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학교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및 힐링 연수」개최□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 31.(금)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조리사 및 조리원 50여 명을 대상으로‘학교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 방안을 다루며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왁스 타블렛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급식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맛있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급식 현장의 피로를 덜고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중앙도서관,‘북(Book)항에서 세계로’특별전 개최세계도서관정보대회 기념…6개 대륙 20개 대표 도서관 소개○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Book)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을 엄선해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하며, 세계 도서관의 다양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 도서관을 균형 있게 선정해 세계 도서관 문화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적인 친환경 도서관인 대만 베이터우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문명의 부활을 상징하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캐나다 캘거리 공공도서관 등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세계의 다양한 지식·문화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이해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여름방학,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체험」 성황리 운영- 총 90가족 참여,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생활 안전교육 -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지난 7월 29일(수)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개최한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안전체험」을 총 90가족 360여 명이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흥원 내 유아전용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안전놀이체험 등으로 오전·오후 2회 운영되었으며, 유아와 가족이 다양한 위기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안전보건응급처치교육센터와 함께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부모와 유아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진 대피 체험에서는 실제 가정의 주방을 재현한 공간에서 진동을 직접느끼며 대피 요령을 익혀 참가 가족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실제처럼 체험하며 배우니 아이도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했고, 저 역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자신감을 얻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윤정 원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안전교육을 확대해 일상 속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새얼백일장 대비 어린이 글쓰기 특강’참여자 모집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은8월3일부터‘새얼백일장 대비 어린이 글쓰기 특강’에 참여할 초등학교3~6학년 학생15명을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읽걷쓰3대 축제인 새얼백일장을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백일장 글쓰기의 기초를 익히고 시와 산문 창작을 경험하며 글쓰기 역량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강은 동화작가 신희진 강사가 강의를 맡아8월22일과29일 오전10시부터12시까지 부평도서관1층 나래울실에서 총2회 운영된다.새얼백일장 수상작을 함께 읽고 분석하며 백일장에 필요한 글쓰기 방법을 익히고,직접 글을 쓰고 다듬어 본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겁게 백일장에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청은8월3일 오전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13)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전국 최다 수상AI로 교실과 학생의 미래를 바꾸다… 수업 혁신부터 맞춤형 진로교육까지서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총 11명의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 배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서울 관내 교사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김태서 교사이다.○ 올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에서 10명을 선정하였으며, 서울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자를 기록했다. 또한 서울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총 11명의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정보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을 발굴·포상하여 정보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정보교육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부 장관상이다.○ 최근 5년간의 활동을 중심으로 △정보수업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정보 분야 학생 진로·진학 지도와 긍정적 변화 △정보교육 연구 활동 △정보교육 성과 확산 및 일반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해외 학술시찰 기회가 제공되며, 정보교육 우수사례 발표, 사례집 제작, 정책 연구 자문 및 교원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게 된다. 시상은 2026년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자는 학생 참여 중심의 정보교육 실천과 교육과정·교과서 개발, 교원 연수 및 정책 연구 등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연결하며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실에서 대한민국 정보교육의 미래를 만든 세 명의 교사○ "로봇과 피지컬 AI로 미래 교실을 구현하다"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는 피지컬 컴퓨팅과 AI 기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탐구하는 정보교육을 실천해 왔다. 또한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와 교육부 ‘AI 인재양성 추진단’에서 활동하고, 교육과정 연구와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며 학교 현장의 경험을 국가 정보교육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기여하였다.○ "모두에게 기초를, 학생마다 다른 가능성을"오상희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AI·피지컬 컴퓨팅을 융합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도록 지도하였다. 또한 디지털 새싹, 정보영재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하며 정보교육의 현장 확산에 기여하였다.○ "정보교육으로 학생의 진로를 열다“김태서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 교사는 학습 속도와 전공이 서로 다른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수업을 운영하고, 전공과 정보기술을 연결한 진로지도로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 가능성을 확장하였다. 또한 정보 교과서와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500명 이상의서울 정보교사 커뮤니티와 교사 연구회를 운영하며 정보교육의 전문성과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정보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서울교육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우수한 정보교육 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청도 본가 총각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선정-‘본가 약선 배추김치’도 장려상... 두 부문 출품작 모두 수상 -- 지역 식품기업의 저력 입증... 프리미엄 김치로 세계시장 공략-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생산한‘본가 총각김치’가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수상 제품 가운데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되는 품평회 최고상또한 농업회사법인 본가㈜(대표 홍순욱)에서 함께 출품한 ‘본가 약선 배추김치’도 장려상에 선정되면서 배추김치와 무김치 두 부문에 출품한 제품 모두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대한민국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무김치 부문에서 외관·향기·맛·조직감 등 품질을 비롯해 국산 원료 사용,소비자접근성 등을종합 평가해 총 9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 관계자도 심사에 참여해 해외 소비자의 선호도와 수출 가능성까지 평가했다.대상에 선정된 ‘본가 총각김치’는 대추·황기·감초·당귀·천궁 등 한방 재료추출물을 활용한 제조 공법을 적용해 숙성 속도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였으며,갓 담갔을 때의 아삭한 식감과 숙성 후의 시원하고 새콤한맛을 함께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농업회사법인 본가㈜는 2011년 봉화군에서 김치 제조업을 시작해 2024년 청도군에 생산 기반을 마련한 식품기업으로, 전통 발효기술에 차별화된 제조 방법을 접목해 다양한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독자적인 제품력과 품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도내 주요 김치류 제조업체 현황('25년) : 29개소, 매출액 1,409억원(국내 1,235, 수출 174)농업회사법인 본가㈜는 오는 11월 20일 ‘제7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수상 제품에는 온라인·홈쇼핑 판촉과 미국·독일김치문화축제 연계 홍보가 지원돼 국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김치는 우리 식문화의 상징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K)-푸드(FOOD)의 대표 주자”라며, “경북 식품산업이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도록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밝혔다.
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부산시농업기술센터, 8.4. 11:00 쉐프곤레스토랑에서지역특화쌀 「황금예찬」 활용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황금예찬」 활용 샐러드·향미밥·아이스크림 등 개발 메뉴 시식·품평 및 전문가 의견수렴◈ 향후 레시피 표준화, 홍보 콘텐츠 제작, 외식업체 보급 등을 통해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육성□ 부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스토랑에서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다.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운대 관광특구,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31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 목적지 및 관광산업 특화 지역거점 조성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최초 대상지로 '해운대 관광특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관광특구’는 지난 199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을 위해, 시와 해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협의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킬러콘텐츠, 관광서비스,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한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계획서’(미래융합형)를 문체부에 제출했으며, 문체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관광특구 중 ‘해운대 관광특구’를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에는 2년간(2026~2027) 국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의 일상이 여행이 된다”… 시민이 뽑은‘서울에디션25’25곳 선정- 전문가 심사와 시민투표(7.6.~7.26.)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 선정- 서순라길부터 용왕산 스카이워크까지… 골목·야경·전망·자연 등 서울의 다채로운 로컬명소 공개- 市, 명소별 체험 프로그램과 테마형 관광코스, 지역상권 연계로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 확대□ 서울시가 시민 3만 3천여 명이 직접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명소를 로컬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올해 온라인 투표에는 총 3만 3,911명이 참여해 서울의 숨은 로컬명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후보지 50곳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7.6.~7.26.)를 거쳐 최종 25곳을 확정했다.
□ 진로교육원,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배우다 □"체코·오스트리아·미국에서 예술·체육 분야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직무대리 황혜정)은 7월 29일(수)부터8월 8일(토)까지 체코,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2026 글로벌 현장직업체험 진로교육 프로젝트’의 2차 국외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국외캠프는 지난 5월 실시한 1차 국내캠프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과정으로, 진로미술과 진로체육 분야에 선발된 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분야별 해외 대학과 전문기관,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글로벌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프로젝트 기반 진로교육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진로미술 분야는 체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체코의 대표 예술대학인 체코 프라하 예술·건축·디자인 아카데미(UMPRUM)와 현대미술복합문화공간인 프라하 미트팩토리를 방문해 유럽 예술교육과 현대미술의 흐름을 체험한다. 이어 오스트리아에서는 빈 미술사박물관, 현대미술관(mumok), 응용미술관(MAK) 등 세계적 문화예술기관과 현지 대학을 탐방하며 전문가와 교류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진로체육 분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UCLA와 캘리포니아주립 폴리테크닉대학교 포모나(Cal Poly Pomona)를 비롯한 대학과 체육시설, 스포츠 전문기관을 방문해 미국의 스포츠 교육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현장 전문가 및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한다. 또한 프로 스포츠 경기장 투어와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 등을 통해 미국 스포츠 문화와 스포츠 산업을 폭넓게 이해할 예정이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국내·국외를 연계한 3단계 프로젝트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3차 국내캠프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통해 활동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후, 돈만 준비하면 될까요?”마음과 디지털까지 함께 챙긴다.성주도서관 경제·심리·디지털 역량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노후교육 호응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관장 이은희)은 오는 8월 5일까지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노후 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하여경제, 마음 건강,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 준비 아카데미」는건강보험제도, 부동산과 청약, 세금과 상속 등 노후 생활에 필요한 경제·재무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쉽게 전달하며 회차별 15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함으로 프로그램 전반에대한 높은 교육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경제 교육을 넘어 심리·정서와 디지털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통합형 노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내 마음 돌보기'에서는 의사소통과 애착 유형을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한 노후를위한정서적 기반을 다졌다. 오는 8월 5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사진 구도, 촬영기법, 사진 보정법을 배우는실습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기록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성주도서관 이은희 관장은“앞으로도 지역민의 경제역량 뿐 아니라 행복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학생예술제 대전환!크게 제대로!◦RAS ON, A.R.T.로 꽃피우는 화성오산 학생예술제10월에 열려◦기관 간‘벽깨기’협력으로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10월에 열릴 학생예술제를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의 전면 재구조화를 선언했다.이번 재구조화는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 담당 조봉준장학사의 기획 아래 추진된 것으로,기존 학생예술제의 운영상 한계를과감히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개최된2025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으나,기존 공연장 공간 한계로 관람석이 부족해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의 입장이 극히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이로 인해 출연 학생들이 공연 후 곧바로 퇴장해야 하는 등 축제 분위기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고,대규모 학생오케스트라 무대를 수합하기에는 대기실 및 리허설 공간 등 인프라 제약도 컸다.또한,관람객 수가 적었던 현장 미술 전시는 작품 운반·반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큰 행정 부담을 안겨주었다.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대형 공연장 섭외▲미술 전시의 온라인 전환▲오케스트라 거점학교 연계 테마별 무대 구성을 핵심으로 한 학생예술제 대전환을 단행한다.특히 기관 간‘벽깨기’행정 협업을 통해 화성특례시 및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올해 새롭게 개관한 지역 최고 규모의 화성예술의전당(1,500석)대공연장을 전격 확보했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이번 학생예술제 개편은 지자체 및 재단과의 벽을 허무는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격려하고 즐기는 성숙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RAS ON, A.R.T.로 꽃피우는3000송이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오는8월18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10월7일(수)부터8일(목)까지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Sports
학교체육 전문성 높여 학생 성장에 힘 더한다도교육청, 교원 대상 '2026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은 학교체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배구심판 자격증 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기 중심의 심판 교육을 통해 교원의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이수자에게는 기존 자격 보유 여부에 따라 대한배구협회 심판 자격증(C급·B급·A급)이 발급된다.□ 연수는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배구심판 이론 ▲배구심판 실기 ▲규칙 및 기록지 교육 ▲실기시험 등 실제 경기 운영에 필요한 교육과 평가를 함께 진행했다. 국제심판과 대한배구협회 A급 심판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교원들은 실제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한 실습과 심판 실기 평가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판정 역량을 높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지도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스포츠 전문성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만족도와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체육영재 학생선수에게 장학금 지급초중고 학생선수 100명 선발… 1인당 20만 원, 6개월간 총 120만 원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잠재력을 보여준 초중고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도내 체육 꿈나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도내 육성종목(학교운동부, 전문스포츠클럽)에 소속되어 활동 중인 학생선수 중 선정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선수이다.○ 도교육청은 입상실적과 자기계발 계획서, 지도자 멘토링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4개교, 28개 종목에서 학생선수 100명을 선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22명·중학생 39명·고등학생 39명이며,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과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학생선수에게는 초중고 구분 없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월 20만 원씩, 1인당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전북 체육의 미래를 밝혀주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우리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 2026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 탈환- 2026 무학기 전국 고등축구대회 이어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3-0 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개인상도 대거 휩쓸었다. 김민승 선수가 수비상, 김민재 선수가 공격상, 김태환 선수가 골키퍼상(GK상), 임현진 선수가 득점상, 김연우 선수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정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끈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올해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 시즌 두 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통해 전통적인 축구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래현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하나 된 마음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라며 "무학기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김동기 코치,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옥 교장은 "무학기에 이어 추계 전국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펫카페경영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다양한 전문교육과 함께 축구부와 유도부 등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발전시키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지도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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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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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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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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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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