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재료 가공부터 보관까지…수원시, 공급 현장 위생 점검- 9월 15~29일 추천 사업 참여 업체 점검…수산물 5곳·김치 4곳·가공식품 1곳- 청결·온도·유통기한·서류 관리 확인…급식 공급업체 위생·안전 관리 강화[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의 청결과 온도 관리부터 제품 보관, 유통기한, 원재료 수급까지 공급 과정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원특례시 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점검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과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수산물 업체 5곳, 김치 업체 4곳, 가공식품 업체 1곳을 방문했다.점검반은 식자재를 가공하고 처리하는 공간의 청결 상태와 온도 관리가 적절한지 살폈다. 제품의 보관·유통기한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법적 서류 관리와 현장 위생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원물과 부재료 등의 수급·현장 관리 상태 역시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수원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위생과 안전 상태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수원특례시 #학교급식 #식자재공급업체 #급식안전 #식품위생 #불시점검 #식자재관리 #공동구매 #위생안전관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술 전시와 수출 상담 잇는다!- 10월 21~24일 송도컨벤시아 개최…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모빌리티·로보틱스부터 대테러 장비까지…컨퍼런스·현장 체험 병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첨단 치안 장비와 보안 기술을 살펴보고 현장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홍보 포스터 (자료=인천광역시 제공)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장비와 기술을 선보이며, 과학치안의 발전 방향과 국내외 보안 산업의 흐름을 공유한다.전시장에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개인장비와 대테러 장비, 범죄수사·감식 장비, 교통장비와 시스템 등이 출품된다. 교육훈련·지원 솔루션과 사이버범죄 예방·대응, 영상보안, 출입통제, 사회안전·통합관제 분야도 전시 품목에 포함됐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와 전문 컨퍼런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모색하고 관련 분야의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참관객을 위한 현장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행사는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인천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컨벤션 경쟁력을 높이고, 치안·안전 기술을 비롯한 미래산업과 지역 경제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며 산업 생태계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치안산업의 기술적 성과와 비전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인천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정보는 국제치안산업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무국 전화 02-6121-6348로 하면 된다.#국제치안산업대전 #KPEX2026 #인천광역시 #경찰청 #송도컨벤시아 #첨단치안 #로보틱스 #보안산업 #수출상담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름방학 10회기 배움, 정보기술 자격증으로 결실- 한글 2명·한글엑셀 3명·한글파워포인트 3명 자격 취득- 익산교육지원청, 10월 7일 수여식…직업생활로 이어지는 진로교육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여름방학 동안 정보기술 실무를 익힌 익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이 정보기술자격(ITQ)을 취득했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수)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7일 ‘직업실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여식을 진행했다.익산교육지원청 ITQ 자격증 수여식에서 학생들과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 제공=익산교육지원청)학생들은 여름방학에 총 10회기로 운영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정보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 I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한 결과, 한글 2명, 한글엑셀 3명, 한글파워포인트 3명 등 총 8명이 자격을 취득했다.이번 성과에는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로 준비에 자신감을 얻은 학생들의 경험이 담겼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엑셀 사용이 어렵고 불가능하게 느껴졌지만,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수여식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이어 온 노력과 자격증 취득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익힌 정보기술 역량을 실제 직업생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정영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꾸준한 노력으로 자격증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운 역량을 실제 직업생활로 연결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진로직업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ITQ자격증 #정보기술자격 #직업실기역량강화 #진로직업교육 #디지털역량 #자격증취득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인턴십으로 넓히는 진로…제주교육청, 출발 준비 점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호주 직업교육기관 TAFE서 현장학습- 7일 발대식·설명회 개최…학생·보호자에 교육 일정과 안전 수칙 안내[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직업계고 학생 11명이 호주 시드니에서 전공 실무를 경험하며 국제적 직무 역량을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드니의 직업교육기관 TAFE에서 ‘2026년 직업계고 해외인턴십’을 진행한다.‘2026년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발대식’에서 학생과 참석자들 기념촬영 (사진 제공=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번 인턴십은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실무를 배우는 동시에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운영된다. 해외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도교육청은 출발에 앞서 지난 7일 제5회의실에서 해외인턴십에 선발된 학생 11명과 보호자,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서의 배움을 준비하고, 보호자와 교원은 현장학습 운영 내용을 함께 확인했다.발대식과 설명회에서는 국외 현장학습의 주요 일정과 교육활동, 현지 생활 및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과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원활한 인턴십 운영에 필요한 준비 사항도 공유했다.고의숙 교육감은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을 믿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주에서 시작한 배움이 세계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호주시드니 #TAFE #국외현장학습 #직업교육 #글로벌역량 #진로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주교육지원청, 초등교원 연수로 학생 맞춤형 지도 역량 강화- 엄명자 박사 초청…정서적 유대와 스스로 생각하는 배움 강조- 학습지원대상학생 기초학력 다지고 교사의 교육적 역할 모색[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AI가 손쉽게 답을 제시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생의 기초학력과 주도적 배움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살펴보는 교원 연수가 열렸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 기초학력지원센터는 별관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AI시대,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힘’을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엄명자 박사가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초등교원들을 대상으로 AI 시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성주교육지원청)이번 연수는 AI와 에듀테크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을 다지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 전달과 함께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지도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엄명자 박사는 엄교육 대표이자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저자다. 엄 박사는 38년여간의 교육 현장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기에 필요한 교사의 역할을 설명했다.특히 교사와 학생 사이의 정서적 유대, 학습의 핵심을 짚는 질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배움의 과정을 구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키고 주도적으로 배우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을 짚었다.참석 교사들은 기초 문해력과 탐구하는 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한 교사는 AI가 쉽게 해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학생의 기초 문해력과 스스로 탐구하는 질문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의 마음을 살피고 개별 배움의 속도에 맞춰 따뜻하게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시용 교육장은 “기술 중심의 변화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사의 열정과 관계성이야말로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원들이 AI 시대에 맞는 수업 전문성을 갖추고 학생 맞춤형 지도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기초학력 #교원역량강화 #초등교육 #AI시대교육 #학생맞춤형교육 #문해력 #자기주도학습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농촌의 새 이웃에서 공동체 주체로…경북 귀농·귀촌인 화합의 장- 10월 8일 봉양생활체육공원서 제2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20개 시·군 회원 참여…정착 지원·창업 융자·교육 등 지원 이어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북지역 귀농·귀촌인들이 의성에 모여 농촌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다졌다. 경상북도는 10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10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시·군을 잇는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가졌다.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 여건 변화 속에서 귀농·귀촌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경북은 전국 귀농가구의 17.6%를 차지했다. 전국 귀농인 수 상위 10개 시·군에는 의성·상주·영천 등이 포함됐다.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과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시·군별 귀농·귀촌 유치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귀농인에게 필요한 교육도 제공한다.지원 방향은 생활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맞춰져 있다. 귀농·귀촌인이 농업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재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와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대회에서는 축하공연과 개회식, 우수회원 시상, 축사와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체육대회 등 화합 한마당과 지역별 발표, 노래자랑을 통해 회원들이 친목을 나눴다. 우수회원 시상에서는 도지사 표창 2점과 도의회 의장상 3점이 수여됐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이 삶의 터전을 옮기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인구와 활력을 더하고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귀농·귀촌인들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귀농귀촌 #경북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전진대회 #의성군 #농촌정착 #지역공동체 #귀농지원 #농촌활성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공연·청계천 역사산책, 시민 맞이한다!- 11월 7일까지 주말 음악행사…청소년 문화공연도 무료로 진행- 전기수 만담과 도슨트 투어 운영…청계천 중류에는 코스모스 1만 본 꽃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의 공원과 하천이 음악을 감상하고 역사를 배우는 가을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11월 초까지 음악공연을 이어가고, 청계천에서는 10월 31일까지 역사산책 프로그램과 코스모스 꽃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을 시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청계천에서는 산책하며 하천의 변화와 서울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모전교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청계천과 함께하는 역사산책’은 조선 영조 때 물길을 정비한 ‘준천(濬川)’부터 판자촌이 들어섰던 시기,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현재까지 청계천의 시간을 소개한다.산책로에는 투명 렌즈를 통해 현재 풍경에 옛 모습을 겹쳐 보는 ‘히스토리렌즈’와 청계천 이야기를 글자로 표현한 ‘타이포그래피’가 설치됐다. 전시물은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상시 관람할 수 있다.조선시대 거리 이야기꾼인 ‘전기수’의 만담 공연은 10월 17일과 24일 광통교 앞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두 날 모두 오후 1시, 3시, 5시이며, 회차별 10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각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오간수문의 돌거북을 본뜬 ‘행운 거북이 키링’을 제공한다.해설사와 함께 걷는 역사산책 도슨트 투어도 마련됐다. 사회적 약자가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낮 12시 모전교부터 광통교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청계천 중류 무학교부터 고산자교까지 약 450m 구간에서는 코스모스 1만 본으로 조성한 꽃길을 만날 수 있다. 꽃길은 10월 말까지 도심 속 가을 산책 공간으로 운영된다.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주말마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비스타광장에서는 10월 10일 오후 2시 재즈밴드 공연,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린다. 24일 오전 11시에는 오케스트라와 세계음악 공연 등을 선보이는 ‘미지, 세계와의 만남’이 진행된다.10월 31일 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6 서울시 참여형 포용 예술축제’가 열리며, 미라클보이스앙상블 공연도 예정돼 있다. 11월 7일에는 열린무대에서 오후 1시 광장 유스 오케스트라, 오후 3시 아인스바움 윈드챔버가 차례로 공연한다.청소년들이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26 공연봄날’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숲속의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대공원 공연 관련 사항은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와 전화 02-450-9314로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 역사산책은 청계천 홈페이지와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전화 02-2290-685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클래식 선율과 청계천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가을문화행사 #클래식공연 #청계천역사산책 #전기수 #도슨트투어 #코스모스꽃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친환경 에너지 타운부터 전통시장까지…민다나오가 주목한 홍천- 강원특별자치도·KOICA 공동 국제연수…13박 14일간 지역개발 정책 학습- 자원순환·주민 참여 운영 사례 견학…비시리그시 부시장, 지자체 교류 제안[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공무원들이 자국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과 생태관광 정책에 활용할 사례를 찾아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연수에 참여한 공무원 17명은 13박 14일 일정으로 지역개발 정책을 학습하며 환경시설과 전통시장 등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필리핀 민다나오 공무원 연수단이 홍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제공)이번 연수에서 관심을 모은 곳은 환경시설을 지역의 자원으로 활용한 홍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다. 연수단은 10월 6일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에 있는 시설을 찾아 악취 저감 기술과 하수 재이용, 주민 참여형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확인하며 지역개발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같은 날에는 장날을 맞은 홍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하며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박형철 홍천 부군수와 이병기 중앙시장 상인회 회장이 연수단을 맞이했다.시장 방문은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 가능성을 논의하는 계기로도 이어졌다. 필리핀 민다나오 비시리그시의 콘래드 세호코 부시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홍천의 사례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박형철 부군수에게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생태관광 현장 탐방도 연수 일정에 포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8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도는 10월 9일 춘천 남이섬과 중도 물레길 등을 방문해 민다나오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지역개발 모델을 소개하는 일정을 마련했다.홍천 현장 견학에 동행한 김영균 도 국제협력관은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공무원들의 도내 시·군과 기업 방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연계해 강원의 전통시장과 지역개발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강원특별자치도 #필리핀 #민다나오 #국제연수 #KOICA #생태관광 #지역개발 #홍천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중앙시장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교통공사 ‘미래 대중교통’ 1위…로봇·AI 기술에 시민의 선택- 164개 참가기업 대상…현장 방문객 약 8,300명·시민기자단·바이어 평가 합산- 서울시장상·공식 인증마크 수여…국내외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유용성과 국내외 바이어가 평가한 시장성을 함께 반영한 ‘SLW 2026 시민혁신상’ 수상 기업·기관 10곳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0월 8일 오후 3시 30분 코엑스 A홀 S무대에서 시상식을 열고, 1위를 차지한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수상 기업·기관에 서울특별시장상과 기념패를 수여했다.올해 평가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의 쇼룸, 혁신관, AI 로봇쇼 등 현장 전시에 참가한 총 164개 기업의 제품과 솔루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민혁신상에 올해는 국내외 바이어 평가를 새롭게 더해 기술의 실용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약 8,300명의 현장 방문객 투표를 50%, 전문 도슨트 투어를 거친 서울 시민기자단 20명의 평가를 20%, 국내외 바이어 30명의 평가를 30% 반영했다. 이를 합산해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최종 순위를 정했다.1위 서울교통공사는 궤도 자율주행 점검 로봇과 엘리베이터 AI 교통약자 인식 기술 등을 통해 미래 대중교통의 모습을 선보였다.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과 바이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2위는 현대차그룹 X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차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목업과 사선주행·제자리 선회 등이 가능한 모빌리티 ‘모베드’, 양산형 모빌리티 ‘어반호퍼’ 등을 전시해 실용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받았다.3위에는 비대면 생체정보 측정 기술 ‘바이탈트래커’를 선보인 바이오커넥트, 4위에는 AI 공공 혁신 사례를 소개한 거브테크 도쿄가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방사선 지역 점검 로봇 등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안전 혁신을 위한 첨단 로봇 기술로 5위에 올랐다.‘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에 마련된 한국수력원자력 전시관. 한국수력원자력은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안전 혁신을 위한 첨단 로봇 기술을 선보여 시민혁신상 5위에 선정됐다. (사진 제공=서울시)이어 서울투자진흥재단이 6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가 7위, 한컴 이노스트림이 8위, 퍼셉트가 9위, 모토마인드가 10위를 차지했다. 투자·창업 지원 플랫폼부터 생성형 AI, 로봇 조작 체험, 피지컬 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가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서울시는 수상 기업·기관에 시민혁신상 공식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내년 SLW의 ‘SLW 혁신상 공동관’ 참가와 해외 전시회 ‘SLW 홍보관’ 연계 등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누리집과 SNS 홍보도 지원해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올해 행사에서도 지난해 수상기업인 CJ올리브네트웍스와 ㈜오티톤메디컬 등 7개사가 참여한 ‘2025 시민혁신상 공동관’을 운영했다.올해 3회째를 맞은 SLW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외 약 500개 도시·기업이 참여해 AI·로봇·모빌리티·스마트 헬스케어 등 미래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 필요한 변화를 선택했다는 데 이번 상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들이 시민의 요구를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시민과 글로벌 바이어가 현장에서 혁신기술을 직접 검증하고 발굴한 점을 강조하며, 수상기업의 기술이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울시 #스마트라이프위크 #SLW2026 #시민혁신상 #서울교통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인공지능 #로봇기술 #미래도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여고 학생들,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서 작품·체험 나눔- 10월 6~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서 개최…학생 예술활동 공유- 천호성 교육감·문형심 교육장, 학생 운영 부스 찾아 작품 감상·체험 참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어온 예술활동을 ‘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 현장에서 선보였다. 학생들은 ‘누름꽃 세상’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누름꽃 작품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나눴다.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부안여고 학생들은 누름꽃을 활용한 전시작품을 소개하고, 티코스터와 도어벨 DIY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학교에서 준비한 작품을 전시하는 동시에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활동의 경험을 공유했다.‘2026 전북학교 예술교육 대축제’에서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방문 관계자들이 ‘누름꽃 세상’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 (사진=부안교육지원청 제공)6일 개막식 이후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과 문형심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야외 전시·체험부스를 찾아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부안여고의 ‘누름꽃 세상’ 부스에서는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체험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축제 개막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 문형심 교육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부안교육지원청은 개막식 참석과 부스 방문을 통해 부안 학생들의 예술활동을 함께 살펴봤다.문형심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작품과 체험활동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북학교예술교육대축제 #부안교육지원청 #부안여자고등학교 #학교예술교육 #누름꽃세상 #학생예술활동 #예술체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 10월 30일 청주서 개막- 다섯 명의 건축가, 세 그룹으로 참여한 현상설계 프로젝트 선보여- 공모 속 건축적 제안을 통해 공공성과 장소성에 대한 고민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축의 생각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 ‘UNBUILT BUT UNFOLDED :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이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주 예술공간에서 열린다. 다섯 명의 건축가가 세 개의 그룹을 이뤄 참여한 현상설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시선으로 공간을 해석한 건축적 제안을 선보인다.‘UNBUILT BUT UNFOLDED : 짓지 않은 건축적 상상력’ 전시 포스터. 전시는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청주 예술곳간.이번 전시는 완공된 건축물을 소개하기보다 공모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펼쳐진 설계의 사고와 공간에 대한 고민에 주목한다. 실제 건축으로 구현되지 않은 제안들을 통해 건축가들이 어떤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사회적 맥락과 장소의 특성에 어떻게 응답했는지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전시에는 ‘제안의 단면들: 공공의 시간, 개인의 형태’, ‘Between Competition and Composition’, ‘Possible Futures: 현상설계의 건축적 상상력’이라는 주제가 제시된다. 서로 다른 건축적 관점과 제안을 통해 공공성과 장소성을 탐색하고, 짓지 않은 건축에 담긴 상상력을 공유한다.참여자로는 서원대학교 건축학과 김재훈 교수, 전북대학교 건축학부 김재현 교수, 디포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김재훈 교수는 전시 안내를 통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건축적 생각과 가능성,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고 소개하며 방문과 관심을 당부했다.이번 전시는 설계 결과물을 나열하는 데서 나아가 현상설계가 건축적 사고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펴보는 자리다. 관람객은 실현되지 않은 제안에 담긴 공간의 구상과 고민을 통해 건축의 다양한 가능성을 접할 수 있다.#건축전시 #짓지않은건축적상상력 #UNBUILTBUTUNFOLDED #청주예술공간 #현상설계 #건축적상상력 #김재훈교수 #공공성 #장소성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능 펼치고 운동장서 화합…원통초 교육공동체의 이틀간 축제- 9월 30일~10월 1일 전교생·학부모·교직원 참여…학생 공모로 축제 명칭 선정- 체험부스·먹거리 장터·학생 발표회 운영…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 후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지은 이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의견을 더한 가을 축제가 인제 원통초등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원통초등학교(교장 장기희)는 9월 30일(수)부터 10월 1일(목)까지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 및 한마당 대잔치’를 개최했다.‘바스락’은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樂)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 학교는 학생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축제 이름을 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의해 행사를 기획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소양강댐주변지역 육영사업의 후원도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탰다.첫날 오후 체육관에서는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가 열렸다. 학생들은 댄스와 스텝박스, 티니클링, 칼림바, 풍물패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쳤다.원통초등학교 학생들이 ‘제1회 원통 바스락 가을 축제’의 학생 발표회 ‘W.G.T(원통 갓 탤런트)’를 관람 (사진 제공=원통초등학교)같은 날 오전에는 운동장에서 만들기·놀이 체험부스와 학부모 먹거리 장터, 학교·친구사랑 이벤트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체험과 놀이에 참여하고, 학부모들은 먹거리 장터를 통해 축제를 함께 꾸렸다.둘째 날에는 원통생활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한마당 대잔치’를 진행했다. 학년별 꽃반은 청팀, 꿈반은 백팀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즐겼다.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가족이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축제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매일이 오늘 축제 같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기희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축제 슬로건처럼 바라는 대로 스스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원통초등학교 #인제교육 #바스락가을축제 #학생참여 #교육공동체 #학생발표회 #학교축제 #한마당대잔치 #한국수자원공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종로에서 청계천까지 가을 질주…서울달리기, 교통 통제 시간 확인해야- 오전 7시 30분 출발…하프·11km 코스에 48개국 외국인 397명도 참여- 주요 도로 오전 7시 10분부터 구간별 통제…세종대로 행사장 구간은 5시 30분부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과 도심 풍경을 두 발로 만나는 ‘2026 서울달리기(SEOUL RACE)’가 10월 11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하프와 11km 두 부문에 총 1만 2,000명이 참가하며, 대회 당일 오전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2025년 서울달리기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지나 서울 도심을 달리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올해로 24회를 맞는 서울달리기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 청계천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고층 빌딩 사이를 달리면서 역사문화 공간과 수변 풍경을 함께 접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하프 코스가 접수 시작 5분 만에, 11km 코스는 2분 만에 마감됐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외국인은 48개국 397명으로, 국내외 러너들이 함께 서울의 가을을 달릴 예정이다.대회 당일 도심을 이동하는 시민들은 교통 통제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일 오전 7시 10분부터 11시 10분까지 남대문로와 을지로, 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가 구간별로 통제된다. 출발 행사장이 마련되는 세종대로의 시청교차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통제된다.서울시는 참가자 전원이 각 구간을 통과하면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적용 중인 ‘서울시 마라톤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회 출발과 종료 시각도 지난해보다 각각 30분 앞당겼다. 시민 대상 사전 안내 문자와 서울시·동아일보의 주요 매체를 통해 교통 통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주요 구간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와 의료부스를 운영해 돌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완주메달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N서울타워를 담았다. 메달 중앙에 타워 모양의 구멍을 내 서울광장에서 실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완주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리기가 시민과 국내외 러너들이 가을의 정취와 도시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당일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서울달리기 #서울달리기2026 #서울시 #서울광장 #도심마라톤 #하프마라톤 #러닝 #청계천 #교통통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의 과제 찾는 청소년들…부산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출발- 9개 팀에 대학생 멘토 참여…학생들이 탐방·취재 계획 직접 수립- 11월 14일 결과 발표…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영상도 제작[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71명이 지역의 해양 관련 과제를 찾아 현장을 취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에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3일 오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시작했다.부산지역 중·고등학생들이 10월 3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주니어 해양서포터즈는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관련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조사한 내용을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학생 주도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다에 관한 지식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학생들은 9개 팀으로 나뉘어 관심 분야와 희망 활동을 공유하고 팀별 주제와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각 팀에는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학생들의 관심을 구체적인 탐구 주제로 연결하고 탐방과 취재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학생들은 11월 14일까지 선정한 주제에 따라 관련 대학·학과 등을 현장 취재하며 정책 제안을 뒷받침할 근거를 확보한다. 조사 결과는 발표자료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같은 날 열리는 해단식 발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팀별 퍼포먼스 영상도 제작한다.발대식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탐방·인터뷰 기법 특강과 서포터즈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특강을 바탕으로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탐구를 준비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지역의 해양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주도 해양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미래 해양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주니어해양서포터즈 #해양교육 #학생주도교육 #청소년정책제안 #현장취재 #대학생멘토 #부산항 #부산항개항150주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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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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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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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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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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