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노란 설렘, 영원한 사랑"… 제27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14일 개막
김하은기자
<huk20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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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가 전하는 황금빛 초대, 2026 구례 산수유꽃축제
- 지리산 자락에 내려앉은 황금빛 봄, '제27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14일 개막"
- 체험하고 맛보고 즐기는 9일간의 봄나들이, '영원한 사랑'의 설렘 속으로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전남 구례군의 지리산 자락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 '제27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산수유꽃의 꽃말인 '영원불변의 사랑'을 담아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 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포스터=구례군청)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는 것을 넘어, 꽃 본래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지역의 이야기와 체험이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를 지향합니다. 특히 개막일인 3월 14일 '화이트데이'와 연계하여 연인과 가족들이 사랑을 약속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사진 =구례군청)
행사장 입구에 조성되어 있는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은 방문객들이 하트 모양 메모판에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체험형 포토존이다.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의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 떡메치기, 산수유차 무료 시음회 등이 열린다. 산수유 캐릭터 키링 및 드림캐처 만들기, 핀버튼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확대되었다.
(사진 =구례군청)
3월 14일 오전 10시, 산수유 시목지에서 축제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가 거행된다. 상위마을과 반곡마을 등 주요 군락지를 연결한 '산수유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힐링 코스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2026년 3월 14일(토) 오후 3시, 구례군 산동면 주행사장(좌사리 831)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출연 가수로는 인기 가수 손태진을 비롯하여 현진우, 이정옥, 일레븐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사진 =구례군청)
또한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구례군은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사진 =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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