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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에 ‘송곡대학교’ 이름 올랐다. 역사 간판 공식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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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촌역 역사 전경. 역명부기 사업을 통해 ‘강촌(송곡대학교)역’ 표기가 공식 간판에 적용됐다. (사진 제공 - 송곡대학교)

 

 

강원도 춘천 강촌역에 송곡대학교(총장 왕덕양)의 이름이 실제 역사 간판에 공식 표기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역명부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강촌역 역사 내·외부 안내 간판에 강촌(송곡대학교)표기가 적용된 상태다

이에 따라 철도를 이용하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송곡대학교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됐다.

 

 

강촌역은 수도권과 춘천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 거점이자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지역 관문이다

여기에 대학 명칭이 함께 표기되면서 대학 인지도 상승은 물론, 지역 관광·문화 자원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수험생과 학부모, 외부 방문객들에게 대학 접근성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역명부기 실무를 담당한 송곡대학교 황중권 팀장은

이번 강촌역 역사 간판 표기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상징적인 결과라며

교통 거점에 대학 이름이 함께 표기됨으로써 대외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곡대학교는 그동안 문화예술, 실무 중심 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지역 기반 인재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방향성을 실천해 왔다.

 

 

송곡대학교 왕덕양 총장은

강촌역 역사에 우리 대학의 이름이 함께 올라간 것은 송곡대학교가 지역사회 속에서 수행해 온 역할과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청년 인재 양성, 문화 콘텐츠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강촌과 춘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강촌을 찾는 사람들이 역 이름을 통해 송곡대학교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면서 지역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송곡대학교는 이번 역사 표기를 계기로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하고,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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