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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영유아 함께한 책 나들이…부산교육청, 포용적 독서체험 마련- 10월 8일 남구 평화공원서 개최…용호어린이집 주관, 국공립어린이집 5곳 참여- 감정 주제 책 읽기·‘안내견 되어보기’ 등 발달 특성 고려한 체험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장애·비장애 영유아가 자연 속에서 함께 책을 읽고 놀이하며 서로의 마음과 다름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0월 8일 남구 평화공원에서 용호어린이집 주관으로 ‘독서피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용호어린이집을 비롯해 감만·대연·용당·용산초등어린이집 등 국공립어린이집 5곳이 함께했다.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독서활동을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어울리며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부산 남구 평화공원에서 열린 ‘독서피크닉’ 행사 모습. (사진 제공=부산광역시교육청)체험 프로그램은 책을 다양한 감각으로 탐색하고 놀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갈피 만들기와 ‘오감톡톡 놀이터’, ‘차곡차곡 책 놀이’, 독서 에코백 꾸미기 등을 운영했으며, 야외 독서·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책을 접하도록 했다.서로를 이해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영유아들은 감정을 주제로 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알아보고, 시각장애 이해를 위한 ‘안내견 되어보기’ 체험에 참여했다. 책 읽기와 체험을 연결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를 주관한 용호어린이집은 부산교육청이 지난 5월 선정한 독서중점 시범기관 16개 기관 가운데 장애영유아 독서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기관이다. 이번 독서피크닉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교육의 하나로 추진됐다.김석준 교육감은 책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만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유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 #독서피크닉 #영유아독서교육 #장애영유아 #통합교육 #포용적독서교육 #용호어린이집 #평화공원 #독서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년 넘게 이어온 교육협력…전북·카비테주, 디지털 수업 역량 함께 키운다!- 교원·교육 관계자 13명 초청…10월 19~26일 맞춤형 교육·현장 체험- AI 프로그래밍·로봇공학·빅데이터 등 20시간 연수…23일 교육현장 방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의 디지털교육 경험을 필리핀 학교 수업에 접목하기 위한 교원 연수가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과 교육 관계자 13명을 초청해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디지털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을 실제 교수·학습에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리핀 현지의 교육환경과 참가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과 현장 체험을 함께 진행한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초청 디지털교육 연수 모습. (사진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강의에는 디지털교육 역량 강화와 국제교육 협력을 위해 활동하는 전북교육청 리드(lead) 교사단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 로봇공학 및 코딩을 활용한 수업, 빅데이터 활용 등을 주제로 총 20시간의 연수를 진행하며 수업 적용을 지원한다.전북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디지털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일정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23일 AI교육 중심학교인 완주 청완초등학교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을 방문한다. 디지털 기반 수업과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자국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복 체험과 전통예술 공연 관람 등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데 더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다진다는 취지다.이번 초청연수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교육 세계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의 디지털교육 경험과 교수·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국가 간 디지털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교육청과 카비테주의 교육교류는 2005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교원 초청연수와 현지연수, 디지털교육 인프라 구축 지원 등을 추진해 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성과 공유와 후속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교원 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천호성 교육감은 오랜 교류가 서로의 교육 발전을 지원하는 협력관계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카비테주 교원들의 디지털교육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필리핀카비테주 #디지털교육 #교원연수 #국제교육협력 #AI교육 #코딩교육 #교육ODA #청완초등학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교육문화원, 가족 독서문화 확산…우수 이용 가족에 인증서 수여- 조치원읍 박서하 가족 선정…2025년 대출 권수·연체 일수 등 종합 평가-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독서 습관 장려…도서관 이용 활성화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이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박서하 가족을 ‘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선정에는 2025년 도서관 이용 실적이 반영됐다. 교육문화원은 도서 대출 권수와 연체 일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의 ‘책 읽는 가족’을 정했다.‘2026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박서하 가족의 시상 및 기념촬영 모습. (사진 제공=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박서하 가족은 선정의 기쁨과 함께 독서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족들은 앞으로도 함께 도서관을 자주 찾고 다양한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교육문화원도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고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이 일상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주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가족과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세종교육문화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책읽는가족 #박서하가족 #가족독서 #독서문화 #도서관이용 #조치원읍 #한국도서관협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교육청, 장애인교원 사례 공유로 포용적 학교문화 모색- 수업·학급 경영·학교업무 속 어려움과 해결 경험 공유- 김기룡 중부대 교수, 장애인교원 역량 발휘 위한 교육공동체 역할 강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장애인교원이 학교에서 쌓아 온 교육 경험을 동료 교원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추진됐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장애인교원의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10월 1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나눔은 장애인교원이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 학교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교육적 성과를 공유해 동료 교원과 학생, 학부모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협력의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안내견과 함께하는 교원이 동료 교원들에게 교육활동 경험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소개 사례에는 안내견과 함께 생활하며 장애를 특별함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학교문화를 조성한 상담교사의 경험이 포함됐다. 교원학습공동체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면서 동료 교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교육환경을 마련한 경험도 공유 내용으로 제시됐다.장애가 있는 학생·교사와 비장애 학생·교사가 함께 달리며 성장하는 통합체육교실 사례도 담겼다. 상담과 동료 간 협력, 체육활동 등 다양한 교육 장면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구성했다.사례 발표와 함께 ‘장애인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마련됐다.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김기룡 교수가 장애인교원이 교육활동의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지원 방향을 다루는 내용이다.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례나눔을 통해 다양성과 차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존중과 연대에 기반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모든 교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장애인교원 #서울시교육청 #교육활동사례나눔 #포용적학교문화 #교육공동체 #장애인식개선 #통합체육 #교원학습공동체 #다양성존중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교육청, 동행지원관 100명 규모 추진…교육활동 보호 강화-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 분야별 전문가 배치 계획- 7월 1일~10월 16일 지원 요청 170건…10월 26일 모집 안내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직접 찾아가 갈등 조정과 피해 회복을 돕는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지원단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동행지원관을 100명 규모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동행지원관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교원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분쟁 조정과 교권 보호에 역량을 갖춘 교원·법률·상담·행정·의료 분야 전문가를 모집해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 배치할 예정이다.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과 지원 전문가들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모집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10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 운영 계획에는 교권보호지원단의 지원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교원들의 요청을 반영했다.붙임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된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관련 지원 요청은 총 170건이다. 교권보호지원단 지원 48건, 교권 전담 변호사 법률상담 48건, 전담 상담사 상담 74건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7월 55건, 8월 22건, 9월 61건, 10월 16일까지 32건이 접수됐다.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어려움은 상해·폭행과 협박, 명예훼손·모욕, 부당한 간섭,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민원 등이었다. 교권보호지원단은 해당 학교를 찾아 피해 교원과 학교 관리자를 면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안에 따라 법률 자문과 상담기관 연계, 치료비 지원, 가해 관련자 면담 등도 진행했다.교권보호지원단이 지원한 48건을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교 19건, 중학교 16건, 초등학교 11건, 유치원과 특수학교 각 1건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과 교원 회복을 뒷받침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권보호지원단은 강삼영 교육감이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다. 장학관과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갈등조정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 신속 대응팀으로, 현재 도교육청 산하 2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강삼영 교육감은 교권보호지원단이 교권침해와 각종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이 문제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돕는 도교육청 차원의 보호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형 교육활동 보호 모델의 하나로 추진하는 동행지원관 모집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교권보호 #교육활동보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보호지원단 #동행지원관 #교원지원 #학교현장지원 #갈등조정 #교원심리상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업에서 지역사회까지…‘결대로자람’ 국제 컨퍼런스, 학교의 역할을 묻다!- 10월 16~18일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11개 기조 강연·14개 분과 사례 발표 통해 배움과 협력의 실천 방향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수업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호주·싱가포르·멕시코·태국·베트남 등 22개국 교육학자와 교원,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민주주의를 지식으로 배우는 데서 나아가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하는 문제가 놓였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계, 교직원 간 민주적인 소통과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살피며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했다.일정은 학교 수업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방문에서 출발했다. 16일 해외 석학과 교원들은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찾아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의 관계와 학교 운영, 지역사회 협력이 민주주의 가치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어 갈 실천 과제를 다루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교육 사례가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성을 살리는 ‘결대로 교육’을 민주적 학교문화와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에 읽걷쓰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이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자람 #국제컨퍼런스 #배움의공동체 #민주적학교문화 #배움중심수업 #결대로교육 #읽걷쓰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오케스트라부터 레이어아트까지…의성문화회관 채운 학생들의 표현과 도전- 10월 19~20일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 개최…학생·학부모·지역주민 참여- 교육과정·방과후학교·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음악·무용·미술 어우러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의성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업과 방과후학교, 예술 동아리에서 쌓아 온 배움을 공연과 미술 작품으로 지역사회에 선보였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진구)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성문화회관에서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을 개최했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표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 공연과 미술 전시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학교 예술교육 성과를 나눴다.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 제공=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행사장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는 이틀 동안 학생들의 개성을 담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금성초등학교, 의성중학교, 옥전초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봉양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서양화·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입체 드로잉, 레이어아트까지 표현 방식도 다채로웠다.공연은 날짜별로 서로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인 19일에는 의성학생오케스트라와 의성초등학교, 비안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의성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안계중학교, 탑리여자중학교가 참여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 한국무용, 바이올린·마림바 연주 등이 이어졌다.20일에는 학생 동아리 중심의 공연이 펼쳐졌다. 도리원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 의성남부초등학교, 의성초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다인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의성중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댄스, 밴드 등으로 끼와 열정을 표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해 완성한 공연과 전시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으며,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구 교육장은 이틀간의 무대와 작품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창의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의성교육지원청 #의성학교예술한마당 #의성문화회관 #학교예술교육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동아리 #학생미술전시 #문화예술교육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예술교육 10년의 성과, 새로운 10년으로…대전서 152팀 참여 축제- 11월 5~7일 국립중앙과학관서 개최…5일 오후 3시 개막식- 지역 연계 체험부스·1대1 진로상담 운영…온라인 ‘영상ON’은 12월 5일까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워 온 예술적 재능을 무대와 전시로 나누고, 관심 분야의 진로까지 탐색하는 예술교육 축제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26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박람회에는 학생·교사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 등 총 152팀이 참여한다. 11월 5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합창, 양악, 국악, 밴드, 뮤지컬 등 무대 공연과 미술작품 전시, 체험부스를 선보인다.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2026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안내 포스터. (자료 제공=대전시교육청)공연과 작품 감상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지역 연계 예술기관 등 5개 팀이 체험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안팎의 예술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려는 취지다.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위한 1대1 진로·진학 상담도 운영한다. 학교 현장의 예술 분야 전문 교사가 학생의 관심과 소질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별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온라인에서도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만날 수 있다. 대전교육포털 에듀랑 누리집의 ‘영상ON’ 프로그램에서는 학교가 직접 제작한 예술활동 영상을 12월 5일까지 누구나 상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학생과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예술교육 축제로 이어져 왔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의 비전을 공유한다.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학교예술교육’이라는 취지도 이어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박람회가 학생들이 예술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예술을 통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국립중앙과학관 #학교예술교육 #학생동아리 #예술체험 #예술진로상담 #에듀랑 #영상ON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화 속 별과 달이 무대로…24일 ‘별아 달아, 반 고흐’ 개최- 오전 11시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서 공연…연령 제한 없이 관람- 피아니스트 이승민·마술가 신태호 출연…참여형 퀴즈쇼·포토존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을 재즈 피아노와 마술로 감상하는 가족 공연이 열린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안성표)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음미하는 콘서트–별아 달아, 반 고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그림 속 별과 달을 마술로 표현하고 재즈 피아노 연주를 더해, 관객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북 지역 재즈 피아니스트 이승민과 마술가 신태호가 출연해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인다.충북교육문화원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별아 달아, 반 고흐’ 안내 (자료 제공=충청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공연은 명화 감상과 함께 동서양 예술의 교류도 다룬다. 일본의 전통 목판화인 우키요에가 반 고흐의 작품과 프랑스 작곡가 드뷔시의 음악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서로 다른 문화권의 예술이 영향을 주고받은 과정을 음악과 미술로 풀어낼 예정이다.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 마지막에는 퀴즈쇼를 진행하며, 공연장 로비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한다.‘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결합해 예술을 음미한다는 의미를 담은 융복합 공연이다. 2020년부터 충북 지역 예술가들이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왔으며, 학생과 지역주민이 음악·미술·마술 등을 즐기고 예술가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고 있다.관람에는 연령 제한이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문화원 누리집(https://www.cbec.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명화와 음악, 마술을 함께 즐기며 다양한 예술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교육청 #충북교육문화원 #음미하는콘서트 #별아달아반고흐 #가족공연 #융복합공연 #문화예술교육 #재즈피아노 #마술공연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실에서 키운 예술, 지역과 만나다…경기아트센터서 ‘RAS ON!’- 10월 20~27일 전시회…회화부터 설치·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작품 소개- 20~21일 음악회에 학생 1,000여 명 참여…밴드 공연은 야외 열린 무대서 진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기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 온 예술적 경험과 협력의 성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AS ON! 예술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학생과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예술을 나누는 자리다. 음악회에는 학생 1,000여 명이, 전시회에는 학생 900여 명이 참여해 각 지역 학교에서 다져 온 예술적 결실을 소개한다.‘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 현장. (사진 제공=경기도교육청)전시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예술중점학교와 학교갤러리·예술공감터, 아트온스쿨 등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참여하며, 학생 협력작품 104점을 선보인다. 회화 등 평면 작품뿐 아니라 입체, 설치, 디자인, 공예, 애니메이션·영상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음악회에는 학생예술동아리 25개 팀이 참여한다. 오케스트라 9팀, 국악 5팀, 합창 5팀, 뮤지컬 2팀, 밴드 4팀이 공연을 준비했다. 20일과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음악회가 진행되며, 밴드 팀은 공연 특성에 맞춰 야외 공간인 열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이번 축제는 학교에서 이뤄진 예술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창작과 공연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축제의 바탕이 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연계한 경기도교육청의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생각하는 힘과 감성의 힘, 건강한 신체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르는 것을 지향한다.이종윤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자기표현과 타인에 대한 공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학생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경기학생예술축제 #RAS #경기아트센터 #학생예술동아리 #학생협력작품 #학교예술교육 #문예체교육 #전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가 강연부터 가족 북크닉까지…가을 도서관에 펼쳐지는 책의 세계-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서 개최- 독서·토론·책쓰기·독서실천 4개 영역 운영…학생·학부모·시민 누구나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책을 읽는 경험을 토론과 창작, 일상 속 실천으로 넓히는 독서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은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를 개최한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 대구 학생 책축제’ 안내 이미지 (자료 제공=대구시교육청)이번 축제는 ‘매일 읽는다, 함께 나눈다, 삶에 실천한다’는 독서실천 3운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독서마당, 토론마당, 책쓰기마당, 독서실천마당 등 4개 영역에서 책을 매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이 독자이자 창작자로 참여하는 무대도 마련된다. 책쓰기마당에서는 시 창작과 낭송, 동화·그림책 창작에 관한 특강과 실습이 진행된다. 야외무대에서는 2026 출판지원 도서 학생·가족 저자 4팀이 릴레이 북토크와 저자 사인회를 통해 자신의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토론마당에서는 고등학교 17개 독서인문동아리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하는 ‘고등학생 독서포럼’ 본선이 열린다. 학생들은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청중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서로의 관점을 살펴본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비경쟁 독서토론도 운영된다.독서마당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채워진다. ‘공부머리 독서법’의 최승필 작가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하며, 그리스 신화 강연과 그림책 테라피, 동화작가 특강도 마련된다. 오후에는 천문학자 지웅배 교수가 ‘우리는 왜 오래전부터 별을 바라봤을까?’를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한다.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은 독서실천마당에서 펼쳐진다. 도서관에서는 전래동화 인형극과 가족 동화 구연, 초등 가족 독서캠프가 운영된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을 즐기는 북크닉이 진행된다.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대구관광고 학생들이 중심이 된 북카페를 비롯해 독서 슬로건을 외치며 인생 네 컷 찍기, 이야기 도장 책 만들기 등을 만날 수 있다. 10여 개 동아리가 독서 기반 탐구질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야외무대에서는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독서실천 3운동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작 전시도 이뤄진다. 자세한 행사별 일정과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과 각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축제가 매일 읽고 함께 나누며 삶에 실천하는 대구 독서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삶의 힘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대구학생책축제 #대구시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실천3운동 #독서교육 #고등학생독서포럼 #책쓰기 #가족독서 #북크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트브릿지 구미’, 지역 공연장·전시장을 학교 교육과정으로 연결- 초·중학교 10개교 829명 대상…10월 19일 기준 누적 549명 참여- 백스테이지 투어·공연·전시 체험 운영…차량 지원으로 학교 이동 부담 완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구미 학생들이 공연장의 무대 뒤를 살펴보고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만나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배움을 넓히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역 문화시설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를 운영해 공연 제작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구미교육지원청의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 문화예술 체험 활동 모습 (사진 제공=구미교육지원청)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전시 관람을 넘어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도슨트 해설과 함께 무대·조명·음향 지점을 순환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관련 직업을 알아본다. 여러 직업의 협업으로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현장을 경험하는 방식이다.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4대 오페라·뮤지컬 감상 및 체험’, ‘지역청년작가전 관람 및 체험’을 운영한다.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천생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와 ‘한국전통춤 소개 및 공연’을 진행한다.‘아트브릿지 구미’는 2026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의 신규 과제로 마련됐다. 학교가 단독으로 준비하기 어려운 전문 문화예술 체험을 공교육 안에서 제공해 사설 체험활동에 대한 의존도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학생 간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운영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총 9일간 관내 초·중학교 10개교 학생 829명이 참여하도록 계획됐다. 대상은 초등학생 584명과 중학생 245명이다.체험 장소별 참여 인원은 구미문화예술회관 472명, 강동문화복지회관 357명으로 구성했다. 두 시설로 나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가까운 문화시설을 경험하도록 했다.10월 19일에는 금오초등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 학생 121명이 참여해 누적 참가 인원이 549명에 이르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날 기준 전체 일정의 3분의 2를 넘겨 사업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참여 학교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차량 지원도 이뤄진다. 인솔교사 33명과 함께 안전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11월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과 협의해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트브릿지가 공연 제작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직접 만나고 스스로 생각하는 학교예술교육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교육과정 속에서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교육지원청 #아트브릿지구미 #학교예술교육 #문화예술체험 #구미문화예술회관 #강동문화복지회관 #백스테이지투어 #공교육 #교육격차해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맞는 대전…아시아 첫 인빅터스 게임 개최 선포- 대전시·국가보훈부, 10월 17일 한밭수목원서 개최 선포식- 2029년 10월 26개국 선수 550여 명 참가 예정…관계자 등 3,000여 명 방문 전망[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이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이 스포츠를 통해 회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10월 17일 한밭수목원에서 ‘인빅터스 게임 대전 2029’ 개최 선포식을 열고, 상이군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2029년 10월 열리는 제9회 대회에는 전 세계 26개국에서 상이군인 선수 550여 명과 가족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과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총 3,000여 명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를 통한 회복과 국제적 연대, 가족의 응원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인빅터스 게임은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명예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2014년 영국의 해리 왕자가 창설한 국제 상이군인 체육대회다. 대회 이름인 ‘인빅터스(Invictus)’는 라틴어로 ‘불굴의’, ‘정복당하지 않는’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5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6월 영국 현지에서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어 7월 20일 인빅터스 게임 재단 이사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거쳐 아시아 최초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선포식은 대회 개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공적인 준비의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는 전 세계 상이군인과 가족, 국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치유의 장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대회 준비와 함께 상이군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확대하고, ‘글로벌 보훈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참가 선수뿐 아니라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과학의 도시이자 교통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전 세계 영웅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참가하는 모든 상이군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기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국가보훈부 #인빅터스게임 #인빅터스게임대전2029 #국제체육대회 #상이군인 #보훈문화 #스포츠재활 #국제교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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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고 박재영 카누 금메달…대전 학생선수들 제주서 도전 이어가- 10월 16일 기준 메달 11개…카누·태권도서 본대회 메달 추가- 오석진 교육감, 여자축구·남자럭비 경기장 찾아 선수 격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대회 첫날 카누와 태권도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사전경기 성적을 포함해 10월 16일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했다.본대회 첫 메달은 한밭고등학교 카누부에서 나왔다.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 출전한 박재영(3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동방고등학교 이상우(3학년)가 은메달을, 같은 학교 이가윤(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대전 학생선수단은 앞서 10월 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에서도 메달을 쌓았다. 탁구 남·여 개인전과 혼합복식, 리듬체조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탁구 남자 단체전과 사이클 단체추발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사이클 개인추발과 개인도로에서는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10월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남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도 본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축구공원에서 대전한빛고등학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한 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명석고등학교 남자럭비 8강전 현장을 방문했다.대전광역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학생선수들 격려오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선배와 동료들이 보여준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대전교육의 자부심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대전학생선수단 #학교체육 #한밭고등학교 #동방고등학교 #카누 #태권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중학생 섞어 한 팀으로…승부보다 협력 배우는 학교 교류-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참여…학생·교직원 등 50명 내외 함께- 플로어볼 체험·티볼 협동게임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서중학교가 입학을 앞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스포츠로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별로 승부를 겨루는 대신 초·중학생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하며,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서중학교(교장 장경임)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다목적관과 다목적구장, 운동장에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학생을 비롯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명 내외가 참여했다.한서중학교가 운영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 활동 모습. (사진=한서중학교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서면지구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체육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학교생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활동의 중심에는 학교 간 경쟁보다 협력과 소통을 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혼합해 팀을 구성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학생들은 먼저 플로어볼을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했다. 이어 학교 간 연합팀으로 티볼 협동게임에 참여해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운영됐다.정대교 체육교사는 “예비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교육활동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소통·배려·도전의 가치를 기를 수 있는 스포츠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교 간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한서중학교 #스포츠함성 #예비중학생 #초중연계교육 #학교체육 #플로어볼 #티볼 #협력과소통 #서면지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서고 탁구 3연패·대곡고 볼링 금메달…대구 선수단 사전경기서 출발- 10월 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지도교사 포함 597명, 43개 종목 참가- 금 27개·은 23개·동 25개 목표…지난해 12월부터 5차례, 119일간 강화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5개 메달과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43개 종목, 선수단 5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본대회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상서고가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곡고 정유진 선수는 1학년으로 여자고등부 볼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월 12일 기준 대구 선수단의 사전경기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다. 사전경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서고 선수단 기념촬영이번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선수 318명과 여자고등부 선수 208명 등 학생선수 526명, 지도교사 7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기대 종목은 씨름과 복싱을 비롯한 개인종목이다. 교육청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이들 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격·레슬링·육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전망하고 있다. 하키·럭비·펜싱·세팍타크로 등 단체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19일간 강화훈련에 참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예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학생선수들의 메달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대구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학생선수 #학교체육 #상서고 #대곡고 #탁구3연패 #제주전국체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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