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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부터 북한 음식 만들기까지…학생·가족이 함께 그리는 통일의 내일- 서울시교육청,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일 꿈이룸 페스타’ 개최- 기억·이해·참여·미래 4개 테마 운영…전 과정 이수 학생에게 리더인증 자격증 수여[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학생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놀이와 공연, 음식 만들기를 즐기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는 축제가 서울 도산공원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페스타’를 개최한다.‘함께 그리는 내일! 평화로 물드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체험과 예술 활동 속에서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통일 꿈이룸 여권’을 소지하고 기억·이해·참여·미래를 주제로 구성된 4개 테마 공간을 둘러보게 된다.학생과 가족이 평화 바람개비와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직접 만들고 문제를 풀어보는 활동은 ‘이해’와 ‘참여’ 공간에 집중된다. 통일 교육존에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세계로 기차여행’, 나만의 DMZ 테라리움 만들기, 평화통일 키링 아트가 진행된다.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문제를 푸는 ‘통일 골든벨’도 마련된다.통일 체험존에서는 북한 장마당의 인기 음식인 ‘펑펑이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북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평화통일 한마음 스포츠와 릴레이 통일퀴즈도 운영된다. 통일교육 연구학교와 선도대학을 비롯해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체험 활동을 함께한다.학생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나는 자리도 준비된다. ‘기억’을 주제로 한 통일 전시존에는 학교별 평화 메시지 작품과 서울시교육청 통일교육사업인 ‘통일교육버스’의 활동을 담은 스케치 사진이 전시된다. 대형 한반도 지도에 평화 바람개비를 꽂는 참여형 포토존도 운영된다.‘미래’를 주제로 꾸며지는 통일 공연존에서는 창작 뮤지컬팀 더공감과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 댄스팀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두부밥 쿠킹쇼도 열려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한다.온라인에서는 ‘평화 메시지 n행시 짓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평화통일 리더인증 자격증’이 수여된다.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페스타가 학생들이 놀이와 축제를 통해 평화로운 통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상에서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통일꿈이룸페스타 #통일교육 #평화교육 #도산공원 #학생참여 #가족체험 #평화공존 #청소년축제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래 과학 인재의 배움, 문학과 역사로 넓히다!- 10월 15일 1학년 56명, 옥천·청주 일원서 문학역사기행- 정지용의 작품 세계와 손병희·신채호의 발자취 살피며 교과 학습 연결[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충북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충북 지역 문학가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교실에서 배운 문학과 역사를 현장으로 확장했다. 충북과학고(교장 정관숙)는 10월 15일 1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옥천과 청주 일원에서 ‘2026. 문학역사기행’을 운영했다.충북 지역 문학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탐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표현한 삽화. (AI 생성 이미지)이번 기행은 지역 인물의 삶을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연결해 이해하고, 현장 체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문학 작품 속 정서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관련 장소에서 살펴보며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되짚었다.오전에는 옥천 정지용문학관과 생가를 찾아 정지용 시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구했다. 작품에 담긴 정서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고, 시인의 삶이 작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오후에는 청주 손병희 선생 유허지와 단재 신채호 기념관으로 이동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알아봤다. 현장 해설을 들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발자취를 살피고, 한국사 수업에서 배운 독립운동의 역사와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과학고는 과학·수학·정보 분야의 탐구 역량과 함께 융합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문학답사와 문학역사기행을 추진하고,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한 신체활동과 ‘언제나 책봄’을 통한 독서활동으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정관숙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학과 역사를 직접 만나며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과 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과학고등학교 #문학역사기행 #정지용문학관 #손병희 #단재신채호 #인문학교육 #융합교육 #교과연계체험 #충북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역 대학 특성화학과·취업 연계 제도 살핀다…학생별 미래 설계 지원- 10월 17일 오후 2시 전주교육지원청서 개최…중3~고2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 과목 선택·2028학년도 대입 변화 안내…선착순 120명 신청 조기 마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학과 학과 선택을 넘어 졸업 이후의 진로까지 함께 살펴보는 진학 설명회가 전주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10월 17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2026년 맞춤형 진학 설명회’ 안내 자료. (자료=전주교육지원청 제공)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진학 경로를 찾고, 대학 진학 이후까지 고려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거점국립대를 비롯한 지역 국립대와 사립대의 특성화학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안내한다.진학과 취업을 연결해 살펴볼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제도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고등학교에서의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도 주요 내용이다. 고교학점제와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 변화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강의는 대입리더교사와 EBS 진학상담 교사로 활동한 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부장이 맡아 100분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120명 모집이 접수 기간 중 조기 마감됐다.이강자 교육장은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는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주교육지원청 #맞춤형진학설명회 #진로진학교육 #학부모교육 #지역대학 #특성화학과 #조기취업형계약학과 #고교학점제 #2028대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학교와 가정의 소통으로 폭력 예방…경남교육청, 3개 지역 토크 콘서트- 10월 15일 김해에서 시작…19일 진주·27일 창원으로 이어져- 실제 사례 영상·현장 투표·질의응답으로 학부모 고민 나눠[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부모와 함께 신종 학교폭력의 실태를 살펴보고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월 15일 김해 남명아트홀에서 도내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공감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딥페이크와 ‘야차룰’ 등 신종 학교폭력의 실태와 예방, 학교폭력 조치 사항의 대입 반영,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방법을 다뤘다. 관계 회복의 중요성과 마음회복숙려제도 주요 주제로 논의했다.딥페이크는 인공지능으로 특정인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합성해 만든 가짜 사진·영상이다. ‘야차룰’은 서로 다치더라도 신고하거나 책임을 묻지 않기로 미리 약속하고 벌이는 학생 사이의 싸움을 뜻한다. 행사에서는 이처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학부모가 이해하고 예방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진행 방식도 학부모의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담은 영상과 사연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상황을 살펴본 뒤, 현장 투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의견과 고민을 나눴다.김해 남명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학교폭력 예방 학부모 공감 토크 콘서트’ 모습. (사진=경상남도교육청 제공)토론에는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와 박민규 전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가 참여했다.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돕는 마음회복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도 함께해 궁금증에 답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경남교육청은 김해 행사에 이어 10월 19일 진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 10월 27일 창원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역별 만남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안을 함께 찾을 계획이다.강형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교육적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학부모교육 #공감토크콘서트 #관계회복 #마음회복숙려제 #신종학교폭력 #학교가정협력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 돕는 교원들…부산 이음교육 연수에 160여 명 참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와 교원, 교육과정 이해·실천 방향 공유- 5세 이음교육 올해 어린이집 33개소 운영…2027년 87개소로 확대 예정[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쌓은 놀이·배움의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부산의 교원들이 교육과정 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8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관리자 및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각 기관의 교직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지원할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맞췄다.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이음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모습.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강연은 국립공주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배움과 성장을 잇는 이음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교육과정 간 연계의 의미와 유아기부터 이어지는 배움의 연속성을 설명했다.또한 아이들이 새로운 교육환경에서도 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원이 해야 할 역할과 교육 현장의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기관이 달라지는 과정에서도 아이들의 경험이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것이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이었다.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어린이집 33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와 배움이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이어지도록 운영비 지원과 교원 연수, 운영 및 회계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에는 참여 어린이집을 87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김석준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이해하고 새로운 시작을 돕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교육기관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이음교육 #유보통합 #유아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적응 #교원연수 #교육과정연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합돌봄 학술활동 시상 지역사회돌봄 우수논문 공모전■ 공모 주제: 공모 목적과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사회돌봄 및 돌봄 관련 연구 논문 기존 연구와 차별화된 새로운 돌봄 담론이나 관점을 제시하는 논문 ※ 연구방법 및 학문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연구를 폭넓게 인정함■ 공모 내용: 박사학위 논문 / 학술지 게재 논문■ 지원 자격: 돌봄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모든 사람■ 모집 기간: 2026년 10월 18일(일) 24:00까지■ 지원 방법: 이메일 접수 dolbommirae@naver.com■ 공모전 시상내역-보건복지부 장관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유한재단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돌봄과미래 이사장상* 신진연구자 : 1편 / 100만 원* 일반연구자 : 1편 / 200만 원- 장려상 : 총 4편 / 각 50만 원■ 문의 사항: (재)돌봄과 미래 dolbommirae@naver.com

동요 부르고 박수로 합주하고…평택교육지원청, 참여형 음악회 운영- 10~11월 공·사립유치원 10개원 대상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독서·예술·스포츠 잇는 RAS 교육…유아·교원·가정의 예술 경험 확대[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클래식을 감상하고,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음악을 즐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0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사립유치원 10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운영한다.이번 음악회는 유아가 소리와 리듬을 느끼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독서(R)·예술(A)·스포츠(S)를 잇는 RAS 교육의 방향에 따라 유치원 생활 속 예술 경험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공연은 감상과 참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래식 음악 감상과 악기 소개에 더해 동요와 OST 함께 부르기, 박수 합주 등을 진행한다. 유아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나아가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한다.평택교육지원청의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운영 모습. (사진=평택교육지원청 제공)유치원별 교육 여건도 공연에 반영한다. 유아의 연령과 관람 인원, 공연 공간을 살피고 학부모 참여 여부와 희망곡 등을 사전에 협의해 공연 구성과 참여 방법을 조율할 예정이다.평택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교원과 학부모에게도 음악을 통한 정서적 회복과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음악을 경험하며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윤기 교육장은 “유아에게 음악은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예술이어야 한다”며 “유아가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평택교육지원청 #찾아가는음악회 #유치원교육 #RAS교육 #유아예술교육 #음악교육 #예술적감수성 #문화예술체험 #교육공동체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다움’ 찾는 성장 이야기부터 AI 영상까지…149편에 담긴 창작 도전- 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 최우수 9팀·우수 20팀·장려 30팀 선정- 롱폼·쇼트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 선보여…입상작 에듀나비 공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나다움’의 의미를 찾고, 인공지능(AI)으로 스포츠의 역동성을 표현하는 등 학생들의 생각과 도전이 영상으로 펼쳐졌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은 ‘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에 출품된 149편 가운데 59편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제7회 대구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제 관련 모습. (사진=대구광역시교육청 제공)최우수상을 받은 대구국제고등학교 김수진 학생의 ‘아름다움의 정의’는 성장과 꿈을 향한 도전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나다움’이라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만의 솔직한 서사로 아름다움의 의미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세천초등학교의 ‘나를 깨우는 스위치, 넷볼’은 AI를 활용해 넷볼의 역동성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올해 출품작은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느낀 생각부터 미래사회에 대한 관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학생들은 롱폼과 쇼트폼,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등 다양한 형식을 선택해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AI를 창작에 활용한 작품도 선보였다.이번 영상제는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 그리고 꿈’을 주제로 5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9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9팀, 우수상 20팀, 장려상 30팀을 선정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학생영상제는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행사다.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작품 지도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와 노력을 모아 영상을 완성했다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김종협 원장은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학생영상제에 참여한 경험이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입상작은 에듀나비 대구교육포털 아카이브에 게시돼 누구나 상시 시청할 수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학생영상제 #미래역량교육 #학생영상 #창의적사고력 #미디어교육 #인공지능활용 #문화예술교육 #에듀나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에서 세계와 나누는 미래의 질문…예술·철학·기술·도시를 잇다!- DDP 아트홀 2관서 오후 1시 개최…‘낯선 지능과 새로운 지성’ 주제로 논의- 서울문화재단, 인간과 예술의 역할을 탐색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담론 확장[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초지능을 논의하는 시대에 인간과 예술의 역할을 되짚는 자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11월 17일(화) 오후 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2026 서울국제예술포럼 SAFT(Seoul · Arts · Future Talks)’를 개최한다.‘2026 서울국제예술포럼 SAFT’가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DDP 아트홀올해 포럼의 주제는 ‘낯선 지능과 새로운 지성: 다시, 인간의 시대를 디자인하다’이다. 기술 발전의 방향과 미래를 전망하는 데서 나아가,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지키며 새롭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논의한다.논의의 중심에는 예술이 있다. 이번 포럼은 예술을 통해 기술의 가능성과 인간의 미래를 함께 질문하고, 예술·철학·기술·도시를 연결하며 사유의 범위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초지능 시대에 왜 다시 인간과 예술, 도시를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주요 질문으로 제시한다.서울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예술 지원과 함께 시대가 예술에 요구하는 역할을 탐색한다. 세계와 새로운 문화예술 담론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서울의 문화예술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그 만남에서 비롯된 질문을 다시 세계로 확장한다는 것이 포럼의 취지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인간의 삶과 예술의 역할을 함께 살펴보는 논의가 서울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서울국제예술포럼 #SAFT2026 #서울문화재단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예술과기술 #인간의미래 #문화예술 #서울어텀페스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르신 감사 잔치에 겨울나기 나눔 더해…지역주민 800여 명 참여-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10월 7일 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단체 배식 봉사와 사랑나눔 바자회로 이웃 돌봄 실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어르신을 위한 잔치에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더해졌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7일 지역주민과 어르신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청춘 한마당’을 열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감사와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관람과 체험뿐 아니라 무료 급식과 저소득 어르신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함께 운영했다.나눔 활동에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장호원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이천시 남부권 어르신들에게 무료 급식이 원활하게 제공되도록 도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바리스타 체험과 손거울 만들기, 손톱 꾸미기, 커피콩빵 만들기를 비롯해 건강 안내, 전통놀이 체험, 인절미 체험 등이 운영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무대에서는 가수 윤빈과 춤 동아리 슬램비트의 식전 공연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장호원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이천을 일궈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행사가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 웃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이라는 약속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심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복지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어린이들의 축하 무대와 지역단체의 공연·봉사 등 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풍성한 잔치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에서 함께 웃고 어울린 경험이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어르신과 이웃을 연결하는 만남과 참여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노인의날 #시니어청춘한마당 #노인복지 #세대간소통 #지역사회나눔 #장호원로타리클럽 #사랑나눔바자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옛 캠프페이지 도시숲에서 정원도시의 미래 모색…2032 국제박람회 도전 발판- 2027년 10월 나흘간 개최 예정…총사업비 15억 원 투입- 정원산업전 30개 업체·코리아가든쇼 26개 정원…AI 해커톤도 추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춘천시가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하며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을 연결할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을 중심으로 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연계해 박람회를 준비하고, 이를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전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호수와 정원,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정원산업박람회_AI 이미지육동한 춘천시장은 10월 7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박람회 유치를 공식 발표했다. 행사는 2027년 10월 중 나흘간 근화동 127-1 일원 옛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에서 열릴 예정이다. 춘천시와 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가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한다.박람회는 정원 관람과 함께 관련 산업의 기술과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산업형 행사로 준비된다. 정원산업전에는 30개 업체가 참여하고, 코리아가든쇼에서는 26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원산업 콘퍼런스와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특별세션도 마련한다.정원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해커톤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정원만찬·액티브가든, 체험·교육·상담, 문화예술, 정원투어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박람회의 중심 공간인 캠프페이지 기후대응 도시숲에 상중도 호수지방정원과 국립정원소재센터 등 지역의 정원 기반을 연결할 방침이다. 정원을 즐기는 공간과 정원소재를 연구·개발하는 시설을 연계해 춘천의 정원문화와 산업 기반을 함께 소개한다는 구상이다.박람회 준비는 시가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사업과도 맞물린다. 춘천시는 지난 9월 산림청의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 등 국·도비 65억 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한다. 고구마섬과 의암호 수변, 공지천, 도심 진입부를 잇는 4개 정원권역을 조성하고, 거점정원과 선형·팝업정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가든센터 조성도 추진해 정원문화를 시민의 일상과 관광·산업으로 확대한다.상중도에는 18㏊ 규모의 호수지방정원이 조성되고 있으며, 테마별 정원과 생태탐방로,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도동의 국립정원소재센터는 정원소재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시설로, 10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춘천시는 2027년 박람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하며 준비에 착수했다.육동한 시장은 정원이 시민의 삶과 관광, 산업을 함께 키우는 도시의 성장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춘천의 호수와 정원, 연구·산업 기반을 연결해 2027년 정원산업박람회를 2032년 국제정원박람회 도전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춘천시 #정원산업박람회 #2027정원산업박람회 #정원도시 #캠프페이지 #호수지방정원 #국립정원소재센터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왕조실록 보존의 역사, 경기전 전주사고에서 만나다!- 10월 9일 오후 2시 포쇄 재현 행사…영접례부터 전통 보존 절차까지- 만담·퀴즈와 약식 체험으로 기록유산 가치 전달…경기전 입장료 별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조선왕조실록을 꺼내 햇빛과 바람에 말리던 전통 보존 방식 ‘포쇄(曝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가 전주에서 마련됐다. 전주시는 7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10월 9일 오후 2시 경기전 전주사고 일원에서 ‘2026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포쇄는 실록을 일정한 기간마다 꺼내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와 충해를 예방하던 기록물 보존 방식이다. 전주사고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곳으로, 이번 행사는 그 역사적 의미와 기록유산을 보존해 온 지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재현의 중심은 고증에 따른 포쇄 절차다. 전주부윤이 한양에서 온 포쇄 사관 일행을 맞이하는 ‘영접례’를 시작으로 숙배·봉심·출고·개궤·인출·거풍 등 실록 보존을 위해 행해졌던 과정을 선보이도록 구성했다. 해설자의 설명을 곁들여 관람객이 각 절차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본 행사에 앞선 오후 1시 45분에는 배우의 만담과 관람객 참여 퀴즈로 구성한 앞풀이를 편성했다.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포쇄의 의미와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직접 기록물 보존 과정을 경험하는 약식 포쇄 체험도 마련했다. 운영 시간은 행사 당일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경기전 정문 앞 안내부스다. 시민과 관광객이 재현 소품을 활용해 실록을 꺼내고 바람에 말리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했다.전주시 안내에 따르면 포쇄 재현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전 입장료는 별도로 적용된다. 약식 포쇄 체험 역시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재현 행사가 전주의 조선왕조 기록문화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가 지켜온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주시 #조선왕조실록 #포쇄 #포쇄재현 #경기전 #전주사고 #기록유산 #국가유산 #전통문화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천읍 소상공인 22개소 새롭게 동참…정기 기부로 이웃 돕는다!- 기존 5개소에 신규 가입 더해 오천읍 착한가게 총 27개소- 포항시 전체 289개소 참여…현판 전달하며 나눔 실천 뜻 모아[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소상공인들의 정기 기부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북 ‘착한가게’가 5,000호를 달성했다.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이를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새롭게 참여한 업소들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뜻을 함께했다.이날 오천읍에서는 22개소가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했다. 기존 참여 업소 5개소를 포함하면 오천읍의 착한가게는 모두 27개소다. 경북 착한가게 5,000호가 오천읍에서 탄생하면서 ‘오천’이라는 지명과 가입 순번이 맞물리는 상징성도 더했다.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해 포항 오천읍에서 열린 단체가입식 관련 사진.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참여 업소들은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289개소가 착한가게에 참여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의 취지를 소개하고 신규 가입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하며 지역 상인들의 나눔 실천을 격려했다.가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이 참석했다. 오천농협과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들도 함께했다.박용선 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천에서 맺은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포항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포항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넓히고 정기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오천읍 #경북착한가게 #착한가게5000호 #소상공인 #정기기부 #나눔문화 #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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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섞어 한 팀으로…승부보다 협력 배우는 학교 교류-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참여…학생·교직원 등 50명 내외 함께- 플로어볼 체험·티볼 협동게임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지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서중학교가 입학을 앞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스포츠로 중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학교별로 승부를 겨루는 대신 초·중학생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하며, 새로운 학교와 친구들에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서중학교(교장 장경임)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교내 다목적관과 다목적구장, 운동장에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모곡초·반곡초·한서초 6학년 학생을 비롯해 초·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50명 내외가 참여했다.한서중학교가 운영한 ‘예비중학생과 함께 외치는 스포츠함성’ 활동 모습. (사진=한서중학교 제공)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서면지구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중학생들이 중학교의 교육환경과 체육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재학생들과 어울리며 학교생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활동의 중심에는 학교 간 경쟁보다 협력과 소통을 뒀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혼합해 팀을 구성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교와 학년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도록 했다.학생들은 먼저 플로어볼을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종목에 도전했다. 이어 학교 간 연합팀으로 티볼 협동게임에 참여해 함께 움직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운영됐다.정대교 체육교사는 “예비중학생과 중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시간이 중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 교육활동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소통·배려·도전의 가치를 기를 수 있는 스포츠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교 간 교류를 지원할 방침이다.#한서중학교 #스포츠함성 #예비중학생 #초중연계교육 #학교체육 #플로어볼 #티볼 #협력과소통 #서면지구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서고 탁구 3연패·대곡고 볼링 금메달…대구 선수단 사전경기서 출발- 10월 16~22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지도교사 포함 597명, 43개 종목 참가- 금 27개·은 23개·동 25개 목표…지난해 12월부터 5차례, 119일간 강화훈련[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대구 학생선수들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75개 메달과 고등부 종합 9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43개 종목, 선수단 597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본대회에 앞서 열린 사전경기에서는 상서고가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대곡고 정유진 선수는 1학년으로 여자고등부 볼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10월 12일 기준 대구 선수단의 사전경기 성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다. 사전경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고등부 탁구 단체전에서 3연패를 달성한 상서고 선수단 기념촬영이번 선수단은 남자고등부 선수 318명과 여자고등부 선수 208명 등 학생선수 526명, 지도교사 7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교육청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를 목표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기대 종목은 씨름과 복싱을 비롯한 개인종목이다. 교육청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이들 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사격·레슬링·육상에서도 좋은 성적을 전망하고 있다. 하키·럭비·펜싱·세팍타크로 등 단체종목에서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선수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차례에 걸쳐 119일간 강화훈련에 참여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예상하지 못한 종목에서도 학생선수들의 메달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구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승리를 향한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자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학생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대구시교육청 #제107회전국체육대회 #전국체전 #학생선수 #학교체육 #상서고 #대곡고 #탁구3연패 #제주전국체전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42회 경남교육감기 태권도대회 마무리…선수·지도자 2,000여 명 참여- 10월 9~11일 마산실내체육관서 품새·겨루기 경기 펼쳐- 학부모·대회 관계자 포함 3,000여 명 현장 찾아 응원[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경남의 초·중·고 태권도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펼치고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나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현장. (사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선수와 지도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포함해 모두 3,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선수들은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훈련으로 다져온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에서는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루고,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10월 9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신호 경상남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과 시·군 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권순기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기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와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 #교육감기태권도대회 #태권도 #학생선수 #학교체육 #품새 #겨루기 #마산실내체육관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서 선진 교육체계 모색-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 18명 참여…현장 적용점 및 협력 문화 탐방-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교세라 방문하며 사기 진작 및 복지 증진 도모[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에 힘써온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국외연수가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실무사를 비롯해 총 11개 직종에서 선발된 18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가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연수 대상자 사전연수를 개최하고, 전체 연수 일정과 방문 기관 안내를 비롯해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및 현지 안전 수칙 교육을 사전 완료했다.연수단은 일정 동안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인 교세라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선진 교육지원 체계와 우수한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다각도로 둘러보고, 향후 국내 학교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의 소중한 주체"라며 "이번 국외연수가 선진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부산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 #김석준교육감 #오사카연수 #교육실무사 #가시하라세이신중등학교 #교세라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km 발걸음에 담은 청소년 생명 사랑… 교육가족 170여 명 캠페인 동참-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대구스타디움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개최- 강은희 교육감 명예대회장 참석… "지역사회와 힘모아 건강한 성장 지속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월 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소속 교육가족 170여 명이 동참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요 코스로 진행된 8km 걷기는 국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8.0명이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을 도모했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이날 현장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명예대회장으로 직접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가족, 친구, 동료 단위로 모인 1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어두운 밤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사진=대구교육청)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밤길걷기 캠페인이 서로의 마음을 정성껏 살피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보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연대해 생명사랑의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대구시교육청 #생명사랑밤길걷기 #세계자살예방의날 #청소년마음건강 #생명존중캠페인 #강은희교육감 #대구스타디움 #마음건강교육 #교육신문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산고 개교 80주년, 100억 장학기금으로 이어진 동문애…‘100년의 약속’ 음악회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서 재학생·동문·교직원·지역주민 한자리에매년 재학생 110여 명 장학금 지원…수도여고 동문합창단도 무대 올라[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개교 80주년을 맞은 용산고등학교가 지난 80년간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을 되새기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용산고등학교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서울교육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용산고의 80년 역사와 함께 이어져 온 동문들의 후배 사랑과 학생 성장을 위한 교육적 노력을 되돌아보고, 용산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서울교육가족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동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용산고 동문들의 후배 지원은 일회성 장학사업을 넘어 지속적인 교육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산고 동창회는 100억 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재학생 11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숙생활관 운영비와 각종 교육활동비도 지원하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서울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세대·학교·지역의 화합’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시교육청의 용산 신청사 이전을 환영하는 의미도 담겼다. 특히 신청사 옛터인 수도여고의 역사와 교육적 기억을 이어가기 위해 수도여고 동문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용산고와 수도여고의 동문들이 음악을 통해 만나면서 세대와 학교, 지역의 역사를 연결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용산고 동문합창단을 비롯해 산울림 멤버 김창훈, KBS 음악감독 강승원, 성악가 정효식·최승원 등이 참여한다. 용산고 학생회와 교사, 서울 음악교사들도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진행은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용산고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개교 기념행사를 넘어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서울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난 8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김진효 용산고등학교장은 “용산고의 80년에는 졸업 후에도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온 동문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선배의 지원과 응원이 후배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후배들이 다시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전통을 바탕으로 이번 음악회가 새로운 100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용산고등학교 #용산고개교80주년 #100년의약속 #장학기금 #서울시교육청 #기념음악회 #동문장학사업 #수도여고 #서울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주간 현지 직무교육·실습으로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어학연수·직무교육·현장실습 이어지는 맞춤형 해외 연수- 176시간 사전교육 완수…10일 출국해 12월 6일 귀국 예정[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주 동안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정식 모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부산교육청은 출국을 앞두고 4일 오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세계 무대로 첫발을 내딛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해외 현지에서 12주간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초기 7주 동안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는 어학연수를 이수한 뒤, 2주간의 직무교육과 3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치며 각자의 전공 분야에 맞춘 실무 경험을 다지게 된다.부산 직업계고 30명 오주서 글러벌 현장학습(사진=부산교육청 제공)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1차 선발된 이후 9월까지 총 176시간에 달하는 온·오프라인 사전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졌다. 지난 2010년 첫발을 뗀 부산교육청의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교별 글로벌 동아리 활동으로 알찬 준비 과정을 거쳐 이 자리에 선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부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호주현장학습 #특성화고 #김석준교육감 #해외취업 #직무교육 #부산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직업계고 상업계열 10개교95명,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참가- 10개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 회계·ERP·프로그래밍 등 15개 종목서 기량 겨뤄- 매년 입상자 증가세 이어가… 강삼영 교육감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 적극 지원”[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내 10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95명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상업·정보 분야 미래 전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국 무대에 오른다.AI시대를 준비하는 강원 학생들(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대표 학생들이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아온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교류하고 평가받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업계열 경진 행사다.이번 대회에 강원 대표로 나서는 학교는 강릉정보공업고, 도계전산정보고, 동해상업고, 설악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정선정보공업고, 춘천한샘고, 화천정보산업고, 황지정보산업고 등 총 10개교다. 학생들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해 전국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강원 학생들은 그동안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입상자 수가 2023년 14명에서 2024년 22명, 2025년 2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났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교육부장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5명, 은상 7명, 동상 11명을 배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올해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강원직업계고 #강삼영교육감 #AI시대 #상업교육 #직업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무역량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학년 나효찬 학생, 이탈리아 토리노서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쾌거 - 지구과학부터 화학까지… 세계 무대에서 입증한 글로벌 과학 인재 역량 - 개인·팀 부문 모두 석권하며 한국 과학교육 위상 높여[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광주과학고등학교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IESO)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서 개인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은 개인 부문 금메달에 이어 다국적 팀 부문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해 총 3개의 메달(금 2, 동 1)을 목에 걸었다. 세계 41개국 169명의 과학 영재들이 참가한 가운데, 나 군은 지구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탁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이며 한국 대표단의 선전을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나효찬 학생은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지구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힌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지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학술적 평가를 수행하는 세계적 대회다. 평가 방식은 광물, 암석, 하천, 노두 관찰 분석 능력을 측정하는 개인 부문과, 야외 지질 환경 해석 및 빙하 용융 등 기후 위기 과제를 심도 있게 토의하는 다국적 팀 경쟁 부문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왼쪽에서 3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광주과학고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중국 지닝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당시 3학년 안지후 학생, 금 1·은 1·동 1)에 이어진 2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아울러 광주과학고는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도 3학년 임장호 학생(금메달)과 김도훈 학생(은메달)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여러 기초과학 분야에 걸쳐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지난 20~27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화학올림피아도(IESO)에 출전한 한국대표단의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앞 줄 왼쪽에서 6번째 광주과학고 2학년 나효찬 학생)(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과학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광주과학고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IESO #나효찬 #지구과학올림피아드 #토리노 #과학영재 #국제올림피아드 #과학교육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휴일 이어진 실무교육 결실…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자격 갖춰- 항공기 기체·기관·장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역량 강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시스템과 학생 27명이 총 2,410시간에 걸친 교육을 마치고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을 수료했다. 학생들은 이번 필수과정 이수를 통해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사진 설명: 한국항공고등학교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제1기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고등학교 제공)이번 수료는 정규수업뿐만 아니라 방과 후와 주말·휴일까지 이어진 장기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장에서 항공기 기체와 기관,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항공정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무 능력을 길러왔다.한국항공고는 교내에 최신 실습 장비를 갖춘 항공기술교육원을 운영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항공기술교육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 체계적인 이론·실습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2,41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교사와 항공기술교육원 원장, 교관들도 주말과 휴일에 실습장을 지키며 교육을 지원했다. 학교는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고 밝혔다.과정을 수료한 3학년 박수현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실습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곁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문명호 교장은 “주말과 휴일에도 쉬지 않고 2,410시간이라는 긴 여정을 훌륭하게 마친 27명의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학생들을 위해 교육에 힘쓴 항공기술교육원 원장과 교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정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항공고등학교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항공고 #항공정비시스템과 #항공정비사 #항공정비교육 #항공기술교육원 #특성화고 #직업교육 #항공산업 #신입생입학설명회 #세계교육신문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산율 저하...... 우리의 미래는......2차 대전이 끝나고 산업화의 기반이 마련된 60년대부터 유럽의 경제가 성장하고,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뒤부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데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 중심의 사회에서는 자식을 노동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다산을 부모가 원했던 경향이 높았다. 그러나 산업화된 사회에서는 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인해 자녀를 줄이는 경향이 일반적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고용불안으로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자녀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높다. 출산은 결혼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비혼이나 결혼을 해도 출산을 하지 않는 딩크족이 늘어나고 있고,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력단절 문제로 인해, 출산을 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일과 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부담도 크다. 여기에 가치관의 변화로 인한 삶의 질을 중시하는 경향도 있다. 출산 및 육아환경이 부족한 사회적 인프라도 한몫하고 있다. 모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과거나 현재에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하나가 충족되면 또다른 하나를 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출산율의 부족은 사회에 부정적 영향도 미치고 있다. 노동력의 부족과 더불어 경제성장의 둔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미 국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5년말 기준 110만명을 넘어섰으며, 외국인 유학생 수도 30만명을 넘었다. 유학생 중 많은 수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는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로봇의 활성화나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이를 대신하려는 경향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생명공학의 발달은 고령화를 심화시키며, 이는 사회구조가 노인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하며, 연금 및 복지재정의 확대를 동반하게 된다. 고령화는 사회의 동력과 활력을 잃게 된다. 교육 및 산업구조의 변화로 인해 AI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만남을 저해하고, 사회의 활력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신무기들이 지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나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가장 심각한 부분은 지방소멸 문제이다. 지방에는 누가 살 것인가? 모두가 도시생활을 중시하는 상황에서 시골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하여 왔으나 그 효과는 미미했다. 이제 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어렵다면 국민 모두가 출산에 대한 인식을 다르게 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나만 잘살다 가면 그만인가. 나와 너의 자식을 떠나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 나라를 살아가야할 것인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본다. 결국 교육의 역할이 더 막중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 폭력이 사각지대학생 수가 적어 학생 간 분리도 어려워~~현실적 대안도 마땅치 않아~~[몬 이미지는 내용과 관계 없음]

  • 상주교육지원청,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 개최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은 4월 8일에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변경 사항에 따라 주요 사업 등을 안내하며 특수교육 관련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모 초등학교의 선생님은“연수를 계기로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사업의 방향과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고, 특수교육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 “이번 연수를 통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상주교육지원청 제공상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북 이주배경 아동과 청소년 지원방안 회의:[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평사회위원회 위원들이 청주대학교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 ▷ 본 세계교육신문 기자를 모집합니다.▷ 기자 역할을 하거나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회원가입 하시고, 이메일(doooknok@gmail.com)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 우리는 자기 주변의 소식을 너무 모르고 지냅니다.- 내 생황 주변과 가까운 이웃의 소식을 홍보하고자 하시는 분은 누구나 지원하시면 됩니다.-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1년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본인이 쓰고 싶은 기사만 쓰시면 됩니다.- 본 신문은 이념과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은 추측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본 신문사 기자는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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