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원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10곳, 불시 점검서 모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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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재료 가공부터 보관까지…수원시, 공급 현장 위생 점검
- 9월 15~29일 추천 사업 참여 업체 점검…수산물 5곳·김치 4곳·가공식품 1곳
- 청결·온도·유통기한·서류 관리 확인…급식 공급업체 위생·안전 관리 강화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추천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업체를 불시에 현장 점검한 결과,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점검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의 청결과 온도 관리부터 제품 보관, 유통기한, 원재료 수급까지 공급 과정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원특례시 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점검은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과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수산물 업체 5곳, 김치 업체 4곳, 가공식품 업체 1곳을 방문했다. 점검반은 식자재를 가공하고 처리하는 공간의 청결 상태와 온도 관리가 적절한지 살폈다. 제품의 보관·유통기한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법적 서류 관리와 현장 위생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원물과 부재료 등의 수급·현장 관리 상태 역시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에 대한 위생·안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급업체의 현장 관리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위생과 안전 상태를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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