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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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 강원문화재단,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 공모
- 귀촌예술인·지역 협업 통해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 나서
□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 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 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하여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 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귀농·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 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이에 강원문화재단은 그간 축적된 예술인 지원 경험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귀촌예술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대 2년까지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귀촌예술인은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귀촌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지역예술인 및 주민과의 협력으로 마을 곳곳이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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