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100년 벚꽃 터널 아래 펼쳐지는 봄의 향연…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31일 개막 > 문화예술

본문 바로가기

문화예술

[축제]100년 벚꽃 터널 아래 펼쳐지는 봄의 향연…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31일 개막

본문

 

 100년의 벚꽃 터널, 울주 작천정에서 피어나다… '제1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 밤이 더 아름다운 벚꽃길, 야간 경관 조명 확대… 상춘객 맞이 준비 끝

- 장구의 신' 박서진 등 초호화 라인업… 꽃비 속에서 즐기는 화려한 개막 

 

 

[세계교육신문 김하은 기자] 울산 울주군의 봄을 알리는 전령사,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 삼남읍 교동리(수남벚꽃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00년의 역사를 품은 왕벚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분홍빛 터널 아래,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상춘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KakaoTalk_20260325_144750630.png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3월 31일 오후, 잔디광장 주무대에서는 심장을 울리는 개막 축하 공연이 열린다. 이번 라인업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장구의 신' 박서진과 국악 천재 김태연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밤하늘을 수놓는 대형 불꽃쇼가 장식하며, 떨어지는 벚꽃 잎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은 벚꽃길을 걷는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축제는 단순히 꽃을 보는 것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거듭났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놀이터와 이색적인 목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금강산도 식후경인 만큼 엄선된 '맛도리' 푸드트럭 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세심한 준비도 돋보인다. 벚꽃길 바로 옆 주차장은 물론,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대폭 확보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에 작천정 다목적광장을 검색하면 행사장까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낭만적인 벚꽃길 아래에서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안내 가이드]

  • 축제명 : 울주 작천정 벚꽃 축제

  • 일정 : 2026. 03. 31(화) ~ 04. 05(일)

  • 장소 :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수남벚꽃길 일원)

  • 주요내용 : 개막식 불꽃쇼, 초대가수 및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체험 부스(키즈놀이터, 목장체험 등)

  • 주차 팁 : '작천정 다목적광장' 검색 시 행사장 진입이 수월함

 

 #울주작천정벚꽃축제  #울산벚꽃명소 #작천정벚꽃길 #수남벚꽃길 #울산봄축제 #박서진 #울산가볼만한곳 #벚꽃개화시기 #울산데이트코스

저작권자ⓒ 세계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