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율곡유치원 아이들, 딱지·윷놀이로 만난 우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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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과 함께한 ‘전통놀이 한마당’
- 가족과 만든 딱지로 대회 참여
- 9월 16~23일 ‘아름다운 우리나라’ 주제 활동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율곡유치원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9월 TONG하는 마음놀이’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이번 활동에서는 유아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어울렸다.
율곡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율곡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함께 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율곡유치원 제공)
유아들은 우리나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태극기를 꾸미며 활동을 시작했다. ‘딱지왕 대회’에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만들어 온 ‘우리 가족 딱지’로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했다. 율곡관에서 열린 ‘율곡 전통놀이 한마당’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유·초이음교육 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팽이돌리기, 떡먹이기, 윷놀이 등의 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이랑 초등학교 형님들이랑 함께 전통놀이를 하니까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정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초등학생과 함께 전통놀이를 경험하며 우리 문화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교육활동을 통해 어울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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