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학습공백,‘찾아가는 학습지도’로 꽉 채운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90명 대상 4개 영역 맞춤형 집중 지원· 2026 기초학력 S.O.S. 프로젝트 ‘찾아가는 학습지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한글 해득·동화책 문해력·수학 자신감·인지학습향상 등 4개 영역 맞춤형 집중 지원·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학습지도사 등 전문가 연계 소그룹 밀착 지도 실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초·중 21개교, 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2026 기초학력 S.O.S.프로젝트 찾아가는 학습지도」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기(10차시) 동안 학교 방문형과 지원청 소그룹형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학생별 간단한 진단 결과와 담임교사의 지도 요청 사항을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별 지도일지를 담임교사에게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후속 지도까지 연계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특히 학생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해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학습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다음과 같이 4가지 세부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각화하여 운영한다.- 한글 해득: 초1~2학년 대상 사전 검사 바탕 음운인식, 낱말 및 문장 읽기 지도로 기초 읽기 능력 향상- 동화책 문해력: 초3~4학년 대상 동화책 온책 읽기 윤독 활동으로 읽기 정확성과 속도, 어휘 및 문장 이해력 향상- 수학 자신감: 초5~6학년, 중1~3학년 대상 기초 수학 개념 보충 및 수준별 문제 해결을 통한 학습 자신감 향상- 인지학습 향상: 초등학생 대상 구조화된 미술 활동 실시를 통한 시지각 및 순차적 계획 능력 향상□ 김지혜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쉬면서도 부족한 배움을 채우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실의 질문을 연구로, 연구의 성과를 현장으로 경남교육의 인공지능·디지털 미래를 열다!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 현장 교육 연구가로 활약현장 기반 학술연구·월간 동향지 발행 본격화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지원단 학술연구분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과 정책 실천으로 연결하는 연구·공유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술연구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분야에 연구 역량을 갖춘 현장 교사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관련 최신 정책과 연구 동향을 분석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안과 제언을 제시한다. 특히 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학술적 방법론을 바탕으로 구체화하고, 그 결과를 수업 개선과 교육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현장 기반 학술연구’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학술연구분과는 ▲초·중등 학생의 인지 전략 및 인공지능 사용 과정 성찰을 지원하는 챗봇 개발 및 사용성 평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메타학습* 수업 모형 개발 및 타당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싱킹* 교수·학습 설계 모형 개발 ▲초·중등 교사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수업 설계 역량 측정 척도 개발 ▲학습자의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역량 측정 척도 개발 등 5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메타학습(Meta-learning): 학습자 스스로 학습 동기와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자각하고, 이에 맞춰 최적의 인지 전략과 학습 과정을 스스로 주도하고 조절해 나가는 학습*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디자이너가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처럼, 사용자의 입장에서 깊이 공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는 사고 방법이들 연구는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넘어 학생의 사고와 성찰,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탐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술연구분과는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투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모형과 측정 도구, 정책 자료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남교육청은 학술연구분과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하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동향지 『아이(AI) 디지털 온(ON) 경남』을 매월 발행한다. 이 동향지는 국내외 정책과 최신 연구 결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 경남 교육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교원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엮어낸다.2026년 7월 호는 ‘인공지능 시대, 진짜 배움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이 늘어나는 교육 환경 속 배움의 본질과 바람직한 교수 설계의 방향성 등을 살펴본다. 해당 자료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창의인재과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향후 구축될 ‘아이(AI) 디지털 온(ON)’ 전용 공간에도 매월 올릴 예정이다.향후 동향지는 ▲디지털 웰빙과 학생 자기결정권 ▲보편적 학습 설계와 디지털 형평성 ▲과정 중심 평가와 인공지능 피드백 문해력(리터러시) ▲인공지능 활용 수업 모형과 교사 주도성 ▲교원 및 학생의 디지털 역량 진단 체계 ▲지능형 학습 분석과 맞춤형 환류 체계 등을 주제로 발행된다. 발간된 자료는 교직원 연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설계, 연구·선도 학교 자문(컨설팅)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학교 현장의 경험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학술연구분과의 연구 활동과 동향지가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 직업계고 3개교, 2026년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경북기계공업고대구과학기술고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교 3개 학과 개편 -산업수요 맞춤형 직업계고 재구조화로 미래인재 양성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교육부의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에관내 3개교 3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28일(화) 밝혔다. 선정 학과는 ▲경북기계공업고 융합기계과 ▲대구과학기술고 반도체기계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AX융합소프트웨어과다.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학과 개편 추진 필요성, 성공 가능성, 절차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기계공업고등 3개교에는 3년간 총 28억여 원이 교부될 예정이다.▲경북기계공업고는 정밀기계과를 융합기계과로 개편하여, 대구 뿌리산업(주조,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 인력 양성을 위해 정밀제조전공, 금형디자인전공, 스마트재료가공전공으로 나누어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대구과학기술고는 자동차시스템과를 반도체기계과로 개편하여, 반도체 장비․자동화 설비․스마트 제조의 현장형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를 AX융합소프트웨어과로개편하여, 기존 AI(인공지능) 개발 직무 교육에서 나아가 AI를 적용․운영 하는 직무내용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3개 학과는 실습실 정비 등 준비 과정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로 신입생을모집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직업교육은 산업의 변화보다 한발 앞서 준비해야 한다”라며“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혁신을 지속 추진해 학생에게는더 넓은 미래를, 지역에는 경쟁력 있는 기술 인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초1~고3까지 계정 하나로 AI 유료 서비스 쓴다전국 최초 통합 로그인 시스템‘펜즈’도입…9월부터 전 학교 보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 현장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평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디지털원패스 연계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를 구축하고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전 학교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년이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해도, 교직원은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되더라도 입직부터 퇴직까지 새로운 계정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계정이 바뀔 때마다 앞서 작업한 데이터가 사라지는 불편도 해소했다.○ ‘펜즈(PENZ)’는 부산 교육망(Pusan Education Networks)과 디지털 학습 도구(Pens)를 뜻하는 통합 도메인 시스템이다. 학생과 교직원은 단 한 번의 원패스 로그인으로 구글, MS, 어도비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는 세 가지 큰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첫째, 학생은 초1부터 고3까지 단 하나의 계정만 사용하며, 데이터 손실 없이 학습 포트폴리오를 12년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다. 둘째, 교사의 경우 시스템이 나이스(NEIS) 학적 정보와 100% 연동되어 학생 계정 생성과 진급 처리가 자동화되므로 계정 관리 업무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셋째, 행정직 공무원 역시 클라우드 계정을 부여받으며, 전보 발령 시에도 동일한 계정을 유지해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연동이 가능해진다.○ 펜즈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글, MS, 어도비 3사의 정식 유료 라이선스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물론 챗GPT까지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계정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된다.○ 펜즈의 또 다른 핵심 차별점은 ‘실용성’과 ‘예산 절감’이다. 부산 교사의 87%가 이미 구글 클래스룸과 MS팀즈를 쓰고 있다는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교육청은 검증된 민간 플랫폼들을 안전하게 엮어주는 기술 방식을 통해 약 4억 원의 시스템 구축비로 사업을 완수하며 예산을 대폭 절감했다. 또한 펜즈 계정으로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펜즈’ 구축은 교육 현장 학생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지난 2025년 5월, 부산국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희린 학생은 학교 수행평가와 동아리 활동에 필수적인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 교육용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혔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 양은 “학생 개인이 해결할 수 없으니 교육청이 직접 캔바와 협의해 전체 학생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교육청에 간절한 ‘학생 제안’을 제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다. 교직원·학생 통합 계정 체계를 기획 중이던 교육연구정보원은 학생의 제안을 전격 반영하여 기술적 요건을 검토했고, 마침내 구글, MS, 어도비뿐만 아니라 캔바(Canva)까지 단 하나의 계정으로 즉시 로그인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완벽한 통합 시스템 펜즈를 완성해 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미 각종 심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쳤으며, 올해 7~8월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적합성을 최종 검증할 계획이다. 이어 9월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전 학교로 일괄 배포하며 현장 교사들을 위한 안내 연수를 즉각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펜즈가 학생의 진심 어린 제안으로 완성된 사업인만큼,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을, 학생에게는 공평하고 중단 없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강력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이 교육 혁신의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딱딱한 청렴은 가라, 문화와 힐링으로 청렴 감성 깨운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문화와 힐링으로 직원들의 청렴 인식 및 청렴 감수성을 강화한다.전북교육청은 28일 군산·익산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8월 7일까지 5개 권역을 순회하며 ‘2026년 권역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악 크로스오버 라이브 공연과 참여형 청렴 특강을 결합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힐링 교육으로 마련했다.‘청렴, 우리가 만드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내용 전달을 넘어 교육 구성원들이 직접 즐기고 공감하며 청렴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국악 크로스오버 형식의 청렴 교육은 전통 국악의 깊은 울림에 재즈 리듬이 더해진 ‘조선팝 라이브’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렴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또, 청렴교육전문강사가 이끄는 청렴 특강은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뒀다.퀴즈와 참여를 통해 △참여형 갑질·을질 예방 교육 △부패 및 갑질 등 시대 변화에 따른 방향성 이해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의 반부패 법령(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다뤄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찾아가는 청렴교육은 지루하게 느껴졌던 기존 청렴교육 방식을 탈피해 흥미와 공감을 통해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문화와 청렴의 성공적인 융합을 통해 전북 교육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윤리 경영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가 천년의 고도인 경주에서 열렸다.학회의 특성을 살려 학술대회는 연간 4회 개최하며, 하계와 동계는 문화탐방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하계학술대회는 구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경주 공간 월성에서 개최되었으나 여름의 초입에 개최된 관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 못하였다.그러나 소수인원이 참가한 만큼 더 심도 있는 논의와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신한대 강정원 교수는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는 모든 행사는 주최측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풍성한 것으로 인식하지만, 학술대회는 관련 분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중부대 박종호 교수][한양사이버대, 이옥기 교수][고려대 세종캠퍼스, 최윤희 교수]
한국성인교육학회와 한국배움학회「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주제로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 개최■ 행사 개요주제: 세대초월의 안드라고지(Andragogy)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17:00장소: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 117호주소: 충북 증평군 대학로 61번지공동주관: 한국성인교육학회, 한국배움학회, 한국교통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원, 광운대학교 평생배움연구소■ 참가 안내본 공동학술대회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가비 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참가비: 사전 등록자 무료(현장 접수 시: 참가비 1만원)신청 마감: 2026년 6월 10일(수)참가 신청:https://forms.gle/VddCfuFhurJaCoGj6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정적관계,교수에 대한 신뢰는 조절효과,학습민첩성은 매개효과~~최근까지 스튜어디스는 여성들에게 선망의 직업이었다. 산업이 발달하고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국가 간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항공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났고, 그에 따른 승무원의 수요도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내항공사 뿐만 아니라 해외항공사들도 수요를 늘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급속도로 확대된 분야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정체되기 마련인 것처럼 항공서비스 수요를 담당하는 승무원 취업에서도 지속적인 수요 확대를 감당하지 못하고, 코로나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이후에도 경제 호황이 지속되지 못하고 전쟁과 혼란이 가중되면서, 국가 간 교류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항공 승무원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실적 상황에서 항공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자기 노력의 중요성을 발표한 연구가 주목을 끌고 있다.남서울대 조하윤 교수는 에듀테인먼트연구 8권 2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자기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항공학부 대학생이 생활과정에서 자기(Self)리더십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교수신뢰의 조절효과와 학습민첩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제시하고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자기리더십은 진로준비행동에 유의한 정적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교수 신뢰는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리고 학습민첩성은 자기리더십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매개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생의 자기리더십이 직접적으로 발현될 때, 뿐만 아니라 학습민첩성을 수반할 때 효과적으로 진로준비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학생의 교수신뢰가 강화될수록 진로준비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밝히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도 학부생들이 취업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역할과 자신이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을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림 2]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잠실 민자사업 실시협약 체결…'32년 완공 목표로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본격화- 서울시-㈜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 잠실 스포츠·MICE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코엑스 2.5배 전시컨벤션·3만 석 돔야구장·경기 직관 호텔 도입으로 서울 글로벌 경쟁력 견인- 사업비 전액 민간 투자… 수익 일부 기금화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 市, “잠실, ‘G3 서울’ 향한 서울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것”□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코엑스 2.5배 규모의 대규모 마이스 시설과 3만 석 규모의 돔야구장이 어우러진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서울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사업이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협약 체결로 핵심 퍼즐을 완성하며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7월 28일(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와 공공이 사업시행 조건 등에 대해 체결하는 계약으로, 민간투자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한다.
□ 강릉정보공업고 조리제빵과 3학년,실무 역량 살려 지역사회에 ‘시원한 음료’ 재능기부 □“외식산업전문인 양성과정 학생들, 무더위 식히는 다채로운 음료 60잔 관공서 전달”□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기원) 조리제빵과는 지난 7월 24일(금), 3학년 학생들이 전공 실무 능력을 발휘해 직접 만든 시원한 커피와 음료 60잔을 지역 관공서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취업맞춤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외식산업전문인 양성과정’ 실무 교육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은서, 박소율, 박주혜, 엄태형, 이예진, 이윤영, 전효인 총 7명의 3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수업 시간에 갈고닦은 전문적인 식음료 제조 기술을 발휘하여 아메리카노, 라떼, 스무디, 아이스티 등 실제 카페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메뉴를 정성껏 완성했다.□ 학생들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정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학교가 위치한 주문진읍사무소를 비롯해 주문진119안전센터와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에 직접 방문하여 시원한 음료를 전달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조리제빵과 김태현 교사는 “외식산업전문인 양성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우리 7명의 학생들이 훌륭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카페 메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수업에서 배운 기술을 이웃을 위한 시원한 나눔으로 연결하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니 지도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원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우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가 작은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취업을 앞두고 바른 인성과 뛰어난 전공 실력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며, 앞으로 훌륭한 외식 산업 전문인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대구콘서트하우스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개최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담금질이 올해도 대구에서 이어진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국내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을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운영해 온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운영과 더불어 참여 단원들의 해외 진출,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등 두드러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가운데, 플루트 파트는 1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지원 열기를 보였다.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다. 프랑스 피카르디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이자 최연소·여성 최초 기록을 세운 바이올리니스트 이깃비를 비롯해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김혜진,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의 김상윤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들이 멘토로 함께하며,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성장한 청년 음악가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이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성시연 지휘자가 이끄는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서문은 라벨의 ‘라 발스(La Valse)’로 연다. 왈츠의 우아함과 화려함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이 곡은 오케스트라의 색채감과 기교를 동시에 요구하는 난곡으로 꼽히는 만큼,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첫 무대를 여는 이 작품에서 단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코른골드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연주된다. 할리우드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친 코른골드 특유의 서정적이고 화려한 선율이 돋보이는 이 곡은, 임지영의 섬세한 표현력과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휴식 후 2부에서는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을 연주한다. 브람스의 교향곡 중 가장 서정적이고 내면적인 곡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격정과 사색을 오가는 아름다운 흐름이 인상적이다. 특히 3악장의 쓸쓸한 주제 선율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는 브람스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마에스트라 성시연의 섬세한 해석으로 만나는 브람스 교향곡 3번은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미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8월 7일 금요일 공연 당일에는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된다. 공연을 찾은 관객들의 기대감과 설렘을 담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설치되며, 대구의 트렌디한 카페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리시트 커피’의 팝업도 공연장에서 특별히 운영된다. 리시트 커피는 이날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관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청년 음악가들이 일주일간 쌓아온 결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 및 상세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53)430-7713
충남관광 서포터즈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도, 24일 인공지능·누리소통망 활용 교육…관광 홍보 경쟁력↑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 중인 충남관광 서포터즈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홍보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충남관광 홍보를 더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에 앞서 도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가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 마무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이날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 운영 전략 △누리소통망 콘텐츠 기획, 사진 촬영, 영상 편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강의는 유튜브 채널 ‘보리와냥이’를 운영하는 이소라 굿모먼트 대표가 맡아 관광 서포터즈의 역할과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법, 인공지능 활용 시 유의사항, 누리소통망 운영 경험·기술 등을 소개했다.특히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서포터즈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관광 홍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교육생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두 번째 강의는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의 저자이자 여행 인플루언서인 김보현 메타킴보 대표가 ‘한번에 끝내는 누리소통망(SNS)’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성장, 실전 적용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또 누리소통망에 최적화된 관광 콘텐츠 제작 기법과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서포터즈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충남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관광 홍보의 핵심”이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경과원, 반려마루 여주에서 반려동물 스타트업 역량강화 교육○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과 투자유치 설명자료 작성법 교육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24일 반려마루 여주에서‘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참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반려동물산업 분야 예비·초기창업자20개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투자유치 전략 등 창업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정진권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 상임이사는 사회적 가치와 수익구조를 연계한 사업모델 설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소셜벤처의 특성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지역사회 문제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전략을 다뤘다.이어 정지호 벤처필드 이사는 반려동물산업 투자 동향과 투자자 관점의 비즈니스모델 분석,투자유치 설명자료 작성 방법을 소개하고 시장성,성장성,수익모델 등 주요 투자 평가요소를 제시했다.교육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반려마루 여주’현장견학도 진행됐다.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동물보호와 복지 향상,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2023년11월 정식 개관한 시설로,여주시 약16만5,000㎡부지에 종합문화센터와 만남채·햇살채·사랑채·별빛채 등 보호시설과 반려견 놀이터,후각탐험장,물놀이장,스포츠 운동장,어질리티 경기장 등 힐링파크 및 반려동물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갖추고 있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반려동물산업은 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되는 성장산업이자 동물복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분야”라며“예비·초기창업자들이 사회적 목적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는 창업,투자,수출 등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인 경과원과 함께 반려동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 발굴,사업화 지원,전문교육,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MZ박물관, 제3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및 팸투어 개최DMZ박물관과 고성군 안보관광자원 연계 홍보로 여름 관광객 유치 기대서포터즈 체험형 콘텐츠 제작을 통한 온라인 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DMZ박물관(관장 이상현)은 7월 22일 제3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 성수기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제3기 SNS서포터즈는 파워블로거 등 SNS여행 관련 홍보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DMZ박물관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온라인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개인 SNS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7월 22일 DMZ박물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박물관 홍보 방향 및 활동계획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공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마트 박물관 운영에 따른 비대면 전시해설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7월 23일까지 2일간 이어진 고성 안보관광지 연계 팸투어는○ ▲스마트 앱을 통한 민통선 출입절차 사전등록 안내 및 통일전망대 견학, ▲화진포 관광지(김일성별장, 셔우드 홀 문화공간, 해양박물관 등) 견학,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화진포 등과의 연계 관광 우수성을 홍보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여름 성수기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DMZ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 여행’, ‘여름 휴가 가볼 만한 곳’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이상현 DMZ박물관장은 “SNS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포터즈의 생생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DMZ박물관과 고성군 안보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홍보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DMZ박물관을 대표적인 평화·안보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주민 참여 기반 지역순환경제 모델 해법 모색충북지속협충북포럼 “햇빛소득마을, 시설 보급 넘어 20년을 내다보는 공동체로”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연구원은 7월 2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공동체 거버넌스와 지역 상생 모델'을 주제로 2026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순환경제위원회)을 개최했다.포럼은 도민, 시·군 관계자, 마을 주민조직, 사회적경제 조직, 기업 및 전문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와 소득이 순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의 정책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지역 기반 모델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참여,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정한철 사무국장은(화성시민재생에너지발전협동조합) “햇빛소득마을의 핵심은 발전시설 설치가 아니라 주민이 공동체를 이루고 공동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RE100과 에너지 지산지소를 기반으로 한 지역순환경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시설 설치 중심의 사업 추진과 주민 역량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영농형 태양광과 주민 참여를 연계한 공동체 기반 경제모델 구축을 제안했다.이어 박종효 (사)일하는공동체 대표는 주민참여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와 협동조합 운영 원칙, 갈등관리 사례 등을 소개하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한 햇빛소득마을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토론에서는 충북의 제도적·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 전략과 행정의 역할,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수용성 확보, 충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모델 발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 등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주민 주도의 운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방향뿐 아니라 주민참여와 공동체 거버넌스,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함께 논의한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추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충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orts
경북자연과학고, 2026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 탈환- 2026 무학기 전국 고등축구대회 이어 전국대회 2관왕 달성--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김명옥) 축구부가 2026 추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대구 대륜고등학교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경북자연과학고는 지난 2026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고교 축구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압박, 뛰어난 공수 균형을 앞세워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는 강호 대구 대륜고를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으로 3-0 완승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개인상도 대거 휩쓸었다. 김민승 선수가 수비상, 김민재 선수가 공격상, 김태환 선수가 골키퍼상(GK상), 임현진 선수가 득점상, 김연우 선수가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정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하며 선수단의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끈 김래현 감독과 김동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물론 팀워크와 전술 완성도를 극대화한 지도력이 전국대회 2관왕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는 올해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까지 제패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 시즌 두 개의 전국 규모 대회를 석권하는 성과를 통해 전통적인 축구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래현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하나 된 마음이 오늘의 우승을 만들었다"라며 "무학기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한번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김동기 코치,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옥 교장은 "무학기에 이어 추계 전국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자연과학고는 학생들의 학업과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는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펫카페경영과를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다양한 전문교육과 함께 축구부와 유도부 등 운동부를 적극 육성하며 학업과 스포츠를 함께 발전시키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우승은 학교의 교육 철학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 지도자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값진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 원주고등학교, 2026전국시도대항역도대회 ‘대회신기록 포함 금6개’획득□“대회신기록75kg급 김하준· 65kg급 이대경 압도적3관왕”“부상 투혼2학년 김인혁도 메달 보태…10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골드러시’예고”□원주고등학교(교장 이승철)역도부는‘2026전국시도대항역도대회’에서 매서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두 달 뒤 열릴‘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망을 한층 밝혔다.□원주고 역도부는 지난17일부터23일까지7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펼쳐진‘2026전국시도대항전국역도대회’에서 금메달6개,은메달1개,동메달2개를 쓸어 담는 전국 최상위의 경기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3명의 학생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완벽한 경기였다.□가장 돋보인 것은3학년 듀오의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남고부75kg급에 출전한 김하준(3학년)은 용상과 합계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여유롭게3관왕 고지에 올랐다. 65kg급의 이대경(3학년)역시 인상,용상,합계에서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금메달3개를 싹쓸이,남고부 경량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중량급의 미래인 김인혁(2학년, +110kg급)의 부상 투혼도 빛났다.지난6월 대회에서 입은 부상 여파로 완벽하지 않은 컨디션 속에서 경기 감각 조율 차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2위,용상3위,합계3위로 은메달1개와 동메달2개를 수확했다.남은 기간 부상의 완벽한 회복 및 컨디션 조절에 성공해 정상 궤도에 진입한다면,오는10월 본 무대에서의 메달 색깔은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이번 시도대항전은 오는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전초전이자 본 대회를 앞두고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였다.강원 대표로 나설 원주고등학교 삼총사가 전원 멀티 메달을 신고하면서,전국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최대7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을 정조준하고 있는 원주고등학교의 골드 로드에도 확실한 청신호가 켜졌다.□원주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의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여,다가오는 여름방학 하계 강화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피지컬과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이승철 교장은“비인기 종목이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바벨을 들어 올린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전 교직원과 동문이 일심동체로 응원하고 있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강원 체육의 높은 위상과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증명해 낼 수 있도록,향후 훈련 인프라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 실시[성폭력 및 폭력, 아동학대예방, 도핑방지, 스포츠인권]□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15일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생선수 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운동부지도자 및 학생선수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와 학생선수 대상으로 학기마다 1회 이상 실시하는 교육으로 성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예방, 도핑 방지, 스포츠 인권 보호 등 필수 법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신고·상담 체계 안내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지도자와 학생 선수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김시용)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인권에 최우선을 두고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상주공업고등학교,경북기능경기대회 2개 직종 6명 입상!- 금1, 은2, 동1, 장려2…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희수)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상주시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에서 6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세부 입상 현황을 살펴보면, 프로토타입모델링 부문에서 기계시스템과 박현수(금메달)·황정관(은메달)·전슬찬(동메달)·문수인(장려상)학생이 금·은·동·장려를 모두 휩쓸며 기능 명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산업제어 부문에서도 전기시스템과 김동현(은메달)·백승리(장려상)학생이 나란히 입상하며 출전 직종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특히 출전 부문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둔 것은 최근 신축한 미래융복합교육관을 통해 한층 강화된 교육 인프라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상주공고 기능 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획득한 학생들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제61회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로 출전할자격을부여받아, 전국 무대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희수 교장은 "출전 직종에서 빠짐없이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 기능 인재로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지금,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에 대한 대답이 커피 맛을 결정!!한국인의 커피 소비량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1위로 나타났으며, 연간 416컵이라고 한다. 구한말 고종황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상류층에 알려졌고, 이를 모티브로 한 고종 가베의 커피 상품도 등장했다. 고종황제가 마시던 가베차가 바로 커피였던 것이다. 물론 고종황체가 즐겨 마셨다는 것이지 최초로 마셨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밝혀둔다.카페를 운영하거나 커피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늘 뭐가 맛있어요?”, “맛있는 커피란 어떤 건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쉽게 답하기 어렵다. 커피의 맛은 매일 같지 않고, 같은 원두라도 추출하는 사람과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자격증 취득은 커피 학습의 시작일 뿐, 커피를 완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커피는 지식으로 설명되기보다 경험과 반복, 그리고 성찰을 통해 이해된다. 그래서 커피는 늘 정직하다. 우리가 얼마나 진심이었는지를 맛으로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이다.에스프레소 한 잔은 단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 커피나무를 심은 뒤 첫 수확까지는 약 3~4년이 걸리며,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5~7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잘 익은 붉은 열매인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초록색 생두, 즉 그린빈이 만들어진다. 이 생두는 내추럴(Natural), 워시드(Washed) 등의 가공 방식을 거치며 1차 향미 특성을 갖게 된다. 이후 커피 바이어를 통해 유통되고, 큐그레이더(Q Grader)의 감각 평가를 통해 품질이 판정된다. 생두의 잠재력을 실제 맛으로 구현하는 역할은 로스터(Roaster)가 맡는다. 로스터는 생두의 특성과 수분 상태를 분석해 가장 적절한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낸다. 이 모든 과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축적된 경험과 판단이 연결된 결과다.현장에서 파트너들을 교육할 때, 맛있는 아메리카노에 대한 설명보다 먼저 이야기하는 것은 ‘맛없는 커피’에 대한 기준이다. 좋은 커피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나쁜 커피의 기준에는 예외가 없기 때문이다. 로스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쓴맛이나 탄맛을 제외하고, 절대 제공해서는 안 되는 커피가 있다. 생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나타나는 ‘지푸라기 맛, 담뱃재 맛, 고무 타이어 맛, 응급실 베타딘과 같은 약품 맛, 화장품 향, 쇠 맛, 동물의 땀 냄새와 같은 이취(異臭)’는 명백히 결함 커피의 신호다. 이러한 맛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의 품질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드러낸다.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시대가 되었고, 맛에 대한 선호는 다양해졌지만, 이런 결함 향미만큼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미각의 문제가 아니라, 커피를 다루는 사람의 책임과 윤리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바리스타는 이 긴 여정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에스프레소는 약 90~95℃의 물을 9bar 압력으로 20~30초간 추출한 30ml원액을 의미한다. 단순해 보이는 이 기준을 지키기 위해 바리스타는 원두의 숙성 상태, 분쇄도, 도징량, 장비 컨디션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현장에서는 커피를 인간관계에 비유해 설명하기도 한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유지하지 않으면 관계가 멀어지듯, 커피 역시 지속적인 관심과 일관된 태도가 필요하다. 잠깐의 소홀함과 변명은 곧바로 ‘맛없는 커피’로 나타난다. 고객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남게 된다.커피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늘 진실을 남긴다. 서두르고 싶은 마음, 대충 넘기고 싶은 순간,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변명은 모두 커피의 맛으로 기록된다. 반대로 성실함과 집중, 겸손한 태도 역시 숨김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커피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아있다. 평생학습이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험을 돌아보고, 다음을 조금 더 나아지게 조정하려는 작은 반복 속에서 이어진다.커피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받는다. “지금, 너는 얼마나 진심이었니?”그 질문 앞에서 정직해질 때,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한국교통대학교 직영카페 총괄매니저]
[성민주무용단 소개]성민주무용단은 2000년 청주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창단된 창작무용 단체이다.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전공자들이 모여 컨템포러리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처음 25명의 단원으로 시작한 성민주무용단은 무대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쓰고, 음악을 편집하며, 의상까지 함께 제작하는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창작 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해외공연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약 10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2006년 첫 충북도 지자체(청원군)의 지원을 받으면서 무용단이 자리매김하게 되고, 공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성민주무용단은 25년 동안 단 한 해도 공연을멈추지 않고 창작무용에 모든 열정을 쏟아 공연하여왔다.대표작품으로는 〈가을의 들녘〉, 〈위대한 유산〉, 〈3인 3색〉, 〈팔고〉, 〈대문〉, 〈불꽃처럼 찬란하게〉, 〈그리움을 그리다〉, 〈심혼〉, 〈세종대왕과 어가행렬-한글 춤 이야기〉, 〈춤추어라 충북의 거장〉, 〈겨울 지나 그리고 봄〉, 〈춤! 세한과 평안 그 삶을 품다〉, 〈저 달빛〉, 〈1689 송자〉 , <충북의 춤 몽골에서 만나다> 등이 있다.성민주무용단은 앞으로도 무용을 통해 삶과 시대의식과 문화를담아내며, 충북을 넘어 한국 무용계에 창작의 길을 열어가는 단체이다. 최근에는메타버스를 활용한 공연으로 창작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작의 길을 지속해서 걸어갈 것이다.[아래 사진] 공연모습과 포스터겨울지나 그리고 봄(2021)충북의 춤, 몽골과 만나다(2023)심혼(2023)
[인물] 우리 주변에는 유명하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의 인생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열심히 살가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이 나에게 주는 영향도 있겠으나 재 주변에서 열심히 살가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가치관과 삶의 흔적을 기록하는 곳 입니다.[단체] 모든 단체는 구성원은 많아서 대규모로 움직이는 단체도 많이 있으나 소수의 구성원들이 삶의 의미로 작용하는 단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용기와 자부심을 동기를 유발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기관] 공공기관이나 민영기관의 활동 모습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하는 모습들을 알리고자 합니다.30대부터 60대까지 교육자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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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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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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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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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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