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부담 줄이고 지역 배움 넓힌다…강원형 체험학습 지원 추진- 8개 직속기관에 추가 예산 지원…버스 임차·학생 식사 포함 프로그램 운영- 1일형부터 2박 3일 숙박형까지…자연·역사·문화와 교육과정 연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의 기획과 운영, 운영 과정의 안전관리를 직속기관이 맡는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학교와 교사의 행정적 부담 및 안전 책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직속기관의 전문성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여건에 맞춰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학생들이 교사와 전문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을 탐구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지원 대상은 진로교육원, 교육과학정보원 본원·춘천분원·동해분원, 국제교육원, 학생교육원, 사임당교육원, 통일교육원 등 8개 직속기관이다. 도교육청은 기관별 추가 예산을 지원하고, 각 기관은 버스 임차료와 학생 식사를 포함한 프로그램 전반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일형과 1박 2일·2박 3일 숙박형으로 마련한다. 기관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과정의 안전관리까지 맡아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 준비와 운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체험 내용은 기관별 특성과 지역 자원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도교육청이 제시한 예시안에 따르면 사임당교육원은 강릉·영동의 전통문화와 인성교육 자원을 활용하고, 국제교육원은 속초·양양의 글로벌·다문화 자원을 외국어·문화 체험과 연결한다. 통일교육원은 철원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자원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생태탐방과 현장체험을 구상한다.학생교육원은 춘천·영서 지역의 자연과 수련시설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 및 안전 체험을, 진로교육원은 속초·영동의 산업과 진로 기반을 연계한 직업 체험을 프로그램 구성 방향으로 제시했다.교육과학정보원은 본원과 분원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다. 원주 본원은 첨단 과학·정보기술 자원을 활용한 기초과학 탐구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 체험, 춘천분원은 천문·우주 체험과 융합 과학, 동해분원은 동해·삼척의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을 예시로 마련했다.도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의 지역 문화·산업 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지역 업체를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강삼영 교육감은 안전관리와 사고 책임에 대한 부담으로 교육적 필요성이 큰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와 교사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들의 배움은 키우는 현장체험학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 #교사업무경감 #직속기관 #체험중심교육 #지역연계교육 #생태탐방 #진로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텃밭에서 영화 관람까지…태양 에너지로 배우는 지속가능한 삶- 4학년 대상 생태전환교육…고구마 재배·수확과 태양열 조리 연계- 태양광 전기로 영화 관람…농업·과학·환경을 잇는 체험교육 운영[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직접 기른 고구마를 태양열로 익혀 먹고,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로 영화를 관람하며 에너지의 쓰임을 배웠다.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재배와 태양 에너지 체험을 연결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작물을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생태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고구마의 성장부터 수확, 조리까지 참여하며 자연환경과 먹거리, 에너지의 관계를 살펴봤다.후포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해 태양열 조리기 앞에서 기념촬영 (사진 제공=후포초등학교)체험에서는 태양 에너지가 열과 전기로 활용되는 과정을 각각 경험했다. 학생들은 수확한 고구마를 태양열 조리기로 삶거나 구워 먹으며 빛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돼 음식을 익히는 원리를 관찰했다. 교과서에서 접한 과학 지식을 실제 조리 과정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이었다.이어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영화를 관람했다. 태양광 패널이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이 전기가 영화 관람에 필요한 기기를 작동시키는 데 쓰이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활용의 의미를 배웠다.이러한 체험의 출발점은 학교 텃밭이었다. 학생들은 고구마를 직접 심은 뒤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정성껏 가꿨다. 수확하면서는 작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햇빛과 물, 흙, 공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농작물을 기르는 노력과 책임감도 함께 배웠다.태양열 조리기를 살펴본 학생들은 과학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직접 키운 고구마를 맛본 뒤에는 자신들이 재배해 더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업과 과학, 환경교육을 연계하고,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했다. 작물을 돌보고 에너지를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와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김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고 태양 에너지로 조리하면서 생태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과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후포초등학교 #생태전환교육 #학교텃밭 #고구마수확 #태양열조리기 #태양광발전 #환경교육 #지속가능한삶 #체험중심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이 만든 음원부터 독도 생물 탐구까지…교실 밖으로 넓어진 독도교육- 10월 19~23일 독도교육주간 운영…황금중 학생 126명 도심 플래시몹 예정- 역사적 근거·생태적 가치 함께 학습…명예 주민증·해양생물 가이드북 제작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들이 노래와 춤, 만들기와 탐구 활동으로 독도의 의미를 배운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제126주년 독도의 날인 10월 25일을 앞두고,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시교육청과 관내 각급 학교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주간에는 독도의 역사적 근거와 가치를 살펴보는 교과 수업에 더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마련됐다. 플래시몹과 독도 챌린지, 생태 탐구, 작품 제작 등을 통해 독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도록 했다.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작성한 독도 2행시와 응원 메시지 전시. (사진 제공=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학교 안팎에서 플래시몹이 펼쳐질 예정이다. 황금중학교(교장 박종대) 학생 126명은 이날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광장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선보인다. 산격중학교(교장 서혜련) 1학년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독도 후드집업을 맞춰 입고 춤으로 독도 수호의 뜻을 표현하며, 상서중학교(교장 변혜정)는 교내 하곡동산 잔디밭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영송여자고등학교(교장 우주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도사랑 음원을 직접 만들고 포인트 안무를 붙인 독도 챌린지를 운영한다. 22일 프로그램에는 팔거천 일대에서 진행하는 ‘독도사랑 별빛 걷기 한마당’과 단체 플래시몹, 학생들이 조사·제작한 독도의 역사·지리 작품 전시도 포함됐다.독도를 손으로 표현하고 생태적 특징을 알아보는 체험 활동도 이어진다. 대구신흥초등학교(교장 이정원)는 23일까지 학년별로 독도 램프와 포일아트, 자외선 팔찌, 독도 명예 주민증 만들기를 운영한다. ‘독도는 우리 땅’ 포스터 그리기와 테라리움 식물 가꾸기도 진행한다.사수중학교(교장 허혜숙)는 독도 해양생물 가이드북과 테라리움 만들기를 마련했다. ‘나와 닮은 독도 생물 테스트’에 참여하고 독도에 보내는 편지를 써서 전시하는 활동도 운영한다.체험과 함께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수업도 이뤄진다. 산격중학교는 교과 수업에서 독도가 우리 땅인 역사적 근거를 탐구하고 영역적·생태적·경제적 가치를 배운다. 상서중학교는 반별 독도 계기교육과 퀴즈를 운영하며, 퀴즈를 모두 맞힌 학생에게 선물을 제공한다.성화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재무)는 22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도 마스코트·캐릭터 그리기, 독도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키워드 이야기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교육주간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그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대구광역시교육청 #독도의날 #독도교육주간 #독도사랑 #독도플래시몹 #학생참여교육 #역사교육 #독도생태교육 #학교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탐구에서 결과물 제작까지…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자원 잇는다- 23일 창원 초·중·고 교원 40여 명 대상 연수…운영 사례 공유·수업 자료 제작- 행복마을학교 사업,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 정책으로 전환…청소년·세대 공감 배움터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남의 역사와 문화, 산업과 생태가 학교 수업의 탐구 주제로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뒷받침할 ‘경남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 정책을 추진한다.학교 현장에서는 이미 지역을 배움의 대상으로 삼는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마산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산업·생태 등을 살펴보는 ‘우리지역탐구’ 과정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합성초등학교는 학교자율시간과 지역 연계 협력 수업을 활용해 학생들이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마을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학생들이 작업장에서 목공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 제작 장면 (사진 제공=경상남도교육청)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수업에 필요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 지역 탐방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탐구한 내용을 작업장에서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이 같은 운영 경험을 교원들과 나누는 자리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10월 23일 창원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에서 창원 지역 초·중·고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 협력 지역 연계 프로젝트’ 교원 자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들이 직접 지역 연계 수업 자료를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남교육청은 기존 행복마을학교 사업을 ‘경남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 정책으로 전환하고 신규 구축을 추진한다.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 지원과 지역 교육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거점센터의 핵심 역할은 지역 맞춤형 학교 교육과정 지원이다.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고, 학교 수요에 맞춰 지역 강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배움의 공간으로도 기능을 넓힌다. 청소년 혁신가인 체인지메이커 활동과 자율 동아리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 배움터’,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세대 공감 배움터’를 운영할 예정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지역 자원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 자원을 긴밀하게 연결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경상남도교육청 #지역연계교육 #지역사회학교거점센터 #학교교육과정 #마을탐구 #교원연수 #마산고등학교 #합성초등학교 #마을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생이 만든 학교 홍보물품, 국경 넘는 연대의 계기로- 학생자치회 홍보부 주관 바자회…제작부터 판매까지 학생 주도- 캐릭터 스티커 4종·배지·담요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학교 홍보물품으로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는 나눔에 나섰다. 학교의 특색을 담은 물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학생자치활동이 국제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연대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충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연웅)는 10월 22일 교내 포린랭귀지존(Foreign Language Zone)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를 열었다. 학생자치회 홍보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난 8월 말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와 복지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학생들이 학교 홍보물품을 판매하며 네팔 수해 이웃 돕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판매대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학교 홍보물품이 놓였다. 교내 공모전으로 선정된 학교 캐릭터 스티커 4종을 비롯해 학과 및 교표 배지, 학교 이름이 새겨진 담요 등 학교의 정체성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물품을 선보였다.학생자치회 홍보부는 홍보물품 제작부터 바자회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물품을 구매하며 기부 활동에 힘을 보탰다. 학생들이 기획한 행사가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나눔의 기회가 된 것이다.이번 활동은 국제사회의 재난을 접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 방법을 찾고 실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물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자치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다.김연웅 교장은 학생들이 작은 실천으로도 국경 너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북외국어고등학교 #충북외고 #학생자치회 #나눔바자회 #네팔홍수피해지원 #학교홍보물품 #세계시민교육 #국제연대 #기부활동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업에서 지역사회까지…‘결대로자람’ 국제 컨퍼런스, 학교의 역할을 묻다!- 10월 16~18일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 온·오프라인 참여- 11개 기조 강연·14개 분과 사례 발표 통해 배움과 협력의 실천 방향 공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학생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수업과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인천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학교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제14회 배움의공동체 국제 컨퍼런스와 공동 운영한 이번 행사에는 사토 마나부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국·호주·싱가포르·멕시코·태국·베트남 등 22개국 교육학자와 교원, 국내외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배움의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개최한 ‘2026 결대로자람 가을 국제 컨퍼런스’.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이번 논의의 중심에는 민주주의를 지식으로 배우는 데서 나아가 학교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장하는 문제가 놓였다. 참가자들은 교실에서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는 관계, 교직원 간 민주적인 소통과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살피며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모색했다.일정은 학교 수업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방문에서 출발했다. 16일 해외 석학과 교원들은 동암중학교와 선학중학교를 찾아 배움중심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17일 본 행사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사토 마나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11개 기조 강연과 14개 분과별 수업 실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실의 관계와 학교 운영, 지역사회 협력이 민주주의 가치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배움의공동체 심포지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어 갈 실천 과제를 다루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시교육청은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결대로자람학교를 비롯한 교육 사례가 국내외 교육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성을 살리는 ‘결대로 교육’을 민주적 학교문화와 함께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AI 에이전트 대전환 시대에 읽걷쓰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이 지닌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배우는 교실부터 교사들이 소통하는 교직원실, 그리고 지역사회 전체에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자람 #국제컨퍼런스 #배움의공동체 #민주적학교문화 #배움중심수업 #결대로교육 #읽걷쓰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블록 쌓고 그림책 읽고…영유아 340가족, 행복 찾는 미션 여행- 10월 24일 오전 누리마루 APEC하우스·동백공원 일대서 운영- 부산교육청·부산시·부산경상대 협력…놀이와 문화예술로 가족 소통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부모와 아이가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고, 그림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가족 체험 행사가 부산 동백섬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동백공원 일대에서 영유아 및 학부모 340가족을 대상으로 ‘2026 Fun 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족 미션 여행’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도전·협동·상상·행복을 담은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부모와 아이들이 블록 쌓기와 퍼즐 맞추기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가족이 서로 도우며 참여하는 ‘협동, 힘모아 마을’에서는 균형다리 건너기와 블록 탑 쌓기, 가족 퍼즐미션이 진행된다. 가족 구성원이 힘을 모아 과제를 해결하는 협동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행복, 이야기 숲’은 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다. 그림책 놀이터와 책 속 보물찾기, 엽서쓰기, 동화구연 및 독후활동 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도 마련된다. ‘상상, 꿈꾸는 작업실’에서는 팔찌와 키링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도전, 모험의 문’에서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어린왕자의 여행’ 인형극, 로봇 캐릭터 퍼포먼스, 가상현실(VR) 체험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부산교육청과 부산시, 부산경상대가 협력해 마련했다.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보육 협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다.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영유아 가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학부모가 안심하는 책임 교육·보육의 시작인 유보통합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가족어울림한마당 #영유아교육 #가족체험 #동백공원 #누리마루APEC하우스 #유보통합 #가족소통 #문화예술체험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품 설명도 학생이 직접…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개최- 10월 24~25일 제주학생문화원·수운근린공원 일대서 전시·미술대회 운영- 학생 도슨트 해설과 디지털 도록 제공…제주바다 키링·감물 에코백 체험도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제주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미술작품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과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에서는 학생 작품 800여 점을 감상하고, 학생 전시 해설자의 설명과 다양한 미술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고의숙)이 주최하고 제주중등미술교육연구회와 제주도초등교원미술인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See ART –씨앗, 우리가 본 세상 예술로 꽃 피우다’이다. 도내 중·고등학생 미술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초·중·고등학생 미술대회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학생문화원과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9회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자료 제공=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전시에서는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시선과 생각을 관람객에게 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생 전시 해설자인 도슨트가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QR코드로 접속하는 디지털 도록도 제공해 모바일로 전시 작품과 도슨트 해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는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으로 문을 연다. 도내 중·고등학교의 미술작품 800여 점을 선보이며,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제주 전역의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미술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관람객이 직접 미술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페이스 페인팅과 ‘10분 미술관 체험’을 비롯해 제주바다 키링 만들기, 자연을 물들이는 감물 에코백 만들기, 나를 빛내는 퍼스널 컬러 체험 등이 마련된다. 작품 감상에 더해 만들기와 색채 체험 등으로 미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작은 작품과 경험을 씨앗 삼아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인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유스아트페스티벌 #학생미술작품 #학교예술교육 #제주학생문화원 #수운근린공원 #학생도슨트 #미술체험 #창의성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자 부르는 표현력, 함께 만드는 화음…전북교육청 동요 대회 개최- 10월 24일 오후 2~6시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서 진행- 예선 82팀 223명 참여…독창 3개 부문·중창 부문 기량 선보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전북 초등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화음을 나누는 무대에 오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2026년 전북 초등학생 동요 부르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올해 예선에는 초등학생 82팀 223명이 참가했다. 심사를 거쳐 독창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 부문에서 각각 10명이 선발됐으며, 중창 부문 10팀을 포함해 총 4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초등학생들이 함께 동요를 부르며 화음을 맞추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본선에서는 혼자 노래하는 독창과 함께 목소리를 맞추는 중창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독창 참가 학생들은 호흡과 발성, 음악적 표현력을 바탕으로 동요를 들려준다. 중창 참가 학생들은 구성원 간 조화로운 화음과 협동을 통해 동요의 음악적 특성을 표현한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연습으로 쌓아온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 부르기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해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전북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동요 부르기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의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천호성 교육감은 동요가 어린이의 음악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건강한 정서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노래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교육청 #초등학생동요대회 #동요부르기 #학교예술교육 #음악적감수성 #음악적표현력 #어린이중창 #전주교육대학교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마을 학교에 울려 퍼진 국악 합창, 배움의 성과를 마을과 나누다!- 영흥초 학생 30명, ‘아띠 온울림 축제’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선보여- 백령·대청도 5개교 이어 영흥초 운영…덕적·연평도로 순차 확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영흥도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운 국악 합창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무대에서 선보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21일 영흥초등학교(교장 박미경) 운동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아띠 온울림 축제’에서 도서지역 작은 학교 예술교육 사업인 ‘소리섬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10월까지 매월 1회 국악합창교육을 받은 영흥초 학생 30명이었다. 학생들은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그동안 익힌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게 배움의 성과를 전했다.영흥초등학교 ‘2026학년도 아띠 온울림 축제’에서 열린 ‘소리섬 프로젝트’ 발표회 모습. (사진 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국악 합창에 이어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준비한 무용과 연주, 댄스 등 11개의 무대가 펼쳐졌다. 학생들의 공연에 관람객들이 함성과 박수로 호응하면서 학교 운동장은 마을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소리섬 프로젝트’는 ‘인천의 섬 학교는 모두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은 인천시교육청의 1인 1예술 교육모델이다. 도서지역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리면서 지리적 차이가 교육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편적인 학교예술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백령도와 대청도 소재 5개교에 이어 올해는 영흥초에서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덕적도와 연평도까지 사업을 차례로 확대할 예정이다.운영 학교에는 월 1회 강사와 수업을 지원하고, 연 1회 발표회를 열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교육 성과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찾아가는 공연과 예술 체험도 함께 제공해 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넓히고 있다.마을 주민이자 학부모인 한 참석자는 인공지능과 휴대전화, 게임에 관심을 보이던 아이가 우리 소리를 배우고 친구들과 목소리를 맞추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마을에 울려 퍼진 무대에 대한 고마움도 나타냈다.영흥도 학생들의 예술 체험은 다음 달에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11월 ‘소리섬 프로젝트’와 연계한 ‘KBS국악관현악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서지역 학생들이 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교육청 #소리섬프로젝트 #영흥초등학교 #도서지역교육 #작은학교 #학교예술교육 #국악합창 #아띠온울림축제 #1인1예술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약 만들기에서 공동체 문제 해결까지…경기 학생자치 경험 한자리에- 10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서 개최…공모전 수상작 12편 상영- 도내 40교 매니페스토 실천교육 연계…토크 콘서트·청소년 공연 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청소년들이 공동체를 위해 스스로 정한 약속과 실천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를 나누는 축제가 열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10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26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행복한 동행을 위한 우리들의 행동 약속’을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 수상작 12편을 상영한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팀별 행동 약속을 에세이로 작성해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이 선정됐다.‘2026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 안내 자료 (자료=경기도교육청 제공)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공동체를 위한 약속을 직접 정하고 실천하며 느낀 변화와 성찰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페스티벌은 이러한 경험을 함께 살펴보며 청소년의 자기 성찰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는 자리로 마련된다. 수상작 상영 외에도 토크 콘서트와 청소년 밴드·댄스·노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는 지난 5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2교와 중학교 8교 등 총 40교에서 운영 중인 ‘2026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직접 공약을 만들고 선거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교육을 축제로 연결해 실천 경험을 나눈다.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학교 안에서 공약을 세우고 이행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선거와 매니페스토 이해, 참여형 공약, 경청토론, 학급 및 공동체 약속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자율성과 책임감, 시민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단순히 선거를 배우는 활동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약속을 만들어 실천하는 학생자치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경기청소년매니페스토페스티벌 #매니페스토실천교육 #학생자치 #민주시민교육 #청소년참여 #공동체약속 #책임의식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준비한 무대에 담긴 배움…홍천 첫 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 10월 21일 홍천문화원서 밴드·난타·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2026 너브내 예술 프로젝트’ 마무리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 나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홍천의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한 해의 예술교육 여정을 마무리했다.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남진)은 10월 21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1회 홍천 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무대에는 홍천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이 올랐다. 밴드와 난타, 뮤지컬,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객석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홍천 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 현장. (사진=홍천교육지원청 제공)공연에는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쌓아 온 협력의 경험이 담겼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하나의 공연을 완성했다. 함께 연습한 학생과 교직원은 무대에서 그 결과를 나눴고, 객석의 교육가족은 박수와 격려로 호응했다.이번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추진한 ‘2026 너브내 예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공연을 선보이는 참가자뿐 아니라 준비를 도운 교직원과 관람하는 교육가족까지 함께 참여하며 나눔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허남진 교육장은 “오늘 무대에 오르기까지 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습하며 만들어 온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홍천 교육가족이 함께한 예술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하는 지역 교육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홍천교육지원청 #홍천교육가족 #어울림페스티벌 #너브내예술프로젝트 #학교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학생공연 #교육공동체 #홍천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케스트라부터 레이어아트까지…의성문화회관 채운 학생들의 표현과 도전- 10월 19~20일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 개최…학생·학부모·지역주민 참여- 교육과정·방과후학교·동아리 활동 성과 공유…음악·무용·미술 어우러져[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의성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업과 방과후학교, 예술 동아리에서 쌓아 온 배움을 공연과 미술 작품으로 지역사회에 선보였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진구)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성문화회관에서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을 개최했다.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표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 공연과 미술 전시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학교 예술교육 성과를 나눴다.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 의성학교예술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 제공=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행사장 로비와 전시 공간에서는 이틀 동안 학생들의 개성을 담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 금성초등학교, 의성중학교, 옥전초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봉양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서양화·한국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입체 드로잉, 레이어아트까지 표현 방식도 다채로웠다.공연은 날짜별로 서로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인 19일에는 의성학생오케스트라와 의성초등학교, 비안초등학교, 단촌초등학교, 의성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안계중학교, 탑리여자중학교가 참여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 한국무용, 바이올린·마림바 연주 등이 이어졌다.20일에는 학생 동아리 중심의 공연이 펼쳐졌다. 도리원초등학교, 금성초등학교, 의성남부초등학교, 의성초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다인중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의성중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와 댄스, 밴드 등으로 끼와 열정을 표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해 완성한 공연과 전시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으며, 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구 교육장은 이틀간의 무대와 작품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창의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의성교육지원청 #의성학교예술한마당 #의성문화회관 #학교예술교육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동아리 #학생미술전시 #문화예술교육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rts
한밭고 박재영 카누 금메달…대전 학생선수들 제주서 도전 이어가- 10월 16일 기준 메달 11개…카누·태권도서 본대회 메달 추가- 오석진 교육감, 여자축구·남자럭비 경기장 찾아 선수 격려[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전 학생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대회 첫날 카누와 태권도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도전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사전경기 성적을 포함해 10월 16일 기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확보했다.본대회 첫 메달은 한밭고등학교 카누부에서 나왔다.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K1-1000m에 출전한 박재영(3학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공인품새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동방고등학교 이상우(3학년)가 은메달을, 같은 학교 이가윤(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대전 학생선수단은 앞서 10월 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에서도 메달을 쌓았다. 탁구 남·여 개인전과 혼합복식, 리듬체조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탁구 남자 단체전과 사이클 단체추발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사이클 개인추발과 개인도로에서는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10월 16일 제주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남은 대회 기간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도 본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귀포축구공원에서 대전한빛고등학교 여자축구 경기를 관람한 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명석고등학교 남자럭비 8강전 현장을 방문했다.대전광역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학생선수들 격려오 교육감은 “사전경기에서 선배와 동료들이 보여준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대전교육의 자부심이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대전학생선수단 #학교체육 #한밭고등학교 #동방고등학교 #카누 #태권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중학생 섞어 한 팀으로…승부보다 협력 배우는 학교 교류-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참여…학생·교직원 등 50명 내외 함께- 플로어볼 체험·티볼 협동게임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서중학교가 입학을 앞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스포츠로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별로 승부를 겨루는 대신 초·중학생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하며,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서중학교(교장 장경임)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다목적관과 다목적구장, 운동장에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학생을 비롯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명 내외가 참여했다.한서중학교가 운영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 활동 모습. (사진=한서중학교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서면지구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체육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학교생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활동의 중심에는 학교 간 경쟁보다 협력과 소통을 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혼합해 팀을 구성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학생들은 먼저 플로어볼을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했다. 이어 학교 간 연합팀으로 티볼 협동게임에 참여해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운영됐다.정대교 체육교사는 “예비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교육활동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소통·배려·도전의 가치를 기를 수 있는 스포츠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교 간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한서중학교 #스포츠함성 #예비중학생 #초중연계교육 #학교체육 #플로어볼 #티볼 #협력과소통 #서면지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서고 탁구 3연패·대곡고 볼링 금메달…대구 선수단 사전경기서 출발- 10월 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지도교사 포함 597명, 43개 종목 참가- 금 27개·은 23개·동 25개 목표…지난해 12월부터 5차례, 119일간 강화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5개 메달과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43개 종목, 선수단 5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본대회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상서고가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곡고 정유진 선수는 1학년으로 여자고등부 볼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월 12일 기준 대구 선수단의 사전경기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다. 사전경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서고 선수단 기념촬영이번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선수 318명과 여자고등부 선수 208명 등 학생선수 526명, 지도교사 7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기대 종목은 씨름과 복싱을 비롯한 개인종목이다. 교육청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이들 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격·레슬링·육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전망하고 있다. 하키·럭비·펜싱·세팍타크로 등 단체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19일간 강화훈련에 참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예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학생선수들의 메달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대구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학생선수 #학교체육 #상서고 #대곡고 #탁구3연패 #제주전국체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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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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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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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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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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