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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피어난 봄의 시작…‘제25회 광양매화축제’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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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따라 피어난 봄의 시작…‘제25회 광양매화축제’ 13일 개막

 

- 매화마을 일원서 3월 13일부터 10일간 화려한 봄꽃 축제
- 전시·공연·체험·미식까지…섬진강 따라 펼쳐지는 봄의 향연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전남 광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을 알리는 대표 꽃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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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광양시청)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매화 군락지로 유명한 광양 매화마을은 매년 봄이 되면 하얀 매화꽃이 산과 마을을 뒤덮어 장관을 이룬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꽃길 산책은 물론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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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민화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전시 체험,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매화꽃길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또 매화꽃 열차 체험과 매실 하이볼 만들기, 매실 디저트 체험 등 광양의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과 지역 예술단 공연, 우리동네 콘서트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매화꽃 버스킹 공연은 매화 향기 가득한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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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광양시청)

 

또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광양 미식 탐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 광양 특산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광양불고기 등 지역 대표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장 일대에는 체험존과 포토존, 쉼터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섬진강 풍경과 매화꽃이 어우러진 포토존은 매년 관광객들의 인기 촬영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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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광양시청)


축제 기간 동안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둔치주차장과 소둔치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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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매화축제는 봄꽃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리 잡으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역시 매화꽃이 만개한 섬진강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봄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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