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원교육 행정인재, 횡성 농가에서 공직의 책임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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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생 16명, 장애인·고령농가 일손 돕기 직접 기획·실천
- 교육연수원 횡성분원, 10월 2일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농가 지원
- 농작업부터 작업장 정리까지…현장에서 나눔·배려·책임 되새겨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강원교육의 미래 행정인재들이 농촌 현장에서 일손을 보태며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겼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경숙) 횡성분원은 10월 2일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 16명이 횡성지역 장애인·고령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 연수생들이 10월 2일 횡성지역 장애인·고령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이번 활동은 연수생들이 사전에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협력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농가별로 나뉘어 농작업을 도왔으며, 활동을 마친 뒤에는 작업장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을 함께 나눴다. 횡성분원은 횡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했다. 연수생들은 농촌의 일손 부족과 장애인·고령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며 지역사회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은 장기교육과정에서 배운 공직가치를 실제 생활 현장에 연결하는 데 의미를 뒀다. 농가의 작업에 함께 참여하면서 나눔과 배려,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도록 구성됐다. 민경숙 원장은 이번 활동이 연수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직접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강원교육 현장에 필요한 미래 행정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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