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춘양초 학생들, 교실에서 멕시코 음식 ‘또띠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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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문화 배우고 직접 요리까지…춘양초의 체험형 식생활 교육
- 9월 22일 3~6학년 대상, 각 반 교실에서 조리 활동 진행
- 또띠아의 유래 배우고 안전교육 거쳐 자신만의 음식 완성
[세계교육신문 김종두 기자] 춘양초등학교가 지난 9월 22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멕시코 전통 음식 또띠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또띠아의 유래를 배우고 재료를 직접 손질하며 세계 식문화를 체험했다.
9월 22일 춘양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멕시코 전통 음식 또띠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춘양초등학교 제공)
국제교류 운영학교이자 식생활 교육 선도학교인 춘양초는 두 교육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을 살펴본 뒤, 교실에서 가열 조리 없이 만들 수 있는 또띠아를 체험 음식으로 선정했다.
학생들은 먼저 또띠아와 옥수수 식문화에 관한 설명을 듣고 조리 실습 안전교육을 받았다. 이후 친구들과 재료를 손질하고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또띠아를 만들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정OO 학생은 “다른 나라의 음식 역사도 알아보고, 전통 음식도 만드니까 정말 재밌었어요. 내가 만드니까 더욱 특별하고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성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몸과 마음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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