라 기업과 취업, 미래 기술까지 연계해 직업교육의 전반적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람회에는 학교관, 체험관, 기업관, 직업진로컨설팅관,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 직업교육정책관 등 모두 6개 전시·체험관이 운영된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모든 체험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학교관’에서는 대구지역 20개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전공, 동아리 활동 정보를 제공한다. 학교별 1대1 진로상담과 전공 체험도 진행해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생들이 학교별 특성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관’에서는 선반 기계를 활용한 펜 제작 등 실무 중심 기술 체험과 MBTI 기반 직업 흥미·적성 검사를 진행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기업관’도 눈길을 끈다. 지역 대표 기업 8곳과 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 참여해 직업계고 졸업 이후 선택할 수 있는 취업 경로와 기업 정보를 학생들에게 안내한다.‘직업진로컨설팅관’에서는 전문상담사가 직업계고 입학 정보부터 진학과 취업까지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직업계고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선택 이후의 진로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지난 7~8월 열린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의 성과도 공개한다. ‘미래융합기술인재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관’에서는 수상작을 무대에서 발표하고 전시해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이 쌓은 기술 역량과 성과를 관람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직업교육정책관’에는 대구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비롯해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행사 기간에는 대구공고 관악 연주와 대구일마이스터고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9개 학교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즉석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스케치 영상과 학과 안내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최근 기술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과 함께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한 단계 펼쳐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Festival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직업계고 #진로교육 #직업교육 #대구엑스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대학·교육기관 관계자 23명 방한…AI 수업부터 교원 양성까지 살핀다!10~11일 금빛초·‘AI KOREA 2026’ AI교육관 방문…AI 기반 수업 참관부산 정보교육 정책 공유하고 AI·디지털 교육 및 우수 교원 양성 협력 논의[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의 AI 기반 미래교육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일본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교육계 관계자들과 부산의 AI 기반 교육 현장을 공유하고, 한·일 양국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산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AI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일본 교육계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AI·디지털 교육과 교원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교육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일본 방문단은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뿐 아니라 사범계열 대학생까지 포함해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야마토대학, 도쿄학예대학, 삿포로국제대학, 삿포로보건의료대학, 가마쿠라시 교육위원회 교육센터, 가고시마국제대학 등이다.방문단의 첫 일정은 실제 학교에서 운영되는 AI 기반 수업을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10일 오전 부산 금정구 장전동 금빛초등학교를 찾아 AI 기반 수업을 직접 참관한다.이어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 AI교육관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AI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수업 시연을 참관하며 부산의 AI·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11일에는 현장 참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양국의 교육정책과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부산의 정보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의 AI·디지털 교육 및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교류는 AI 교육 사례를 단순히 견학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과 교육기관, 예비교원 등이 함께 참여해 학교 수업과 교육정책, 교원 양성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데 의미가 있다.부산교육청도 이번 방문을 계기로 AI 기반 미래교육의 현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분야의 교류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부산의 앞서가는 AI 미래교육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우수 교원 양성을 지원하는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청 #AI미래교육 #AI교육 #디지털교육 #AIKOREA2026 #한일교육교류 #미래교육 #국제교육협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여상·제주중앙고 학생 35명 도전…은상 1명·동상 5명 성과창업실무·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경제골든벨 3개 종목서 수상전국 상업계고 학생·지도교사 등 2,200여 명 참여…직무역량 겨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지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전공 실무능력과 진로 역량을 겨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 학생 35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해 은상 1명과 동상 5명 등 총 6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제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창업실무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 등 3개 종목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그동안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실력을 전국 학생들과 겨뤘다.종목별로는 창업실무에서 제주여자상업고 학생 2명이 동상을 차지했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는 제주중앙고 학생 1명이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경제골든벨에서는 제주중앙고 학생 3명이 모두 입상했다. 이 가운데 1명이 은상을, 2명이 동상을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제주 참가단의 수상 실적은 은상 1명과 동상 5명으로 집계됐다.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미래 상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 제주지역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 학생 35명은 8개 종목에 출전해 은상 1명, 동상 5명 등 총 6명이 입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올해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진은 광주여자대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진행됐다.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9월 1일 경진장을 직접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교육감은 “전국의 학생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고 새로운 경험을 쌓은 것 자체가 여러분에게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제주 학생들이 거둔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익힌 전공 지식과 실무역량을 전국 단위 경진 무대에서 점검하고 진로 가능성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 #직업교육 #상업계고등학교 #직업계고 #상업인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합위기학생 지원, 기관 연결 넘어 ‘지속적 공동지원 체계’ 구축한다!도 단위 12개 유관기관·14개 교육지원청 등 60여 명 참여지역 자원 한계 넘어 광역 전문기관 연계…학생 중심 협력체계 내실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광역 유관기관을 잇는 민관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9월 7일 오후 2시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 단위 12개 유관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5월 출범한 광역 단위 민관협의체를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이 학생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제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과 광역기관 간 구체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핵심은 학생 지원을 단순히 필요한 기관에 연결하는 단계에서 끝내지 않고, 연계 이후에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이 학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협의회에서는 먼저 도 단위 유관기관이 보유한 학생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각 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을 지원한 사례를 나눴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나 교육지원청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자원의 범위를 넓히고 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특히 사전에 수렴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에게 필요한 자원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것인지와 함께 기관 연계 이후 공동지원을 지속하는 방법, 지역과 광역 단위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9월 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도 단위 유관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복합적일 경우 한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도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이에 학교·교육지원청·지역 유관기관이 개별적으로 지원하기보다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자원을 함께 활용하는 협력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지역사회가 보유한 자원만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에 대해서는 광역 단위 전문기관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통로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는 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의 지원 여건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전북교육청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민관협력체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 단위 유관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 간 학생지원 정보와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장기영 전북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학생을 중심으로 각 기관이 함께 지원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까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학생복지 #교육복지 #복합위기학생 #교육지원청 #학생지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초·특수학교 관리자 한자리…‘다이음 RAS ON’으로 경기교육 대전환 모색9월 7~8일 교(원)장·교(원)감 협의회…학교자율과제와 RAS 교육 연계AI시대 관리자 리더십 특강·지구별 장학 협의로 학교자율역량 강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독서·예술·체육교육을 학생들의 일상적인 배움과 연결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호텔 푸르미르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교(원)장·교(원)감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하반기 경기교육 주요 정책을 학교 관리자들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에는 교(원)장, 8일에는 교(원)감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학교 사례 공유, 관리자 리더십 특강, 지구별 장학 협의 등이 진행된다.특히 7일 교(원)장 협의회에서는 ‘2026 화성오산 다이음 RAS ON’을 중심으로 문예체 교육의 방향과 실제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RAS 운영 영상을 시청한 뒤 김영기 교육장으로부터 경기교육 대전환과 RAS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영천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살폈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생각은 깊게! 감성은 풍부하게! 몸은 건강하게!’라는 지향점을 토대로 학생들의 배움과 일상에 문예체 교육을 연결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8일 열리는 교(원)감 협의회에서는 하반기 주요 업무를 비롯해 RAS 교육과 교육활동 보호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정책을 안내한다. 정책의 취지와 추진 내용을 공유하면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책 실행을 뒷받침하는 교(원)감의 역할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시대 관리자 리더십 특강’도 이틀에 걸쳐 마련됐다. 7일에는 조용민 대표, 8일에는 김상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시대의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방향과 학교 구성원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다룬다.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9월 7일 호텔 푸르미르에서 개최한 ‘2026학년도 하반기 유·초·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 협의회’에서 김영기 교육장이 경기교육 대전환과 RAS 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공)이번 협의회에서는 정책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별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학교자율과제 연계 RAS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 지구별 장학 협의에서는 학교별 여건과 교육활동을 토대로 RAS 교육을 학교자율과제와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구 내 학교들이 각자의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모색함으로써 학교 단위의 자율적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생각을 깊게 하고 감성을 풍부하게 하며 몸을 건강하게 하는 교육은 학교의 일상 속에서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마다 쌓아 온 경험과 강점이 지구 안에서 공유되고 각 학교에 맞는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 #경기교육 #다이음RASON #RAS교육 #독서교육 #예술교육 #체육교육 #학교자율과제 #미래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문화·여가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 넓혀…상주교육지원청, 정서적 안정·가족 화합 지원9월 4~5일 서울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운영롯데월드·워터킹덤 워터파크 체험…참가 가족 간 공감과 교류 기회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여가 활동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롯데월드와 워터킹덤 워터파크를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며 서로에게 집중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학생과 가족들이 평소 생활에서 벗어나 체험활동을 함께하면서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오롯이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복을 느꼈고, 다른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가족캠프를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기회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육하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시간이 되고,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의 행복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특수교육지원 #가족체험 #교육복지 #상주교육 #경북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무대 경험 교실로…진로 이야기와 자작곡으로 꿈의 가능성 전해- 전교생·교직원·인근 학교 학생 대상 ‘꿈·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독학으로 시작한 작곡가의 길 공유…강연·자작곡 시연·질의응답으로 소통[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 녹전중학교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김유신 작곡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와 예술적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녹전중학교는 9월 7일 오후 2시 15분 산솔배움터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전중 출신 작곡가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음표로 세상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 성장한 동문이 자신의 경험과 음악 세계를 후배들에게 직접 들려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작곡가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을 넘어 꿈을 발견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접했다.김유신 작곡가는 녹전중학교 출신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독학으로 작곡을 접했으며, 이후 이영조 선생 등을 사사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한 뒤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독일 뒤셀로르프 음악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에서 공부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강원미래인재와 대관령국제음악제 장학생으로도 선정됐으며, 현재 영월현대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 SONOR XXI 상주 작곡가를 맡고 있다. 제54회 포즈난 음악의 봄 국제현대음악제를 비롯해 바르샤바 국제도서전, 불가리아 필하모닉, 독일 E-MEX 앙상블, 러시아 Vacuum Quartet, 범음악제, 스페인 VIPA 페스티벌 등 국내외 무대에서 작품을 위촉·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녹전중학교 산솔배움터에서 열린 ‘김유신 선배 초청 꿈·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김유신 작곡가가 학생들과 진로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녹전중학교 제공)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이 작곡가의 성장 과정과 음악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김 작곡가가 중학교 시절의 추억과 작곡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줬으며, 2부에서는 직접 자작곡을 연주하면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음악적 의미를 설명했다.이어진 3부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고 김 작곡가가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강연자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동문 선배가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의 성장 경험을 학교 교육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교의 선배가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한 과정을 직접 들으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김주덕 녹전중학교 교장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럽게 활약 중인 김유신 선배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꿈을 향한 명확한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저마다의 소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녹전중학교 #김유신작곡가 #진로토크콘서트 #진로교육 #문화예술교육 #음악교육 #꿈진로교육 #영월교육 #학교문화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시교육청-대구문화예술회관 협력 확대…전시 연계 미술교육 현장 적용-9월 8일 초·중·고 교사 50명 대상 2차 직무연수…1차 연수에 160여 명 몰려-앤디 워홀 작품 분석부터 감상 질문지·융합수업 모델·수업 지도안 설계까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미술관의 전시 자원을 학교 수업과 연결해 교사의 미술 감상 지도 역량을 높인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과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미술 감상 지도 직무연수’ 2차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연수에 모집 인원 50명의 세 배가 넘는 160여 명이 신청한 데 따라 추가로 마련됐다.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상 수업 기법과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교육청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학교 예술교육 협력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전문기관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면서 학생 대상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비롯해 대구 학생 작가 15명이 참여한 ‘브랜딩 워크숍’, 교사 대상 감상 수업 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2차 연수에서는 참가 교사들이 전시 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앤디 워홀 팝아트’ 작품 분석과 미적 비평 기법, 학생 참여형 감상 질문지 개발, 전시 연계 융합 수업 모델 등이 포함된다.특히 학교급과 학생 수준에 따라 미술관 전시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교사들이 함께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수업 지도안을 설계하고 시연하는 과정까지 진행한다. 전시 감상의 경험을 교실 수업으로 연결하는 실천적 연수라는 점에서 현장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지난 1차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술관 전시를 활용한 감상 수업을 두고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도 기법을 배우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은 연수 참가 교사의 전시 관람료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한편,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미술 감상 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역의 풍부한 미술 전시 자원과 학교 수업을 연결하는 것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감상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실 수업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연수의 성과를 토대로 현장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예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교육청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교육 #예술교육 #미술감상 #교원연수 #앤디워홀 #전시연계수업 #학교예술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찾은 외국인 292만 명…300만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빨라!1~7월 292만7천674명 방문,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연간 400만 명 목표의 73.2% 달성대만·중국 관광객 절반 차지…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으로 서울 이어 전국 2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늘면서 올해 연간 300만 명 돌파 시점이 지난해보다 약 두 달 빨라질 전망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실제 관광소비 확대로 이어지면서 부산이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국제관광도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7천6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00만3천466명보다 4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 21.3%보다 24.8%포인트 높은 성장세다. 올해 부산시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인 400만 명의 73.2%도 이미 달성했다.특히 지난 7월 한 달 동안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7천45명으로, 6월의 48만4천57명을 한 달 만에 넘어섰다.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7월 부산 방문 외국인은 전체 방한 외국인의 24.2%를 차지해 외국인 관광객 4명 가운데 1명꼴로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300만 명 돌파 눈앞…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빨라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돌파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7월 말 현재 300만 명까지 남은 인원은 약 7만2천 명이다. 최근 월간 외국인 관광객이 40만~50만 명대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부산시는 8월 초순 이미 300만 명을 넘어섰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월 공식 방문객 수는 9월 말 집계될 예정이다.부산 방문 외국인이 연간 300만 명을 처음 넘어선 것은 지난해였으며 당시 돌파 시점은 10월이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대만·중국 관광객이 절반…미국 관광객도 78.4% 증가국가별 관광객 증가세도 눈에 띈다.7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대만이 약 12만8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약 12만5천 명, 일본 약 4만9천 명, 미국 약 4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대만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8.3% 증가해 전체 7월 부산 방문객의 25.2%를 차지했다. 중국 관광객 역시 80.3% 증가해 24.7%를 기록했다. 대만과 중국 관광객을 합하면 전체의 **49.9%**에 달한다.1~7월 누적 기준으로는 대만이 약 60만5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60.1% 증가했으며, 중국은 59만4천 명으로 88.4%, 일본은 34만 명으로 27.5% 증가했다.장거리 관광시장인 미국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올해 1~7월 부산을 찾은 미국인은 25만9천6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5천535명보다 78.4%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미국인 방한객 증가율 11.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김해공항 입국 외국인 98.1% 동남권에 머물러외국인 관광객 증가 배경에는 김해국제공항의 역할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의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 2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01만4천3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6% 증가했다. 청주·대구·김해·제주 등 4개 지방공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특히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의 50.2%가 부산에 머물렀으며 47.9%는 경남·울산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했다. 수도권으로 이동한 비율은 1.9%에 그쳤다. 결과적으로 김해공항 입국 외국인의 98.1%가 부산과 동남권에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 증가가 소비로…부산 외국인 카드 소비 7,423억 원관광객 증가세는 지역경제의 소비 증가로도 연결되고 있다.올해 1~7월 부산지역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천42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8% 증가했다.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규모다.같은 기간 부산과 제주가 비수도권 외국인 소비의 75.2%를 차지했다. 특히 부산의 의료관광 소비는 118.4% 증가했으며,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역 의료관광 소비의 37.0%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부산시, 관광객 숫자 넘어 ‘체류기간·지역소비’ 확대 나선다부산시는 하반기에도 국제행사와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26 부산글로벌도시위크’를 개최하고, 10월에는 부산 전역에서 한 달간 ‘페스티벌 시월’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유엔위크, 글로벌도시관광서밋 등 대형 행사도 잇따라 개최한다.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는 비짓부산패스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16개 구·군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안내체계도 정비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에야 도달했던 300만 명 고지를 올해는 불과 7개월 만에 눈앞에 두게 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몇 명이 왔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깊이 경험했느냐”라며 “양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 확산이라는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부산관광 #외국인관광객 #김해국제공항 #부산300만관광객 #외국인관광 #의료관광 #부산여행 #글로벌관광도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5일 ‘가을 음악회’ 개최…공예체험부터 릴레이 숲속 콘서트까지- 국가등록문화유산 ‘창녕위궁 재사’ 일대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현장 선착순 800명…음악회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 관람[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 도심 속 숲과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공예체험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서울시가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개최하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 안내 포스터. 음악공연과 공예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료=서울시 제공)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통 한옥의 정취와 공원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낮에는 체험활동을,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장소인 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이다. 조선 제23대 왕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로,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이기도 하다.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에서는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체험 프로그램은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SEA STORY), 데코덴 공예로 구성된다.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하며, 행사장에서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가을밤에는 창녕위궁 재사 안마당 특설무대가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에서는 락밴드 영스타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벨리댄스팀 누리키즈,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이 이어진다.통기타 듀엣 율리제라의 연주와 이솔이의 오카리나·팬플룻 공연, 테너 최문성과 소프라노 김정운이 함께하는 성악 듀엣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도 마련된다.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한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북서울꿈의숲 #가을음악회 #창녕위궁재사 #서울가을축제 #서울나들이 #숲속콘서트 #가족나들이 #문화공연 #서울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이 직접 극 속으로…도박 유혹 대처·올바른 판단력 키우는 예방교육- 뽑기·내기·또래 권유 등 현실 속 위험요소 연극으로 체험- O/X 퀴즈·도박 유형 자가진단 병행…“단순한 놀이 아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청소년 도박 문제를 강의가 아닌 체험연극으로 배우는 예방교육이 상주중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극 중 인물로 참여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도박 유혹과 위험 상황을 경험하고, 이를 스스로 판단하고 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중학교 학생들이 9월 3일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 ‘제로라운드(0%Round)’ 체험연극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극 중 상황에 직접 참여해 도박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생각하도록 구성됐다.(사진=상주중학교 제공)상주중학교(교장 오OO)는 9월 3일 6~7교시에 BTF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 제로라운드(0%Round)’ 체험연극을 진행했다.‘제로라운드’는 학생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극 중 등장인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체험형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도박의 비합리적인 구조를 체감하고 도박 유혹을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연극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가능성이 있는 뽑기와 내기 등 확률형 게임을 비롯해 또래 집단의 도박 권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는 착각 등의 위험 요소가 극의 내용에 반영됐다. 학생들이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연극으로 구성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학생들은 도박을 조장하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도박이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생각해 봤다. O/X 퀴즈와 도박 유형 자가진단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해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전국 17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금융감독원, BTF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 등 네 기관이 청소년 도박이 심각한 금융 피해와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예방교육과 금융 피해 보호 체계를 공동으로 강화하는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연극에 직접 참여해 보니 도박이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친구가 돈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권유하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상주중학교 김OO 교사는 학생들이 강의만 듣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상황에 참여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도박의 위험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OO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진행된 만큼 도박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도박 없이도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상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청소년 도박예방 교육을 비롯한 생활교육과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상주중학교 #청소년도박예방 #제로라운드 #도박예방교육 #체험형교육 #청소년도박 #학교생활교육 #학생안전교육 #푸른나무재단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6개 기관 142개 지원사업 7개 언어로 연결…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 강화-9월 4~5일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단계별 교육지원·체험 프로그램 운영-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 24명 참가…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다양성 가치 나눈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다문화교육을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지원에서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으로 확장한다. 대구시교육청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 주목되는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청이 새롭게 개발한 다국어 맞춤형 챗봇 ‘다-잇다봇’이다. 한국어교육과 학습, 입학, 상담, 진로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로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다.‘다-잇다봇’에는 26개 기관의 142개 지원사업 정보가 담겼다. 한국어를 비롯해 6개 외국어를 더한 총 7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코드나 누리집 주소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언어와 사용자 유형, 거주지역, 학교급, 필요한 지원 상황을 차례로 선택하면 조건에 맞는 지원사업과 담당기관을 안내하는 방식이다.대구교육청의 이주배경학생 지원정책도 이번 엑스포에서 단계별로 소개된다. 공교육 진입부터 한국어교육, 학교생활 적응, 진로·진학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관람객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공교육 진입 단계에서는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낯선 학제와 입학 절차를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도록 17개 언어로 개발·배포한 입학 안내서를 활용한다.한국어교육은 한국어교육센터 위탁교육과 거점학교인 북동초·북동중, 단위학교 한국어학급을 통해 운영한다. 생활한국어에서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과한국어’까지 학생 수준에 따라 지원하며, 유관기관과 연계한 텃밭 가꾸기와 문화체험 등 체험학습도 병행한다.또한 7개 구·군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진로·진학 단계에서는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정책 소개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다문화교육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함께 성장합니다’ 다국어 컬러링을 비롯해 다문화교육 정책 용어 룰렛, ‘나의 인생 세 컷’ 사진 촬영, 다문화 감수성 OX 퀴즈, 다-잇다봇 체험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문화적 다양성과 다문화교육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엑스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중언어 역량을 펼치는 무대도 마련된다. 9월 5일 오후 1시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본선이 열린다.지난 7월 예선에는 9개 언어 분야 52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4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학생들은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르두어(파키스탄), 암하라어(에티오피아) 등 6개 언어와 한국어로 자유 주제를 발표한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겨루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개막식은 9월 4일 오후 2시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참석하며,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대구신당초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글로벌국악단은 우리 전통음악을 매개로 서로 호흡하는 공연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조화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구교육청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범위를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정책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교육정보를 7개 언어로 연결하는 ‘다-잇다봇’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지원 창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청 #다문화교육 #대한민국다문화어울림엑스포 #다잇다봇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말하기대회 #한국어교육 #다문화감수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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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만 명 찾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9월부터 다시 힘찬 발차기9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서 하반기 상설공연 재개…10월 18일까지 운영외국인 참여자 33.4%…DDP 거리공연·태권도 체험으로 K-컬처 매력 확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상반기에만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공연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상설공연을 재개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태권도의 매력을 선보인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전통 태권도 시범에 공연예술을 결합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직접 태권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상반기 35회 공연에 2만809명 관람…지난해 연간 관람객 넘어서올해 상반기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총 35회 열려 2만809명이 관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870명보다 110.8% 증가한 수치로, 이미 지난해 연간 관람객 1만9,835명을 넘어섰다.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만2,308명 가운데 외국인은 7,462명으로 **33.4%**를 차지했다. 참여자 3명 가운데 1명꼴로 외국인 관광객이었던 셈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참여율이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홍보 포스터.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DDP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료=서울시)남산골한옥마을서 주말 공연…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하반기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공연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와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이 참여한다. 격파와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동작에 공연예술을 더해 정통 시범부터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서울 도심에서도 태권도의 힘찬 기합을 만날 수 있다. 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DDP에서 ‘태권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직접 주먹·발차기 체험…외국인은 도복 입고 격파까지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상설공연장에 마련되는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이용한 ‘태권 펀치’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 당일 최고 기록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도 제공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별도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직접 태권도복을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배울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가 제공된다.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에서 시범단이 역동적인 태권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서울시)서울시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울시 #서울태권도공연 #태권도 #남산골한옥마을 #DDP #태권도체험 #외국인관광객 #K컬처 #서울관광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만 부산시민 하나 되는 스포츠 대축전 열린다사직실내체육관서 개회식…박서진·손태진 등 화려한 축하공연 및 경품 행사 마련15개 종목 종합경기 펼쳐져…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 기대[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 전역을 뜨겁게 달굴 지역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오는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사직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팜플렛(사진=부산광역시체육회)이번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2일 오후 4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박서진, 손태진, 김조한, 정다경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회식 당일 현장에서는 냉장고와 대형 TV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대회 둘째 날인 13일에는 본격적인 종합경기와 참여마당이 주요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약 20,000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줄넘기,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게 된다.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운영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부산광역시체육회(051-500-1342)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민체육대축전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체육회 #사직실내체육관 #부산스포츠축제 #부산행사 #박서진 #손태진 #부산체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도·조정 등 4개 종목 출전…대구교육청,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기원-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9월 11~16일 제주 일원 개최-역도 금 2·은 1, 실내조정 은 2개 이상 목표…3일 대구선수단 결단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지역 학생 선수 20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은 9월 3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대구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해 선전을 다짐한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는 선수 335명과 임원 152명 등 모두 487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는 20명이다. 학생 선수들은 역도와 조정, 축구, 수영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역도 8명, 조정 8명, 축구 3명, 수영 1명이다.특히 학생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역도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등 총 3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세웠다. 실내조정에서도 은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대구선수단의 본격적인 출전을 앞두고 열리는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전국장애인체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장의 출전사, 내빈 격려사, 체육회기 전달, 격려물품 전달, 필승결의,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와 임원, 지원단 등 참석 인원은 200여 명이다.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경기 결과를 넘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온 자신의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각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들은 소속 학교와 대구를 대표해 전국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소속 학생 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목표한 성과와 함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전 #장애학생체육 #학생선수 #장애인스포츠 #특수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로봇 전국무대서 연이어 수상방학 반납한 기술인재들의 도전…전국대회서 실무역량 입증전기과 김시율 학생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15명 로봇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 저지상 수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공학 분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실무 중심 기술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전기과 학생은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차지했고, 15명으로 구성된 로봇팀은 프리미어 로봇 리그 울산 챔피언십에서 저지상을 받았다.전기과 2학년 김시율 학생은 지난 8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학생 27명이 참가해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실력을 겨뤘다.김동윤 지도교사는 “시율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밤늦게까지 회로를 붙잡고 씨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학생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 제공)전기자동제어 분야에 이어 로봇공학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8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프리미어 로봇 리그(PRL) 울산 챔피언십(Premier Robot Championship)’에는 이민수, 김준재, 변창환, 심재유, 이천구, 배준서, 한승호, 김태욱, 손무영, 김유상, 이신, 최진호, 김선호, 엄태율, 유인성 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로봇팀이 출전해 저지상(Judges' Award)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창의공학교육협회가 FIRST 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개최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FIRST Tech Challenge와 연계해 울산 알루미늄의 후원을 받아 열렸으며,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을 개발하면서 창의적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겨뤘다.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교에 남아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에 집중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여러 학생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하면서 개별 기술 역량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함께 보여줬다는 평가다.신경섭 지도교사는 “방학 내내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로봇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팀워크로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김영수 교장도 학생과 교사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김 교장은 “무더운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값진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 위치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발전·에너지 산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시스템설비과와 전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과의 경우 생산자동화제어와 로봇 기술, 내선공사 등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이번 전국대회 연속 수상은 학교에서 배운 전기 자동제어와 로봇 분야의 기술을 학생들이 실제 경쟁 무대에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개인 종목과 팀 종목에서 나란히 수상하면서 실무 중심 직업교육과 학생들의 지속적인 훈련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전기자동제어 #로봇공학 #마이스터고 #직업교육 #전기과 #프리미어로봇리그 #로봇교육 #기술인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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