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습' 넘어 '경험'까지 지원…'서울런 동행멘토단' 7월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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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습' 넘어 '경험'까지 지원…'서울런 동행멘토단' 7월 본격 가동
- 대학생·중장년 전문가 등 멘토 109명 선발 완료…음악·미술·체육 등 10개 분야 활동
- 시립청소년센터 등 지역 공공시설 활용한 ‘오프라인 중심 1:1 맞춤형 멘토링’ 추진
- 6.22.(월)부터 동행멘토단 누리집서 신청 접수…서울런 초·중·고 회원 관심 분야 직접 선택해 참여
- 시, “서울런 회원에게 학습 지원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해 경험격차 해소 기대”
□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을 넘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런 동행멘토단’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학생 및 중장년 전문가 109명이 멘토로 선발되었으며, 6월 22일(월)부터 서울런 초·중·고 회원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 ‘서울런 동행멘토단’은 기존 교과 학습 중심의 멘토링에서 한발 나아가, 음악·미술·체육 등 분야별 전문가가 청소년의 관심사와 진로 탐색을 돕는 경험 중심 멘토링이다.
□ 이번 동행멘토단 사업은 가정 형편에 따라 벌어지는 청소년의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2024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가구 소득에 따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차이는 최대 약 3.4배에 달한다. 서울시는 기존 학습 지원에 더해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격차 해소에 나선다.
○ 월 소득 600만 원 이상 가구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78.7%인 반면, 100만~200만 원 가구는 23.3%에 그쳤다. 학습뿐 아니라 문화‧예술 경험에서도 소득에 따른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이번에 선발된 동행멘토단은 총 109명으로 대학생 멘토 82명과 중장년 멘토 27명으로 구성됐다. 음악·미술·디자인·체육·A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 특히 국악 실내악단 운영자, 대금‧단소 등 한국음악 전공자, 공간디자인 전문가 등 예체능 분야 전문가가 대거 합류했다. 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도 포함돼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였다.
□ 서울시는 청소년이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런 동행멘토링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서울런 회원은 6월 22일(월)부터 이 플랫폼에서 관심 분야와 활동 지역, 희망 시간 등을 직접 선택해 멘토링을 신청할 수 있다.
○ 신청이 접수되면 멘티가 선택한 분야 및 희망 지역과 멘토 109명의 전공 및 활동 지역 데이터를 연계해 1:1 맞춤형 매칭을 진행한다. 수요자가 원하는 조건을 우선 반영하는 방식으로 매칭한다.
□ 매칭이 완료되면 멘토와 멘티는 총 10개 분야에서 청소년의 관심사에 맞춘 활동을 함께한다. 악기 연주, 미술 등 문화예술부터 생활체육, AI 활용, 제2외국어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룬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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