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110ha 노란 물결의 향연, '2026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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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더 짙어진 유채향"… 2026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변경된 일정 확인하세요
-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대장정 돌입
- 싸이버거, 동춘서커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풍성... "사전 일정 확인 필수"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 향연인 '2026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9일(목) 화려한 막을 올렸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려 110ha에 달하는 끝없는 노란 유채꽃밭이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창녕군청 제공
축제 첫날인 9일은 우천으로 인해 행사 일정이 일부 변경되어 진행된다. 본격적인 메인 행사와 개막식은 10일(금)부터 주말까지 상설무대와 유채단지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일 오후 1시 상설무대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낙동강용왕대제'가 열리며 , 오후 2시에는 영산쇠머리대기 시연이 진행된다. 대망의 개막식은 저녁 7시에 개최되며, 전유진, 마이진, 신승태, 황인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개막식 직후인 밤 9시부터 10분간은 유채단지의 밤하늘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쇼가 마련되어 있다.

창녕군청 제공
주말인 11일 오전 9시 30분에는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가 열려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며 , 오후에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백두한라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저녁 7시부터는 가수 싸이버거 등이 출연하는 '유채 청춘 나이트'가 상설무대에서 열려 젊음의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유채단지 일원에서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동춘서커스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어 저녁 5시 30분부터는 김다현, 적우, 박광현, 빛나래, 이희두 등이 출연하는 청소년 유채 가요제 본선 및 폐막공연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축제 기간인 4일 동안 제2주차장에는 공연장, 어린이놀이시설, 체험부스 등을 갖춘 별도 행사장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 유채꽃 스탬프투어, 남지철교 갤러리 등 다채로운 상설 부대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 위원회 관계자는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세부 일정이 일부 변경되었으나,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사정에 따라 일정이 추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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